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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부지역 필수의료 기반 확충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중증응급대응 등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서산의료원 신관을 증축한다.도는 29일 서산의료원 신관증축사업 건립부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이완섭 서산시장,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지역거점공공병원 기능보강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총 473억 9200만원(국·도비 50%)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7002㎡ 규모로 증축할 계획이다.주요 시설은 지하·지상주차장 89대, 1층 지역응급센터, 2층 심뇌혈관 외래진료·검사실 및 호흡기센터, 3층 병동(32병상)을 증축해 중증 응급대응과 지역의 미충족 필수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신규사업인 호흡기센터는 대산공단, 성연테크노 밸리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 요인과 서부권 지리적 특성상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자에 대한 지역의 높은 의료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흠 지사는 “충남대병원 등 협력병원과의 관계를 강화해 중증환자 전원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거점병원으로서 역할하는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2027년 준공 이후에도 2단계 수평·수직 증축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지상 8층 규모로 추진하는 2단계 수평·수직 증축은 노후화된 구관을 대체 할 수 있는 시설로 확장하는 것으로 시설 뿐만 아니라 의료인력도 보강해 주민들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2023년 개소해 운영 중인 심뇌혈관조영촬영실 또한 2단계 사업 후 중장기적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심뇌혈관센터로 운영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서산의료원 신관은 충남 서북부 공공의료의 새로운 허브”며 “최신 의료환경에 걸맞게 응급·심뇌혈관·호흡기의 진료기능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통합진료체계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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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주민 명예 이·통장, 맑고 깨끗한 청주 캠페인 동참
청주시 외국인주민 명예 이 통장, 맑고 깨끗한 청주 캠페인 동참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9일 외국인 주민 명예 이·통장 18명과 함께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상당구 성안길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임시청사에서 회의를 마친 명예 이·통장들과 기획행정실 직원들은 성안길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사업을 홍보했다.캠페인에 참여한 명예 이·통장들은 앞으로 시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자국민들에게 청주시를 널리 홍보하고 싶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참여하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는 물론, 청주를 자국에 알릴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외국인 명예 이·통장의 활동을 넓혀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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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청주! 2025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개최
달콤한 청주! 2025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개최. 사진(포스터)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5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를 개최한다.2023년 첫선을 보인 후 올해 3회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달콤한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청주시의 역량 있는 디저트·베이커리 업소와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청주의 디저트·베이커리 문화를 대외적으로 알린다.디저트 전문 제과 영업점, 휴게음식점 45개 업체가 참여해 자신만의 특색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특히 올해는 떡, 주악 등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전통 한식 디저트 부스 5개를 마련해 한식 디저트도 알릴 예정이다.또한 △관련 체험 및 공연 △제과·제빵 학과 학생들의 디저트·베이커리 전시 및 홍보 △가을과 어우러진 클래식 공연 △동행축제 홍보부스 △음료 푸드트럭 등도 운영한다.특히 동행축제 홍보부스에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29~11.9) 홍보·이벤트, 소상공인 8개 업체의 제품 소개 및 전시, 무료 시식, 체험 프로그램, 룰렛 이벤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홍보 등이 진행된다.청주시는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해 직원 주차장을 행사 기간에 임시로 통제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예비주차장(청주 농업고등학교, 청주 대성고등학교)을 확보해 개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디저트 도시 청주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청주의 디저트·베이커리의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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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오창인텔리전스파크·㈜포스코이앤씨·㈜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청우종합건축사사무소·엔에이치투자증권㈜·지평건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제4일반산단 조성사업은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신산업 거점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산업단지개발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는 지난 28일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수행 능력, 프로젝트 회사 관리 및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확정했다.㈜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출자 타당성 검토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청주시와 공동으로 출자하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해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선정된 사업계획서상 조성 면적은 약 480만8천㎡이고 총사업비는 2조2천억원에 달한다.최종 면적, 사업비 등은 향후 관련 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구체화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한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만큼, 민간사업자와 적극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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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족센터,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지원
