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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노후 산단 지원 ‘총력’
경제상황 점검회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7일 당진에 있는 철강기업 케이지스틸에서 ‘제9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11개 기업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현안 보고,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 도는 ‘노후 산단 및 철강업 경쟁력 강화 지원 방안’을 보고했다.도는 중국 저가 공급, 미 50% 관세 부과 등의 어려운 대외 경제 여건에 봉착한 철강산업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당진 철강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을 올해까지 추진할 예정이다.선제 지역 지정 시 △경영안정자금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 상환 유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비율 우대 등의 혜택이 있다.도는 올해 미 관세 대응과 관련한 도내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기업 금융 지원을 추진하고 무역보험 지원을 확대한 바 있다.해외사무소 및 통상자문관을 활용한 해외시장 개척 지원도 지속 추진 중이다.아울러 도는 노후 산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도내 산단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도내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산단은 전체 129개 산단 중 63% 수준인 81개다.구체적으로는 당진 아산국가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으로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대 분야 33개 세부 사업에 6740억 원을 투입해 △그린 철강·미래 모빌리티 전환 △디지털 전환 주력산업 지원 △산단 근로자 숙소 등 정주 여건 지원을 추진한다.또 아산국가산단의 스마트 그린 산단 전환을 추진해 통합관제센터와 스마트물류 및 에너지 플랫폼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2030년까지 교통·주거·문화 분야 등 산업단지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근로자 복지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해 청년복합문화센터, 근로자 기숙사를 조성하고 기숙사 및 통근버스 임차료를 지원한다.내년에는 산단 내 주차장, 폐수처리시설, 우수관로 보수 등 기반 시설 정비 사업에 333억 원을 투입하고, 안정적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2030년까지 31개 산단 공업용수 사업비 3009억 원을 지원한다.2035년까지 산업단지 태양광 설비 1524㎿ 달성을 위해 내년에는 신규 시책으로 산업단지 내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치를 지원한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태흠 지사는 당진 내 철강기업을 비롯한 산단 기업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 지사는 “도는 당진 철강업계의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철강산업과 노후 산단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당진시가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되도록 해 자금 지원 등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지난 11일 선언한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을 언급하면서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내 철강 업체들의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을 강조하고 “당진 아산국가산단의 그린 철강 전환과 디지털 전환, 주택 공급 등 산업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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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특수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와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에 큰 성과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지난 9 월부터 운영해 온 ‘ 특수학교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코칭 ’이 11 월을 끝으로 하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 일 밝혔다.‘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코칭 ’은 특수교육 현장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단 · 코칭하는 현장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2025 학년도에는 천안늘해랑학교와 서산성봉학교를 대상으로 총 3 회기 에 걸쳐 운영됐으며 , 교사별로 수업설계 동기유발 학생 수준별 목표 설정 평가 등 실제 수업 상황에서의 고민을 중심으로 코칭이 이루어졌다.특히 , 미술 진로와 직업 통합교과 등 다양한 교과영역에서 수업이 진행됐으며 , 학교급 또한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폭넓게 참여해 특수학교 현장의 수업 다양성을 반영했다.수업코칭에 참여한 교사들은 “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피드백을 통해 수업의 질이 높아졌다”라고 말하며 , “ 학생 수준에 맞는 목표 설정과 동기유발 방법을 명확히 잡는 계기가 됐다”라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올해 수업코칭에는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장이 위촉강사로 참여해 교사별 수업자료 분석 , 수업활동 동선 점검 , 학습자 참여 촉진 전략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또한 학교 현장을 잘 아는 장학지원단 이 함께 참여해 학교별 맞춤형 코칭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2025 학년도 수업코칭은 교사 전문성 향상뿐 아니라 장애학생들의 학습 참여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라며 , “ 앞으로도 특수학교 현장과 특수교사의 요구에 기반한 체계적인 수업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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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 청소년 작가의 빛나는 주도성 축하의 장 열어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청소년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주도성 신장을 지원하는 ‘제9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2025학년도 제9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운영을 마무리하는 이번 행사는 입상 청소년 작가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예비 작가들의 열정을 담은 작품집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식에는 입상 학생과 보호자, 지도교사, 학교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공감의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올해 공모에는 총 362명의 학생이 822편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공정한 심사와 성장교실 운영 결과 최종 4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지도교사 8명도 함께 수상했다.대상은 천안쌍용고 안호윤 학생이 차지했으며 그 외 수상한 39명의 청소년 작가들이 선보인 시 · 소설 · 수필 · 희곡 · 시나리오 작품은 창의성과 섬세한 문학적 감수성으로 깊은 감동을 줬다.