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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K-유학생 2만명’ 목표에 도전한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충북RISE센터 대회의실에서 ‘K-유학생 2만명’유치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충북도가 추진 중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2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 도, 대학,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외국인정책추진단, 충북RISE센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도내 대학 RISE추진단 및 국제교류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충북도의 K-유학생 1만명 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유학생 관련 사업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며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교육부 통계 기준 충북은 2024년 5,053명에서 2025년 10,537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며 외국인 유학생 증가율 92.1%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경북, 강원 등 타 시도를 크게 앞질렀다.이 같은 성과는 지자체와 대학의 적극적인 해외 유치활동과 체계적 입학 지원, 정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유학생 유치 확대와 재학생 정착 유도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충북도는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각 대학들은 RISE 과제와 연계해 대학 단독 또는 연합을 이뤄 참여하는 등 ‘도→기관→대학’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김영환 지사는 “충북은 전국 1위의 유학생 증가율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가져왔다”며 “이 성과를 기반으로 도와 대학, 유관기관이 협력해 유치와 정착을 함께 추진하는 전략으로 K-유학생 2만명 목표를 실현하고 충북을 글로벌 교육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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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모든 시민 보호할 동절기 대책 수립” 지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10일 전 부서에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준비하라”고 주문했다.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주간업무보고회를 주재하면서 “각 실·국이 세운 대책을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미흡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점검해 보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와 함께 시민 일상 전반에 불편 사항이 없도록 사전 조치를 당부했다.이 시장은 “포트홀, 보도블록, 쓰레기 적체 등 사소한 일부터 규모가 큰일까지 가리지 말고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제적으로 해결하려 하되, 신고가 들어오면 바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또한 “동절기 산불 문제도 우리가 집중 관리해야 하는 분야”며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계도와 홍보를 적극 추진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시장은 최근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관련 희생자를 애도하면서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장과 시설 전반에 대한 관리·점검을 보다 철저하게 시행해 이런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내년도 예산확보 및 업무계획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지시했다.이 시장은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지난주부터 진행 중인데 우리 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진행하려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부 예산안, 업무계획 등의 변화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하자”고 말했다.그러면서 “다음 주부터 청주시의회 정례회에서 다뤄질 행정사무감사, 3차 추가경정예산, 내년 본예산 등도 차질 없이 통과될 수 있어야 한다”며 시의회와의 소통도 강조했다.청주~세종~대전 충청권광역급행철도 관련 관계부서의 도시계획 수립도 주문했다.이 시장은 “CTX 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변경해야 할 일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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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겨울 엔 뮤지컬’ 12월4일 공연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합창단은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4회 정기연주회‘겨울 엔 뮤지컬’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1부는 ‘겨울&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청주시립합창단과 안젤루스도미니합창단이 깊이 있는 화음을 더하고 두들리안 타악기 앙상블이 리듬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공연의 생동감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충북예술고등학교 무용단이 참여해 무대에 역동적인 시각적 아름다움을 더하며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종합예술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2부는 겨울의 낭만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작품들의 하이라이트로 구성된다.뮤지컬 ‘캣츠’의 ‘Memory’, ‘지킬 앤 하이드’메들리,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 ‘황태자 루돌프’의 ‘알 수 없는 그곳으로’, ‘헤어스프레이’메들리 등 주옥같은 곡들이 합창단의 풍성한 하모니로 재탄생된다.예매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3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R석은 1만원, S석은 5천원, A석은 3천원이다.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연말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공연으로 청주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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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저온유통으로 신선농산물 공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2026년 저온유통체계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970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농산물 저장에서 운송까지 일관된 저온상태 유지로 상품의 품질을 높이고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지저온시설과 저온수송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충주시에 위치한 김치가공업체로 저온저장고 설치와 저온수송차량구입을 통해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고품질의 상품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 관계자는 “예냉 등 저온처리를 통해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유통기간이 연장으로 출하조절 및 수익성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도의 농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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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에 ‘아랍’ 자본…외자유치 40억$ 돌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미국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선진국 경기 부진, 고금리 기조 등 글로벌 투자 환경이 위축된 가운데 거둔 성과로 민선8기 외자유치 규모가 40억 달러를 돌파하며 목표 달성에 파란불을 밝혔다.