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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세계 물의 날’ 기념 새봄맞이 예당저수지 자연정화활동 추진
예산군, ‘세계 물의 날’ 기념 새봄맞이 예당저수지 자연정화활동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5일 예당저수지 일원에서 관내 사회 환경단체와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예당내수면어업계,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자원 보호와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저수지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면서 물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물 부족 문제 해결과 수자원 보전을 위해 지정한 날이며 우리나라의 2026년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 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이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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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국제화특구, 교육부 평가서 최우수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 전국 18개 특구 중 3위에 오르며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교육국제화특구는 국제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부 사업으로 이번 연차평가는 2025년 운영성과에 대해 보고서 대면 심사, 교육국제화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세종시는 세종시교육청과 협력해 지난 2023년 7월 제3기 세종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지정기간은 오는 2027년 7월까지 5년으로 교육 국제화 역량제고를 위한 종합계획 및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해 매년 교육부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최우수 선정은 해외 협력학교와 학교교육과정 연계 공동프로젝트 운영 한국어 해외 교육봉사를 통한 교사 역량강화 국제정책대학원 연계 진로탐색 토론회 등의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시는 앞으로도 시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초 중 고 학생과 교원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백윤희 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시와 함께 교육국제화특구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장이 되고 있음을 확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상호 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최우수 특구 선정으로 시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국제화특구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시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국제화특구의 추진과제는 초 중 고 학생 세계시민 양성 교원 역량강화 지역사회 협력 등 3개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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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인구감소지역 우대 월 11만원 지급
예산군,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인구감소지역 우대 월 11만원 지급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며 아동 양육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0일 개정 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지급 연령을 상향해 최종적으로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지급되는 보편적 복지 제도로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되며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되며 특히 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역으로 기존 월 10만원에 월 1만원을 추가 지원해 총 월 11만원을 지급한다.또한 이번 연령 기준 조정에 따라 그동안 연령 도달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 신청을 통해 다시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군은 대상 가정에 우편 안내문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계좌 및 보호자 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해당 아동의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수당은 4월 정기 지급 시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정유경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를 통해 아동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아동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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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자체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현업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3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법정 조사로 반복작업과 부자연스러운 자세, 중량물 취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그동안 해당 조사는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수행해 왔으나 올해는 보건관리자가 사업장을 직접 순회하며 작업현황을 파악하고 설문조사와 분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특히 이번 조사는 현장 순회 건강상담과 연계해 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건강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순 조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과 예방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자체 조사 추진을 통해 약 1000만원의 외부 용역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현장 특성을 반영한 개선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근로자와 소통하며 조사와 건강관리를 함께 추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보건관리 강화를 통해 근로자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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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한적십자사 신양면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예산군 대한적십자사 신양면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한적십자사 신양면협의회는 지난 25일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귀곡리 일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썼다.특히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이상국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시는 협의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신양면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신양면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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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완료
