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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맞춤 경제교육 본격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연구원이 운영하는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가 상반기 교육 수요조사를 마치고 18일부터 시민 대상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센터는 대전연구원과의 공동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난해부터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과 정책 환경을 반영한 독자적인 교육 모델을 준비했다.이를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수요를 조사한 결과 총 12개 프로그램에 약 350여 건의 교육 신청이 접수됐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초등학생 대상 ‘경제야 안녕’·‘슬기로운 용돈생활’△중·고등학생 대상 ‘인공지능 시대 현명한 경제생활’△고령층·취약계층 대상 ‘안전한 노후 금융생활’·‘생활 속 디지털 경제 첫걸음’등이다.특히 센터는 올해부터 미래세대를 위한 기초적인 경제 교육과 함께 디지털 금융사기 등에 취약한 고령층과 취약계층 대상의 맞춤형 과정을 대폭 확대하면서 지역 여건에 발맞춘 경제교육 체계를 구성했다.아울러 금융 및 연구기관 출신을 포함한 전문 강사진을 투입, 실제 경제생활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실천형 교육으로 시민들의 합리적인 경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관내 노인문화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펼쳐 경제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교육을 필요로 하는 단체나 기관은 ‘재정경제부 경제배움e’누리집에서 세종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만의 독자적인 경제교육으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모든 시민이 건전한 경제관념을 확립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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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돌입 총력 대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자연재난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이 기간 시는 재난 특성 등 여건에 맞춰 단계별로 인력을 투입, 탄력적으로 재난에 대응한다.평시에는 재난안전상황실 3명, 24시간 3교대로 대응하며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거나 실제 발생하면 공무원과 소방·경찰 등 36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읍면동도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올해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위험지역을 추가 발굴·대응한다.이는 지난해 7월 16 19일 북부 지역인 전의·전동·소정면에 300 이상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고 전동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의 피해를 본 것에 대한 조치다.특히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제·대피 기준을 정립하고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해 취약계층 보호망을 구축하는 한편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도 병행한다.시는 행정안전부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원을 교부받아 인명피해와 시민 재산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경지 내 세천을 정비하고 낙석·토사유출 방지를 위해 마을안길에 옹벽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장마 기간 전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려 큰 피해가 발생하는 추세로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 등 재난관리 전 과정의 반복 숙달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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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미래세대의 올바른 인구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추가 양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시는 최근 세종연구원에서 2026년 인구교육 신규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통해 6명의 전문강사를 신규 위촉했다.이들은 인구학 기초 및 교수법 등의 과정을 마쳤으며 다음달부터 관내 초 중 고등학교에서 기존 강사진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올해 시는 신규 강사 인력을 기존 15명에서 21명으로 더욱 확충하고 교육과정에 가족의 가치와 인구 구조 변화를 배울 수 있는 ‘인구교육 게임’을 신규 개발해 도입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인구 문제를 자신의 삶과 밀접한 과제로 인식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미래세대가 인구 구조 변화를 슬기롭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세종만의 차별화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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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대세’ 레이나, 단독 내한 성료 “한국 팬들 열정에 걱정 단숨에 날아가”
‘J팝 대세’ 레이나, 단독 내한 성료 “한국 팬들 열정에 걱정 단숨에 날아가”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레이나, 장르 넘나드는 음악 스펙트럼 국내 팬 떼창 속 차세대 J팝 아이콘 입지 굳혀 일본의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레이나가 단독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개최된 레이나의 단독 내한 콘서트 'Leina Live Tour 2026 “Jellyfish”in Seoul'이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열기 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당초 이번 공연은 16일 1회차로 기획되었으나,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쏟아졌다.이에 17일 회차를 추가 편성한 레이나는 양일간 공연장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과 호흡하며 압도적인 국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투어 타이틀에 걸맞게 몽환적이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영상 연출로 포문을 연 레이나는 자신의 음악적 세계관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압도했다.'욕조'와 '먹어보지도 않고 싫어해'등 감각적인 무대로 초반 분위기를 달군 레이나는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가 하고 싶다', '네 앞이면 녹아버려'등을 이어가며 특유의 매혹적인 음색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특히 지난해 성공적인 메이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팬들과 공식적인 무대에서 마주한 레이나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곡 사이사이 서툰 한국어로 준비한 인사를 전하며 팬들과 깊게 교감했다.이러한 열기에 화답하듯 대표곡 '선잠'과 틱톡 챌린지 열풍의 주역 '메디신'이 흐를 때에는 객석에서 열정적인 떼창이 터져 나오며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공연을 마친 레이나는 “오늘 정말 너무 즐거웠다. 약 1년 만의 한국 공연이라 혹시 열기가 식진 않았을까 걱정하기도 했는데, 노래를 시작하고 응원을 듣는 순간 그 걱정이 한 번에 날아가 그저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정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고 저 역시 이번 투어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벅찬 소회를 전했다.한편 단독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명실상부한 'J팝 대세'로 우뚝 선 레이나는 글로벌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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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상하수도 사용료 단계적 인상
