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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조와 함께 ‘직장 내 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7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공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공무직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직장 내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및 스토킹 등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괴롭힘과 성희롱, 스토킹 등 다양한 폭력 문제가 사회적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공공기관의 윤리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노사 공동의 실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캠페인은 27일 출근 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가족지원과와 자치행정과, 공무원노동조합, 공무직노동조합 등에서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벌이며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폭력 없는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조직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폭력 예방은 특정 부서만의 역할이 아니라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노조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상호 존중과 배려가 일상화된 건강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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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전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만 첫 단독 내한…4월 2일 예스24 티켓서 티켓 오픈
‘J팝 전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만 첫 단독 내한…4월 2일 예스24 티켓서 티켓 오픈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스키마스위치는 오는 6월 20일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SUKIMASWITCH "POPMAN'S WORLD 2026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오오하시 타쿠야와 토키타 신타로가 직접 전곡의 작곡, 작사 및 프로듀싱을 맡는 스키마스위치는 2003년 데뷔 이후 J팝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실력파 유닛이다. 특히 '카나데'와 '전력소년'등 시대를 초월한 히트곡들을 배출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팬들에게는 '나루토', '하이큐'등 레전드 애니메이션 OST의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탄탄한 음악성과 서사적인 가사로 구축된 이들만의 음악 세계는 국내 J팝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내한은 스키마스위치의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브랜드 공연 'POPMAN'S WORLD'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데뷔 23년 만에 성사된 첫 단독 내한인 만큼, 그간 쌓아온 노련한 라이브 실력과 스키마스위치만의 따뜻한 감성이 응축된 특별한 무대로 국내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한편 스키마스위치의 첫 단독 내한 공연 티켓은 4월 2일 오후 8시부터 예매처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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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체계적 지원 박차
대전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체계적 지원 박차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정책 사업설명회’ 와 ‘역량 강화 특강 및 그룹컨설팅’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다문화교육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은 25일과 27일 이틀간 관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정책 사업설명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시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와 동 서부다문화교육센터의 주요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모두의 한국어’ 진 단 시스템 활용법과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24일과 26일에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학급 담당 교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24일 진행된 전문가 특강에서는 동아대학교 오성배 교수가 ‘최신 다문화교육 정책의 이해와 운영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26일에는 ‘다누리 전문교육컨설팅단’ 이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15교와 한국어학급 12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 계획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다문화교육 릴레이 행사를 통해 교육청과 센터,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다 가치 행복한 어울림’ 이라는 대전다문화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화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존중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문화 수용성을 갖춘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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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 실무 협의회 실시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 실무 협의회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대전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실무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기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의 단계적 적용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현장지원단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대전노은중학교 최중림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항목별 기재 요령과 2026년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작성 방법을 설명했다.이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동 서부 중학교 현장지원단 간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이루어졌다.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장지원단과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준수와 관리 내실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상 하반기 사이버 점검 및 수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현장의 기재 역량과 책무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는 물론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생활기록부의 교육적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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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미래 인재 발굴 위한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착수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8일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영재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은 추천 교사의 관찰과 추천을 기반으로 하는 단계와 영재성 검사 단계를 거쳐 진행되며 영재교육기관별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다각도로 평가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수학 과학통합, 수학 과학 정보통합, 발명, 융합 영역이며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지원과 교사 추천이 이루어진다.선발 대상은 2027학년도에 운영되는 단위학교 영재학급 72교 86학급과 지역공동 영재학급 8교 8학급의 총 정원 약 1900명이다.특히 올해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융합 역량을 강조해 단위학교 영재학급에 수학 과학 정보통합 과정을 신설했으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최종 합격자는 4월 7일 발표되며 이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영재수업이 운영된다.영재수업은 영재학생들의 인성과 리더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한 영재 리더십 교육, 영역별 심화교육,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탐구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실질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선발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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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가 배움터로 ‘마실행복’ 가득한 서부마을교육
우리 동네가 배움터로 ‘마실행복’ 가득한 서부마을교육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2026학년도 서부마을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교의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를 아이들의 배움터로 만들어 가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서부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마을교육 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 대전시교육청과 서구청, 유성구청 관계자 등 100여명의 마을교육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안내, 서부마을교육지원센터 사업 안내, 서구 및 유성구의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마을교육지원센터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조하며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마을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교육지원단’ 운영과 지역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에 연계하는 ‘마실행복 중점학교’ 운영 등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또한 서구청과 유성구청의 담당자들이 각 자치구의 특색 있는 마을 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했다.참석한 교원들은 우리 지역만의 특성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학생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지 확인하며 마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이제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을이라는 넓은 품 안에서 완성되어야 한다”며 “서부마을교육지원센터가 지역 밀착형 교육의 허브가 되어 학생들이 우리 동네 어디서나 꿈을 키울 수 있는 탄탄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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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교육지원청, 신학기 학교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 실시
동·서부교육지원청, 신학기 학교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경찰서 구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경찰 및 관할 구청과 협력해 진행됐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2일부터 19일까지 서구 관저동, 월평동 일대와 유성구 궁동 일대를 점검했으며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5일 대덕구 중리동 일대에서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위반, 청소년 대상 유해매체물 및 유해물건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시 학교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교육환경보호 제도의 이해와 교육환경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위해 ‘교육환경보호제도 안내 및 홍보문’을 제공했다.또한 2026년 2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규제사항에 관한 내용도 적극 홍보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 주변의 유해업소 등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한 교육지원청 단위의 정기적인 점검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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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선수단, 안방서 ‘금빛 스매싱’ 대잔치
