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공동과제포 고구마 정식… 농업 경쟁력 강화 동시에 이웃사랑 실천 앞장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공동과제포 고구마 정식… 농업 경쟁력 강화 동시에 이웃사랑 실천 앞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공동과제포 고구마 정식’행사를 갖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공동체 가치 확산에 앞장섰다.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연구회원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국내 육성 우량 품종의 재배 기술을 실증·공유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작업에는 연합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약 5000㎡ 규모의 부지에 신품종 고구마인 ‘호풍미’ 와 ‘소담미’를 식재했다.‘호풍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량이 풍부한 품종이며 ‘소담미’는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뛰어나 최근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연합회는 앞으로 수확한 고구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과 물품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25개 단위 연구회와 2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로 매년 실습 중심의 기술 교류와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희연 연합회장은 “영농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과 연구회 화합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재배한 고구마가 풍성한 결실을 맺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동과제포 운영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기술적 대안을 찾고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품목별 연구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8
-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한부모 가정에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 펼쳐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한부모 가정에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 펼쳐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지난 15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내 한부모 가정을 위한 행복꾸러미 60상자를 준비해 전달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행복꾸러미에는 회원들이 직접 생산·가공한 농식품과 지역 농산물이 담겼으며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꾸러미는 쌀강정과 한과, 고추장, 장아찌, 들기름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으로 구성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재원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한영숙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 “상반기 신속집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신속집행 실적 제고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농작물 병해충 방제 등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장기봉 군수 권한대행은 재정 신속집행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군은 지난 1/4분기 신속집행 실적이 부진해 상급 기관의 관리를 받는 등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장 권한대행은 “상반기 집행 실적을 중간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부진 사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특히 그는 미·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및 원자재 공급 차질로 지역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신속한 재정 투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생 안정 대책인 ‘고유가 피해 지원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8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접수는 선별지급 방식인 만큼, 대상 탈락에 따른 민원이 예상된다.장 권한대행은 “건강보험료 및 가구원 수 산정 기준 등에 대한 Q&A를 제작해 현장에서 신속하고 친절히 응대하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해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을 말했다.기온 상승에 따른 병해충 방제와 관련해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돌발해충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군은 농경지와 산림을 동시에 방제하는 등 적기 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장 권한대행은 “수목을 고사시키는 가시박 등 생태교란식물이 씨앗을 맺기 전 초기에 제거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13년 만에 음성군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화 봉송 주자 150명을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 그는 “전 군민이 참여하는 화합의 체전을 위해 지역에서 헌신하신 각계각층의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을 당부했다.
2026-05-18
-
부여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부여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역 단위 건강 통계를 생산해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 정책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사업 평가를 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충남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이번 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534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64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 의료 이용 △삶의 질 등을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지역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이다”며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대상 가구에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8
-
부여군,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80% 지원
부여군,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80% 지원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해당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에게 화재보험료의 80%를 연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해 화재보험 가입 부담을 낮추고 화재 발생 시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지원 대상은 2026년에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이다.신청 방법은 소상공인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화재보험료 중 보장보험료의 80%에 해당하며 환급이 예정된 적립보험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다년도 가입자의 경우 2026년 납입분에 대해서만 지원이 이루어지며 다수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은 1개 사업장에 대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의무보험에 대해서는 지원이 불가하지만, 종합보험에 화재보험이 포함되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지원 제외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폐업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자,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유사·중복사업으로 국·도·군 보조금을 이미 받고 있는 자 등이다.특히 충청남도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및 소외전통시장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니 주의가 필요하다.부여군은 화재에 취약한 건물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건물급수가 높은 3급 건물이 1급 건물보다 우선 지원 대상이 되며 이는 화재 위험도가 높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조치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이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산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신청 기간 내 서둘러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8