시상식의 문을 연 한올고등학교 마칭밴드의 축하공연은 예비 작가들을 응원하는 에너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이어 진행된 1부 ‘축하마당’에서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시상식, 김지철 교육감의 축사, 이전 수상자들의 격려 인사가 이어져 충남청소년문학상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2부 ‘공감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입상작을 직접 선보이는 ‘열린무대’가 마련됐다.수상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문학으로 하나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올해로 9회를 맞은 충남청소년문학상은 도내 중 · 고등학생과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해력 증진을 목표로 한 교육과정 연계 문학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온라인 글쓰기 지도, 청소년 문예교실, 문학상 작품 공모, 성장교실, 출판기념회 및 시상식에 이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창작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청소년 작가 여러분이 쓴 한 문장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학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러분의 조용하지만 강력한 열정을 앞으로도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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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 변화가 바로 나타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강화”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규모 행사 대비 안전관리 강화와 문화·예술 인프라 지원 확대, 도시철도 2호선 안내 표지판 설치 등을 지시했다.이 시장은 한화이글스의 불꽃쇼와 관련해 주변 백화점 일대 교통 안내, 안전계획서 심의 등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이 시장은“불꽃쇼가 열리는 오는 30일에 맞춰 주변 호텔 객실이 모두 예약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 보니 방문 인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안전조치를 철저히 해 시민 불편과 사고를 예방하라”고 주문했다.시는 오는 18일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및 한국시리즈 진출 기념 불꽃쇼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안전 인력 구성·배치, 인파·교통·통신 관리대책, 비상시 조치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또 문화·예술 인프라 지원 확대를 강조했다.이 시장은“문화·예술공연장의 악기·장비 등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해 시민의 문화 향유 수준이 높아지도록 하라”고 말했다.여기에 지역 내 공원‘황톳길 조성’및 생활녹지 확충을 위한 매립지 활용방안으로‘파크 골프장 조성 등의 사전 계획 검토’를 주문했다.아울러 도시철도 2호선과 관련해 예정 역 45개소에 대한 표지판 설치를 지시했다.이 시장은“시민이 역명과 노선 계획 등의 정보를 미리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빠르게 표지판을 설치해 지속 관리하라”고 말했다.내년도 예산 및 국회 대응에 대해선“국회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예산 증액을 위해 기획조정실과 부시장단이 철저히 대응하고 시장도 직접 방문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 남은 한 달 반 동안 공약사업과 핵심과제에 대한 결실도 주문했다.이 시장은“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선 실·국장들이 관심을 두고 챙겨야 한다”며“2025년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도록 모든 사전 절차와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시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바로 나타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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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선율, 함께한 성장‘꿈의 오케스트라 공주’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
공연포스터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가 오는 11월 29일 오후 5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2016년 첫 선율을 울린 이후 10년의 시간을 거쳐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그간의 성장과 감동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10년의 여정'을 주제로 역대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했던 대표 레퍼토리들을 재구성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단원 70명과 음악감독 이창석을 비롯한 강사진 12명, 객원 및 협연자 등 총 80명이 무대에 오른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단원 김유찬의 피아노 협연으로 'Ballade Pour Adeline'이, 오보이스트 최성식의 협연으로 '웰컴투 동막골 OST - Kazabue, Oboe'가 연주되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단순한 음악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공동체로 성장했다"며 "이번 정기연주회가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공주문화관광재단 공동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2022년부터는 자립거점으로 전환되어 공주시 출연금으로 운영되며 매년 정기연주회와 캠프,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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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의 장 마련
다문화가족 어린이들이 체험하는 모습(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광섭)은 지난 11월 15일(토) 다문화가정 52명과 함께 「2025 다문화가족 전주 전통문화 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다문화가정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을 확장하며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체험활동은 레일바이크 체험, 초코파이 만들기, 한복 착용 후 전주 한옥마을 탐방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전통문화 요소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어 뜻깊었고, 다른 다문화가정과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성교육지원청장(임광섭) 은 “다문화가정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존중받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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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카누팀, 성암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지난 12일과 16일 성암저수지에서 진행된 서산시청 카누팀 환경정화 활동1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2일과 16일 시청 카누팀이 성암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산시청 카누팀의 주요 훈련장인 성암저수지는 매년 낚시객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의 수상 환경 보전을 위해 카누팀 선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지난 12일에는 박민호 감독과 신동진 코치를 비롯해 나재영, 최지성, 강신홍 선수 등 카누팀 전원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패들보드와 모터보트를 이용해 저수지 곳곳에 있는 페트병과 비닐, 스티로폼 등을 수거했다.