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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곡교천 자전거도로 단절 구간 ‘우회도로 안내 표지판’ 설치 완료
아산시 곡교천 자전거도로 단절 구간 우회도로 안내 표지판 설치 완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곡교천 자전거도로 이용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단절 구간인 실옥동 270-55에서 곡교리 243구간에 우회도로 안내 표지판 6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자전거도로가 단절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어온 곳으로 이번 표지판 설치를 통해 약 20km에 이르는 곡교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을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이번 조치로 자전거 이용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아산시는 교통안전 확보와 생활체육 활성화, 친환경 여가 공간 조성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곡교천 주변의 자연경관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곡교천 자전거도로는 시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자전거 동호인들도 즐겨 찾는 대표 코스”며 “이번 우회 안내 체계 정비를 통해 단절 없는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 만큼 많은 분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앞으로도 자전거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노후 구간 정비, 안전·편의시설 확충,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자전거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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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국메티슨특수가스와 투자협약 ‘8,100만 달러’ 외자 유치
아산시 한국메티슨특수가스와 투자협약 8 100만 달러 외자 유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세계적인 반도체용 특수가스 공급기업인 ㈜한국메티슨특수가스로부터 8,100만 달러 규모의 외자 투자를 이끌어냈다.아산시는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윌리엄 송 한국메티슨특수가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아산시 음봉면에 한국지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인주면에 반도체용 특수가스인 디보란과 클로린 생산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반도체 특수가스 공급망 안정화와 함께 한국의 글로벌 생산 허브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윌리엄 송 대표는 “아산시는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전략적 입지를 갖춘 투자의 최적지”며 “아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 특수가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김범수 부시장은 “미국발 관세협상 난항 등 글로벌 경제위기가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한국메티슨특수가스에 감사드린다”며 “세계적인 특수가스 기업의 투자는 아산시가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그는 또 “시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업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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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KMF 2025(대한민국가상융합산업대전)’ 참가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KMF 2025 대한민국가상융합산업대전 참가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융합산업 전시회 ‘KMF 2025’에 참가한다.‘KMF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가상융합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기술 확산을 위한 국내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다.이번 행사는 △개막행사 △글로벌 컨퍼런스 ‘The MEANS’ △전시회 △가상융합 주간으로 구성되며 약 150개 기업, 300개 부스가 참여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2025 메타버스 융합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충남 메타버스 유망기업 4개사와 함께 참여해, 충남지역 특화 및 현안해결 등을 주제로 제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KMF2025는 충남 메타버스 기업들의 기술력을 알리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도내 메타버스 기업들이 전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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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이용권, 배움으로 풍요로운 삶 실현”
진흥원_현판_사진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사례 수기공모를 통해 도민들의 배움과 도전의 여정을 담은 수기 10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평생교육이용권, 배움으로 풍요로운 삶’을 주제로 충남도민이 평생교육 이용권을 통한 학습 경험과 성취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기획 됐다.진흥원은 접수된 59건 중 심사 조건을 충족한 40건에 대해 수상작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이 결과, 최우수상은 ‘ 50대,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밟다: 서툰 조작으로 되찾은 인생의 짜릿함’이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10편의 수기는 △학습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사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사례 △새로운 기술 습득으로 직업을 바꾼 사례 등이며 향후 진흥원의 홍보콘텐츠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수상자들에게는 12월에 개최되는 ‘제7회 충남 평생학습대상’시상식에서 진흥원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황환택 원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이 단순한 학습 비용의 지원을 넘어, 도민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계기가 되고 있음을 이번 공모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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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하후상박’ 담은 따뜻한 노사합의
