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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오페라단, 창작오페라 ‘우리 아빠’로 2026 시즌 개막
씨엘오페라단, 창작오페라 ‘우리 아빠’로 2026 시즌 개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씨엘오페라단이 오는 23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창작오페라 ‘우리 아빠’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공연 시즌의 막을 올린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 이후 처음 선보이는 무대로 지역 기반 창작오페라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씨엘오페라단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의 역사와 삶,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오페라 제작 공연의 예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연단 그동안 △ 비 중원고구려비의 연가 △ 강수 붓으로 그린 사랑 △ 레스큐 △ 은행나무가 연가 △ 우리 아빠 등 지역 정서를 반영한 K-창작오페라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해왔다.특히 올해는 어린이를 위한 신규 창작 작품인 K-어린이 오페라 애플 방구 수달 아리 도 제작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공연은 ‘우리 아빠’를 시작으로 △‘은행나무가 연가’△‘레스큐’△‘강수 붓으로 그린 사랑’△‘애플 방구 수달 아리’등으로 이어진다.특히 창작오페라 ‘레스큐’는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이들의 삶을 담아 한층 강화된 연출과 음악으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며 ‘은행나무가 연가’는 지역 서사를 바탕으로 한 서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김순화 단장은 “23일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민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창작오페라 무대를 이어가겠다”며 “지역민 누구나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K-창작오페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물놀이 몰개도 같은 ‘지역 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전통예술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사물놀이 몰개는 전통 사물놀이를 바탕으로 창작·현대화 공연을 이어온 전문 타악 예술단체로 지난 4월 30일 공연 ‘파랑’을 개최하며 2026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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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힐링 토크쇼’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1층 대강당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힐링 토크쇼 ‘소통왕 말자할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개그맨 정범균의 재치 있는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소통왕 말자할매’의 유쾌한 입담이 더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석한 보육교직원들은 평소 쉽게 털어놓기 어려웠던 현장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웃음과 공감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위로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영숙 센터장은 “이번 힐링 토크쇼가 보육교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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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씨샵’, 2026 고객사랑브랜드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충주씨샵’ 이 ‘2026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브랜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20일 서울 동대문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충주씨샵이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중앙일보와 중앙선데이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후원한 이번 평가는 학계·산업계 전문가 심사와 한국브랜드경영협회 리서치센터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지난 2020년 9월 첫 문을 연 충주씨샵은 제품 품질과 서비스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고객 중심의 운영 철학과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며 재구매율 상승과 브랜드 신뢰도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실제로 충주씨샵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현재 100여 개 농가와 협력해 지역 전통주를 비롯해 사과·복숭아 등 충주 대표 특산물과 팝콘 등 가공식품 및 충주씨굿즈를 포함한 약 219개 품목을 선보이고 있으며 가입 회원 수는 3만5798명에 달한다.주목할 만한 점은 충주씨의 독창적인 브랜드 마케팅이다.수달을 모티브로 한 충주시 명예 영업 공무원 ‘충주씨’를 앞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적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지자체 최초로 유튜브 연계 판매와 카카오플러스 채널을 운영하며 소비자와 소통해 왔다.특히 최근에는 AI 기술을 적용한 이미지와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도입하는 등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혁신적인 홍보법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이러한 다각적인 마케팅과 품목 다변화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 17억 9000만원이었던 연간 매출액은 2025년 38억 8600만원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올해 역시 연초부터 견고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성장 동력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수상을 통해 충주씨샵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소비자의 구매 신뢰를 더욱 강화하게 됐으며 향후 시장 경쟁력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상은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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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3일 중앙탑공원서 ‘2026 단오맞이 대쾌’ 개최
