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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유기농 페스타, 4만명이 함께한 유기농의 향연
홍성 유기농 페스타 4만명이 함께한 유기농의 향연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이자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홍성군은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나흘간 홍주읍성 여하정 일원에서 열린 ‘2025 홍성 유기농 페스타’가 약 4만명의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홍성 유기농업, 내일을 위한 씨앗”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그동안 홍동면에서 열리던 ‘가을걷이 유기농 나눔축제’가 확대·개편된 행사로 올해는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과 홍성군 유기농업축제추진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유기농업의 중심지인 홍성의 대표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며 유기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친환경농업인의 땀과 노고에 대한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축제 기간동안 운영된 유기농 마켓과 유기농 테마파크는 방문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유기농 마켓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유기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였으며 건강한 먹거리와 친환경 체험을 통해 유기농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한편 유기농 테마파크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아이들은 유기농 고구마와 양파를 직접 캐며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으며 벼 탈곡과 방아찧기, 논생물 관찰, 곤충·동물체험 등을 통해 자연과 흙의 생생한 가치를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그중에서도 유기농 고구마와 양파 캐기 체험은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또한, 홍성 유기농업의 사랑스러운 캐릭터 ‘홍덕이’는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방문객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축제의 메인 행사인 ‘기천제’는 한 해의 추수를 감사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풍년의 결실을 나누며 유기농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풍물패와 청년 예술가의 공연이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특히 이날 아프리카 3개국 공무원 및 마을지도자 연수단이 함께해 홍성 유기농업의 발전상을 직접 살펴보며 국제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축제에 보내주신 4만여명 방문객의 뜨거운 성원과 참여는 홍성 유기농업의 무한한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축제가 유기농업의 가치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홍성이 세계적인 유기농 도시로 도약하는 견고한 발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이번 ‘2025 홍성 유기농 페스타’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유기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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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민 중심 행정’ 위한 적극행정 교육 실시
적극행정_교육 (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4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행정 전반에 걸친 업무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강태욱 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적극행정의 이해 및 필요성 △사례를 통해 본 적극행정 및 공공갈등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군민 권익 보호를 위한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공직자 모두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군은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 및 포상 △사전 컨설팅 제도 △적극행정 면책제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등을 도입,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 제고에 나서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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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수 평생학습도시 현판 제막
홍성군 우수 평생학습도시 현판 제막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4일 군청에서 ‘2025년 우수 평생학습도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홍성군이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그간 홍성군의 평생학습 발전을 위해 함께해온 평생학습 관계자들과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막식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해 홍성군의회 의장,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평생학습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추진 경과 보고에 이어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오늘 제막식을 계기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학습의 일상화를 촉진하며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판은 군청 현관에 설치되며 홍성군이 교육부 주관 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성과를 상징한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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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 최초 광역권 수요응답형 AI콜버스 실증 개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일 오송역 선하마루에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상징인 수요응답형 AI콜버스 운행 개시 행사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청주시, 관련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수요응답형 AI콜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버스’로 호출 위치와 목적지에 맞춰 AI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경로를 설정해 운행한다.