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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제주에서 영어교사 글로벌 수업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제주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중등 영어교사 9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의사소통능력 신장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영어교사 심화연수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국외연수 대체 국내 위탁 프로그램이다.제주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과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연계한 체험 중심 과정으로 영어교사의 영어의사소통능력과 세계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연수는 평화, 인권, 문화 다양성 등 글로벌 이슈 기반의 문제해결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제주 지역 자원을 활용한 CLIL 기반 수업 설계와 체험활동을 연계해 교실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참여 교사들은 제주 지역의 다양한 자연·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형 영어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이를 통해 글로벌 가치를 수업 속에 반영하는 영어 교수·학습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제주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학생들의 삶과 연결되는 미래형 영어 수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영어 교수·학습 전문성 신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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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학부모 집단프로그램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학부모 집단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대전 서구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집단프로그램 ‘자녀와 의사소통 잘하는 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킴스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와 함께 진행되며 자녀와의 건강한 대화 방법과 공감 중심의 의사소통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수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부모 교육과 달리 소규모 형태로 운영되어 참여 학부모들의 깊이 있는 소통과 실제적인 교육 참여의 실효성을 높였다.프로그램은 초·중학생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심리·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에 자주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부모 자신의 의사소통 유형을 점검하고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대화 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마련된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학부모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공감하고 자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 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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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충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충남도는 선진 세정행정을 확산하고 자주재원 확충을 독려하기 위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운영 전반의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 △체납액 정리 △법인 세무조사 △세외수입 징수 △부실과세 방지 △지방세정 운영 등 6개 분야 27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세입기여도·고액체납자 징수율·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등 주요 지표에서 1위를 기록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적극적인 징수활동, 맞춤형 납세편의 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해주신 시민들과 세수 확보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세무행정과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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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대용과학관, 오는 22일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22일 천안희망초등학교에서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과학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천체관측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별빛충전소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별빛충전소에서는 달과 행성, 쌍성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고배율 야간천체관측과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어보는 달 사진 촬영체험, 소형망원경으로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하는 자유관측 등을 체험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예약없이 22일 오후 8~ 10시 천안희망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방문하면 된다.날씨가 좋지 않아 관측이 불가능할 경우 행사는 취소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홍대용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과학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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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천안시통합돌봄센터, 취약가구 맞춤형 지원 협약 체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8일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따숨푸드뱅크와 연계해 매월 30명에게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돌봄체계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정은희 천안시통합돌봄센터장은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1인 취약가구에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먹거리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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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거읍, 성거라이온스클럽과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원
천안시 성거읍, 성거라이온스클럽과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원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거읍은 15~ 17일 성거라이온스클럽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대상자는 성거읍의 사례관리 과정에서 발굴된 복합위기가구로 장기간 누수와 노후화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성거읍은 성거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싱크대 및 화장실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대상자의 안정적인 생활기반 회복을 도왔다.성거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정성길 성거읍장은 “이번 사업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위기가구 삶의 질 회복을 위해 힘을 모은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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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실행체계 본격 가동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오는 9월 ‘2026천안 K-컬처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본격 실행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18일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규모 문화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교통·안전·관광·환경·먹거리 등 행사 전반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와 협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교통 운영,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이와 함께 자원봉사 운영, 다회용기 도입, 악취 저감 대책 등 관람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세부방안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 K-컬처 박람회는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닌 천안의 도시 운영 역량과 품격을 보여주는 무대”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빈틈없는 현장 준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6천안 K-컬처 박람회는 오는 9월 2~ 6일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린다.K-팝과 K-콘텐츠, K-푸드 등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는 글로벌 문화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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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온실가스 감축 나선다… 배출 사업장 컨설팅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8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교육 및 온실가스 감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를 통해 기업별로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해 그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도록 하고 부족분은 시장거래를 통해 확보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이에 시는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운영 대상인 시 환경기초시설 45개소 중 주요 배출 사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의 이해 △사업장별 감축사례 및 개선방안 △배출권 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해 안내했다.특히 전문 컨설팅 기관이 참여해 최근 완료된 지난해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명세서 작성 결과와 사업장별 전년 대비 배출량 증감 사유, 온실가스 주요 배출공정에 대해 설명했다.시는 최근 온실가스배출권 가격 상승으로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사업장들이 자발적으로 감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배출권거래제는 단순한 규제를 넘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주요 정책 수단”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별 실효성 있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배출권 관리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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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벼 못자리 관리·적기 모내기 현장지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벼 못자리 관리·적기 모내기 현장지도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못자리 관리와 적기 모내기 실천을 위해 현장지도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센터는 못자리 기간 동안 큰 일교차로 냉해와 입고병, 뜸모 등 병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육묘장과 농가의 모판 상태를 점검하고 온도 관리와 병해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이와 함께 천안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삼광과 친들 등 중만생종의 모내기 최적기가 오는 25일부터 6월 5일까지인 만큼 적기 모내기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이른 모내기는 무효분얼 증가로 통풍이 불량해져 병해 발생이 늘어날 수 있고 기온 상승에 따른 등숙기 고온으로 벼알의 양분 소모가 많아질 수 있어 안정적인 수량과 품질 확보에 불리할 수 있다.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과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료사용처방에 따른 적절한 비료 사용으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벼 농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임준수 농촌지도사는 “기상 변동성이 큰 시기인 만큼 못자리 관리와 적기 모내기 실천이 안정 생산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통해 농업인의 피해 예방과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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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싹트는 가족 사랑… 천안시 드림스타트 ‘꼼지락’ 운영