충주시, 23일 중앙탑공원서 ‘2026 단오맞이 대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단오를 맞아 오는 23일 오후 3시 중앙탑공원에서 ‘2026 단오맞이 대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주시립택견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단오는 설과 추석과 함께 한국의 대표 명절로 예부터 음력 5월 모내기 이후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고 재액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져 왔다.이날 공연은 충주시립택견단의 대표 프로그램인 ‘옛 택견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택견 견주기를 실제 대결처럼 실감나게 구성해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또 익살꾼의 해학과 재담, 풍물놀이가 어우러진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참여한 충주 어린이 택견단의 무대도 함께 마련된다.아울러 국가무형유산 ‘북청사자놀음’을 초청해 ‘길놀이’, ‘거사·사당춤’, ‘무동·꼽추춤’등을 선보인다.마지막 순서인 ‘사자춤’에서는 기예와 익살, 재담, 춤이 어우러진 고난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또 지난해 충주의 날 행사에서 첫선을 보인 트래블러크루의 ‘택볼레이션 비천’ 공연도 진행된다.비보잉의 빠른 비트와 택견의 부드러운 움직임이 결합된 융복합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체험부스에서는 떡메치기, 창포물 머리감기,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되며 청소년 무예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체력을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충주 대표 마켓인 트럭마켓에서는 지역에서 제작한 다양한 상품도 판매된다.시 관계자는 “택견의 대쾌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며 “단오를 맞아 옛 택견판의 확장판인 대쾌를 잘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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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월부터 ‘지방세 납부 알림톡 서비스’ 본격 시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납부 알림톡 서비스’를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종이 고지서 발송 방식에 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로 고지 내역을 전달함으로써 납세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부터이 서비스를 우선 적용할 방침이다.시민들은 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고지 내역을 수신한 뒤,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부과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메시지 내에서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수단으로 즉시 결제까지 가능해져 세금 납부 처리가 이전보다 훨씬 신속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알림톡 서비스 도입을 통해 주소지 불명이나 부재중 우편물 분실, 배송 지연 등으로 발생했던 시민들의 가산세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안창숙 세정과장은 “다음 달 자동차세 납부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세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 점검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종이 없는 스마트 세정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시민 중심의 맞춤형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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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AI 평생교육 ‘충주 빠지다’ 본격 운영
충주시, AI 평생교육 ‘충주 빠지다’ 본격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I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 ‘AI 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 빠지다’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생성형 AI 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실생활과 지역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1단계 ‘충주 AI 크리에이터 실험실’, 2단계 ‘충주 AI 프로젝트 스튜디오’, 3단계 ‘충주 AI 현장학교’로 구성된다.참여 시민들은 AI 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및 AI 강사 양성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교육 과정은 △텍스트 생성형 AI △이미지 생성형 AI △영상 생성형 AI △데이터 리터러시 기반 예측형 AI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과 야현체육센터 2층 메이커스페이스 작은도서관 등에서 진행된다.또한 시는 시민들의 교육 참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강료 전액 무료 지원과 함께 노트북·태블릿 대여 혜택도 제공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일까지이며 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과정별 모집 인원은 약 2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충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AI 기술이 시민들의 새로운 생활 역량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AI 를 활용해 지역과 연결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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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공간 패러다임 선도할 ‘공간지능 혁신 연구동아리’ 본격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기술인 ‘공간지능’을 행정에 접목하고 미래 공간정보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공간지능 혁신 연구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공간지능’은 인공지능이 텍스트나 이미지를 넘어 3차원 물리적 공간을 인식·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기술로 자율주행과 가상모형, 스마트 시티 구축 등 미래 도시 안전 및 인프라 관리의 핵심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출범한 ‘공간지능 혁신 연구동아리’는 대전시 토지정보과를 중심으로 국가연구기관, 대학,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 기반의 연구모임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대전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한다.이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및 공간정보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비 발굴과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연구동아리는 올해 핵심 운영 방향을 ‘미래 공간정보 기술의 선제적 도입 및 시민 안전 강화'로 정하고 정기적인 세미나와 프로젝트 기획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연구동아리를 통해 △인공지능·데이터 융합 기반 가상모형 소방안전 △인공지능·위성영상 활용 도시 위해 요소 점검 △공간정보 기반 복합위기 대응 컨트롤타워 전략 등 시정에 활용 가능한 분야를 중점 연구할 예정이다.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기존의 평면적인 정보를 넘어 3차원 공간을 이해하는 인공지능 기술은 과학도시 대전을 구현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며 “이번 연구동아리 운영을 통해 시청 직원과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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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폐지하보도 활용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 운영
