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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전하는 진심 “It’s Not a Stuff, It’s Love.”
예술로 전하는 진심 “It’s Not a Stuff, It’s Love.”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5 충남청년아트페스타"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하는 ‘2025 충남 청년아트페스타’는 형식에 갖춰진 지원에서 벗어나 충남 청년예술인이 자유롭게 교류·협력하며 자체적으로 기획하함으로써, 대외 인지도 활동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추진되는 기획 사업이다.
"2025 충남청년아트페스타"에 모인 청년예술인들은 “예술을 예술답게 하는 것은, 얼마나 나의 이야기를 ‘나답게’ 사랑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IT’ S NOT A STUFF, IT’ S LOVE’라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단순히 완성된 ‘사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청년 예술가들의 감정과 열정을 담은‘사랑의 언어’로써 존재함을 탐구하고자 소통했으며 ‘Over Connected, Pan-regional’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역과 세대, 장르의 경계를 넘어 예술가 간의 감정적 연결과 교류를 강조하는 컨셉의 전시 ·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청년예술인 지원조례 제정 이후 활발히 추진 중인 청년예술인 사업이 충남 청년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창작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가 청년예술인이 직접 기획한 주제로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25 충남청년아트페스타’는 기술 중심의 시대 속에서 인간적 감정과 예술의 본질을 되새기고 충남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이 서울 무대에서 확장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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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주4·3 배움자리 운영으로 평화·역사 이음
충청남도_교육청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평화·역사이음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상반기에 저경력 교사를 중심으로 추진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대상층을 확대해 관련 교과와 업무담당 초중등 교사 35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사전 원격연수인 ‘제주4·3의 흔적을 찾아서’과정을 이수하고 관련 도서를 제공받아 현장연수와의 연계성을 강화했다.연수는 탐방, 현지 인터뷰, 토의 등 참여와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의 체험적 이해를 높였다.참가단은 ‘4·3이 나에게 건넨 말’의 저자 한상희 작가와 함께 ‘제주4·3과 공동체의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송악산과 알뜨르 일원의 유적지를 탐방했다.또한 제주4·3연구소 이동현 특별연구원과 함께 영화 ‘지슬’의 배경이 된 동광리 일원을 방문해 4·3의 역사와 지역공동체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 마지막 날에는 지난 6월 충남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제주4·3평화재단을 방문해, 재단의 세대전승과 전국화 활동에 관해 청취하고 4·3평화공원에서 희생자들을 추념하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제주 4·3의 아픔과 상처를 함께 보듬고 화해와 상생으로 나아가기 위한 역할을 인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학교 교육과정과 4·3교육을 연계할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기억과 기록으로 올바른 역사를 세워나가는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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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4분기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 개최
충청남도_교육청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부터 31일까지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5년 4분기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를 개최한다.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는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 간 교육정책과 현안사항 등을 협의하며 상호간의 정보교환과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교육국장들이 모여 분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이번 협의회는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교육국장과 교육감협의회 사무국, 교육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인공지능 중점학교 모집 △기초학력보장 지원체계 강화 △2026년 사립유치원 교원 연수비 지원 △누리과정-초등학교 이음교육 협력 정책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특히 시도 교육청이 제안한 교육 현장의 실질적 운영 과제 중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개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김경호 교육국장은 “이번 협의회는 우리 교육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공교육 강화를 위한 시도 교육청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충남교육청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책임교육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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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지역 소비 촉진 나서
계룡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지역 소비 촉진 나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사용 시 캐시백 적립률을 한시적으로 5% 추가해 13%에서 18%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국가단위 할인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시행된다.
단, 예산 소진 시 5% 추가 적립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은 행사 기간 동안 18% 캐시백이 적용되며 종료 후 올해 말까지는 13% 적립률이 유지되고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상품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캐시백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소비 참여를 유도하고 소상공인과 영세상권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이번 캐시백 혜택이 지역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지역 내 소비에 적극 동참해 활기찬 지역경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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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7회 계룡시장배 전국 50대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계룡시종합운동장에서 ‘제7회 계룡시장배 전국 50대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룡시체육회와 계룡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0대 축구 동호인 선수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12개 팀 약 3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해 2일간의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11월 1일 오전 10시 10분부터 10시 40분까지 개회식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경기장에서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기량을 겨룰 것으로 보인다.