김태흠 지사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윌리엄 송 한국메티슨특수가스 대표이사, 아랍에미리트 레이먼드 셰플러 하이티 최고경영자, 임성의 유아이헬리콥터 CEO, 최준호 ABB코리아 대표이사, 박영대 동신포리마 대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범수 아산부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이용록 홍성군수, 최재구 예산군수와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아산시 인주면 개별 입지 5만 4574㎡의 부지에 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공장을 건립한다.이를 위해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81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2공장을 건립·가동하면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산업에 대한 안정적인 특수가스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이티는 향후 5년간 유아이헬리콥터와 공동으로 5000만 달러를 투자, 예산에 유아이에어모빌리티를 설립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예산 유아이헬리콥터 기존 부지 내에 200kg급 고중량 무인 화물드론 제조 시설을 구축한다.10억 달러 규모의 운용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하이티는 첨단항공모빌리티, 바이오테크, 푸드테크, 딥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두바이에 본사를 둔 UAE 최초 첨단 무인항공기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이아난도 하이티 소유다.유아이헬리콥터는 39년 업력의 항공 전문 방산 기업으로 국내 최다 기종 헬리콥터 정비가 가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인항공 연구개발, 제조 등으로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ABB 로보틱스는 천안에 향후 2000만 달러를 들여 사업장을 신축한다.스위스에 본사를 둔 자동화·전기화 기술 기업 ABB의 로봇 사업부인 ABB 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자율이송 로봇 등을 공급 중이다.천안에 조성하는 사업장에서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 개발 및 제공과 함께 고객 체험과 서비스·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동신포리마는 홍성군 구항면 사업장 인근 8617㎡의 부지에 2000만 달러를 들여 차세대 친환경 바닥재인 엘브이티를 추가 생산한다.한일 합작법인으로 홍성에 본사를 둔 동신포리마는 고무·플라스틱 바닥재 전문 기업으로 원자재 구매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자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생산품은 미국, 유럽, 일본 등 50여개 국가에 수출, 충남의 ‘대한민국 무역수지 1위’를 뒷받침하고 있다.이들 4개 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에 따라 민선8기 출범 이후 도가 유치한 외자는 40건 41억 4700만 달러로 늘게됐다.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민선8기 내 외자유치 50억 달러가 목표인데, 이번까지 41억 달러 이상을 채웠다”며 “충남을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들어 목표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각 기업의 충남과의 인연 등을 거론하며 “충남을 먼 여행의 동반자로 삼아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오랜 여정의 든든한 친구로 항상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도는 앞으로도 미래 산업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첨단 산업 클러스터 구축, 산업 인프라 확충, 투자 인센티브 강화, 외국인투자지역 확대 등을 통해 국내외 우량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아갈 방침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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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경상북도 스마트팜혁신밸리 선진지 견학 성료
아산시먹거리재단 경상북도 스마트팜혁신밸리 선진지 견학 성료 사진
[충청중심뉴스] 이번 견학은 기후변화, 노동력 감소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생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농산물을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먹거리재단 생산자들은 스마트 온실 내부 및 실증단지 운영 현황과 자동화 재배기술, 청년농 창업지원 시스템 등을 살펴보고 현장 전문가들과의 의견 교류도 진행했다.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아산시 먹거리 체계가 한 단계 도약하고 지역 농업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은 견학을 토대로 스마트농업 교육 확대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견고히 하고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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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기업인협회,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18번째 주자로 참여
충주기업인협회 1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기업인협회는 10일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의 18번째 주자로 참여해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에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포함됐으며 청소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김경희 회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충주시기업인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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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최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임명
대전시 최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임명 수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시청 응접실에서 최창우 제4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신임 최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대전광역시한의사회 회장과 한국조폐공사 비상임이사, 대전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최 신임 원장의 임기는 2년이며 9월 이전을 완료한 동구 대동 대전지식산업센터에서 업무를 시작한다.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업지원서비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현장 기반의 민원 응대와 창업 촉진 및 활성화, 중소기업 판로개척·경쟁력 강화 지원 등의 임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신임 최창우 원장이 대전에서 30년 이상 활동하면서 체득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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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애도의 시간을 성찰의 출발점으로