대전시, 폐지하보도 활용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모델 조성을 위한 ‘2026년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 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09년 폐쇄 이후 약 17년간 방치된 시청 폐지하보도를 활용해 도심형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해 새로운 도시 활용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단순 생산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시민이 직접 재배와 수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일부 재배공간은 시민분양형으로 운영해 스마트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분양률과 재계약률, 만족도 등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4억 3천만원 규모로 철거와 리모델링, 캐노피 설치, 스마트팜 조성 등 시설 구축비를 지원한다.선정된 운영 사는 협약 체결 후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을 수행하며 운영 기간은 협약체결 일로부터 5년이다.이후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자부담금 조달이 가능한 국내 농업인, 농업법인, 중소기업이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운영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제안서 등 구비서류는 6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업혁신성장팀으로 하면 된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며 “스마트농업의 대중화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운영 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23년부터 테마형, 기술연구형, 나눔문화확산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시민 참여 확대와 도심형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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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총력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2일까지 관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추진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장기간 폭염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태풍·호우 등 풍수해 분야와 폭염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점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이를 위해 시와 자치구 관계자 합동으로 재해위험지역과 대형 공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하천 제방 및 배수 시설 상태, 급경사지 붕괴 위험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하천정비 사업장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및 배수 설비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 시설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등이다.특히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일선 행정 책임자인 동장이 직접 주관하는 주민대피 실전 훈련도 현장에서 병행해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빈틈없는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5월 22일 권한대행 주재‘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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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오산시 대원2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칠성면주민자치위원회와 오산시 대원2동이 20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 체결 식을 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서는 박진수 면장, 김소영 동장, 칠성면 주민자치위원, 대원2동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양 지역은 주민자치 교류를 적극 지원해 우의와 친선을 도모하고 문화 예술 체육 행사 등 각 분야에서 서로 교류하기로 협약했다.매년 농산물 출하시기에 맞춰 감자, 대학찰옥수수, 절임배추 등 농 특산물의 직거래를 추진하고 지역 행사 및 축제 시 상호 초청을 통해 교류를 넓혀 가기로 했다.김학우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을 목표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도시와 농촌이 서로의 강점을 나눌 때 지역공동체가 더 단단해진다”며 “농특산물 직거래와 문화·관광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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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주민복지과, 괴산군 장애인보호작업장 봉사활동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주민복지과 직원 20여명은 20일 괴산읍 제월리에 있는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봉사활동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운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애인 근로자와 종사자들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시설 종사자, 이용자들과 함께 수세미와 형광펜 등 임가공 제품 포장작업에 참여했다.석은주 주민복지과장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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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활동 시 ‘설치류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최근 해외 일부 지역의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발생과 관련해 국내 유입 방지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에게 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은 주로 남미 지역에서 발생하며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이 포함된 입자를 흡입하거나 환경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현재 국내에는 해당 질환을 매개하는 설치류가 서식하지 않는다.