노사합의서 작성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6일 근로자협의회와 함께 2025년도 성과급 및 연봉 인상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는 조직 내 직급 간 형평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임금 체감도가 낮은 직원들이 더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연구원 내부의 포용과 균형을 중시해온 장기승 원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됐다.특히 ‘하후상박’의 원칙 아래 공정하고 따뜻한 보상 기조를 담았으며 구성원 간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조직문화를 지향했다.이는 “성과의 온기를 구성원 모두가 함께 나누자”는 조직적 공감대 속에서 이루어진 의미 있는 변화로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협력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기승 원장은 “공공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내부의 신뢰와 공감에서 비롯된다”며“이번 합의는 서로의 이해와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근로자협의회가 의견을 수렴하고 끝까지 함께해준 덕분에 조직 전체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호경 근로자협의회장은 “원장님을 비롯한 경영진이 구성원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셨기에 가능했던 결과”며 “서로가 한걸음씩 양보하고 존중한 만큼,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합리적 보상체계와 직급 간 상생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합의는 단순한 임금 조정을 넘어, ‘함께 성장하고 함께 웃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변화의 출발점으로 평가됐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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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기업애로신고센터, 접수창구 아닌 해결창구로 재설계해야”
산업건설위원회 박주화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은 10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업애로신고센터 운영의 실효성 강화와 체감형 해결 시스템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박 의원은 “기업애로신고센터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으로 연결하기 위해 출범했지만, 실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 창구로 기능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센터 운영은 접수 건수와 통계 관리가 아니라, 해결의 과정과 속도를 중심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입찰 가점, 판로 지원, 자금 지원 등 유사한 애로사항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점은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방증”이라며 “기업이 같은 어려움을 여러 차례 건의해야 하는 구조라면 시스템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박 의원은 “현재는 전담 인력이 아닌 기존 부서 업무와 병행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전문적 대응과 신속 처리에 현실적 한계가 있다”고 짚으며 “현장 중심의 접근과 체계적인 대응 설계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기업애로신고센터는 더 이상 민원 접수대가 아닌, 기업의 문제 해결 경로를 뚜렷하게 안내하고 대응 속도를 높이는 해결 창구로 전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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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의원 “도 교육투자 1인당 예산 3년 연속 감소…전국 평균에도 못 미쳐”
안장헌의원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 사진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이 10일 열린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태흠 지사의 국정감사 수감 태도에 우려를 표하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오히려 도정을 걱정하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중앙정부와 국회의 협력이 절실한 시점에 도지사가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비춰지는 것은 충남도정 전체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정무적 판단과 협력의 자세로 도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의원은 충청남도의 교육투자 예산의 감소세를 지적했다.안 의원에 따르면 도가 초·중·고 교육을 위해 투자한 1인당 예산은 △2023년 170만원△2024년 160만원△2025년 140만원으로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전국 평균인 18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안 의원은 “교육비 투자는 지역의 미래경쟁력을 증명하는 핵심 지표”며“충남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투자하지 않으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말할 수는 없다”고 질타했다.또한 그는 “초·중·고 학생 1인당 예산이 해마다 줄어든다는 것은 도의 재정기조가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외면하고 있다는 신호”며 “교육예산을 재정적 효율성 관점이 아닌 장기적 인적자원 투자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안 의원은 끝으로 “충남도의 예산은 결국 도민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택의 문제”며 “도 차원의 공공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투자가 병행된다면 도민의 편익도 함께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고 당부했다.공주 한일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안 의원은 1976년생으로 제6대·7대 아산시의회 의원을 거쳐 제7회, 제8회 지방선거 당선을 통해 충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아산과 충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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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안산산단 조성 지연과 대덕특구 규제 완화 점검
산업건설위원회 송활섭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10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지연과 대덕연구개발특구 규제 완화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송 의원은 “2023년 12월 감사원 감사로 인해 안산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전면 중단된 후, 1년 넘게 조치사항 이행으로 사업기간이 지연돼 막대한 손해가 발생했다”며 “당초 민간투자자에게 출자지분을 초과한 의결권과 배당을 약속한 배경은 무엇이냐”고 질의했다.이어 “공공출자자 투자 원금 보상과 관련해 향후 PF 추진 시 재논의하기로 한 것은 향후 분쟁 소지가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또한, “대전도시공사 출자 방안이 논의 중인데, 공사 재정 상황을 고려한 현실적 참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며 “차질 없는 추진으로 내년 착공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대덕연구개발특구 관련 질의에서는 “2024년 5월 특구법 개정으로 건폐율과 용적률이 완화된 이후 기업 유치 등의 효과가 있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여전히 남아 있는 층수 제한 완화를 통해 연구기관과 기업의 확장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며 신속한 규제 개선을 주문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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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기업유치 인력 줄고 투자 성과도 흔들”
