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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대응 역량 강화 목표
생물테러_대비_및_대응_소규모_훈련 (사진제공=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3일 여성문화회관 3층에서 ‘202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을 위해 마련됐다.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을 위해 보건소가 주관하고 충청남도 보건정책과,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5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생물테러 대응 이론교육, 다중 탐지 키트 사용 및 검체 포장 이송, 개인 보호복 착·탈의 실습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강의는 국군간호사관학교 이미정 건강관리처장과 부여소방서 진영완 소방장, 김재범 소방교가 맡아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생물테러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부여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감염병 관리와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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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세종 연결도로망 구축 청신호
내포신도시 정안IC 연결도로 위치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예산군 대술면에서 공주시 정안면 인근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2차선 도로 신설 사업이 청신호를 켰다.도는 지난 31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내포신도시~정안IC 연결도로’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본 사업은 예산군 대술면 이티리 인근 지방도 618호선과 공주시 정안면 광정리 지방도 604호선을 연결하는 2차로 도로 사업으로 전체 연장 19.1㎞ 중 기존 도로 9.2㎞는 활용하고 9.9㎞를 신설 및 개량하는 사업이다.이 도로를 이용해 예산군 대술면에서 공주시 정안면으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3분 안팎으로 32분의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현재 예산군 대술면에서 공주시 정안면까지 이동 거리는 46㎞, 소요 시간은 55여 분이다.세종시와 내포신도시의 연결도로망 구축은 지역 간의 연계성 확보와 신성장 거점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지역 동반 성장을 통한 생활 여건 개선 및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역 주민들은 본 도로를 통해 국도 43호선을 이용해 세종시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됨으로써 생활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또 사전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생산유발효과 5551억원, 고용유발효과 2500명, 취업유발효과 3329명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검토됐다.내포신도시~정안IC 연결도로 건설 사업은 2020년 5월 행복청의 ‘행복도시 광역교통 개선 대책(3차)’에 반영됐으나 2020년 6월, 2021년 1월, 2025년 6월 시급성 부족 및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미확정 등의 사유로 예타 대상에서 선정되지 못했다.이번 예타 대상 선정은 내포신도시의 여건 변화와 발전 현황 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도는 사업 시행의 첫 관문을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는 예타 최종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예타는 한국개발연구원이 시행할 예정으로 교통 수요 분석과 경제성 분석 등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하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내포신도시∼정안IC 연결도로가 뚫리면 이동 거리 절감 효과로 도민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 제공하고 세종시와의 연계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타 통과를 위해 행복청, 예산군, 공주시 등과 함께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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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도 딸기 육종 분자마커 개발 착수
딸기 연구소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유통성 향상 및 육종기간 단축 등을 목표로 ‘고경도 딸기 품종’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 주요 품종인 ‘설향’과 ‘킹스베리’등 해외 유전자원을 포함한 100여 개 딸기 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저장성과 유통 중 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경도 계통 선발용 분자마커(marker) 개발이다.연구팀은 2028년까지 △경도 관련 유전자원 선발 △경도 관련 후보 유전자 발굴 △마커 검증 및 현장 적용 단계를 거쳐 육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분자마커 개발을 완성할 계획이다.이 기술이 완성되면 교배 후 실생 단계에서 고경도 개체를 조기에 선발할 수 있어 딸기 육종 기간을 기존보다 2-3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단단한 과실과 저장성이 우수한 충남형 딸기 신품종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김동겸 연구사는 “이번 연구는 딸기의 유통 중 손실을 줄이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딸기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분자육종 기술을 바탕으로 충남형 고경도 신품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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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리도어, 단독 콘서트 ‘FEATHERS’ 전석 매진
리도어 콘서트 제공 앳에어리어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밴드 리도어(Redoor)의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리도어는 오는 1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25 Redoor 단독콘서트 ‘FEATHERS’(2025 리도어 단독콘서트 ‘페더스’)’를 개최한다.특히 지난 3일 오후 티켓 예매처 예스24를 통해 오픈된 이번 콘서트는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달성, 리도어의 남다른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현재 리도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모던 록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유려하게 결합해 감성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음악을 통해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들이 이번 콘서트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높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2021년 싱글 ‘영원은 그렇듯’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리도어는 다양한 메시지를 녹인 음악을 꾸준하게 선보이며 리스너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특히 이들은 자연 속의 고요함을 담고 있는 음악을 내세워 대체 불가한 감성 밴드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이뿐만 아니라 리도어는 다수의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대세 밴드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이처럼 여러 무대에서 대중을 만나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들이 약 1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찾을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전석 매진 쾌거를 이룬 리도어는 팬들을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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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재난관리 유공자 포상 수여