예산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옥외광고협회 예산군지부와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약 한 달간 추진한 개학기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관내 유치원 23곳과 초등학교 24곳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현수막 등 유동광고물과 보도에 설치된 입간판 등을 집중 정비했다.특히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시야를 가리는 불법 광고물과 보행에 불편을 주는 시설물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힘썼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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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충북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인 공직유관단체장, 시 군의회 의원 등 138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26일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인 도지사,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 경제자유구역청장,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사무국장, 도의회 의원, 시장 군수 등 50명의 신고 내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관보를 통해 공개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 지방의회의원 등 공개대상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재산공개 내역은 충청북도 누리집 전자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특히 공직윤리시스템에서는 성명이나 기관명으로 검색해 편리하게 재산공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올해 재산공개대상자 138명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9억 5158만원이며 재산총액을 기준으로 재산공개대상자의 69.6%인 96명이 10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동일한 대상자의 종전 신고재산 평균 대비 2368만원 증가했다.재산공개대상자 138명 중 재산증가자는 66.7%인 92명이고 33.3%인 46명은 재산이 감소했다.대상자별 주요 변동 요인은 공시가격 상승, 소득저축 등으로 인한 증가와 생활비 지출, 자녀의 독립생계에 따른 고지거부 등으로 인한 감소로 분석된다.2025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전국 평균 3.65% 상승 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모든 공직자의 재산 변동 신고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해, 등록 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불성실하게 신고한 경우 또는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사실이 인정되는 경우 등에는 공직자윤리법 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이혜란 충북도 감사관은 “이번 재산 신고사항에 대해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더욱 철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부정한 재산 증식이 없도록 엄정하게 심사해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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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햇반 공부하고 두부 만들어요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시동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사업 수행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충북 아빠단’ 사업의 일환이다.아빠단 참여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내 우수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지역상생 모델’로 기획됐다.이번 견학은 도내 대표 식품 기업인 CJ제일제당과 풀무원이 저출생 극복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성사됐다.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식재료와 제조 과정을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다.먼저, CJ제일제당은 오는 3월 27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회당 10가족이 참여하며 CJ역사관과 햇반전시관 관람은 물론 첨단 스마트 팩토리의 생산 공정을 직접 견학하며 우리 식탁의 주인공인 햇반이 탄생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마트 공정을 통해 미래 먹거리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풀무원에서도 5월 28일부터 연중 지속적으로 ‘두부 만들기’체험이 운영된다.회당 18가족이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인 두부가 만들어지는 과학적 원리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우리 지역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풀무원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두부를 만들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문화와 연계된 체험형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것은 물론, 지역 대표 기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미래 세대가 건강한 식탁문화에 대해 친숙하게 인식하도록 돕는 교육적 효과도 거둘 전망이다.올해 ‘충북 아빠단’은 100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연간 20회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과 39개 자조모임을 통해 아빠들의 실질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한다.이는 가족 중심의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돌봄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아이와 행복이 함께 크는 충북을 만들기 위해 기업들이 동참해 주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빠단 신청QR 한편 충북 아빠단 참여 신청은 도 공식 육아정보 플랫폼 ‘충북 가치자람’혹은 우측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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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만의 귀환… 충북도청 본관, ‘그림책정원 1937’로 다시 열린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24년 3월부터 추진해 온 도청 본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31일 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 을 공식 개관한다.이번 개관은 근대 관청 건축의 상징이었던 공간이 세대를 건너 도민의 일상 속 문화거점으로 확장되는 역사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본관이 들어선 이 자리는 과거 도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운동을 즐기며 휴식을 누리던 공간이었다.이후 1937년 세워진 도청 본관은 해방과 전쟁, 산업화와 지방자치의 흐름을 지나며 충북의 시간을 함께해 온 상징적 건축물이다.붉은 벽돌 외관과 좌우 대칭 구조를 갖춘 이 건물은 지난 2003년 국가등록문화재 제55호로 지정되며 그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사업은 건물을 철거하거나 외형을 크게 바꾸는 대신,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그 가치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추진됐다.시간 속에 가려졌던 붉은 벽돌의 질감과 공간 구조를 되살리고 기존 건축의 틀을 존중한 채 내부를 문화 체험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역사적 건축물의 형태와 정체성을 지키면서 현재의 쓰임을 더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확장한 것이다.새롭게 문을 여는 그림책정원 1937 은 그림책을 매개로 전시와 체험, 교육이 연결되는 복합문화공간이다.1층은 어린이와 영유아를 위한 열람 공간과 국내외 그림책 서가로 조성되며 2층에서는 정승각 작가전과 엘레나 셀레나 작가전이 열린다.3층에는 팝업북 전시, 메이커스페이스, AI 스페이스, 역사 아카이브, 교육실 등이 마련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개관은 도청 일대 공간 재편의 흐름 속에서 완성된 변화이기도 하다.과거 도민의 휴식 공간이 행정의 중심을 거쳐 다시 문화와 일상의 공간으로 이어지면서 충북 공간사의 흐름이 새로운 단계로 확장됐다.김영환 지사는 “2년 전 도청 본관을 다시 도민의 공간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이번 개관은 그 약속을 실현하는 자리이자, 충북 문화정책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이곳이 세대가 함께 머무는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북도는 개관 이후 정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청 일대 문화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해 그림책정원 1937 을 충북을 대표하는 문화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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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탄소중립 해법 찾는다’ 충북도, 탄소중립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6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도와 시군 탄소중립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제4차 충청북도 탄소중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간 탄소중립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와 시군 탄소중립 담당 팀장 및 담당자,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도는 탄소중립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 강화와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2024년부터 탄소중립 워크숍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2024년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2025년 2 3차 워크숍을 거쳐, 올해 4차 워크숍에서는 그간의 정책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고려해 산림 현장에서 개최됐다.