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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중자기개발활동세대공감 마술나눔 프로그램 ‘마법처럼 通하다!’ 성료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중자기개발활동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10월 31일, 남부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 ‘마법처럼 通하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본 프로그램은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주중 자기개발활동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합덕지역아동센터 및 도담도담지역아동센터 청소년 각 10명씩 초청해 총 5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활동은 남부노인복지관 마술 동아리 어르신들이 익힌 마술 기술을 청소년에게 직접 전수하는 ‘역재능나눔’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마술 키트를 조립하고 공연 동작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들은 처음 접하는 마술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세대 간 이해와 교류를 깊이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프로그램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초대해 참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청소년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으며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프로그램을 지역에 알리고 홍보하는 데에도 기여했다.본 프로그램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중장기 사업 방향인 ‘찾아가는 문화의집’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고령화가 심화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세대 간 단절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세대교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현장에 참여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르신들이 가르쳐주신다고 해서 어색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좋았다”며 “연습한 마술을 수료식에서 멋지게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청소년은 “마술뿐 아니라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차이도 이해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청소년들은 오는 12월 수료식 무대에서 직접 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계획이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서로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진정한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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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식품가공 청년창업과정 품평회 성료
식품가공 청년창업과정 품평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025년 식품가공 청년창업과정’의 마지막 일정인 품평회를 열고 지난 3개월간 이어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8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식품 가공 이론부터 창업 실무,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운영했다.교육생들은 건조 가공, 잼류, 소스류 등 다양한 품목을 실습하며 자신만의 제품을 구상·개발했다.이날 품평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가공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 기획성, 맛, 창의성,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청년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참신한 제품을 제시하며 향후 창업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식품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식품가공 청년창업과정은 당진시의 청년 농식품 창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수료생 다수가 농산물 가공 창업과 지역 브랜드 상품 개발에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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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제21회 정기연주회 열어
충북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제21회 정기연주회 열어 포스터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교육사랑합창단(단장 서종덕)이 오는 7일(금) 저녁 7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21번째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밝혔다.란 주제로 꾸며진 이번 정기연주회는 ▲흔들리며 피는 꽃 ▲지금 이 순간(세션: 에테르코드) ▲인생 ▲국악팀 ‘모이라’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주제에 걸맞게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이번 연주회는 공연 관람 및 영상 촬영을 진행해 이후 교육문화원 유튜브 ‘예봄TV’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교육문화원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음악과 사랑이 가득했던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남았기를 소망하며 오늘 전해진 감동이 오래도록 마음속에 머물러 삶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으로 구성된 교육사랑합창단은 정기연주회 및 재능 나눔 연주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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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하이텍고 독일 글로벌 현장실습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청주하이텍고등학교(교장 심정섭)는 11월 3일(월)부터 12월 12일(금)까지 6주간 독일에서 ‘글로벌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6주 과정으로 교사 1명과 학생 8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선 3주간은 어학연수를 통해 독일어와 현지 문화 적응 교육을 받게 되며 다음 3주간은 독일의 기술 명문 교육기관인 에커트슐렌(Eckert Schulen)에서 직무교육과 실무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현지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한다.이번 글로벌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선진 기술과 산업문화를 체험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정섭 청주하이텍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교육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연수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향후, 청주하이텍고는 글로벌 감각을 갖춘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의 직업교육 국제화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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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2025. 