전라남도_당진시_시청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4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재난관리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재난관리 유공 포상은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 재난관리 업무에 헌신한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구성원 33명을 대상으로 수여했다.특히 화성시자율방재단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채운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시 자발적으로 인력과 장비를 밤샘 투입해 배수 작업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또한, 새마을부녀회, 자율방재단,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전국노점상당진연합회, 동일교회, 서호건설, 지음토건, 당진시 관계 공무원 등 수해 복구에 헌신한 각계각층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시 관계자는 “이웃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 봉사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다가올 겨울에도 당진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대설·한파 등 재난 대비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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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대시민재해 역량 강화 교육
충청남도_청양군_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4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군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중대시민재해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시민재해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군은 사람과안전 기술지도 법인 한창현 대표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중대시민재해 적용대상 △안전보건확보 의무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중대시민재해 사례 및 대응·예방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교육은 특히 중대시민재해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자가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시됐다.중대재해처벌법의 체계와 주요 판례 분석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구축과 철저한 이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재확인하는 계기를 가졌다.군은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위험 대응 능력 향상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의식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무원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높은 경각심과 대응 역량을 갖춰야 하며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체계 보완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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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에서 전통의 맥을 잇는 전국 시조인들 화합의 장 펼쳐져
청양에서_전통의_맥을_잇는_전국_시조인들_화합의_장_펼쳐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내포제시조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청양군이 후원한 제23회 전국 내포제 시조경창대회가 지난 1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 시조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충청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된 내포제 시조의 명맥을 잇기 위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100여명의 시조인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대회는 명인부를 비롯한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질음시조부, 명인부 등 부문별 경연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문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참가자에게 금상 및 은상 등이 수여됐다.특히 전통의 깊이를 가장 뚜렷이 보여주는 명인부 장원은 이경화씨가 차지했으며 합창부 장원은 부여군이 수상했다.김영애 내포제 시조보존회 회장은 “멀리서 청양을 찾아와주신 시조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내포제 시조의 보급과 후계자 발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양군 관계자는 “청양에서 울려 퍼진 아름다운 시조창은 우리 전통문화의 품격을 더욱 높여줬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시조 문화가 대중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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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만남의 장 펼쳐져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4일 대전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유성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2025년 소비자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양산 농산물과 가공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청양 지역 농가 10곳을 비롯해 군 관계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지역농업 네트워크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양산 지역 농산물 시식 코너가 운영됐으며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를 만나 농산물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신뢰를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아울러 생산자의 참여를 확대해 소비자와의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양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높여 청양먹거리직매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은 영세중소농을 위해 소규모 다품목 농가의 먹거리 순환 체계를 정교하게 설계한 ‘푸드플랜’정책을 통해 대도시 먹거리 직매장, 공공급식 등 공급처 확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정적 출하처를 확보하는데 힘쓰고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적기에 공급하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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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타워 14일 개관 앞두고 분주… 지역 경제 활력 기대