이응우 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대 축구 동호인 여러분을 계룡시에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전국 동호인들이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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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돌봄 지원 강화, 계룡시 가족돌봄 수당 월 30만원 지급
영유아 돌봄 지원 강화, 계룡시 가족돌봄 수당 월 30만원 지급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이 부모를 대신해 2~3세 영유아를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할 경우 아이 1명당 월 30만원의 가족돌봄수당을 지급하는 ‘계룡시 가족돌봄지원 사업’을 11월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육 공백 가정의 부모를 대신해 가족 내에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아이의 복지 증진과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신청은 아동의 부모가 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양육 조력자는 충청남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사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교육 수료 후 돌봄 활동을 수행하면 다음 달 말일에 수당이 지급된다.
충청남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와 계룡시는 돌봄시간, 교육이수 여부, 돌봄활동 내용 등을 모니터링해 투명한 사업 운영을 추진하며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자격 정지 및 수당 환수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지원금액은 월 40시간 이상을 돌볼 경우 아이 1명 돌봄 시 월 30만원, 2명은 45만원, 3명 이상은 60만원이다.
단, 어린이집·유치원이용 아동,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조손가정, 유사 돌봄사업 중복 수혜 가정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저출산 극복 선도 도시 계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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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함께 지역발전 논의
계룡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함께 지역발전 논의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30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계룡시를 방문해 언론인 및 시민과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4년차 도내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도정 비전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충남도와 계룡시간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힘쎈 충남답게 대한민국의 힘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6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2025년 전반기 도정 성과와 후반기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작년 계룡시 방문 시 제안된 건의사항의 처리 상황을 공개했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노후 상수관망 정비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계문화체험관 건립 △노인교실 강당 건립 △2028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 등 계룡시 발전을 위한 제안을 경청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시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들에 대해 충남도와 계룡시가 협력해 면밀히 검토·추진할 것이며 향후 진행 상황을 시민들에게 구체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응우 계룡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계룡시를 찾아주신 김태흠 지사님과 귀중한 의견을 공유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이후 김 지사와 이 시장은 병영체험관을 방문해 전투기 VR, 실감콘텐츠 등을 체험하고 국방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국방도시로서 계룡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김 지사의 계룡시 방문은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두마~노성 지방도 확포장 공사” 착공식 참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김 지사의 계룡시 방문을 통해 충남도와 계룡시는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실천을 약속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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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 충남 서부내륙 여행 릴스 이벤트’ 진행 ’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 충남 서부내륙 여행 릴스 이벤트’ 진행 ’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충남 서부내륙 여행 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천안, 공주, 논산, 계룡, 금산, 부여, 청양, 예산 등 충남 서부내륙 8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지를 배경으로 도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감성적인 여행 영상을 제작·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관광객이 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됐다.
참가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자신이 다녀온 충남 서부내륙 지역의 사진이나 영상을 30초 이내로 편집해 인스타그램 릴스로 업로드하면 된다.
이때 게시글에는 여행 지역명과 관광지명을 함께 기재해야 하며 업로드를 완료한 후 게시글 링크를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10월 20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1등에게는 에어팟 프로 2세대, 2등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 3등에게는 배달의민족 상품권 2만원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SNS 게시물을 통해 충남 서부내륙권의 관광 매력이 온라인상에서 한층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송혜민 관광산업팀장은“이번 릴스 이벤트는 도민과 관광객이 직접 충남 서부내륙 여행의 매력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라며 “짧은 영상 속에 담긴 감성적인 여행 콘텐츠를 통해 서부내륙 지역의 관광 이미지 제고와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충남 서부내륙 지역 홍보를 위해 SNS 콘텐츠 확산형 캠페인, 숏폼 영상 제작, 지역 체험 홍보 등 디지털 기반의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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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5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가 주최한 제25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10월 30일 명성유유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됐다.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관내 지체장애인 및 가족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자립 증진을 도모하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체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부 종합예술제에서는 다양한 팀이 참여한 축하공연과 무대가 이어져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
김창규 제천 시장은“제25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축하드리며 지체장애인분들의 권익옹호와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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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다시 만난 고향, 하나되는 날’재외동포 화합 행사 개최
제천시, ‘다시 만난 고향, 하나되는 날’재외동포 화합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다시 만난 고향, 하나되는 날’ 재외동포 화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와 제천시가 재외동포청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확보하고 재외동포의 역사와 이야기를 내국인에게 알리고 화합의 장을 조성해 사회통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재외동포의 역사와 이야기 전시, 재외동포 영상자서전 등 상영을 위한 ‘기억공간’ △재외동포 각국의 먹거리, 의복, 전통놀이 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만남공간’ △ 고려인 댄스팀 공연, 리틀박달가요제, 김장행사, 젠가 챔피온스 등 재외동포-내국인 화합 프로그램 무대인 ‘화합공간’ 으로 구성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한민족의 뿌리를 함께 나눈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우정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재외동포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 뜻깊은 만남의 장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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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스마트농업 심포지엄에서 농업교육의 미래를 보다
충북교육청, 충북스마트농업 심포지엄에서 농업교육의 미래를 보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지난 28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2025. 충북스마트농업 심포지엄’을 통해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및 교육시스템의 혁신으로 농업 전문계고 4교의 학생들을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술·인재로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현재 충북 도내에는 4개의 농업계열 고등학교가 있다.
