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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이 만들어가는 ‘기본사회’ 그리고 인공지능(AI)시대 속 지역이 답하다: 충북연구원, ‘충북 Issue & Trend’ 제61호 발간
충북연구원 ‘충북 Issue n Trend‘ 제61호 발간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연구원(원장 김영배)은 지역의 현안과 미래전략을 다각도로 분석한 ‘충북 Issue & Trend’제61호를 발간했다.이번 호의 [ISSUE] 부문에서는 ‘충북이 만들어가는 기본사회’를 주제로 다루었고 [TREND] 부문에서는 ‘AI시대, 지역이 답하다’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사회모델과 디지털 전환 시대의 지역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은 권두언에서 “도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을 때, 우리는 더 단단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낼 것”,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이다.”며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 철학을 밝혔다.[ISSUE]에서는 ‘기본사회’를 주제로 시장과 국가 중심의 체계를 넘어 지역이 스스로 사회적 기반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다루었다.충북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돌봄과 생활 SOC 확충,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충북형 기본사회’실현을 위한 구체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도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 공동체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지역의 공공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사회모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최근 인공지능(AI) 확산이 가져올 지역사회의 변화를 조망하고 지역이 주도적으로 AI 시대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TREND]를 통해 제시했다.특히 AI 인재양성, 데이터 인프라 구축,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등 충북의 정책적 흐름속에서 “결국 AI는 기술이 아니라 지역의 경쟁력”이라는 관점을 제시했다.‘충북 Issue & Trend’는 연구원이 연 4회(계간) 발간하는 기관지로 충북의 도정 현안, 국가정책의 지역 적용, 미래사회 변화 등 정책결정에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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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위생시험소,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상시예찰 강화
동물위생시험소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상시예찰 강화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광주광역시의 기러기 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고 신속한 검색을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동물위생시험소 방역대책상황실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가동돼 신속한 신고 접수와 현장 출동을 위한 준비태세를 유지하게 된다.산란계·토종닭 등은 기존 월 1회 검사에서 매 2주 1회 검사로 전환하고 취약축종인 오리에 대해서는 사육기간 중 일령에 따라 3회 검사로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육계를 포함한 모든 가금류는 이동 시 출하 전에 검사를 실시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광주광역시 발생농장이 소규모 가금농장임을 감안해 도내 전통시장 가금판매소·계류장 16개소와 가든형 식당 13개소에 대한 일제 검사를 오는 11월 11일까지 실시하고 동시에 가금농장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운영해 매일 소독실시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5만 4천여 건의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를 수행했으며, 향후 강화된 검사 체계에 따라 3만여 건의 정밀검사를 추가로 실시하게 된다.변정운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본격적인 겨울 철새 도래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농가피해 예방과 닭고기·계란 등의 안정적인 수급관리를 위해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가금류 사육농가에서도 차단방역과 소독에 철저를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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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사 청주관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충북학사 청주관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학사 청주관(원장 윤홍창)은 지난 28일 ‘관계 속 평등을 배우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안전하고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업무협약에 따른 지원사업으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차별을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는 능력 기르기 △나와 타인의 다름을 탐색하고 평등을 실천하는 법 등으로 구성되어 MZ세대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통해 서로를 돕고 존중하는 문화를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윤홍창 원장은 “이번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통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더 건강한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앞으로도 충북학사는 지역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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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3차 충청북도 탄소중립 워크숍’ 개최