‘바로DRT’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수요응답형 AI콜버스를 호출하고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수요응답형 AI콜버스는 데이터 수집, 분석 등의 연구 및 실증을 위한 목적으로 현재는 무상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중 유상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운행구간은 오송역 일원부터 조치원역까지 약 25.7km 구간이며 전국 최초로 두 개의 시도를 넘나드는 광역권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증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운행 시간은 평일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로 일상 이동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맞춰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수요응답형 AI콜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고 도민의 생활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중요한 첫걸음”이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자율주행 DRT 운영개시 행사 추진계획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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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디딤돌 충북센터’ 충북사회서비스원과 새출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보호종료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충북센터’를 2025년 11월부터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희망디딤돌 충북센터’는 충북도가 2022년 삼성전자로부터 투자협의 과정에서 제안받은 ‘보호아동·청소년 자립 통합지원사업’을 통해 50억원의 후원금을 유치해 추진한 민관협력형 자립지원 사업이다.같은 해 9월 충북도,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아동복지협회 충북분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했고 2024년 11월 센터를 개소했다.그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해 온 희망디딤돌 충북센터는 상기 업무협약에 따라 2025년 11월부터 충청북도 지원체계로 전환되며 전액 도비 지원으로 운영된다.충북도는 사업 초기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의 공공성·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 출연기관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에 위탁해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지금까지 일하는 밥퍼,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등 다양한 위탁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도내 26개소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중심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해 왔다.또한, 자체 연구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어 자립준비청년 종합계획 수립, 데이터 기반 수요분석, 정책 연계형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이번 운영기관 변경과정에서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도 정책심의위원회와 위탁·대행 수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의 승인절차를 거쳤으며 기존 종사자 3명 전원을 고용 승계하고 입주청년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주거 및 자립지원 서비스를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하도록 조치했다.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희망디딤돌 충북센터는 단순한 주거복지시설이 아니라,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 모든 청년이 출발선의 차이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희망디딤돌 충북센터 현황사업목적보호종료 아동·청소년들이 홀로 사회로 진입할 때 가장 먼저 직면하는 주거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립준비청년에게 1인 1실 형태의 독립 주거 공간을 최대 2년간 제공하고 다양한 자립준비 프로그램을 지원해 안정적인 자립생활 기반을 마련 사업개요 사업위치 :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사업기간 : 2025. 11월 1일 ~ 2027. 12. 31. 시설규모 : 32실 인 원 : 5명 사 업 비 : 468백만원 2026년 기준 산출내역 : 인건비 사업내용 :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자립교육, 취업지원 등- 주거지원 : 1인 1실 원룸형 주거실 제공, 최대 2년 거주- 자립교육 : 욕구조사를 통한 자기이해, 사회적 기술, 진로 교육 등- 사례관리 : 1:1 맞춤형 사례관리 ‘시설현황’구분용도전용면적수량오피스텔생활실21.14㎡24체험실21.14㎡5상 가사무실88.50㎡1북카페74.34㎡1강의실82.31㎡1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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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수입양곡 취급업체 합동단속 실시
홍성군 수입양곡 취급업체 합동단속 실시 군청전경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특별사법경찰팀에서는 수입양곡 및 제품취급업소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및 위생관리 등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및 충청남도, 시·군 합동 교차단속반을 꾸려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주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상은 수입양곡 취급업체, 가공업체, 유통업체 등이다.주요 단속 항목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지정 용도 외 사용 및 부정 유통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식품 등 원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 포함된다.단속반은 위반사항 적발 시 ‘양곡관리법’,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및‘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수입양곡 부정유통 행위를 차단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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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전보안관, ‘글바페’ 지켰다
홍성군 안전보안관 글바페 지켰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안전보안관은 지난달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에서 열린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서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전개하고 축제 현장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예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축제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안전점검의 날’캠페인과 연계해 홍성군 군민안전보험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활동도 함께 전개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현장을 함께한 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민간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안전점검 활동은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매월 홍성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재난취약가구 및 생활안전 취약시설 점검 △ 군민 안전의식 제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안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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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기원 ‘한마음 음악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국가계획 반영을 기원하는 ‘청주공항 한마음 음악회’를 11월 6일 저녁 7시, 충북도청 문화광장 815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충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예총충청북도연합회이 주관해 마련된 행사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기원하는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지역 예술인이 중심이 되어 준비한 예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다.