-
부여군, 백제기와문화관서 청소년 도예 체험… “전통공예로 미래 꿈 빚는다”
부여군, 백제기와문화관서 청소년 도예 체험… “전통공예로 미래 꿈 빚는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전통공예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부여 관내 중·고교생 32명이 참여한다.상반기에는 부여중·임천중·은산중·석성중·용강중학교 학생 20명이, 하반기에는 부여정보고 학생 12명이 교육을 받는다.교육은 매주 1회, 2시간씩, 총 30차시로 구성되며 장암면 정암리 와요지 내에 있는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진행된다.백제기와문화관은 2024년 12월부터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으로 지정받아 2027년까지 공식 인증을 유지하고 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프로그램의 핵심은 도예 체험이다.부여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도예가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전통공예의 이론과 실습을 지도한다.교육 내용은 전통 공예가라는 직업에 대한 소개부터 실제 도자공예 작품 만들기, 완성된 작품에 대한 품평회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직업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각 학교의 특수교사와 실무원이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해 학생들을 세심하게 지원한다.이는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전통공예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다.도예 체험은 단순히 흙을 만지는 것을 넘어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고 완성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교육 활동이다.또한 백제의 고도 부여에서 전통 기와와 도자기 제작 기법을 배우는 것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 관계자는 “백제기와문화관의 우수한 시설과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전통공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백제기와문화관은 백제시대 기와 제작 기술을 재현하고 전승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기관으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8
-
부여군,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월세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월세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주거기본법 제15조와 청년기본법 제20조를 근거로 해, 청년 주거복지를 강화하는 핵심 정책의 일환이다.청년월세지원사업은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들이 실제로 부담하는 임대료를 최대 480만원까지, 최장 24개월에 걸쳐 매월 분할 지원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 것이다.지원을 받기 위해 서는 소득과 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소득 요건은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해야 하며 △재산 요건은 원가구 기준 470백만원 이하, 청년가구 기준 122백만원 이하까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개인 신청이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2025년 청년 월세 한시특별지원 사업으로 총 327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을 통한 지역 활력 증진과 청년 인구 유입,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8
-
부여군, 충남도 ‘2026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시군 선정
부여군, 충남도 ‘2026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시군 선정 쾌거 … 포상금 1,600만원 확보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로써 군은 3년 연속 우수 기관 표창과 함께 16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와 세수 증대를 독려하기 위해 충남도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지방세 부과 및 징수 전반 총 6개 분야에 걸쳐 엄격한 심사가 이루어진다.부여군은 타 시·군에 비해 세수 규모가 작아 기여도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세정업무 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체납 징수평가 부문 1위, 세외수입 및 체납액 징수상황 부문 2위를 차지했으며이 밖에도 세무조사, 신규세원 발굴, 부실과세 방지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입증했다.부여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제불황과 세수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룬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누락 되는 세원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신규 세원을 적극 발굴해, 튼튼한 군 재정을 구축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5-18
-
김준수, ‘GRAVITY’ 트랙리스트 베일 벗었다…6월 2일 발매
“김준수, ‘GRAVITY’ 트랙리스트 베일 벗었다…6월 2일 발매”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김준수가 정규 5집 ‘GRAVITY'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공식 SNS 를 통해 김준수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GRAVITY'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GRAVITY'를 포함해 총 10개 트랙이 수록됐다. 김준수의 정규 5집 ’GRAVITY'는 지난 2016년 발매한 정규 4집 ‘XIGNATURE'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이번 앨범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결국 서로를 다시 이끌게 되는 ’ 중력‘의 힘에서 출발한다. 각 트랙들은 서로 다른 감정의 궤도를 따라 이어져 하나의 궤적을 완성하며 XIA 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앨범의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리스너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타이틀곡 ’GRAVITY'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곡. 묵직한 비트 위 김준수의 몽환적인 보컬이 긴장감을 더하며 거부할 수 없는 끌림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특히 오랜만에 선보이는 댄스 타이틀곡인 만큼 퍼포먼스적으로도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담아내며 한층 에너제틱한 무대를 예고한다.이외에도 트랙리스트에는 김준수의 폭발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록 장르의 ‘Homage',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발라드 ’ 기억의 숲‘, 이별 이후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그대 이별은 어떤가요‘등이 수록됐다. 특히 프로듀서 AUTOMATIC 과 다시 호흡을 맞춘 ’Beat's Knockin'또한 눈길을 끈다. 또한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댄스곡 ‘eXtreme Love', 감성적인 R B 트랙 ’ Slowly', 뮤지컬 넘버를 연상케 하는 ‘Like Like Like'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돼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한편 김준수의 신보 ’GRAVITY'는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2026-05-18