이어 16일에는 서산시 카누연맹, 시 체육진흥과, 서령중·고등학교 학생 등 20여명이 합류해 저수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이틀에 걸쳐 진행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50ℓ 종량제 봉투 15개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이현종 서산시카누협회장은 “앞으로도 농어촌공사, 시청, 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성암저수지를 쾌적한 훈련장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청 카누팀은 매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소속 선수로서 사회적 책임과 지역과 유대감 강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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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농협과 함께 도농상생 실천위해 일손돕기 참여
충남개발공사임직원및충남세종농협임직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충남개발공사 제공)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가 지난 17일 충남세종농협과 함께 예산군 소재의 한 사과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충남개발공사와 농협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사과를 수확하고 과수농장 주변 정리 등 가을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작년 4월에 양 기관이 체결한 “도농사랑 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농촌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지역농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충남개발공사 관리이사(박영환)는 “사과 한 알에 농민의 정성과 땀이 깃들어 있다. 오늘의 작은 도움으로 농민의 노고를 덜어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랑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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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다문화가족행복모임’ 피자만들기 체험 실시
신관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16일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피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목장을 둘러보며 서로 친밀함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려졌다.고제시카 신관동 다문화가족협의회장은 “가족과 함께 피자를 만들어 보고 직접 만든 피자를 먹으니 더 맛있고 뿌듯했다”고 말했다.진상호 신관동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시기인 만큼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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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사곡면위원회, 연탄 나눔 봉사 펼쳐
사곡면 바르게살기 연탄나눔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사곡면은 최근 바르게살기운동 사곡면위원회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따뜻한 겨울 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공주 중앙장로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위원회는 연탄 1천 장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김찬영 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연탄 한 장 한 장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연탄 한 장이 큰 온기가 되듯,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상열 면장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모아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사곡면위원회와 공주 중앙장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전달된 연탄이 올겨울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달해주는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사곡면위원회는 매년 연탄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비 활동, 도배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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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절재 김종서 선생 추모제’ 개최
김종서 선생 추모제 사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당면은 절재 김종서 선생 추모제를 지난 14일 의당면 월곡리 김종서 선생 유허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절재 김종서 선생은 공주시 의당면 월곡리 출신으로, 함경도 6진을 개척해 영토를 확장하고 좌의정에 오른 정치가이자 고려사를 감수하는 등 깊은 학문을 갖춘 인물로, 세종조 태평성대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업적을 남겼다.의당면 월곡리 유허지는 김종서 선생이 한양에서 벼슬을 하면서도 이사를 하지 않았고, 계유정난으로 서거할 때까지 사저가 유지된 의미 있는 역사 공간이다.2020년에는 공주시민 가운데 뜻을 함께하는 이들이 모여 ‘절재 김종서 선생 선양사업회’를 구성해 매년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다. 절재 선생 서거 572주년을 맞은 올해 추모제에는 의당초와 수촌초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식전 행사에서는 한국교육연구소 공연단체 ‘누리’가 절재 선생의 생애와 시를 주제로 창작한 음악과 노래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어 추모사 낭독과 유교식 추모 제례가 진행됐다.이종운 선양사업회 회장은 “절재 김종서 선생께서는 나라의 위기 앞에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으시고 정의와 도리를 지키신 분”이라며 “오늘을 사는 우리는 선생의 충절과 청렴, 나라를 향한 헌신의 정신을 깊이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권석중 의당면장은 “절재 김종서 선생은 나라의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올바름을 지킨 충신으로, 그 정신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며 “이번 추모제를 계기로 선생의 청렴과 정의의 뜻을 다시 새기고, 지역사회가 그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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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하반기 아동급식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아동급식위원회 정기회의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공주시 아동급식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도 아동급식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급식지원 기본계획 ▲2025년 아동급식카드 이용 현황 분석 ▲1일 지원단가 조정 ▲급식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 주요 안건을 폭넓게 검토했다.