청주시가족센터,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지원사업 선정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족센터(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운영)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안심박스를 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안심박스에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여성 용품 및 위생 용품이 담겼으며 총 50박스(850만원 상당)가 50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해당 물품은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이 안심박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했다.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이 위생용품 구입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이번 안심박스 지원사업처럼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기관과 재단의 협력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러한 의미 있는 노력에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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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걷기 교실, ‘우리동네 쓰담’ 실천
청주시 상당보건소 걷기 교실, ‘우리동네 쓰담’ 실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29일 ‘한걸음 더, 바르게 걷기교실’참여자들과 함께 금천배수지공원 일대에서 ‘우리동네 쓰담’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우리동네 쓰담은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으로 건강한 걷기 습관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바른 걷기 자세를 실천하며 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지키는 이런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상당보건소는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생활실천과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건강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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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김아진 서천군의원, “마을이 학교가 된다”, 마을교육공동체 조례 제정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 - “마을이 학교가 된다”, 마을교육공동체 조례 제정 (사진제공=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아진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서천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이번 조례는 학교, 마을,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를 함께 키우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서천의 교육자치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조례의 주요 내용은 ▲마을교육공동체의 기본이념과 정의 ▲군수의 책무 및 계획 수립 ▲행·재정적 지원 근거 ▲위원회 및 실무협의회 운영 ▲성과평가 및 포상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이를 통해 서천군은 학교와 마을이 상호 협력하는 교육 플랫폼을 조성하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김아진 의원은 “이제는 학교 울타리를 넘어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의 어른들이 함께 교육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가 바로 마을교육공동체”고 강조했다.이어 “아이들은 지역 속에서 성장하고 마을은 교육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 조례의 핵심”이라고 말했다.또한 이번 조례에는 서천군수가 매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의무화하고 서천교육지원청·학교·지역단체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도록 규정했다.특히 ‘서천군 마을교육공동체 위원회’를 설치해 정책방향과 사업평가를 심의·조정하도록 함으로써, 행정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김 의원은 “서천에는 이미 작은도서관, 마을학교, 청소년 교육동아리 등 주민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배움의 장이 있다. 이번 조례를 통해 그러한 활동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받고 군민이 주체가 되는 ‘서천형 마을교육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정책형 조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중심의 현장 의정을 이어가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는 지난 10월 15일 입법예고를 거쳐 10월 22일 입법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본회의 의결을 통해 제정·공포됨과 동시에 시행된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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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초등 자치리더, 청남대에서 민주적 리더십 첫걸음을 내딛다
세종 초등 자치리더, 청남대에서 민주적 리더십 첫걸을을 내딛다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대행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9일(수), 충북 청남대 임시정부기념관에서 초등학생 자치 리더들을 대상으로 ‘2025년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초등 리더십 캠프‘(이하 한울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는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초등학생 28명과 학생자치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는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학생들이 민주적 리더십을 배우고 자치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울’은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중 희망자로 구성된 자율적 학생연합기구로 ‘크고 바른 이상과 뜻을 품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의미를 지닌다.캠프에서는 ‘함께 배우고 함께 이끄는 따뜻한 리더십’을 주제로 ▲1부 올바른 청소년 리더십 특강 ▲2부 공동체 리더십 프로그램 ▲3부 학교별 학생자치활동 공유 ▲4부 청남대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올바른 청소년 리더십 특강에서는 ‘책임감 있는 리더, 소통하고 경청하는 리더, 배려와 협력을 실천하는 리더’의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리더십을 실천하는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민주적 리더십의 본질을 일깨웠다.또한, 학생자치활동 공유 활동에서는 학교 환경 개선 캠페인, 또래 상담 활동 등 학교별 학생회 대표들이 올해 추진한 주요 자치활동을 발표하며 서로의 사례를 나누고 더 나은 학생자치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마지막으로 진행된 청남대 탐방에서는 역사적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민주적 리더로서의 소명과 공공의 책임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처음 한울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만남과 배움에 설렘과 책임감을 함께 느꼈다.청남대 탐방 후 이어진 나눔의 시간에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낯설고 조금 긴장됐지만,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리더는 혼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친구들의 생각을 잘 듣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학교에서도 친구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모두가 즐거운 학교를 만들고 싶어요.”고 소감을 밝혔다.정종필 학교정책과 과장은 “이번 한울 초등 리더십 캠프는 세종의 어린 리더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배우고 민주적 소통의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의 주체로서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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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 지원”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개관