산업건설위원회 김선광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은 10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업 유치 정책과 창업지원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인력 운영과 지원 근거의 선제적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기업 유치 협력관 운영 관련해 “협력관 인원이 최근 3년간 감소한 배경이 예산 문제인지, 위촉 과정의 한계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수요는 늘고 있는데 정작 유치 인력은 줄어드는 흐름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평촌·오동·봉곡·삼정지구 등 유치 대상 산업단지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의 인력 구조로 대응이 가능하겠느냐”며 인력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또한, “투자협약, 투자·고용 지표가 전년 대비 감소한 흐름 역시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고 짚으며 “기업의 투자 조건은 시점마다 변하는데 지원 기준이 과거 틀에 머물러 있다면 유치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투자 보조금과 조례 기반 지원 조건을 연차별로 점검하지 않으면 기업이 체감하는 유치 경쟁력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창업지원 정책과 관련해서도 “매출·투자·고용 지표 하락 폭이 사업비 감소 폭보다 크다는 건 정책 설계와 집행 방식 전반을 들여다봐야 할 신호”며 “하반기 지표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국비 유무에 따라 성과가 요동치지 않도록 안정적 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대전창업허브 이전 문제를 언급하며 “충남도청 건물 사용이 2028년까지 연장됐다고 해서 준비를 늦추면 안 된다”며 “대규모 장비 이전과 창업 공간 공백을 막을 현실적 계획을 지금부터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간 이전은 단순 시설 재배치가 아니라, 창업생태계의 연속성을 지키는 문제”며 지금의 준비 속도가 곧 미래 경쟁력임을 강조하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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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키파컵 자연울림괴산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성료
괴산군 키파컵 자연울림괴산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에서 개최된 ‘키파컵 자연울림괴산 유소년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괴산스포츠타운 준공을 기념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전국 35개 초등학교에서 74개 팀이 참가했다.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2,800여명이 괴산을 방문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참가팀들은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괴산군 전역을 축구 열기로 물들였다.특히 같은 기간 진행된 ‘2025 괴산김장축제’와 맞물리며 대회와 축제의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김장체험 관광객과 축구 대회 참가자 및 가족들이 동시에 몰리면서 괴산 지역 방문객 수가 급증했고 식당·숙박·관광업계 등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로 이어졌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유소년축구 페스티벌은 괴산군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체류형 관광객 유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 유치와 전지훈련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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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고 울지마 톤즈 구수환 PD 인성 특강 개최
충북고 울지마 톤즈 구수환 PD 인성 특강 개최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고등학교는 10일, 2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이태석 재단 이사장인 구수환 프로듀서를 초청해 ‘세계가 주목하는 이태석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인성교육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1시간 동안 故 이태석 신부가 보여준 인성 실천 사례를 영상과 강의를 통해 돌아보고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인성 실천 경험을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강연을 진행한 구수환 PD는 KBS 추적 60분 진행 및 종군기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핵심 자질로 진심, 경청, 공감, 이타주의를 강조했다.또한, 현재 대학에서도 리더십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고 대학 수시 면접에서도 △행복의 기준 △타인에 대한 배려 △공동체에 기여하는 자세 등을 요구한다며 충북고 학생들이 이러한 따뜻한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마지막에는 학생의 강연 소감 발표 시간이 진행됐으며, 강연 소감을 자신 있게 공유한 10명의 학생에게는 구수환 PD가 집필한 저서가 선물로 증정됐다.이날 특강에 참가한 허진영 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故 이태석 신부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신부님의 생애와 봉사 정신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고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의 프로듀서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충북고등학교는 ‘인성을 품은 학교’운영교로 인성교육을 학교 교육의 중요한 축으로 설정하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성숙한 시민 의식을 기르기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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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2025.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본선 발표·시상식 개최