참가자들은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전문가 강의와 정책 논의를 진행하고 수목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산림의 탄소흡수원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워크숍에는 기후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연구원,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 컨설팅 지역 온실가스 통계 산정 및 시스템 활용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책 실무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탄소중립 정책은 중앙정부의 방향뿐 아니라 지역 현장에서의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와 시군이 정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추진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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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지방도 등 도로건설사업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6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가 발주해 시행 중인 지방도 및 위임국도 도로건설사업과 지방도 수해복구사업 등 11개 사업에 대해 예산의 적기집행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현장별 향후 집행계획과 추진상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해빙기 지반 약화 등에 따른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별 안전관리대책도 병행해 점검했다.충북도는 상반기 집행 목표를 59.0%로 설정하고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선금급 및 기성금 지급 확대와 관급자재 선고지 등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충북도 이재덕 도로과장은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이 곧 원활한 사업 추진과 재정집행으로 이어지는 만큼, 해빙기 안전관리와 집행상황 점검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며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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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소급 지급 지역 추가 지원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와 함께 소급 지급 및 지역 추가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은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지급 연령은 2026년 9세를 시작으로 매년 1세씩 상향돼 2030년에는 13세 미만까지 적용된다.특히 시는 과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 출생 아동 1697명을 대상으로 아동수당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소급 지급은 출생 월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1월생까지는 2026년 1월분부터, 2018년 2월생은 2월분부터, 2018년 3월생은 3월분부터 각각 소급 적용된다.해당 금액은 2026년 4월 아동수당 지급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지급 금액은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수도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원이 유지되며 충주시는 비수도권으로 분류됨에 따라 기존 아동수당에 월 5천 원을 추가 지원한다.이 역시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돼 4월 지급 시 함께 반영된다.해당 연령대 아동 보호자에게는 기존 지급 정보를 바탕으로 보호자명, 아동명, 계좌 정보 확인 등을 위한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2026년 4월 3일까지 지급 정보 변경이 없는 경우 안내 문자에 ‘1’을 회신하면 되며 변경이 필요한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와 소급 지급, 지역 추가 지원을 통해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아동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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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일본뇌염 매개모기 선제 감시 착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10월까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시행한다.청주시 오송읍 공북리 소재 축사에 모기 채집장치를 설치해 주 2회 모기 개체수 및 밀도 조사를 수행하고 특히 일본뇌염 주요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 발생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시기는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서식 환경 변화 등으로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지난해 충북에서는 6월 24일에 처음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아울러 올해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일본뇌염 주요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축사, 논, 웅덩이 등에서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등 경증을 보이며 극히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돼 뇌염 증상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회복 후에도 신경계 합병증이 남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 시기가 점차 빨라지는 만큼 선제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매개체 발생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는 야간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 활동 시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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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명나눔 실천 위해 ‘헌혈추진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축과 헌혈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는 ‘충주시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주시보건소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충주교육지원청 등 11개 기관 관계자로 구성됐다.회의에서는 충주시 헌혈 추진 현황 공유 혈액 수급 위기 대응 방안 기관별 협력 사업 발굴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전략 등이 논의됐다.특히 최근 저출산 고령화와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강화하고 단체헌혈 확대, 헌혈 캠페인 추진,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진석 위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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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총력
충주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홍보와 위생 안전 관리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이 출입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제한됐으나, 일정한 위생 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음식점 내 동반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로 외식 수요도 확대된다.에 따라 반려가구와 비반려가구의 선택권을 넓히고 위생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제도가 도입됐다고 설명했다.제도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에게만 적용되며 동반 출입을 원하지 않는 영업자는 해당 기준을 따를 의무가 없다.주요 준수사항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식품 취급 시설 출입 제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 영업장 내 반려동물 이동 제한 뚜껑 덮개 비치 등 위생관리 기준 준수 등이다.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관련 업소가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홍보와 위생 안전 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시 위생과장은 “반려인, 비반려인 그리고 반려동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사전컨설팅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동반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