제3차 충청북도 탄소중립 워크숍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9일(수) 환경생태교육의 중심지인 청남대에서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충청북도 탄소중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해와 올해 2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렸으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완화)’과 기후변화로 인한 취약계층 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후위기 적응대책(적응)’의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논의하는 자리였다.먼저 한국환경연구원 김태형 책임연구원이 ‘기후위기 취약계층·취약지역 지원사업 우수사례’를 소개했다.이 사업은 고령자, 아동, 저소득층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계층과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도와 시·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해당 공모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충북도는 올해 총사업비 23억 4천만원을 투입해 보은군, 증평군, 음성군, 단양군 등 4개 군에 차열페인트 설치, 폭염대응 쉼터, 쿨링포그, 결빙 취약지 개선 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어 충청북도 탄소중립 지원센터 문윤섭 센터장이 ‘시·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분석 및 추진상황 점검 절차’를 발표했다.문 센터장은 도와 시·군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정합성을 진단하고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또한 도, 충북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연구한 ‘기후인지 사전심사청구제’의 연구 성과도 소개했다.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완화와 적응이라는 두 가지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시·군과 함께 고민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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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읍 공무원들, 고추 농가 찾아 농촌 일손돕기 실시
괴산읍 공무원들, 고추 농가 찾아 농촌 일손돕기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읍장 장병란)은 29일 신항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괴산읍 직원 17명은 오길표 농가를 방문해 고추 말뚝 뽑기와 비닐 제거 등 수확 후 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작업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공무원들의 손길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병란 읍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동참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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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사 재사생 ‘지방자치 30주년 충청권 간담회’ 참여
충북학사 재사생 ‘지방자치 30주년 충청권 간담회’ 참여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방자치 30주년 충청권 간담회가 지난 28일 청주시립미술관 1층로비에서 개최됐다.이번 충청권 간담회는 청년센터, 청년정책협의체를 비롯해 충북학사(원장 윤홍창) 재사생 10여명도 참석해 ‘청년이 말하는 지방자치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퀴즈와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지방자치 제도의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도 수렴했다.행사에 참여한 차민정 학생(서원대학 4년)은 “다음 30년, 내가 바라는 지방자치는 다’라는 주제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현장에서 청년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앞으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도정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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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개최
청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개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에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관계 공무원 등 7명이 참석했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이 행정기관의 위법 부당하다고 문제를 제기한 행정행위나 불합리한 제도에 대해 조사 심의하고 시정 권고 및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시가 접수한 공유재산 사용허가 관련 고충 민원에 대해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이재천 시 감사관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시민이 겪는 고충 민원에 대해 중립적 시각으로 조사하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해 시민의 기본적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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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폐막식에 초대한다
청주공예비엔날레 폐막식에 초대합니다.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역대 최장기간, 숱한 화제성과 흥행력을 자랑하며 쉼 없이 질주해온 60일의 대장정이 마침표를 향해가고 있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11월 2일 오후 7시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폐막식을 개최한다.‘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9월 4일 개막해 60일을 달려온 비엔날레의 여정을 돌아보며 2년 뒤 2027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기약하는 이날 폐막식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함께해 준 관람객,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도슨트,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조직위 모두가 주인공인 자리다.비엔날레 60일의 기억이 담긴 기록영상 상영을 비롯해 ‘두드리다’, ‘춤추다’, ‘노래하다’, ‘함께가다’를 주제로 한 축하공연까지 60분간 풍성하고도 화려하며 의미 있는 마무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폐막식에서는 그동안 관람객 현장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5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인기상 수상작 발표, 관람객의 사랑을 받아온 에어로케이 스탬프 투어의 공개 추첨까지 예정돼 있어 마지막까지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아낼 전망이다.조직위는 “아직 공예가 지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지 못한 분들께는 이번 주가 마지막 기회”며 “남은 나흘, 역대급 전시와 마켓,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까지 열리는 문화제조창에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세상 짓기’의 역사적인 마무리를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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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마지막 팝업놀이터 11월1일 문암생태공원서 개최