자연 속에서 싹트는 가족 사랑… 천안시 드림스타트 ‘꼼지락’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6일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꼼지락’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애착 형성의 골든타임인 영유아기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으며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유정란 체험 농장을 방문해 직접 달걀을 꺼내고 계란장을 만드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자연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오감을 자극받는 것은 정서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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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첫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성료…아름다운 하모니로 전한 진심
“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첫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성료…아름다운 하모니로 전한 진심”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손준호·김소현, '우리, 모니?'로 증명한 부부 하모니 향후 다양한 무대 활동 예고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김소현이 환상적인 하모니 속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손준호와 김소현이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2026 손준호 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로 관객들과 만났다”며 “두 사람이 함께 걸어온 시간과 음악 인생을 무대 위에 진솔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고 전했다.이번 콘서트는 오랜 시간 동료이자 부부로 서로의 곁을 지켜온 두 사람이 서로의 하모니와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졌다.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메들리를 시작으로 손준호와 김소현의 대표 뮤지컬 넘버는 물론,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이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무대들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채워졌다.이와 함께 두 사람의 신곡 '위대한 아리랑'무대가 최초 공개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손준호와 김소현은 앙코르 무대에서 '에비타', '마리 앙투아네트', '엘리자벳', '명성황후'등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의 대표 넘버를 메들리로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겼다.특히 가정의 달 5월에 열린 이번 콘서트는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특별함을 더했다.사연이 선정된 관객의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고 축가를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공연 종료 후에는 공연장을 찾은 모든 관객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까지 따뜻한 추억을 선물했다.공연을 마친 손준호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준비한 콘서트라 더욱 뜻깊었고 관객 여러분의 함성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소현 역시 “제가 좋아해서 시작한 노래를 통해 관객분들이 위로와 힘을 얻는다고 말씀해 주실 때마다 큰 감사함을 느낀다”며 관객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이처럼 이번 공연은 콘서트 제목 '우리, 모니?'처럼 손준호와 김소현만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객석을 가득 채우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서로를 향한 믿음과 애정, 그리고 음악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진심이 무대 곳곳에 녹아들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 것. 무대 위 동료이자 인생의 동반자로 오랜 시간을 걸어온 두 사람이기에 전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무대가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깊이 물들였다.한편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손준호와 김소현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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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을만들기, 제1차 대화마당 성료
청양군 마을만들기, 제1차 대화마당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지난 15일 장평면다목적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을 개최했다.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은 읍·면을 순회하며 마을 현안과 주민 역량 강화를 주제로 주민과 마을 리더들이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주민 공동학습 프로그램이다.그동안 제안된 주민 의견은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되며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 의지를 다져왔다.이번 대화마당에서는 노승복 센터장이 ‘행정리와 읍·면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이어 △읍·면 주민자치회의 대표성 강화 방안 △행정리와 읍·면의 연계 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이 직접 대화마당 운영에 참여해 주민 주도의 논의와 실행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 마을만들기협의회 김승룡 회장은 “행정리와 읍·면의 역할과 연계 방안을 주민 입장에서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논의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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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역량 강화 나서
청양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역량 강화 나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5일 종사자와 참여자,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 태안군 일원에서 자활사업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태안지역자활센터의 우수 사업단 운영 사례와 자활사업 추진 방식을 살펴보고 이를 청양군 자활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태안지역자활센터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자활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과 지역 적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방문하고 도자기 만들기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업무로 지친 종사자와 참여자들이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서로 간 유대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청양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자활사업 수행기관으로 다회용기 세척·대여 사업인 ‘푸른약속’을 비롯해 △농촌 휴·경작지를 활용한 영농사업단 ‘초록농부’△정부양곡 배송사업 ‘희망나르미’등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단 발굴에도 힘쓰며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은진 센터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청양지역자활센터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종사자와 참여자 모두가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더욱 활기차게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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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행복누리센터, 가족·청소년 복지와 평생학습 아우르는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도약
청양행복누리센터, 가족·청소년 복지와 평생학습 아우르는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도약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족·청소년 복지와 평생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청양행복누리센터가 지역 공동체 기능을 총망라한 복합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군은 지난 8일 운영 사무실 입주를 시작으로 18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5월 말에는 가족센터가 차례로 청양행복누리센터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이전으로 지역 청소년들은 보다 안정적이고 접근성 높은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센터는 위기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심리·정서 상담, 부모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어 입주 예정인 청양군 가족센터는 가족지원 기능을 통합한 복합 복지공간인 행복누리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가족센터는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공동육아 프로그램 △가족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앞으로 프로그램실과 상담실, 교육 공간, 다목적 교류·소통 공간, 가족도서관 등을 활용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양군 평생학습관의 ‘파크골프 지도자 과정’ 이 처음으로 청양행복누리센터에서 운영된다.교육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돼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평생학습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오는 19일에는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정책위원회가 청양행복누리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청양군과 다양한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청양행복누리센터가 가족과 청소년, 평생학습을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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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주민 편의 도모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1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과 함께 고령자나 거동 불편 주민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지원금 신청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농번기로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농업인들을 배려해 마련됐으며 이날은 청양읍 고령자복지주택 내 임시 접수처에서 운영됐다.특히 이날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현장 접수처를 찾아 직접 신청 업무를 지원하며 민생 현장을 챙기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도 병행했다.전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군민들의 신청을 돕고 지원금을 신청하러 온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했다.또한 군 차원에서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앞으로 청양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2차 신청 마감일까지 읍·면별 일정을 수립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전 권한대행은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이번 지원금이 군민 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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