교육연구정보원 2025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 발표 시상식 개최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025.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을 7일 오후, 미디어교육센터 다목적상영관에서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는 초·중·고 33팀 126명이 참가했다.팩트체크 기본교육 및 예선 대회를 거쳐 본선에는 초등 5팀, 중등 5팀이 선발됐으며 대회 당일 팩트체크 활동 결과 발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을 시상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학교 선생님들과 미디어 강사의 협력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주제에 대해 토론과 조사, 캠페인 등 팩트체크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대회였다.이번 발표 및 시상식에 참여한 정보경 학생은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졌던 팩트체크에 대해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고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우리 지역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이 즐겁고 보람 있었다”라고 말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잘못된 정보가 급증하고 있어 학생들이 정보를 판별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자는 취지에서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대회 참여를 통해 미디어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고 삶에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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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겨울철 공장 화재예방 안전관리 강화
대전소방 겨울철 공장 화재예방 안전관리 강화 관저동 소재 공장 화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겨울철 대형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관내 1,500여 개 공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겨울철 관내 공장 화재는 26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총 26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올해 10월에는 대덕구 읍내동과 유성구 둔곡동 공장에서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량이 출동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산의 필요성이 강조됐다.이번 대책은 △사업장 서한문 발송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보급 △화재예방 안전수칙 배부 △소방안전협의체 구성·운영 및 소통채널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또한 공장 규모와 업종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안전컨설팅 및 화재안전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화재는 예측이 어렵지만 안전은 준비로부터 시작된다”며 “각 사업장이 능동적인 안전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 산업시설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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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 창립 18주년 기념행사 성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은 지난 6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함께 걸어온 18년, 지역사회 복지 희망의 등대’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 18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재단은 서부성결교회, 신례원성결교회, 예산성결교회, 예산성산장로교회, 예산장로교회, 예산제일감리교회, 예산침례교회를 중심으로 2007년 설립됐으며 장애인과 노인복지 분야에서 꾸준히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기념행사는 예사랑고고장구의 난타공연과 정현진 목사의 색소폰 연주로 시작해 재단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내빈 축사, 법인 소개 및 홍보 영상 상영, 소프라노 정계성의 공연과 아름다운집 아우름 댄스팀의 축하무대 등 순서로 이어졌다.표창 수상자는 △예산군수 표창 △국회의원 표창 △군의장 표창 △재단이사장 표창대한한돈협회 예산지부장) 등이다.김민 대표이사는 “지난 18년간 지역 복지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희망의 등대’로서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예산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예산군수는 “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함께 성장하는 예산군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군도 저소득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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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오페라단, ‘창작오페라 은행나무연가’ 공연
은행나무연가 2025 포스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씨엘오페라단이 2025년 11월 10일 충주시 호암예술관에서 창작오페라 김홍도의 팔도유랑뎐 은행나무 연가를 선보인다.본 작품은 충북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국의 정서와 아름다운 자연을 상징하는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세대를 초월한 사랑과 추억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오페라다.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황금빛 은행나무 풍경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은행나무길이 지닌 고유한 정취와 역사적 인물 ‘김홍도’의 인간적인 면모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완성됐다.씨엘오페라단은 비-중원고구려비의 연가, 레스큐, 우리아빠 등 충주 기반의 창작오페라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온 지역 대표 예술단체로 이번 작품에서도 전통예술과 현대 오페라의 조화를 이루며 한국적 이야기가 갖는 감동을 무대 위에 담아낼 예정이다.오페라는 노년의 김홍도가 은행나무 아래에서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단오날 축제 속에서 서로에게 마음을 품게 되는 김환과 소진, 그리고 조석의 갈등과 사랑이 교차하며 이어진다.김홍도는 도 선달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극적 전개에 활력을 더하고 은행나무 아래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인연과 선택들이 등장인물들의 운명에 변화를 가져오는 이야기로 관객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한다.등장인물에는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 현명한 규수 소진, 가난한 생원 김환, 소진의 왈가닥 여동생 순이, 그녀를 사랑하는 조석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포함되며 실내악 연주와 강민호 무용단의 한국무용 퍼포먼스가 더해져 전통미와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대본은 이승원 작가가 맡았고 작곡은 창작오페라 레스큐와 우리아빠로 호평받은 장민호 작곡가가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예술총감독 김순화 단장은 “은행나무가 가진 자연의 아름다움과 세대를 잇는 이야기의 힘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싶다”며 “오페라가 지역의 역사와 예술을 잇는 매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공연은 2025년 11월 10일 단 하루, 오후 7시 30분 호암예술관에서 열린다.티켓은 유료로 판매되며 판매수익은 전액 공연 제작에 재투자된다.오프라인 및 온라인 홍보, 노란색 포토 인증 이벤트, 관람 후기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씨엘오페라단은 이번 창작오페라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