윤건영 교육감 애도의 시간을 성찰의 출발점으로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최근 동료직원의 별세에 깊은 애도와 함께 조직 내부의 근본적 점검과 쇄신을 주문했다.애도와 위로 성찰과 고민의 심기일전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상황은 우리 내부의 성찰과 고민이 필요하고 이와 함께 외부의 변화도 기다려 봐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지금은 외부의 변화보다 내부에 집중해야 한다며 외부의 추측이나 불필요한 확산을 경계하고 구성원의 작은 목소리라도 놓치지 않도록 세심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시스템과 제도의 총체적 점검을 지시하며 관행이라는 이름 아래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반면교사로 삼고 우리 구성원 누구도 소외되거나 존중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특히 윤건영 교육감은 고인과 유족들에 대한 2차 피해가 없도록, 구성원 한 분 한 분이 더는 상처받지 않도록 겸허한 마음으로 서로를 살피자고 말했다.수능 준비 총력… 수능은 사전만 있고 사후는 없음 윤건영 교육감은 13일 열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충북 35개 시험장의 운영 준비 상황을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수능은 사전만 있고 사후는 없다며 방심없이 철저한 지침 준수와 준비 점검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감독관과 수험생 유의사항을 정확히 전달해 모든 학생이 공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말했다.이어 수험생은 자신을 믿고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이번 주는 애도의 기간. 조직을 점검하는 한 주가 되길 마지막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주는 애도의 기간으로 조직을 근본적으로 점검하는 한 주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는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며 이 노력 자체가 우리의 삶을 살아볼 가치 있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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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공사 이광축, 관광공사 김용원 신임 사장 임명
대전시 교통공사 이광축 관광공사 김용원 신임 사장 임명 수시 -이광축 교통공사 사장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과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했다.이광축 신임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성광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회장, TJB 사장, 배재대학교 특임교수를 역임했다.김용원 신임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대전 남대전고등학교와 대전대학교를 졸업하고 EBS, TJB영상국장을 거치고 대전관광공사 상임이사를 역임했다.신임 사장은 공개 공모 절차를 거쳐 후보자로 선정됐으며 도덕성, 가치관, 공직관, 업무 수행 능력과 자질 등을 검증하는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합 의견을 받았다.이장우 시장은 이광축 신임 사장에게“언론 분야에서 축적한 폭넓은 식견과 대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3칸 굴절버스 등 신교통수단 구축에 따른 경쟁력 강화와 경영개선에 이바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김용원 신임 사장에게는“관광공사 상임이사로 재직하면서 쌓은 관광산업에 대한 경험을 활용해, 꿀잼도시로서의 대전관광 활성화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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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휩쓸다!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8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대전 대표로 참가한 학생 3명이 모두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중등부문에서는 대전외국어고등학교 한리안 학생이 금상, 대전제일고등학교 최원진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초등부문에서는 대전대화초등학교 나탈리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대전 대표 학생 모두가 전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교육부와 ㈜LG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시·도교육청 예선과 본선을 거친 대표 학생들이 참가한다.올해는 초등부 25명, 중등부 29명 등 총 54명의 학생이 한국어와 18개 언어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표하며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는 소통과 공감의 무대를 펼쳤다.초등부는 모국어와 한국어로 각각 3분씩, 중등부는 모국어와 한국어 발표 후 2분간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대전대화초 나탈리 학생은 타갈로그어로 ‘내 꿈에 touch’를 주제로 발표하며 관객까지 함께 댄스 동작을 따라 하게 만드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심사위원의 공감을 얻었고 대전외국어고 한리안 학생은 중국어로 ‘선율이 놓은 다리, 꿈의 항해가 시작되다’를 발표해 유창한 표현력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대전제일고 최원진 학생은 몽골어로 ‘ 과학에서 정치와 국제관계로’를 발표해 논리적인 구성과 자신감 있는 태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수상자에게 LG다문화학교 언어과정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설동호 교육감은 “이중언어로 자신의 꿈과 생각을 당당히 표현한 대전대표 학생들의 열정과 성취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우리 이주배경학생들이 다문화 감수성과 이중언어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시켜 준 의미 있는 결과로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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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2026 수능 시험장학교 최종 점검