청주농업고등학교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 농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로 실습중심의 실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도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첨단 실습장 구축을 추진 중이며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식품 제조 공정 기술자를 양성하는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첨단 실험·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청주농고와 충북생명산업고를 각각 도심형 스마트농업 전문교육기관과 농업생산 전문 인력 양성 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을 갖고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교육시스템에 대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전공 융합형으로 작물 재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농산물 유통 등의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스마트농업 교육을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과 자율주행 농기계 등의 첨단 교육 시설을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스마트농업, 변화하는 기후에 답하다’를 주제로 열린 2025. 충북스마트농업 심포지엄은 충북교육청의 농업교육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충북교육청은 기후변화 시대에 발맞추어 스마트농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해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농업교육의 정책적 비전을 모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심포지엄에 참여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과 기술, 그리고 인간의 지혜가 결합된 스마트농업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도 함께하며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한 융합 전공 운영과 직업계고 전성기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들이 데이터와 AI를 활용하는 역량을 키워 스마트농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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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정신건강·생명존중 인식조사 실시
천안시, 정신건강·생명존중 인식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도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관련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천안시 여론조사 시스템‘다시 천안’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마음이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천안시민의 정신건강 상태와 인식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이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께서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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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보건소, 구성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 나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30일 천안동남소방서 구성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기반으로 초기 화재 신고부터 진압, 민원인 대피 유도, 부상자 응급처치, 현장복구까지 전 과정을 무각본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안전 대피 절차를 집중 점검해 화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동남구보건소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관할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정희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은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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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위한 실무협력단 2차 회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30일 여성 일자리 분야 실무협력단 2차 회의를 열고 민관 협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일자리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 일자리 분야 실무협력단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발족한 민관 협력체계로 천안시 일자리 관련 부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천안돌봄 사회서비스센터,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 등의 유관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력단은 올해 초 진행된 1차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각 부서·기관의 연간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협업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공 부문에서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정책 기조가 강화되는 흐름에 따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기관 간 연결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실무협력단이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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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미술동호회 '풍경', 제23회 도솔미술대전서 5명 동반 수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미술동호회 ‘풍경’ 회원 5명이 ‘제23회 도솔미술대전’에서 우수상, 특별상·특선·입선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솔미술대전은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천안시 등이 후원하는 전국공모 미술대전으로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민화, 공예,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등 8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 풍경 동호회는 총 5명의 회원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현민 행정지원과 기록물관리 팀장이 서양화 부문 우수상, 이남수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주무관이 수채화 부문 특선을 수상했다.
이와함께 신미나 식품안전과 식품안전팀장·이원정 성정1동맞춤형복지팀장이 서양화 부문 입선, 김현숙 명예회원이 수채화 부문 특별상에 선정됐다.
동호회 총무인 서현민 팀장은 풍경 동호회 출신으로는 최초로 서양화 부문 2등상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으면서 실력을 입증했다.
도솔대상 1명에 이어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순으로 시상되는 만큼, 동호회의 예술적 역량이 한 단계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서 팀장의 수상작 ‘여정’은 작가 자신의 삶을 투영한 작품으로 파편화된 모자이크는 깨어진 시간을, 나비의 날개는 변화와 해방을, 물병자리는 정화와 치유를 상징한다.
2017년 4월 결성한 풍경은 1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주 1회 전문 미술강사의 지도로 소묘, 수채화, 아크릴화 등 다양한 미술 수업을 진행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동호회는 지난해 제22회 도솔미술대전에서도 서현민·신미나·이원정 팀장, 김현숙 명예회원 등 4명이 특선과 입선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단체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시는 직원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연 2회 동호회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동호회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회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면서 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고 천안시 공직 사회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풍경은 오는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쌍용도서관 쌍용갤러리에서 제3회 정기 미술전시회 ‘나래를 펴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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