기업 성장 지원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개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9일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을 이끌어갈‘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개관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와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혁신타운 워킹, 부대행사로 사회적경제 특별 장터가 열렸다.‘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앞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질적 성장 및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창업부터 교육, 컨설팅, 홍보, 판로 지원, 연구개발, 입주기업 간 관계망 형성까지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센터 조성을 위해 국·시비 등 총사업비 341억원이 투입됐고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9,527㎡ 규모다.동구 가양동 소재의 옛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부지에 신축됐다.시설 내부에는 기업 입주공간, 제품개발실, 디지털 미디어실, 전시판매장, 공동작업실, 교육강의실, 대회의실, 커피숍, 공용 라운지, 북카페 등을 조성해 기업 성장지원 공간과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을 아우르는 교류 인프라를 갖췄다.특히 입주기업 전용공간으로 확보한 51개실 중 현재 37개실이 입주했으며, 사회적경제 기업 간 다양한 협업과 공동 판로 개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대전시의 사회적경제 조직과 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타운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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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청소년 범죄 협력 대응 강화한다
청소년_범죄_예방.대응_협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도청에서 도경찰청, 도교육청, 전문가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범죄 예방·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딥페이크를 비롯해 학교 폭력, 청소년 도박 등 청소년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선 최근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은둔형 청소년 범죄 대응, 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 피해 예방 강화, 위기청소년 선도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범죄 예방 교육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도 공유했다.또 비행과 범죄 노출 위험이 큰 수능 전후 기간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보호, 우범지역 순찰 활동 등도 적극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김승섭 도 자치경찰위원회 자치협력팀장은 “청소년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업과 대응이 절실하다”며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도내 청소년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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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스마트팜·SAF센터 구축 박차
서산시민과의 대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서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 조성과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김태흠 지사는 29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열 두번째 일정으로 서산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광역 자원회수시설 준공 현장을 방문한 후, 서산의료원 증축 기공식에 참석했다.도민과의 대화는 서산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서산 발전을 위해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 조성 △SAF 종합실증센터 구축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가로림만 해양생태공원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는 서산시 부석면 천수만 B지구 서산 바이오·웰빙 연구특구 농업 바이오단지 내에 3033억원을 투입해 56만8595㎡ 규모로 건립한다.단일 스마트팜으로는 국내 최대로 도는 이 콤플렉스를 통해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는 특히 지난해 12월 1단계 사업이 기획재정부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사업으로 선정, 성공 추진 발판을 마련했다.도는 1단계 사업에 9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 내년 상반기 15.2㏊ 규모의 스마트팜을 준공할 계획이다.김 지사는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는 농업의 산업으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해 도가 설계한 모델인 만큼, 계획대로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 농업 패러다임 전환을 충남에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SAF 종합실증센터는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1만 633㎡의 부지에 건립한다.이 센터에서는 SAF 실증·생산 통합 공정 구축, 원료 다양성 확보, 시험·평가, 품질 규격화, 국제 표준 개발, 생산·공급 기술 개발 등 원료 생산부터 인증까지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한다.도와 서산시는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등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도는 SAF종합실증센터가 건립돼 가동하면 SAF 국산화 및 시장 선점 등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산업 발전 견인,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은 지난해 7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타재)를 넘지 못한 뒤, 더 큰 그림을 담아낸 종합계획(2025∼2034)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지난 4월에는 예타 선정·통과 대응 차별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주요 차별화 전략은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보전 비율 상향으로 생물 다양성 및 해양 공간 보전 △해양보호생물 관리를 위한 이용 사업 등이다.충남경제자유구역은 천안·아산·서산·당진 5개 지구 13.3㎢에 3조4809억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한다.수도권 집중 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꾀하며 베이밸리의 국가 성장 엔진화를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서산 지곡지구는 이차전지 소재·부품을 중점 유치 업종으로 정하고 지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지정이 완료되면 경제자유구역청을 설치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첨단 산업 고도화, 지역 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편입 등을 지원한다.도민과의 대화 후 찾은 광역 자원회수시설은 2012년 서산시와 당진시 간 기본협약 체결을 계기로 광역시설로 추진되어 왔으며 서산시는 입지 선정부터 설계, 공사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한 끝에 마침내 가동단계에 이르렀다.