해외 유입 사례도 보고된 바 없어 공중보건학적 위험도는 낮다.하지만 국내 설치류 매개 감염병인 신증후군출혈열은 가을뿐만 아니라 야외활동이 잦은 봄철에도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증상이 심해지면 저혈압이나 급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군은 군인, 농업인 등 야외 노출이 잦은 고위험군에게 적기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군민에게는 야외활동 때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 것을 당부했다.긴소매 옷과 장갑, 마스크를 착용하고 풀숲 작업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도 감염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다.야외활동 뒤에는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해야 한다.해외여행 뒤 발열, 근육통, 호흡곤란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김미경 소장은 “군민께서는 봄철 야외활동 시 반드시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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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에서 찾은 새로운 삶의 경로 2026년‘괴산어때?’ 괴산체험 프로젝트 대장정 시작
괴산에서 찾은 새로운 삶의 경로 2026년‘괴산어때?’ 괴산체험 프로젝트 대장정 시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년이 괴산에 머물며 지역의 사람과 일 문화를 만나고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삶의 경로 탐색 프로젝트 괴산어때’ 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괴산어때’는 도시를 떠나 새로운 삶의 방식을 꿈꾸는 청년이 일정 기간 괴산에 머물며 지역살이를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한달살기 1기는 참가자 10명을 모집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운영 중이며 2기는 6월 4일부터 같은 달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한달살기 참가자들은 괴산두레학교, 행복교육괴산어울림, 목도사진관, 문화학교 숲, 청년협동조합 오롯, 칠리단 청년사업자협동조합, 느티울여행학교협동조합, 라이프오브리딩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와 주민을 만나 지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청년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지역 단체나 활동가와 연결돼 실제 일과 생활을 경험한다.실습은 청년 1~2명이 한 멘토와 짝을 이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청년은 멘토의 일상을 함께하며 지역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고 삶의 방향을 점검한다.‘괴산어때’는 단기 체험에 그치지 않는다.1·2기 한달살기를 마친 청년 중 지역 정착 의지가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백일살기를 운영한다.백일살기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 공동 프로젝트 기획, 창업·창작 실험, 활동 공유회를 기획하고 추진하며 소정의 활동비까지 지원받는 인턴십 과정도 포함되어 있어 본 프로젝트를 통한 경험이 실제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에게는 새로운 진로와 삶의 방식을 탐색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인구 유입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청년들이 괴산에서 새로운 선배 청년들과 관계를 맺고 지역 정착 가능성을 찾길 기대한다”며 “괴산에 머문 청년들이 더 많은 청년을 지역으로 이끄는 연결고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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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중원대학교 치매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 훈련”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일 중원대학교 이음제 축제장 내 홍보 부스에서 재학생 치매서포터즈 및 축제 참여 학생들과 함께 체험형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치매환자 배회·실종 상황에서 주민이 발견 직후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실종 치매환자 대응은 수색뿐 아니라 발견 뒤 신원 확인, 신고 관계기관 연계가 끊기지 않아야 하는 골든타임 대응이다.훈련의 핵심은 QR 코드를 활용한 인식표 확인과 신고서 작성 실습이다.참여 학생들은 안내에 따라 인식표의 QR 코드를 촬영하고 배회 가능 어르신의 인적 사항과 특이 사항을 확인했다.이후 확인한 정보를 토대로 신고서를 직접 작성하며 실제 상황에서 확인 사항과 신고 순서를 익혔다.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미경 소장은 “고령화와 치매 유병 규모가 큰 지역일수록 실종 예방과 추가 대응 체계가 촘촘해야 한다”며 “이번 훈련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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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선정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와 답례품을 추가 선정하고 전국 기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군은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위원회를 열고 지역 특색과 상품 경쟁력을 갖춘 신규 공급업체와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영동농산 △율동 △썬샤인 △여포와인농장이며 답례품으로는 상황·표고버섯 선물세트, 화장품 세트, 디저트, 와인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됐다.특히 영동의 대표 특산물과 지역 업체의 우수 상품을 활용한 답례품 구성으로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품목 확대와 함께 기금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올해는 ‘인생첫컷 지원사업’, ‘영동키즈오키존 참여업소 지원사업’등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또한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농촌 청소년 영화관 관람권 지원사업 △지역특산품 농촌청년창업 지원사업 △다자녀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 등 기부자가 공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영동의 우수한 특산물과 지역 업체들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답례품과 다양한 기금사업을 지속 발굴해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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