청양_칠갑타워_14일_개관_앞두고_분주_지역_경제_활력_기대 (사진제공=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조성 중인 칠갑타워가 오는 14일 개관을 앞두고 마지막 손질에 한창이다.청양군 대치면 광대리 칠갑호 일원에 들어선 칠갑타워는 청양의 자연을 주제로 한 실감형 체험 콘텐츠와 로봇 무인카페, 전망 공간 등을 갖춘 시설로 개관과 함께 본격적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된다.이번에 개관하는 칠갑타워를 비롯해 스카이워크, 수상 전망대, 수상 보행교는 2017년부터 추진된 칠갑호지구 관광개발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다.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상 캠핑장, 물빛별빛 야간 경관 조성과 함께 총 46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연면적 2,722㎡, 지상 6층 규모의 칠갑타워는 청양의 특화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 아래 추진돼 왔다.청양군은 그동안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경관·건축 심의, 공사 추진을 차례로 진행해 지난해 건축 공사를 마무리했다.올해 들어서는 2층 무인로봇카페 설치 제안서 평가를 완료하고 집기류 및 사인물 설치, 커피·아이스크림 로봇과 키오스크 납품까지 마친 상태다.현재는 전시 콘텐츠 시운전, 체험장 장비 점검, 시설물 안전 확인 등 개관 전 최종 단계에 들어가 있다.칠갑타워 내부는 층별로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됐다.1층에는 관광 안내와 농특산물 홍보 공간이 배치되고 2층에는 로봇 무인카페가 운영된다.3·4층과 6층은 미디어 영상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실로 꾸며져 칠갑호 설화와 사계절 풍경 등을 즐길 수 있다.5층은 스카이워크로 연결되는 휴게 공간이고 옥상층에는 청양군을 상징하는 관광 캐릭터와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칠갑타워와 이어진 길이 102m의 스카이워크를 지나면, 수상 56m 높이의 전망대에서 잔잔한 칠갑호의 사계절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전망대에서 엘리베이터로 내려오면 호수 위를 걷는 듯한 스릴을 느끼며 보행교를 따라 칠갑호 맞은편까지 갈 수 있다.또한 기존 ‘전망대’로 불리던 칠갑타워와 연결된 지상 2층 공간에는 지역 농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농산물 체험존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스케치 체험장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칠갑호 관광자원 전반을 잇는 통합 관광벨트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인근에서 동시에 추진 중인 수상 캠핑장과 물빛별빛 야간경관 조성 등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 칠갑호권 전체가 하나의 종합 체류형 관광지로 재탄생하게 된다.칠갑타워는 14일 개관식에 이어 15일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될 예정이며 향후 주말·휴일 중심으로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이벤트가 이어질 계획이다.또 체험관을 중심으로 한 관광벨트 구성을 위해 인근 천장호·장곡지구 관광지, 축제 등과 연계한 테마투어 운영을 검토 중이다.김돈곤 군수는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관광기지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가족·연인 관광객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명품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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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민 대상 구명조끼 한시적 지원
구명조끼_보급_한시_지원 (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과 관련, 지역 어민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한시적 지원에 나선다.군은 총 사업비 3억 4580만원을 들여 이달 말까지 관내 어선 1194척에 총 2880벌의 구명조끼를 지원, 어선원의 구조시간 연장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2인 이하 승선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른 것이다.개정법은 10월 19일부터 시행됐으며 2주 간의 계도 기간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단속이 이뤄진다.군은 서산·안면도·태안남부 수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허리벨트형’과 ‘조끼형’등 두 종류의 팽창형 구명조끼를 수협을 통해 배부하며 최근 신청 접수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말 1차 배부에 이어 이달 말 2차 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팽창형 구명조끼가 기존 고체식 구명조끼보다 부피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 활동성이 뛰어난 만큼, 착용 거부감을 줄여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어업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구명조끼 착용을 통해 어업인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구명조끼 한시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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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소년 아이업(I-UP) 프로그램 운영
태안군_아이업_프로그램_성료 (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들은 지난 5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의 프로야구 경기를 시작으로 9월 21일 수원종합운동장 프로축구 경기, 10월 18일 인천 삼산체육관 프로배구 경기, 11월 1일 서울 잠실체육관 프로농구 경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이업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능동적 행동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 야구 동아리 ‘퍼펙트 히어로즈’부원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대학생 등 매회 20~3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네 차례 진행된 청소년 아이업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더불어 자신감 향상 및 사회성·공동체 의식 함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을 필두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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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해소!” 태안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리더와 머리 맞대
리더명예사회복지공무원_활성화_실무회의
[충청중심뉴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제도를 운영 중인 충남 태안군이 관내 리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군은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8개 읍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리더 39명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실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역 복지리더 간 소통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사항 보고에 이어 향후 활동 계획 공유와 건의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제도 활성화를 위한 전문교육 추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확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간 연계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군은 이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제도의 효과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한 인적안전망으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지역보호 체계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군은 지난해 4월 기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재정비해 8개 읍면 주민 총 874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추가 위촉에 나서 3일 현재 총 1014명이 활동 중이다.