영어영재교육 교육과정 마무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 부설 영재교육원은 11월 3일(월)과 4일(화), 충주와 청주에서 각각 영어영재교육 수료식을 열고 2025학년도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영어영재교육 참여 학생 68명(충주 36명, 청주 32명)을 비롯해 보호자와 담당 교사가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교육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수료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학생 발표 시간에는 큰 호응이 이어졌다.탄금중학교 1학년 이하율 학생은 “매주 원어민 선생님들과 영어로 학습할 수 있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벌써 종강이라 아쉽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며 소감을 전했다.올해 영어영재교육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리더십·진로·세계시민교육 특강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국립외교원 방문 등 현장 체험 학습 ▲충북 청소년 국제포럼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환경, 사회와 법, 문학, 뉴스와 대중매체, 인공지능 등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탐구하며 의사소통 능력, 고차원적 사고력, 글로벌 시민의식을 고르게 키웠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영재교육원은 유창성을 토대로 세계에 대한 통찰력과 지식 융합능력을 추구해 왔으며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책임감 있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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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인구·지방소멸 막을 유일 해답"
행정수도 완성 특별 세미나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인구·지방 소멸과 정치양극화 등 대한민국이 처한 엄중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이자 희망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서는 행정수도 지위와 역할에 걸맞은 행재정 특례와 인프라가 뒷받침돼야 세종시가 명실상부 진정한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다고 역설했다.최민호 시장은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초광역권 발전전략과 행정수도 완성’에 참석했다.이번 학술대회는 3일부터 4일까지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열려 국가소멸의 위기 속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5극 3특 초광역권 발전 등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 미래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으로 행정수도 세종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중요한 축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대한민국은 저출생과 지역소멸, 정치 양극화 등 삼각파도의 난제에 갇혀있다”며 “‘행정수도 세종’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해소하고 지방분권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구조적 대안”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세종이 진정한 행정수도로 발돋움하려면 행정수도 개헌 명문화를 토대로 한 국회와 대통령실의 완전 이전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개헌 명문화가 이뤄진다면 과거 위헌 논란이 종식되고 행정수도라는 확고한 법적 지위가 부여될 것”이라며 “이로써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이 이전한다면 세종이 완전한 행정수도로 정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현 정부의 제1대 국정과제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헌법 개정’에 행정수도 명문화가 포함돼 있음을 강조하며 정부와 국회의 많은 관심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또한, 세종시법이 행정수도 세종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않은 현실을 설명하면서 전면적인 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취득세 감소와 이관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가 지속 증가하는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 광역행정과 기초행정을 동시 수행하고 있지만 교부세 산정 시 기초사무가 미반영되는 불평등을 겪고 있다”고 역설했다.이어 올해 기준 인구 67만명의 제주특별자치도의 보통교부세는 1조 8,121억원인 반면, 인구 39만명의 세종시 보통교부세는 1,159억원으로 제주도에 비해 6.4% 수준이라는 불합리합을 꼬집었다.이에 최민호 시장은 재정적 불균형을 해소하는 개선 방안으로 보통교부세 총액의 2%의 정률제 특례를 도입하거나 기초 사무 수요를 반영한 별도 산정 항목을 신설하는 대안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글문화도시 △스마트도시 △마이스 산업 △교통·교육 분야 등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각종 특례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수도권 명문대 이전 △국가 메가싱크탱크 △국제폴리텍대학 기반 해외 산업인력 육성 △혁신산업 거점 K-AI 시티 등으로 인구·지방 소멸을 비롯한 국가적 난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호언했다.특별강연 이후에는 특별라운드테이블과 세종특별세션, 종합토론 등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 당위성과 미래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를 가졌다.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방분권의 미래를 논의하는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우리시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주제로 열린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심도 있는 연구와 정책제언은 세종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할 수 있는 귀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학술대회 2일차인 4일에는 한아시아행정연구회와 지역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정책, 주민자치, 자치경찰, 초광역권 등 세션에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소통과 과제를 모색할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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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트램 무재해․무사고 안전결의대회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무재해무사고 안전결의대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의 성공적인 시공과 무재해·무사고 현장 구현을 위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안전결의대회’를 3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시공사, 감리단, 공무원 등 총 200여명의 트램 건설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건설 현장에서 안전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트램 건설 현장에서 책임 있는 안전관리가 더욱더 강조됐으며, 참석자 전원은 안전 결의문을 엄숙하게 낭독하며 단 한 건의 사고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무사고 현장 조성 의지를 강력하게 다졌다.