수능시험장 현장점검 및 격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설동호 교육감은 11월 10일 유성고등학교를 방문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앞두고 시험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대전시험지구에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총 16,131명이 응시하며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35개 시험장 590개 시험실에서 차질 없는 시험 진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수능에는 재학생 11,312명, 졸업생 4,096명, 검정고시 출신 및 기타 학력 인정자 723명이 응시하며 수험생 개개인이 준비한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시험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은 모든 시험장의 시험 준비 상황을 3회에 걸쳐 철저히 점검하며 수험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빈틈없이 대비해 왔다.이번 점검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시험실 배치도와 수험생 동선, 듣기평가 음향시설 및 예비 장비 가동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보았다.특히 지진·화재 등 재난 상황 시 대피 경로 한파에 대비한 난방 시설, 교통 대책 등 급작스러운 기상 변화와 돌발 상황에 대비한 시험장의 준비 태세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설동호 교육감은 입시 지도에 힘쓰는 교사들과 시험장 준비에 여념이 없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특히 수능 시험을 3일 앞둔 고3 수험생들을 직접 찾아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모든 수험생이 최적의 환경에서 수능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교육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수험생 여러분은 지금까지 해온 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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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고 에코 사이언스 페스티벌 마무리
금천고 에코 사이언스 페스티벌 마무리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금천고등학교는 지난 8일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과학 재능 기부 활동인 에코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과학중점학교인 금천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 인근 중학생들에게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과학 재능 기부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금천중, 청주동중, 용성중, 일신여중, 원봉중 등 인근 8개 중학교에서 7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과학 실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금천고 학생들은 6개의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DNA 전기영동 및 혈액형 판정 △천연 색소를 이용한 변색 꽃다발 제작 △지구를 살리는 커피박 비누 만들기 등 흥미로운 주제의 실험을 중학생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대일로 지도하며 재능을 나누었다.행사에 참여한 일신여중의 한 학생은 “좋은 시설의 실험실에서 고등학교 선배들과 함께 직접 실험을 해보니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과학에 더 흥미가 생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희기 금천고등학교장은 “이번 축제는 우리 학생들이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프로젝트형 과학 봉사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창의성은 물론 리더십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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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교육 워크숍 개최
아산시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교육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0일 중앙도서관에서 공공건축 감독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교육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은 지속 가능한 건축 문화 확립과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 및 환경적 영향 최소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공공건축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워크숍에서는 에너지 효율적 설계 기법과 친환경 건축 기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특히 최근 공공건축물에서 적용되고 있는 패시브하우스 설계, 친환경 인증 제도와 신재생 에너지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참석자들은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범수 부시장은 “공공건축 분야에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건축물 조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며 “이번 교육이 공공건축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 교육과 협력의 장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건축 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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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아산 발로란트 국제 프로 초청대회(이스포츠 대회) 성료
아산시 충남 아산 발로란트 국제 프로 초청대회 이스포츠 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에서 개최된 ‘충남 아산 발로란트 국제 프로 초청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열린 관람형 발로란트 국제 프로 대회로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FPS게임 ‘발로란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대회에는 권역별 대표 프로팀 4개 팀이 초청돼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대한민국의 DRX와 농심 레드포스, 중국의 Wolves Esports, 스페인의 Team Heretics 등 국내외 최정상급 팀이 참가해 세계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대회 첫날은 모든 팀이 맞붙는 라운드 로빈 풀리그 방식으로 총 6경기가 진행됐다.경기 결과, DRX가 전승으로 예선 1위를 기록했고 농심 레드포스가 2승 1패로 2위, WOL는 1승 2패로 3위, TH는 3패로 4위에 머물렀다.특히 내년 1부리그인 VCT 퍼시픽에 합류하게 된 NS는 WOL과의 경기에서는 접전 끝에 NS가 13:9로 승리하며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둘째 날에는 예선 순위에 따라 토너먼트 방식의 플레이오프 결승 라운드가 진행됐다.NS는 준결승에서 TH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첫날 1위 팀인 DRX와 맞붙어 치열한 승부를 가렸다.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치러졌으며 NS와 DRX는 서로 1세트씩 가져가는 접전속에 2:1로 승리하며 NS가 우승을 확정 지었다.현장에서는 △프로선수 팬 사인회 △포토존 및 응원 이벤트 △프로구단 굿즈샵 △게이밍 기어 체험 부스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지원기업 '하드코더스'의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는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아산시 배방읍에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조성 중이다.경기장은 연면적 3,849㎡에 주 경기장 429석 규모로 전국 5번째 이스포츠 경기장이지만 최초의 신축 경기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향후 경기장은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이스포츠 경기를 넘어, 전 세계 청년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이자, 아산시의 디지털 산업 비전을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대학과 함께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고 글로벌 프로팀과의 교류 확대, 유망 인재 양성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이스포츠 메카 도시, 충남 아산’으로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