생활업종 종사자, 마을 이장, 우체국 직원, 버스기사,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노인회장, 경로당 회원, 주민자치회 위원,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주민들로 구성된 이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상담 및 각종 지원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군은 이러한 제도 구축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5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2025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군은 이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통신비 지원과 더불어 역량강화 교육과 선진지 교육을 추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가세로 군수는 “어렵게 사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와 함께 이웃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만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은 매우 크다”며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군에서도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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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한국자유총연맹_보령시지회_제45회_자유수호_희생자_합동_위령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3일 남포면 만세보령지킴터 합동위령탑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가 주최했으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을 기리고 지역 주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가슴에 깊이 새기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한편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 공산주의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을 추모하고자 매년 전국 65개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시에서도 매년 10월 30일을 전후해 지속적으로 거행하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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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원,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이후 기존 증평문화회관의 실질적 활용 방안 마련” 촉구
이동령 의원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원은 4일 열린 제2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에서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이후 증평문화회관의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존 문화회관의 활용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 의원은 “증평문화회관은 지난 1992년 개관 이후 30년 넘게 군민의 문화생활을 책임져온 소중한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여러 차례 많은 예산을 투입해 보수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장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단순 보수가 아닌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추진 중인 총사업비 453억원 규모의 증평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기존 문화회관 시설의 효율적 활용방안 마련’을 조건으로 승인됐지만, 군의 계획은 단순히 무대부를 음악 강좌 공간으로 객석 일부를 강의실로 조성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이는 임시방편적 보수에 불과하며 기존 문화회관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한 계획이라 보기 어렵다”며 “지난 8월 진행된 ‘문화회관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역시 형식적인 절차에 그쳤다”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타 지자체의 사례를 언급하며 “군산시는 예술의전당 신축 이후 기존 회관을 리모델링해 공연장, 전시장, 세미나실, 카페, 전망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며 “새로운 시설과 기존 시설의 기능을 분리하고 조화롭게 운영함으로써 지역문화의 지속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새 회관이 대규모 공연 중심이라면 기존 회관은 생활문화, 시민참여, 체육, 청년·창업 등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특히 증평문화회관은 층고가 높고 구조적으로 활용 여지가 커서 청소년 창의활동, 실내스포츠, 클라이밍, 공유 스튜디오 등으로도 활용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제안했다.이 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기능 중복을 피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명확한 활용계획 수립 ▲군민 참여형 운영체계 구축 등을 제시하며 “공연 중심이 아닌 생활문화·체육·청년활동·전시·공유형 복합공간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이 의원은 “문화행정의 진정한 효율은 건물 수를 늘리거나 화려하게 짓느냐가 아니라, 기존 공간을 어떻게 재해석해 군민의 삶과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증평문화회관이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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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하반기 어린이집 보육가족 한마음 행사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유인영)가 4일 옥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어린이 창작뮤지컬‘백설공주’을 무대에 올리며 ‘2025년 하반기 옥천군 어린이집 보육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옥천군 내 13개소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등 약 500여명이 함께했다.국내 전문공연단이 선보인 창작 어린이 뮤지컬 ‘백설공주’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된 이야기와 노래, 율동, 배우와의 상호작용이 어우러진 참여형 무대로 진행됐다.아이들은 백설공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손뼉을 치며 극 속에 자연스럽게 참여했으며 무대 곳곳에서 웃음과 환호가 터져나오는 등 공연 내내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옥천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옥천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2008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지역 대표 보육행사다.그동안 한마음대회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상반기에는 부모와 아이, 교직원이 함께하는 가족축제를, 하반기에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됐다.황규철 옥천군수는“보육교직원의 헌신과 사랑이 우리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고 있다”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보육환경 개선과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