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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아토피 예방 인형극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공연 아토피 안심학교 학생 대상 예방교육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소장 조숙영)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아토피 피부염 예방을 주제로 한 인형극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를 관내 안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했다.이번 인형극은 피부 가려움증으로 고통받던 온달이 평강공주의 도움으로 아토피를 극복하고 멋진 장군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수칙과 개인위생,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올해 영동군보건소는 신규 지정된 황간초등학교, 부용초등학교를 비롯해 기존 안심학교인 영동초등학교, 감고을어린이집, 남성대어린이집, 심천어린이집 등 총 6개소를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인형극은 △10월 17일 감고을어린이집, 영동초등학교 △10월 24일 심천어린이집, 황간초등학교 △10월 31일 남성대어린이집, 부용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공연됐다.영동군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알레르기 질환 예방교육과 보습제 지원사업을 병행하며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영동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아토피 안심학교를 점차 확대해 지역 내 알레르기 및 천식 질환의 조기 발견과 통합적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교육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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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의 장, 제9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오는 6일 오후 2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제9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10개의 지역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물류, 사무, 제조, 생산, 유통, 용접, 판매, 컴퓨터 유지보수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구직자는 현장에서 채용담당자와 1:1면접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특히 행사장에서는 현장 면접뿐 아니라 전문상담사가 진행하는 취업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안내, 기업별 채용정보 제공 등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만남의 날이 지역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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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수청년주택 입주자 12가구 모집
괴산군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년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인구 감소로 폐교 위기에 처한 지역 학교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소수면 수리에 조성한 ‘소수청년주택’의 입주자 12가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소수청년주택은 괴산군 청년임대주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수면 수리 일원에 신축된 다세대주택이다.2층 규모의 건물 3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세대는 전용면적 59㎡ 규모로 설계됐다.임대 조건은 보증금 1600만원에 월세 13만5천원이다.입주 대상은 괴산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세대주로 관내 거주자와 관외 거주자를 각각 6가구씩 구분해 모집한다.입주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괴산군청 홈페이지 일반공고 게시판의 공고문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학교의 학생 수를 확보해 폐교 위기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소수청년주택이 청년 주거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모범 사례로 삼아 향후 다른 읍면에도 청년임대주택을 확대해 괴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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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북도_괴산군_군청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괴산시장 다목적 광장에서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성과공유회는 소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신이나 벨리댄스 △어머니 숟가락 난타 △전통춤 마실 △연리지 시낭송 △시니어 택견 △샬랄라 라인댄스 △기타랑23 △설우산난타 등 총 9개 동아리의 무대 발표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괴산아로마클래스 △칠성어반스케치 △자연빛 물들이기 △글씨에 빠진 사람들 △네잎클로버양말목공예 △손끝사랑 △노랑원두 △스마트폰사진작가 등 동아리의 활동 결과물 전시와 체험 부스, 시식 행사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시군역량강화사업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전문강사 부족 및 재정여건이 열악한 단체를 대상으로 강사비, 재료비 등을 지원해 주민 모임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을 키워나가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괴산군은 괴산군지역활성화센터와 연계해 주민 참여형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72개 단체를 후원해 공동체 기반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도시지역에 비해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괴산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괴산군지역활성화센터는 앞으로도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활성화, 지역 리더 양성 등 주민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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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이 돈 되네’ 괴산군, 스포츠로 지역경제 수십억 효과 ‘활력’