공식 행사에 이어 진행된 트램 건설공사 안전교육에서는 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건설 과정에서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을 학습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은 1996년 기본계획이 최초 승인된 후 28년 동안 좌초와 부침을 겪었으나, 민선 8기 들어 본격화되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전 공구 착공이 이루어지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트램 건설 공사는 단순한 교통기반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모든 작업단계에서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2028년 개통식에서는 ‘무사고·무재해’라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시민들께 보고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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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2회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 성황리 마무리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시장 백성현)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30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5년 제2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1개 어린이·청소년 합창단 400여명이 참가했다.참가팀은 지정곡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자유곡 1곡을 선보였으며 관객석을 가득 메운 학부모와 시민들은 힘찬 박수와 응원으로 함께 했다.축하공연에는 지난 대회 대상 수상팀인 대전월드비전합창단이 논산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UN 6개 공용어와 일본어로 번역해 불러 큰 감동을 선사했다.이어서 기타와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가을의 정취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대회 현장은 논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으며 소중한사람들(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심사 결과 광주시아주소년소녀합창단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노원구립청소년합창단과 소리모아소년소녀합창단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한신유스콰이어합창단과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동상을, A.HA.!보명 합창단은 특별상을 받았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노래는 국적을 넘어 전 세계와 소통하는 만국 공통의 언어”며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에 담긴 노래를 통해 위기에 처한 전 세계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논산시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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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충청광역연합·연합의회 공동주최 -'충청광역연합 발전 전략과 연합의회의 역할 강화' 세션 성료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광역연합 발전 전략과 연합의회의 역할 강화 세션 성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1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충청광역연합의 발전 전략과 연합의회의 역할 강화'를 주제로 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션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고 충청광역연합의회와 충청광역연합 공동 주최로 참여해,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적 한계를 진단하고 의회의 실질적인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세션에는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토론을 이끌었으며 충청광역연합의회 김현미 의원, 이수현 연합사무처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이날 세션에서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지방 자치단체의 제도적 한계와 발전 방안'을, 민현정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에 따른 특별광역 연합의회 위상과 역할 구상'을 주제로 발제했다.이어진 토론에서 김현미 의원, 김용운 교수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전국 최초로 출범했지만 여전히 재정, 사무 권한 등 실질적 운영 기반이 취약하다"고 지적하며 안정적 재정 확보 방안, 국가사무의 적극적 이양, 연합의회의 견제 및 감시 기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좌장을 맡은 유인호 부의장은 “충청광역연합이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제도적 기반과 인력·재정 여건을 강화해야 지속 가능한 연합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충청권 4개 시·도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 효과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과 법·제도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이어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지방분권시대의 선도적 협치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초광역권 발전전략과 행정수도완성'을 대주제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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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 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30회 노동자 체육대회 참석
충청남도_천안시_의회 (사진제공=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이 11월 1일 천안종합운동장 맨땅구장에서 열린 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제30회 노동자체육대회에 참석했다.김순태 의장은 대회사에서 “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조직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각 단위 사업장에서 참석한 모든 대표자 동지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노동자 체육대회가 천안지역지부 노동자 동지들의 연대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종담 의원은 축사 인사말를 통해 “활기 넘치는 자리에 초대해 주신 한국노총 천안지부 김순태 의장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1만여 노동가족 여러분과 노동인권 향상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68개 회원사 노조 위원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정부가 2026년 5월1일부터 근로자의날을 노동절로 지정하며 법정 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62년만에 노동절 명칭을 복원함에 따라 천안시의회에서도 천안시 여러 조례에서 사용하는 ‘근로’라는 용어를 ‘노동’으로 일괄 정비하기로 했다”며 “사용자와 동등하고 평등한 위치에서 일한다는 의미를 분명히 해 노동에 대한 인식 개선과 노동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천안시의회에서는 앞으로도 노동계의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며 일하는 보람이 있고 정당한 보상이 따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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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환경연구소, ‘실내식물관리사’ 교육생 모집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실내식물관리사’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도민의 실내식물 관리 역량을 높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실내식물관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총 5일 30시간) 산림환경연구소 산림교육센터 및 미동산수목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이론 50%와 실습 50% 비율의 실무 중심 전문 교육 과정이다.