청주시, 올해 마지막 팝업놀이터 11월1일 문암생태공원서 개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8회차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을 운영한다.2025년 아동권리축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놀이기구는 물론 공연, 체험 부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와 가족에게 함께 즐기는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바이킹, 미니기차, 워터롤러, 전기카트, 다양한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가 가득하고 마술·버블 공연, 디제잉 무대, 가족운동회 등 신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또한 청주시와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아동권리축제 체험존’에서는 △인생네컷 & 아동권리룰렛(청주시 아동복지과 아동보호팀) △곰돌이 키링 만들기(청주시 아동복지관) △에코백 꾸미기(용암종합사회복지관) △풍선아트(상록봉사단) △가족사진 촬영 & 키링 만들기(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열리는 아동권리축제에서는 청주시 농식품유통과, 흥덕보건소, 청주시가족센터, 청주시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청주사회복지관, 청주도시공사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건강, 안전, 참여 등 아동의 다양한 권리에 대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한다.팝업놀이터 역시 ‘아동의 놀 권리’실현을 위해 기획된 만큼, 팝업놀이터와 아동권리축제 동시 진행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자연스럽게 존중받는 문화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올 한 해 8회에 걸쳐 운영된 팝업놀이터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아이들이 더 즐겁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팝업놀이터를 이어가고 아동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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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당진 송악고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충청남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9일 당진 송악고등학교 학생 17명과 지도교사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송악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또한 ‘입시 중심 교육의 한계와 진로 다양성 보장’이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충청남도형 학생 멘탈케어데이 운영 조례안’ 1건을 처리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의회교실의 의장선거, 2분발언, 조례안 처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민주적인 회의 진행 절차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울 수 있도록 의정 체험학습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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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학교는 아이들의 두 번째 집”
중구2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 김선광 의원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 주재로 29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중구2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이날 간담회는 김선광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지역 학교의 시설 노후화와 통학로 안전문제 등 교육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토론자로 대전시교육청의 기획예산과장, 시설과장,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그리고 대전목동초·목양초·버드내초·오류초·유평초·중앙초·태평초·대성중·중앙중·충남여중·중앙고·대성고·충남여고 등 중구2지역 각 학교의 운영위원장들이 참석해 학교별 현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노후 냉·난방시설 교체, △안전한 통학로 정비, △체육관 및 급식시설 확충, △운동장 및 수목 정비, △학생 이동 동선 개선 등 다양한 개선 요청사항을 제시하며 학교별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김선광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생활공간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첫 번째 사회”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은 어떤 투자보다 값진 일”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단순한 토론으로 끝나지 않도록 교육청과 시가 긴밀히 협력해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김선광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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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 “축제 홍보 구조물 시민의 눈 가려”
김명숙 의원(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29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축제 진행 시 설치하는 홍보용 구조물이 ▲과도하거나 중복되지 않는지 ▲경관을 해치지는 않는지 ▲예산 대비 효과는 충분한지 등 홍보 구조물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예산이 적정한지 항상 따져봐야한다”고 강조했다.김명숙 의원은 “축제는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 자부심의 무대이지만, 과다·중복 설치와 사후 관리 부실은 경관 훼손과 예산 낭비로 직결된다”며 “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적정·재사용’등의 원칙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꽃으로 조성된 포토존의 예산 과다와 그 조형물을 관리하는데 몇 개월간 소요된 1,300만원의 예산이 적정한지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독립기념관 ‘겨레의 탑’시야를 가리는 대형 구조물 사례를 거론하며 역사·추모 공간의 상징성과 엄숙성을 해치는 설치 관행을 지적했다.김 의원은 “기념의 공간은 보여주기식 구조물의 배경이 아니라 추모와 배움의 장소”며 이런 장소에 조형물을 설치 할 때는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김 의원은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축제에 포토존은 필요하지만 ‘어디에, 어떻게’설치하느냐가 핵심이다”며 “재사용 가능한 설계와 규모 조정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절감 재원은 더 시급한 현안에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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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 “버스준공영제 신중한 검토 필요”