위원들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과 실제 필요사항을 바탕으로, 아동들이 만족도 높은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다각도로 보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아동급식위원회는 ‘공주시 결식아동 급식지원 조례’에 근거해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 지원 전반을 심의하는 공식 기구로, 공주시 아동급식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위원회는 초중고 학교운영위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지원청,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양관리 전문가 등 민관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있다.아동급식위원회 위원장인 이은숙 여성가족과장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때 발굴되지 못한 아동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한 조사와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위원회와 함께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2024년 1월부터 농협과 협력해 기존 급식카드를 개선한 농협BC카드를 도입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특히 이용 아동의 낙인감을 줄이고 접근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급식지원 체계를 개선해 결식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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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DIT 크래프트 빌라’ 워크숍 운영
DIT 크래프트 빌라 청년 공유주택 입주 환영식 자료사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21일까지 ‘DIT 크래프트 빌라 워크숍’을 운영하고, 11월 28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공간 기획·설계·시공에 참여하는 청년 주도 공간개발 모델을 통해 공주시 청년 공유주택 1층과 인근 골목을 청년 창업·교류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DIT 방식은 공간 운영자, 전문가, 지역 이웃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장소를 만드는 협업형 현장 워크숍으로, 청년들이 실제 공간 구조와 기능을 함께 설계하고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공주시는 이번 사업이 국무조정실·청년재단·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과 충청남도의 ‘2025 충남형 청년센터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면서 국비 2천만 원, 도비 1천만 원 등 총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지난 8월 완공된 ‘DIT 크래프트 빌라’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창업자 8명이 입주한 청년 공유주택 제4구역 1층과 주변 골목 일대를 비즈니스와 커뮤니티가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전환하는 공간 혁신 사업이다.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기획·설계·시공 과정을 수행해 실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공공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워크숍 결과는 11월 28일 열리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과 지역 관계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조성 과정, 참여 청년의 설계·작업 결과, 향후 운영 방향 등이 발표된다.공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정착·자립·창업을 연계하는 지역 기반 생태계를 조성하고, 팝업가게 운영, 네트워킹 프로그램, 공동 기획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실험적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청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공간은 현장성이 높고 지속성이 강하다”며 “DIT 방식을 통해 지역 청년이 스스로 기획자이자 실행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공주시청년센터가 주관하며, 국무조정실·청년재단·중앙청년지원센터·충남청년센터·공주시·국립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RISE사업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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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12월 10일까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청 전경사진 제공)이번 사업은 유기물 공급을 통해 토양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여 고품질·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2026년도 비료 공급 시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경영체에 등록되지 않았거나 농지 처분 명령을 받은 필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비료 종류, 품질 등급, 수량, 업체명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으로 구분된다.유기질비료는 20킬로그램당 1,600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20킬로그램당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부숙유기질비료는 10아르당 최대 2,000킬로그램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공주시 관내에서 생산된 유기질비료를 사용하는 농가에는 20킬로그램당 300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신청된 비료는 농가별 신청 물량, 농지 면적, 재배 작목 및 품목별 전국 평균 신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 1월 중 선정 물량을 확정하고,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를 반드시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경작지의 토양과 작물에 맞는 비료를 선택해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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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남도_금산군_군청 (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대상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18세 이상 금산군 거주 미취업 장애인으로 전일제 일반형일자리 22명, 시간제 일반형일자리 12명, 참여형 복지일자리 17명 등 총 51명을 모집한다.근무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며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선정은 서류심사와 업무 수행 능력 평가를 위한 면접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선발되며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등의 일을 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융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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