괴산군 스포츠타운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올해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잇달아 유치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했다.군에 따르면 올해 유치한 전국 규모 등 체육대회는 총 42건, 괴산을 찾은 방문객은 1만 2,000여명, 추산된 직·간접 경제효과만도 20억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대표적 사례는 지난 7월 열린 ‘자연울림 괴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다.전국 각지에서 몰린 선수단과 가족, 임원 등 2,800여명이 괴산을 찾아 사흘간 머물며 12억원의 소비 효과를 냈다.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전통시장에 활력이 돌면서 ‘체육이 곧 지역경제’라는 공식이 현실로 증명됐다.괴산군은 씨름·배드민턴·피클볼·축구·족구 등 생활체육에서 엘리트 대회까지 고르게 유치하며 체육도시 이미지를 강화했다.‘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는 1,700여명이 참여해 약 5억원의 경제효과를 냈고 ‘FUN80 전국 피클볼 대회’와 가족 단위 생활체육대회는 군 단위 지역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흥행을 기록했다.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괴산은 전지훈련지로도 급부상하고 있다.올해만 53개 팀, 640여명이 괴산을 찾아 약 3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냈다.괴산을 찾는 전지훈련팀에는 보조금 지원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관내 병원 물리치료 지원, 공연장·극장 할인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재방문율을 높였다.관내 숙박업소는 물론, 식음료·교통·편의업종 등 전 업종의 지역 상인들은 “이제 체육대회가 연중 매출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함박웃음이다.괴산군은 민선 8기 들어 체육을 ‘굴뚝 없는 산업’으로 정하고 총 970억원을 들여 스포츠타운, 반다비체육관, 다목적체육관, 파크골프장 등 과감한 체육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괴산스포츠타운은 총 19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 6월 임사용승인을 받아 사용 중이며 오는 7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국제규격 축구장 2면과 실내·외 테니스장 9면을 갖춰 전국 유소년 및 생활체육 대회 유치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씨름전용 훈련장은 총 40억원을 들여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헬스, 수영, 농구 등 읍·면 지역 동호인 활동과 전지훈련을 위한 체육관은 괴산읍, 송면, 감물, 덕평, 청안반다비 등 5곳이 준공을 마쳤다.11억5,000만원을 투자한 정용파크골프장과 3억8,000만원을 들인 연풍 그라운드골프연습장도 올해 문을 열었으며 40억을 투입하는 칠성파크골프장도 올해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소수·청천 다목적체육관도 현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또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170억원)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노년층·장애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 기반이 확대될 전망이다.괴산군 여자 씨름단의 약진도 괴산의 ‘체육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였다.울주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무궁화급과 매화급 두 체급을 동시 석권하고 괴산유기농배 대회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며 ‘괴산씨름의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켰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체육은 이제 경기의 장을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산업”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해 체육이 돈이 되는 도시, 군민이 건강해지는 괴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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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여는 일상의 변화, 품격 있는 혁신도시 완성
리플렛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이 본격 운행 개시를 알리는 개통식을 3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이용록 홍성군수, 최재구 홍성군수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내포씽’은 내포신도시를 지속가능한 친환경·저탄소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을 제공해 차량 없이도 이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현재 행정기관과 아파트, 상가 주변 등 도심 주요 거점 주변에 51개소의 내포씽 전용 대여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용자는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스캔해 간편하게 대여·반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5시부터 24시까지 대여가 가능하며 반납은 24시간 가능하다.안전과 보험적용을 위해 만 15세이상만 이용할 수 있다.이용요금은- 대여 후 1시간까지 무료, 이후 30분당 500원 부과- 동일 대여소에 반납 시 3시간까지 무료 이용가능- 지정된 ‘내포씽 대여소’외 반납 시 30분당 500원 계속 부과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에서는 “이번 공영자전거 운행이 내포신도시를 자동차 없이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도시로 발전시키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여소 확대, 이용수요 증가에 따른 공공자전거 확대 등 단계적으로 후속 조치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스마트 교통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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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감성 속 국화 향기… 아산 지중해마을 문화축제 성료
유럽 감성 속 국화 향기... 아산 지중해마을 문화축제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1월 1일 탕정면 지중해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5 지중해마을 문화축제(Blooming Day Market)’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지중해마을 문화축제는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기획·운영하는 주민주도형 문화축제로 올해는 마을 상인의 참여가 확대되며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된 축제로 한층 성장했다.유럽풍 건축물이 어우러진 거리에서 펼쳐진 다양한 프로그램은 ‘아산 관광 12선’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지중해마을의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층 더 알리는 계기가 됐다.메인 프로그램인 ‘블루밍 데이마켓’에는 50여명의 셀러(seller, 판매자)가 참여해 유럽 노천시장을 연상시키는 풍경을 연출했으며 ‘파워그라운드 이벤트’, ‘컬러링 타깃’, ‘풍선 리듬 런’, ‘엄마 팔씨름 대회’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거리 곳곳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1인 1악기 동아리, 선문대 유학생팀 등이 참여한 미니 거리공연(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또 어린이를 위한 △워셔블 분필 드로잉 ‘리틀 피카소’, △레고로 나만의 마을을 만드는 ‘Let’s Go!레고!’, △지중해 감성을 담은 ‘은빛 모빌 만들기’등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이번 축제는 오는 6일까지 열리는 ‘2025 아산시 국화전시회’와 연계돼, 약 5,000여 점의 국화 작품이 어우러진 가을 정취 속에서 진행됐다.국화 분재와 조형작으로 꾸며진 거리는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지중해마을 문화축제는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장이자,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진 아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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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친절교직원·민원만족도 우수 부서 및 직원 표창