이종담 의원(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29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이종담 의원(무소속, 불당1·2동)이 천안시 버스 준공영제 도입에 있어서 문제점과 천안축구센터의 시설 관리 부실 문제에 대해 질의했다.첫 번째 시정질문에서 이종담 의원은 “천안시가 현재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용역을 추진 중이지만, 제도 도입에 따른 막대한 재정 부담과 도덕적 해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준공영제 도입은 반드시 신중히 검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천안시는 매년 약 500억원의 보조금을 버스 업체에 지원하고 있으며 준공영제를 실시한 다른 지자체는 도입 이후 재정부담이 5배에서 9배까지 증가했다”며 지속적인 보조금 증가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또한 “현재 준공영제 버스 노선의 소유권은 민간에 귀속되어 있어 일부 업체의 도덕적 해이, 채용비리,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영국과 싱가포르 등은 지방정부가 노선 소유권을 보유하고 입찰을 통해 운영업체를 선정해 공공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며 “천안시도 도입 전에 노선 소유권을 시가 확보하고 경쟁입찰형 운영방식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종담 의원은 노선권이 특허로 보호되는 한국의 현실에서 준공영제는 민간업체의 적자만 보전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차라리 완전공영제 또는 부분공영제가 더 현실적일 수 있다며 천안시의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했다.이어진 질의에서는 천안축구센터의 천연잔디 상태가 매우 열악함을 지적하면서 “잔디 관리가 부실하면 선수 부상은 물론 경기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또한 인조잔디의 경우 충진재 불량으로 인해 여름철 고온 시 녹아붙는 현상까지 발생해 시민들의 부상 증가의 우려를 표하면서 체계적인 유리·관리를 부탁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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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태양광 설치 확대·수해복구 시스템 개선 촉구”
유수희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29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유수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공공시설 태양광 설치 확대 ▲수해복구 및 재난대응 행정체계 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유수희 의원은 시청 본청 주차장을 포함한 공공시설 내 태양광 설치가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거론하며 민간사업자 임대방식 등 다양한 재원과 체계적 설치방법을 통해 “가능한 곳부터 가능한 만큼이라도”추진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유 의원은 “시민은 ‘국비냐 시비냐’보다 ‘그늘이 있느냐 없느냐’를 먼저 느낀다”며, 태양광 설치는 단순한 친환경 정책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품격”이라고 강조했다.두 번째 주제로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수해복구 현장을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재난 예보 단계부터 장비와 물품을 미리 비축하고 각 읍·면·동과 실시간으로 연계되는 ‘통합 현장 컨트롤타워’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자원봉사자들의 현장배치는 물론, 소화전 사용 절차 안내 등 세밀한 대응체계의 부재를 지적하며 “행정의 절차가 시민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진단했다.유수희 의원은 “작지만 배려 있는 행정, 디테일이 살아 있는 적극행정이야말로 시민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행정”이라고 강조하며 “행정의 절차를 지켰다는 이유로 행정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그 결과를 체감할 때 비로소 행정이 완성된다”고 덧붙였다.마무리 발언에서 유 의원은 “오늘 말씀드린 두 사안은 서로 다른 분야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의 공통된 과제를 담고 있다. 바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현장에서 작동하는 행정’이다”며, “행정의 속도와 시민의 체감이 일치하는 천안을 만들기 위해 의회 차원의 점검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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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교토 교마치야 및 시가현의회 방문
시가현의회 방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노금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난 27일부터 진행된 일본 간사이지역 출장 마지막 일정으로 29일 교토 도시재생 현장과 시가현 의회를 방문했다.먼저 대표단은 교토시 교마치야를 방문해 100년 넘은 건물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전통을 살리면서 게스트하우스, 미술관, 청년 창업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등 전통 목조 건축물의 보존·활용 현장을 살펴보고 개발의 우선 보다는 보존의 가치를 체득했다.특히 전통문화 공간의 현대적 활용 방안 등 충청권 지역 도시재생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사례와 제도를 살펴보면서 도시재생사업과 문화관광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유동 인구의 증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이어 대표단은 간사이 광역연합의회 소속 시가현의회를 방문해 ‘가토 세이치’부의장을 비롯한 의회와 간사이광역연합 사업 관계자를 만나 의회 현황과 환경보전국 연합행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 의회 시설 견학 순으로 마지막날 일정을 마무리했다.대표단은 3박 4일의 바쁜 일정을 통해 일본의 지방의회 운영 방식과 정책 수립 과정 등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광역연합의회와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사례, 충청광역연합의회의 발전적인 운영 전략 등 많은 지식과 경험을 얻고 공무국외출장을 모두 마쳤다.노금식 의장은 “이번 3박 4일의 공무국외출장은 다소 바쁜 일정이었지만 일본 간사이광역연합의 광역협력체계와 의회 운영, 교토시의 전통문화 보존 및 도시재생정책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초광역행정의 실질적 추진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일정이였다”며 “공무국외출장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실질적인 초광역 거버넌스를 구현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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