특히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었던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100만 서명운동에 참여해 준 각계각층 인사들을 음악회에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많은 도민들이 함께해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의 간절한 바람을 무대를 담았다.본 공연에 앞서 내빈들의 ‘응원 메시지’와 ‘활주로 이륙 퍼포먼스’등 사전 행사가 진행되며 본 공연에서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을 비롯해 성악가 ‘김흥용’, ‘송강이’, 청소년 보컬리스트 ‘우예원’, 전통 사물놀이팀 등 지역 정상급 예술인들과 오케스트라 협연이 펼쳐진다.또한 약 200명의 도민으로 구성된 ‘한마음 합창단’과 충북예고 학생들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청춘, 희망의 빛’공연도 함께 선보인다.이어 초대가수 ‘바다’와 ‘순순희’가 출연해 도민과 함께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음악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김영환 지사는 “이번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기원 한마음 음악회는 도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충북의 하늘길을 넓히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을 담은 의미있는 자리”이며 “도민의 간절한 바람이 정부와 정치권에 잘 전달돼 청주공항이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기원 한마음 음악회 개최추진방향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국가계획 반영 전 주민 관심도 제고 서명운동 지지를 보내 준 주요 인사 초청으로 도민 역량 결집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과 도민이 하나되어 만들어가는 주민 대화합 행사 개최행사개요 일시/장소: 11월 6일 19:00~20:35 / 도청 문화광장 815 참석인원: 약 1,000여명- 지사님, 도의장, 교육감, 청주시장, 도의원, 민간단체 등 주최/주관: 충청북도/충북예총진행순서 저온 대비 방한용품 배부예정구분소요시간행사내용비고‘1부’사전행사19:00~19:033‘· 개회사회자19:03~19:107‘· 주요 내빈 응원 메시지- 지사님, 도의장, 시장, 국회의원, 민간 등무대스탠딩19:10~19:155‘· 항공기 이륙 세리머니스크린‘2부’본공연19:15~19:4530‘· 오케스트라 협연- 유진박, 사물놀이, 어린이 독창, 성악가 등약 30명19:45~19:5510‘· 한마음 합창단 공연- 지역, 성별, 연령을 아우르는 도민 합창 공연약 200명19:55~20:0510‘· 청소년 춤 퍼포먼스- 지역 청소년 중심의 한국, 실용무용 공연약 20명20:05~20:3530‘· 초대가수 공연2팀20:35~· 폐회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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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부터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시행
괴산군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월 1일부터 괴산군을 운행하는 모든 농어촌버스 노선에 대해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괴산군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가 제정돼, 군민과 괴산을 찾는 관광객까지 누구나 별도의 교통카드나 현금 결제 없이 자유롭게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군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교통복지 향상, 교통비 부담 경감, 지역 간 이동 편의 개선 등을 목적으로 이번 무료화 정책을 도입했다.현재 괴산군에는 총 35대의 농어촌버스가 58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기존 요금은 성인 1,700원, 중고생 1,350원, 어린이 850원이었다.군은 무료화로 군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지역 간 이동 편의성 개선, 이동 편의성 증진과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농어촌버스 무료화는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이자,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괴산을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전기 저상버스 도입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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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덕장에 가을이 익다
괴산군의 한 농가에서 감을 곶감 덕장에 걸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햇살이 좋은 가을날, 충북 괴산군 연풍면의 한 곶감 덕장에는 주홍빛 감이 주렁주렁 매달렸다.농민들은 정성껏 깎은 감을 실오라기처럼 한 줄 한 줄 엮는다.살갗을 벗은 감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풍경은 그 자체로 ‘가을의 정수’다.이미 잘 익은 감들은 나무 아래 풀밭에 떨어져 있고 그 속에선 달콤한 술 향이 퍼진다.감이 한가득인 덕장 곳곳의 은은한 단내가 코와 침샘을 자극한다.때아닌 폭우와 폭염, 가뭄으로 한 해 농사가 쉽지 않았지만, 감나무의 탐스럽게 영근 주홍빛 감들이 주인의 수고를 알아주는 듯했다.감이 떨어져 썩기 전에 곶감으로 태어나려면 가지가 달린 채 잘라야 덕장에 걸 수 있다.생각처럼 작업이 녹록지 않은 이유다.“감 한 알이 입에 들어오기까지 허리, 어깨, 팔이 성한 데가 없어요.”농민 오성태 씨의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고지 가위 끝으로 감을 따내는 일은 하루 종일 팔을 들어 올려야 하는 인내의 시간이다.이윽고 덕장에는 한 줄기 햇살이 스며들고 매달린 감들 위로 바람이 지난다.햇볕과 바람,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괴산의 가을은 그 어느 풍경보다 따뜻하고 고요하다.감 껍질이 마르고 속살을 드러낸 감이 투명해지는 동안 농민의 얼굴에도 흐뭇한 안도감이 번진다.“감이 제대로 말라야 곶감이죠. 햇볕이 잘 들어야 하고 바람이 고르게 불어야 해요.”그는 웃으며 손에 쥔 감을 들어 보였다.곶감 덕장마다 늘어진 감들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한 해의 결실이자 다음 해를 기약하는 약속이다.이렇게 괴산의 가을이 농부의 손끝에서 익어간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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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충청북도_괴산군_군청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2월 초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파쇄지원단은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콩대 등 밭작물과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해 밭에 환원,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군은 이를 통해 농업인의 처리 비용을 줄이고 불법 소각과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 및 산불 위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신청 대상은 산림연접지에 위치한 농가와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으로 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농가는 비닐, 끈 등 영농폐기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두면 된다.