충청북도_교육청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2025년 친절교직원과 2025년 하반기 국민신문고 민원만족도 평가 우수 부서 및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민원 현장에서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직원과 부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친절교직원은 충북교육청 누리집 ‘칭찬한다’를 통해 민원인들로부터 추천받은 직원을 민원응대 역량과 공직자로서의 자세 등을 종합심사해 △노사정책과 신웅섭 주무관 △국제교육원 김금선 전문상담교사가 선정됐다.국민신문고 민원만족도 평가 부문은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접수된 민원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성실한 민원처리로 도민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행정과를 우수부서로 선정하고 우수 직원으로는 △행정과 이아리 주무관 △행정과 고권영 주무관 △체육건강안전과 우상근 장학사가 영광을 안았다.윤건영 교육감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작은 민원 하나에도 공감과 친절로 응답하는 행정이 곧 신뢰받는 충북교육의 시작이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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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고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 행사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예술고등학교(교장 하태복)는 3일(월) 아침, 교내에서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생들의 자주정신과 독립의 의미를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 행사를 개최했다.학생자치회 임원들은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 당시의 치마저고리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학생들에게 학생 독립운동의 의미가 담긴 안내문을 전달했으며, 학생들은 학생 독립운동을 주제로 4행시를 창작해 제출하는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학생회장 강혜진(2학년) 학생은 “학생 독립운동이 지나간 역사적 사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목소리와 책임으로 이어지는 정신임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하태복 충북예술고등학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예술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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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찾아오는 가을빛 동요콘서트로 유아에게 감성 가득한 예술 체험 제공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양순)은 3일(월)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금)까지 4일에 걸쳐, 3층 놀이세상에서 죽림어린이집을 포함한 9개 원의 유아 330명(회당 60명 이내)을 대상으로 2025. 유아교육진흥원과 함께하는 가을빛 동요 콘서트를 개최했다.가을빛 동요콘서트는 3일(월), 11일(화), 25일(화), 28일(금) 총 4일 동안 동요 공연 관람, 악기 체험, 체험터 체험 등, 유아들에게 미리 신청받은 만화 영화 ost와 가을, 자연, 동물 등을 주제로 한 동요가 연주된다.또한, 유아들과 연주자들이 함께 연주하는 참여형 무대도 마련되어 유아들이 직접 악기를 만져보고 소리를 내보는 악기 체험을 통해 음악의 즐거움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동요 콘서트에 참여한 한 유아는 “좋아하는 ‘소다팝(Sodapop)’도 듣고 ‘도토리’노래도 부르면서 악기 만지는 게 재미있었어요. 또 오고 싶어요.”고 소감을 전했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아들이 음악을 통해 표현하고 공감하며 스스로의 감정을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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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외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외국어고등학교(교장 정은영)는 3일(월),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심리검사 다문화 번역 자료 기증식 및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협약은 교내 학생동아리인 마음챙김 동아리 ‘AnxiouS2’와 지역 상담 기관인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체결한 협약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심리검사 다국어 번역 자료를 기관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심리검사 번역 자료는 센터를 방문해 우울·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 및 학부모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마음챙김 동아리 ‘AnxiouS2’는 2025년 교과부 지원,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 주관 마음챙김 동아리로 선정되어 활동 중인 심리동아리로 심리학에 관심 있는 19명의 학생이 모여 인류애와 마음챙김 실천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2023년에도 청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주시가족센터를 찾아 우울·불안 척도를 7개 국어로 번역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한 바 있다.정은영 충북외국어고등학교장은 “이번 협약과 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과 자신을 지키는 마음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실천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들이 배움과 실천을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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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정책연구 최종 보고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일(월), 지역대학 연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는 한국교원대 산학협력단(책임연구자 박윤정)이 수행하고 공주대학교 교수, 학교 현장 특수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다.