대전시교육청 학생선수단, 안방서 ‘금빛 스매싱’ 대잔치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소속 학생선수단이 안방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전국 최강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교육청 학생선수단은 단체전과 개인전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메달을 휩쓸었다.단체전에서는 대전의 전통 강호 학교들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대전동산고등학교, 호수돈여자중학교, 대전동문초등학교가 각각 해당 부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학생 탁구의 저력을 증명했다.또한 대전동산중학교가 3위에 오르며 힘을 보탰다.개인단식에서도 대전 학생선수들의 활약이 독보적이었다.남중부는 이준호, 이주찬, 박시온 선수가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며 대전동산중학교의 기세를 보여줬다.특히 남고부에서는 대전동산중학교 소속임에도 기량을 인정받아 고등부로 승급 출전한 이승수 선수가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같은 학교의 강현성 선수 또한 2위를 기록했다.여고부에서는 이혜린 선수가 3위에 입상하며 소중한 메달을 추가했다.복식에서도 대전 학생선수들의 완벽한 호흡이 빛났다.여중부 고민서 이혜린, 남중부 이승수 이주찬, 초등부 주어진 주도하 조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또한 초등부 최승연 이승윤, 남고부 박준희 박민규, 여고부 최나현 김여원 조가 각각 3위에 입상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우리 학생선수들이 홈 경기라는 압박감을 이겨내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을 값진 결실로 맺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어린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탁구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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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대회의실에서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 밀착형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2026학년도 대전서부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전서부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유초등교육과장을 단장으로 내부 위원 6명과 외부 위원 12명, 총 18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해 연중 운영한다.외부 위원은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충남대학교병원 전문의를 비롯해 대전경찰청 및 관내 3개 경찰서 수사팀장, 성폭력상담소,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구청 복지팀장 등 지역사회 인권 보호 전문가를 중심으로 위촉한다.대전서부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관내 특수학급 설치교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해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특히 인권 침해 위험이 높은 ‘더봄학생’을 선정해 경찰 인력과 정보를 공유하고 순찰 및 상담 등 밀착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인권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교육 공동체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인권 보호 연수를 실시하며 장애학생의 자기결정권 강화를 위한 자기 보호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추진해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로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며 “장애학생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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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안심생존수영 교육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안심생존수영 교육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7개교 718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 안심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물놀이 등 수상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수련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프로그램은 생존수영 및 구조 기능,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및 구조 장비 활용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일회성 이론 수업이 아닌 반복적인 체험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위기 대응 요령을 몸소 익히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존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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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통합돌봄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
공주시, 통합돌봄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통합돌봄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식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지역 특화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동행 이동 지원, 개인 위생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3개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총 7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공주시 특화사업 제공기관으로 동행 이동 지원 분야에는 6개소가 참여한다.또한 개인 위생 지원 분야에는 3개소, 주거 환경 개선 분야에는 2개소가 참여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정식 이후에는 선정된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이 이어졌다.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와 추진 방향 서비스 제공 기준 및 운영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자체사업의 전문성을 높였다.최원철 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에 지정된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일상 속에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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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 직원 생성형 AI 실습 교육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챗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에 도입해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천안시는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서북구청에서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업무활용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론보다 행정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시는 직원의 이해도를 고려해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교육을 20회차까지 세분화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행정 문서 초안 작성, 홍보 콘텐츠 및 시범 시각 자료 제작, 데이터 분석 자동화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AI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950여명의 공무원이 관련 역량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창의적인 정책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AI를 업무의 스마트 파트너로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며 “시민들에게 더 지능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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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 첫 회의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7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올해 ‘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 제1차 회의를 열고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은 여성 일자리 발굴과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2022년 출범한 민관 협력 기구다.협력단은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과 기업지원과 여성가족과 등 천안시 4개 행정부서와 천안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등 7개 유관기관, 여성 일자리 전문가 및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됐다.이들은 각 부서 및 기관의 지난해 주요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 방안,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실무협력단은 앞으로도 연 2~3회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는 부서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실무협력단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성평등한 지역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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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보급한다… 예방체계 구축
천안시,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보급한다… 예방체계 구축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휴대용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보급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최근 이상기후로 오이와 멜론, 고추 등 주요 채소 작물의 매개충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바이러스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식물 바이러스병은 발병 시 치료 약제가 없어 초기에 감염주를 발견해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유일한 방제법이다.이에 시는 현장에서 감염여부를 2분 내로 확인할 수 있는 간이 진단키트를 7개 지소에 배부해 선제적으로 예방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나타난 부위의 잎을 채취해 센터 본소나 가까운 지소에 방문하면 즉시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센터는 진단을 통해 바이러스병 감염이 확인되면 매개충 방제 및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한 현장지도를 할 계획이다.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바이러스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관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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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단국대병원, 행복키움지원단 건강관리 돕는다
천안시-단국대병원, 행복키움지원단 건강관리 돕는다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7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와 지역복지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에 있는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인적 안전망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 이영우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단국대학교병원은 천안시 31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행복키움지원단 민간 단장과 단원 841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 의료 편의를 제공한다.천안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담당한다.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특별한 이의가 없는 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김석필 권한대행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돕는 핵심적인 존재”며 “이번 협약이 단원들의 건강한 활동을 뒷받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은 현재 31개 읍면동에서 총 984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이 중 민간 단원은 841명에 달한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