교육 내용은 ▲실내식물의 기초관리 ▲실내식물 생리와 생태학 ▲식물문화와 인간·환경 이해 등 기초이론 교육부터 ▲실내식물 재배·관리 및 공간연출 설계 실습 과정까지 폭넓게 다룬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내식물의 생육원리 이해와 관리기술은 물론, 공간연출 능력까지 함께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교육생은 총 20명을 선발하며 수목원·정원 관련 활동을 희망하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11월 12일까지 미동산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및 미동산수목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산림교육팀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수강료는 1인당 16,000원이며 교재 및 실습재료는 교육기관에서 제공된다.최종 선발자는 11월 21일(금)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한주환 임업시험과장은 “도민들이 실내식물을 통해 쾌적한 환경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얻고 생활 속에서 식물을 활용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실내식물관리사 교육은 도민의 실내식물 이해와 관리 능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녹색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 매년 운영하는 대표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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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 개최
‘제27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 입상자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MBC충북과 공동으로 지난 10월 31일(금) 청주오스코에서 제27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를 개최했다.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는 도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음식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로 특히 올해는 요리경연대회를 전국 단위로 확대 추진했다.경연대회는 △충북 막걸리와 어울리는 ‘짝꿍요리’라이브경연 △제과제빵 전시경연 두 부문으로 총 20개 팀이 참가했다.홍석천, 이원일 등 스타셰프가 심사에 참여했고, 요리경연 대상은 청남삼겹살 김도희, 임계순, 제과제빵 전시경연 대상은 충청대학교 김서진, 임우빈이 각각 수상했으며, 그 외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했다.또한,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요리경연대회 외에도 △시군 대표 먹거리 전시·홍보 및 판매 △도내 유명 베이커리 제품 전시 △급식관리지원센터 교구 전시 및 체험 △제주 향토음식 전시 △푸드트럭존 등도 운영했다.권영주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충북에서 전국 단위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충북 대표 신메뉴 레시피를 발굴하고 전국에 충북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음식문화페스타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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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약자 위한 정책, 흔들림 없는 개혁 지속돼야”
직원조회(의회다목적회의실 도지사)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고난의 축복을 받아 왔다고 생각한다. 지금 겪는 일들 역시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그 어떤 어려움도 도정의 흐름을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3일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정치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 눈물 흘리는 이들을 돌보는 일”이라며 “충북도정도 늘 약자와 소외된 이들에게 맞춰져 있었고 앞으로도 그 방향은 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저를 둘러싼 일들로 인해 공무원 여러분을 비롯한 도민들이 조금이라도 고통을 받아선 안 된다”며 “모든 짐과 고통은 내가 질 것이고 도정은 흔들림 없이 가며 개혁은 한 걸음도 늦춰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최근 강조하는 도정 성과 ‘일곱 개의 별’을 다시 언급하면서 “충북이 한 번도 이뤄보지 못했던 커다란 성과를 이뤘고 그 성과는 여러분이 만들어낸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끝으로 “힘들 시기일수록 방향을 잃지 말자”며 “도정의 성과는 계속 쌓여야 하고 개혁은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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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아이들 밥상 방사능 안전 한층 더 강화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방사능 실험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방사능에 취약한 아동, 청소년의 건강 보호를 위해 학교 급식용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구원에서는 초·중·고교에 납품되는 농·수산물 식재료의 안전성 검사의 일환으로 방사능검사를 하고 있으며 오염에 대한 사전 차단과 안전한 학교 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인 방사성 요오드(¹³¹I)와 세슘(¹³⁴Cs, ¹³⁷Cs)을 주요 검사항목으로 정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올해 10월까지 학교급식 식재료로 검사한 배추 등 농산물 10건과 오징어 등 수산물 80건 모두 100Bq/kg 기준 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연구원은 매주 방사능 검사 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해 도민이 언제든 안전한 먹거리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올해 급식 식재료의 방사성물질 검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사능 안전성 조사를 더욱 내실화할 예정이다.장은경 청주농산물검사소장은 “아이들이 먹는 식재료는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위해 요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사체계를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 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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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43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충북도 ‘제243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43회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고송이 에듀고(Edu-GO) 기업교육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워크스마트 바로 알기 △일잘러의 목표관리 △일잘러의 시간관리 등 세 가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강의에서는 직원들이 스스로 회사 생활 만족도를 점검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과 목표관리의 중요성,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의 균형, 효율적인 시간 관리의 필요성 및 일의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 등을 다뤘다.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단순한 시간 관리 교육을 넘어, 스스로의 업무방식과 목표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현장 실무에도 즉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특강을 진행한 고송이 대표는 에듀고(Edu-GO) 기업교육연구소를 이끌며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직문화와 소통 분야 교육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왜 가까운 사이인데 소통이 어려울까’, ‘그러니까 제 말은요’, ‘고집불통, 소통처방서’등이 있다.이번 특강을 비롯해 충북도는 공직자의 창의적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책, 경제,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청풍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