충북교육청은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운영을 위해 지난 9월 충청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0월 신입생 모집과 선발 전형을 완료해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최종보고회에서는 교육공동체 기반 사회통합 및 진로·직업교육의 다양화 실현을 비전으로 자립심 및 주도성을 가추고 상호협력을 실천하는 인재상을 목표로 했다.충북교육청은 정책연구용역의 결과를 반영해 2026학년도부터 청주에 소재한 흥덕고등학교에 2개 학급을 개설해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로 운영할 예정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구 결과로 장애학생 진로선택의 기회를 다양화하고 각자의 꿈을 키워, 대학과 함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추진과 현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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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고 학생독립기념일 맞아 등굣길 캠페인 진행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상당고등학교(교장 서영일)는 3일(월) 아침, 학생독립기념일을 맞아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학생 주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학생들에게 홍보 리플렛을 배부했다.독립운동 관련 OX 퀴즈와 소규모 참여 퀴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고, 정답자에게는 독립운동가 볼펜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등굣길이 활기차고 뜻깊은 분위기로 채워졌다.지난 8, 9월에는 충북교육청의 독립운동 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의 독립운동가 인포그래픽 행사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 제작 ▲충북의 독립운동가를 찾아서 서울답사도 진행했었다.학생자치회 유경환 학생은 “행사를 준비하면서 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깊이 알게 됐다.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다양한 행사를 주도해 활기찬 학교 문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서영일 상당고등학교장은 “이번 캠페인에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 역사적 의의와 주체의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학생독립기념일은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나라의 미래를 열었던 뜻깊은 날이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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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토니안,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토니안 프로필 이미지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H.O.T 멤버 토니안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3일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B-Wave Entertainment)(이하 비웨이브) 측은 “최근 토니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당사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업계에서 꾸준히 활약해온 토니안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1996년 H.O.T로 데뷔한 토니안은 K팝의 선두주자이자 한국 대중문화를 이끌었던 아이콘으로 활약해왔다.뿐만 아니라 음악, 방송 등 꾸준히 다채로운 연예 활동을 펼치며 팬들에게 여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비웨이브의 수장 구본영 대표는 이번 전속계약에 대해 “토니안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아티스트”며 “단순한 소속을 넘어 토니안과 새 시대의 음악 비즈니스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 그의 합류는 비웨이브를 비롯한 업계 전체에 또 다른 바람을 불러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토니안 역시 “H.O.T 시절부터 지금까지 음악은 내 인생의 중심이었다”며 “이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웨이브 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성장하고 세계 무대에서 또 다른 K팝 신화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올해 6월 공식 출범을 알린 비웨이브는 글로벌 K팝 시장을 겨냥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이다.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으며 정상급 프로듀서 알티(R.Tee)가 메인 프로듀서로 합류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비웨이브는 계속해서 아티스트 양성 및 제작, 매니지먼트 등 K팝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며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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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일본인’ 코스모시, 6주 꽉 채운 첫 EP ‘the a(e)nd’ 국내 활동 성료
코스모시 활동 성료 이미지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국내에서 컴백 활동을 성료했다.코스모시는 KBS 2TV ‘뮤직뱅크’부터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Mnet ‘엠카운트다운’등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약 6주간 이어진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e)nd(디 앤드)’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e)nd’를 발매한 코스모시는 국내 음악방송 무대를 누비며 타이틀곡 ‘HIGHLOVE(하이 러브)’와 ‘PrincessKiss(프린세스 키스)’무대를 선사,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 비주얼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특히 코스모시는 다양한 채널에서 이번 활동의 무대 및 비하인드 콘텐츠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확인했다.이외에도 ‘the a(e)nd’의 첫 피지컬 앨범은 독창적인 패키지 콘셉트와 높은 소장 가치로 주목받으며 호평을 얻기도 했다.이처럼 코스모시는 음악과 비주얼, 서사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신보를 통해 ‘코스모시만의 세계’를 한층 선명하게 각인시켰다.활발한 음악 활동은 물론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르며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코스모시의 다음 행보에 기대감이 모인다.한편 코스모시는 향후 신규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간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