보령시, 상하수도 사용료 단계적 인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해 2020년 이후 6년간 동결된 상하수도 요금을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시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생산원가보다 낮은 수준으로 요금을 유지해 왔다.하지만 시설 노후화에 따른 교체 사업 확대로 재정 적자가 심화되면서 안정적인 시설 유지관리와 재투자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현재 보령시는 가정용 상수도의 경우 1~20, 21~30, 31 이상의 수도요금을 적용하고 있다.하지만 수도요금이 인상되는 올해 7월부터는 단일요금으로 당 1000원이 적용되며 2027년은 당 1060원, 2028년은 당 1120원, 2029년은 당 1180원으로 매년 5.5% 인상된 요금이 부과된다.월 20 를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인상 전보다 월 1000원, 2027년부터 2029년까지는 매년 월 1200원씩 추가 부담이 예상된다.시는 이번 요금 현실화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노후 상하수도 관로 정비, 정수 시설 현대화, 하수처리장 증설 및 운영 효율화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누수율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보령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요금 인상을 결정하게 되어 시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요금 인상이 시민들을 위한 고품질 수도 서비스 제공과 수질 관리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하수도 요금 인상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보령시청 수도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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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보령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고용 구조와 생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보령시 관내에 등록된 약 866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응답자의 편의를 고려해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 방문 대면조사를 병행 운영한다.시는 조사의 전문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조사요원 42명을 대상으로 지침교육을 진행한다.교육은 조사 전반에 대한 이해부터 사업체 명부 확인, 조사표 작성 요령,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통계 결과는 오는 12월 잠정 결과 발표를 거쳐 2027년 6월에 최종 확정 공표될 예정이다.보령시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통계 데이터 구축은 지역 경제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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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풀숲 속 보이지 않는 위협 경고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 활동 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제3급 법정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특히 60대 이상 고령층과 농업 종사자의 발생률이 높아 텃밭 가꾸기나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40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한다.치명률이 높은 반면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예방수칙 홍보 및 방역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현재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드기 기피제와 교육 자료를 배부하고 있으며 대영사 등산로 등 주요 공원에 설치된 기피제 분사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주요 예방수칙은 △야외 활동 시 긴 팔, 긴 바지, 모자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소매와 바지 끝단 단단히 여미기 △풀밭 위에 옷 벗어놓지 않기 및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즉시 샤워하고 작업복 세탁하기 등이다.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야외 활동 시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 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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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제8회 사제동행 미술전람회·제37회 충북교원미전 개막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8일 오후 3시 30분,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제8회 사제동행 미술전람회 제37회 충북교원미전 개막 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15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며 스승의 날을 기념해 충북교원미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미술전람회를 통합 운영하는 행사로 마련됐다.교원 작품과 미술 수업 동아리 활동을 통해 완성된 학생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전시에는 회화와 조소, 공예, 디자인 등 약 1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충북 미술교육의 성과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오랜 전통을 이어온 교원미전과 학생 참여 전시를한 공간에서 선보여 세대 간 예술적 교류와 학교예술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정책과 연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전시 종료 후에는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예봄갤러리 순회작품전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전시가 교원과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공감과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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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폭염 대비 가금·양돈농가 면역증강제 선제 지원
보은군, 폭염 대비 가금·양돈농가 면역증강제 선제 지원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가금 및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면역증강제를 선제적으로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축산농가의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특히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 돼지는 고온 스트레스에 취약해 사료 섭취량 감소와 면역력 저하, 증체율 감소 등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면역증강제를 공급해 가축의 체력 유지와 면역력 향상을 돕고 여름철 질병 발생과 폐사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총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금농가 26호, 양돈농가 19호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육 규모에 따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신속히 배부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축사 환기시설 점검과 적정 사육밀도 유지, 충분한 음수 공급 등 폭염 피해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하며 여름철 축산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김은숙 축산과장은 “폭염은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사육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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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방세입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부과된 지방세의 98.4% 이상과 과년도 이월체납액의 37.0% 이상 징수를 목표로 정하고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중심으로 세외수입 관련 부서 및 읍·면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주요 추진 내용은 △부동산·급여·금융재산 압류 및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집중 정리 △고액·상습 체납자 출국금지 추진 △소액 체납액 납부 독려 강화 등이다.특히 체납액 비중이 높은 자동차 관련 체납액 징수를 위해 민원과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체납안내문과 영치예고문을 우편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고 현수막·전광판·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자진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방태석 재무과장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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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향교서 조선 선비 체험…‘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 성료