이 시설은 다음 달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김 지사는 이날 방문에서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서산의료원 신관 증축은 주차장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추진, 도는 증축이 마무리되면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의 역할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김 지사는 오는 30일 계룡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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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증평교육지원청 신설 길 열려 환영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지난 10월 26일(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행정 실현의 전기를 마련한 뜻깊은 개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개정법률안은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과 위치를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명칭·조직·운영에 관한 사항도 대통령령이 정하는 범위에서 조례로 규정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교육의 효과적 지원과 교육지원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경우, 시·도교육감이 지방의회·주민·학부모 등의 의견을 들어 교육지원청을 설치·폐지 또는 통합·분리할 수 있도록 했다.충북지역에선 현재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통합운영되고 있으며 증평교육지원청 분리에 대한 요구는 10년 이상 지속되어 왔다.윤건영 교육감은 2024년과 2025년 증평군과의 정책간담회에서도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을 적극 검토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증평군에 교육지원센터 설립 부지를 요청하는 등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지속적 표명해왔다.이후, 충북교육청은 전체 교육지원청의 조직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학교 현장 지원 역량 강화 방향으로 증평교육지원청의 신설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학교지원 기능 강화와 교원업무 경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실현이 가능하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충북교육가족의 오랜 숙원이었던 증평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이 가능해졌다”라며 “이번 법 개정은 지역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자율적 교육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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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일자리 창출 정책제안 포럼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일자리 창출 정책제안 포럼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장우)는 29일 오후 2시, 둔산근로자종합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대전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제안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청년층의 제조업 기피 현상과 지역 내 고용 격차 문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노사단체, 청년 및 시민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청년층의 제조업 유입 촉진과 지역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포럼은 주지훈 수석(대전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청년층 제조업 유입 실태와 정책 과제’기조발제로 시작됐으며 허찬영 명예교수(한남대학교)의 사회로 한순중 본부장(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이상원 소장(한국노총대전지역본부 노동상담소), 박대건 지사장(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 우수정 대표(비트릭스, 前 대전청년내일센터장) 등이 참여해 청년 고용환경 개선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현장 중심의 대안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제조업 취업 기피 요인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복지 격차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모델 필요성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이번 포럼은 청년층의 제조업 진입 확대와 지역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자리였다”며“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 고용 확대와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이 성과를 토대로 2026년도 노사민정협의회 주요 사업을 설계하고 지역 제조업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지원을 위한 실행 과제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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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위험물 저장시설 안전관리 현장점검
대전소방본부, 대량 위험물 저장시설 안전관리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29일 대한송유관공사 대전지사를 방문해 대량 위험물 저장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김문용 본부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위험물 저장탱크 주변의 잠재 위험요소와 자동소화설비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김 본부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세심한 관리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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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성과와 방향 모색
최종평가회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성평등가족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이 주관한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최종평가회의’가 10월 29일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회의는 충청남도 내 초등학교 1학년 보호자, 초4·중1·고1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이후 보호자동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개인·집단상담, 부모교육, 치료비지원 등 다양한 회복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평가·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전국 단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에 따르면, 위험군 청소년 수는 전년 대비 7,786명 감소하며 전 연령대에서 개선세를 보였다.그러나 중등 연령층은 여전히 가장 높은 위험군 비율을 보이고 있어, 회의에서는 향후 연령별 맞춤형 상담 및 치유서비스 강화 방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집단상담, 온라인 부모교육, 치료비 지원, 치유캠프 등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충청남도청 및 충청남도교육청과 협력해 정보통신윤리교육, 청소년 사이버도박 선진지 연수 등 디지털미디어 피해 예방 및 회복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평가회의는 도내 청소년 미디어 이용 실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회복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순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디지털미디어 피해 유형이 점차 다양화됨에 따라, 시·군 센터와 협력해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전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지자체와의 연계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디지털 문화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거해 충청남도 청소년의 건강한 육성과 지원을 위한 상담, 보호, 긴급구조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소년 전문기관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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