-
서천읍지사협, ‘똑똑, 마을 밖 나들이’ 특화사업 추진
서천읍지사협 똑똑 마을 밖 나들이 특화사업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판교면 흥림다원에서 관내 취약계층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하는 ‘똑똑, 마을 밖 나들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평소 외출 기회가 적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전하고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업비 전액을 마련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자와 위원들은 판교면 소재 흥림다원을 방문해 연잎밥 만들기와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위원과 대상자가 1대1로 짝을 이뤄 음식을 만들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됐다.체험에 참여한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 나들이를 하니 몸도 마음도 젊어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똑똑, 마을 밖 나들이’ 사업을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8
-
서천군, 충남 유일 소도시 여행 최적지 Top10 선정
서천군, 충남 유일 소도시 여행 최적지 Top10 선정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2026년 국내 여행 트렌드인 ‘한적한 미학’을 앞세워 충남 대표 체류형 생태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충남 서천군은 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썸트렌드가 최근 발표한 ‘2026 국내 소도시 여행 트렌드 리포트’에서 충남에서 유일하게 인구 20만 이하 소도시 여행 최적지 Top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지난 1년간 인구 20만 이하 소도시에 대한 온라인 빅데이터를 AI 로 분석한 결과로 서천군은 자연 속 휴식과 여유를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적합한 여행지로 주목받았다.최근 관광 흐름은 화려한 랜드마크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고유의 평온함을 간직한 소도시에서 사색과 쉼을 즐기는 ‘안식형 여행’ 으로 변화하고 있다.이에 맞춰 서천군의 대표 생태관광 자원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과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의 맥문동 군락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서천만의 힐링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 4회째를 맞는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숲길을 거닐며 자연유산의 정취를 느끼는 생태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근대 문화유산을 간직한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도 느린 여행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과거의 풍경을 보존한 이곳은 도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식을 주는 공간으로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도 알려지며 레트로 감성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장항읍 ‘6080맛나로 거리’는 1960~80년대 분위기의 노포와 지역 특색 음식을 통해 서천만의 로컬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단순한 식사를 넘어 시대의 정취와 지역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식도락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야간 관광 콘텐츠도 강화되고 있다.5~6월 서천 해변 연안에서 관찰되는 야광충 발광 현상은 고요한 밤바다에 신비로운 매력을 더하고 4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레이지버드파크’는 은은한 조명과 가족 친화형 콘텐츠를 갖춘 야간 테마 관광 공간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또한 군은 10명 이상 신청 시 운영되는 ‘서천 시티투어’ 와 주요 관광지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충남 투어패스’를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지역 상권 이용을 높일 계획이다.서천군은 앞으로 세계자연유산과 레트로 콘텐츠, 로컬 미식, 야간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여행자가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8
-
서천군, 자살예방관 중심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서천군 자살예방관 중심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범정부 자살예방대책에 발맞춰 지역 내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대응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서천군은 유재영 군수 권한행을 ‘자살예방관’ 으로 지정하고 자살예방 업무를 총괄·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간 협업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발굴·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오는 6월 회의에서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자살 위험 신호 조기 인지 및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공유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지속적인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마서면, 5월 작은꾸러미 전달하며 안부확인
마서면 단 한 건의 산불 없이 봄철 산불감시 활동 종료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했다.‘작은 꾸러미’ 사업은 매월 1회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주거환경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한편 이번 작은 꾸러미 사업에는 마서사랑후원회가 삼계탕을, 삼육영어조합법인이 조미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2026-05-18
-
서천읍지사협,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서천읍지사협,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서천읍나눔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상반기 추진한 복지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상반기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특화사업인 ‘마음건강 지원 사업’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또한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김종문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발품에서 시작된다”며 “하반기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현장 집중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 첫날 한솔동과 장군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급 현황을 살펴봤다.이번 현장 방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전담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전담 창구의 장비·인력 배치 상황을 살피고 신청 과정에서 혼선이나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민원 대응과 안정적인 업무 추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지급되고 있다.관내 2차 지급 대상은 총 23만 1581명이며 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앞서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읍면동 추진반을 운영하는 등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한 초기 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아울러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직접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신청을 받고 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지원금으로 시민들의 생활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길 바란다”며 “지원금 지급을 완료할 때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