보은군, 보은향교서 조선 선비 체험…‘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6일 보은읍 교사리에 위치한 보은향교에서 청소년 대상 전통문화 체험행사 ‘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 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보은군이 지원하고 보은향교와 보은문화유산연구소가 주관해 진행됐다.조선시대 과거시험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해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선비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9세 이상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해 유생 복장을 갖추고 과거시험에 참여하며 조선시대 선비의 하루를 체험했다.참가자들은 시험 문제 풀이와 전통 예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장원·방안·탐화로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과거 급제를 상징하는 홍패 등이 수여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도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보은향교의 고즈넉한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고 지역 국가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계기가 됐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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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보은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18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군은 이번 2차 지급을 통해 총 2만 3394명에게 58억 485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보은군은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해 지급 대상자는 1인당 2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를 기준으로 하며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된다.또한 1차 신청 기간 중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가능하며 지류형 상품권으로는 지급하지 않는다.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18일은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의 경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군민들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급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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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분석 기술로 수입꿀 가려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국내산 아까시 벌꿀과 베트남산 아카시아 벌꿀을 과학적으로 구별할 수 있는 핵심 유전정보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수입산 벌꿀의 국산 둔갑 유통을 방지하고 국내 양봉 농가 보호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과학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크다.국내에서 ‘아카시아 벌꿀’로 불리는 벌꿀의 주요 밀원은 북미가 원산지인 ‘아까시나무’ 이다.반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재배되는 밀원은 ‘아카시아’로 국내 아까시나무와는 전혀 다른 종이다.꽃 색깔과 생물학적 분류도 뚜렷하게 다르지만, 벌꿀로 유통될 경우 육안이나 단순 성분 분석만으로는 원산지 판별이 어려웠다.이에 연구팀은 국내 아끼시나무와 베트남 아카시아 나무의 잎에서 디엔에이를 추출해 유전자체를 정밀 분석한 결과, 종과 지리적 기원에 따라 특정 유전자 서열에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연구팀은 앞으로 벌꿀 속에 포함된 미량의 꽃가루 디엔에이를 직접 분석하는 기술 개발로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벌꿀 속 꽃가루는 원산지와 밀원을 확인할 수 있는 핵심 단서로 활용될 수 있어, 이번 연구가 실용화 기술 개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곤충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국내산 벌꿀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과학적 검증 기술 확보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벌꿀 직접 분석 기술을 완성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투명한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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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새내기 직원’ 실무역량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18일부터 도와 시·군 공공기관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공공기관 신규자 과정은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2024년 정례화, 지난해 교육 대상 확대를 거쳐 올해 1주 집중 과정으로 개편했다.올해에는 상반기 1회, 하반기 2회 등 총 3기로 운영할 예정으로 기수별로 30여명 씩 90여명의 신규 직원이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이번 1기 과정은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 동안도 인재개발원에서 도와 시·군 공공기관 신규 직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합 및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직 가치 △공공기관 청렴 △4대 폭력 예방 △재난안전 관리 △심폐소생술 등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필요한 소양이다.또 △예산·회계 실무 △공문서 작성 △보고서 작성 △정보화 능력 향상 등 실무 중심 교과목도 편성했다.도 인재개발원은 이와 함께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한 참여형 현장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신규 직원 간 교류 활성화를 이끌고 조직 문화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도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공공기관 신규 직원의 역량 강화는 조직 경쟁력 향상과 공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새내기 직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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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생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각 자영업자가 낸 월 고용보험료의 20% 50%이며 기간은 최대 5년이다.도는 여기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50 80%의 고용보험료 지원금을 합산하면, 보험료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소상공인24를 통해 온라인 h으로 신청하거나, 시군별 접수 창구를 방문해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 누리집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영업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도내 자영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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