농업기술센터는 농가와 일정을 조율해 현장을 직접 방문, 파쇄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업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산불을 예방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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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오수처리시설 운영개선 기술지원사업 성과 ‘탁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개인오수처리시설 방류수의 부적합 사례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운영개선 기술지원사업’결과, 수질개선과 만족도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수역의 수질보전과 환경오염 예방을 목적으로 2025년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연구원은 시·군 담당 공무원 및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 기술인력 등을 한팀으로 구성해 도내 11개 개인오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기술지원단은 시설 운영자의 관리역량 부족으로 인해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문제점 진단 및 개선 방안 제시 △적정 운영·관리 요령 안내 △관리 매뉴얼 제작·배포 등을 추진했다.특히 현장 맞춤형 지도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시설의 자율적 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기술지원단의 전문성과 충실성, 지원 만족도 항목 모두 100점으로 나타나, 기술지원의 품질과 효과성을 입증했다.기술지원으로 인한 수질개선 효과 또한 두드러졌다.BOD는 평균 218.0 ㎎/L에서 2.1 ㎎/L로 99.0% 감소했고, SS는 평균 72.3 ㎎/L에서 3.2 ㎎/L로 95.6% 감소하는 등 방류수의 수질이 대폭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박덕규 산업폐수과장은 “개인오수처리시설의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방류수 수질을 개선하는 일은 곧 미래 환경을 준비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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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 적극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폭설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대책’을 오는 11월 17일부터 내년 3월 13일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에 앞서 도는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3주간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겨울철 재해대책 기간에 앞서 축산시설의 안전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대설·강풍 등에 취약한 축사시설 보유 농가가 주요 대상이다.11개 시·군 점검반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며 축사 관리요령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사전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겨울철 축산재해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지붕의 눈을 수시로 제거하고 내부 버팀목을 추가로 설치해 붕괴 위험을 줄여야 한다.아울러 겨울철 축사 난방으로 인한 축사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므로 전기설비의 먼지 제거 등 수시 점검 및 누전 차단기 설치가 필수적이다.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겨울철 한파나 폭설 등은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농가 스스로 시설물과 난방장비를 점검하고 재해보험에도 적극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며 “도 역시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과 신속 대응 및 적극행정을 통해 축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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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가을축제’ 역대 최다 관람객 연일 북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의 가을축제가 연일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잎의 수만큼 전국에서 찾아온 구름 인파의 물결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9일까지 16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가을축제를 개최하는 가운데 열흘간 관람객 8만 3,016명이 다녀갔다고 5일 밝혔다.이 같은 관람객 수치는 지난봄 열린 영춘제 기간 다녀간 총관람객 수를 이미 뛰어넘었고 역대급 관람객 수를 기록했던 지난해 가을 축제의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3천여명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올 청남대 가을축제를 찾은 관람객은 하루 평균 8,300명, 단일 최고 관람객 수는 1만 3,663명을 기록하는 등 연일 청남대는 가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의 발길로 북적거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로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청남대 가을축제의 인기 요인은 무엇보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정원이라 할 수 있는 청남대의 아름다운 풍광에 기인한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중 밴드, 보컬, 연주, 마술, 패션쇼 등 매일 다양한 문화 공연을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흥을 돋우는 등 풍성한 꽃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때문이다.청남대 가을축제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되며 기승을 부리던 이른 추위가 이내 평년 기온을 되찾으며 축제 마지막 주간 본격적인 단풍의 절정과 함께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청남대는 전망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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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생활개선회, 결혼이주여성과 ‘우리음식 한상차리기’ 나눔 실천
충청북도_괴산군_군청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한국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가 관내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우리음식 한상차리기’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활개선회가 괴산군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결혼이주여성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한국 전통음식을 함께 조리해 다문화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날은 닭한방백숙, 영양밥, 겉절이, 제호탕 등을 만들어 관내 다문화가정에 나눔으로써 지역 공동체와의 유대감을 높였다.이춘화 회장은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한 시간이 매우 뜻깊었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나눔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는 농촌여성의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60년 넘게 활동하는 농촌여성 단체로 현재 총 12개회 4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읍·면 과제교육, 환경정화 활동, 김장나눔 활동 등을 매년 실천하고 있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