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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규임용 직원 정보화 특강 개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신규임용 직원들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총 4회에 걸쳐 ‘엑셀 실무 및 AI연계활용’특강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강좌의 주요 내용은 △엑셀 함수를 활용한 데이터 관리 △문서 완성도 향상 등 기본 과정 △데이터 분석·자동화 기능 등 핵심 과정 등으로 구성해 신규 직원의 업무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또한, 챗GPT를 활용한 함수 생성, 데이터 요약, 보고서 문장 자동화 등 최신 AI 연계 활용법을 실습으로 함께 다루며 AI를 통한 업무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교육을 통해 신규 직원들이 행정실무에 필요한 디지털 업무 능력을 손쉽게 배우는 것은 물론이고, 강화된 역량을 토대로 행정업무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특강은 신규 직원들의 실무 적응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수요를 반영해 AI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직원들의 높은 수요에 따라 AI 역량강화 교육을 4개 강좌에서 10개 강좌로 확대 운영하는 등 시대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업무능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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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김생서예대전 입상작 전시회 및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통일신라 시대 충주에서 활동하며 ‘신품사현’중 으뜸으로 꼽히는 서예가 김생 선생을 추모하기 위한 제49회 김생서예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과 관아갤러리에서 개최된다.충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서예가들이 출품한 180여 점 중 외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작 142점이 전시된다.오랜 역사와 공정한 심사 전통을 이어온 김생서예대전은 출품작 진위 확인과 수상권 작품의 현장 휘호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결과를 확정했다.입상자 시상식은 6일 오후 2시 전시회 개막식과 함께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주상작으로는 영예의 종합대상에 △이경철 씨가 선정됐으며, 분야별 대상은 △안동순 △이문석 △김영남 △이손희 씨가 각각 수상했다.이외에도 우수상 4명, 특선 27명, 입선 106명 등이 선정됐다.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분야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충주시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아울러, 운영 규정에 따라 출품 점수 15점을 달성한 심재형 씨가 초대작가로 선정돼 증서를 받는다.유진태 원장은 “이번 대전이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었던 것은 전국 서예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심사 관리로 서예인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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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평생학습 강사 역량강화 교육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29일 평생학습관 중회의실에서 지역 평생학습 강사 100여 명이 참여한 하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평생학습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대응하는 최신 교수법을 익혀 학습자와의 상호작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을 통해 강사들은 평생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강의 기술과 심리 관리 및 소양 등을 학습했다.교육 과정은 △강사의 감정·소통 관리 특강 △학습자 맞춤형 수업 설계법 △4대 폭력 예방교육 과정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사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주말 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강사는 “평일에는 업무와 강의 등으로 참여가 어려웠지만, 주말에 학습 기회를 제공해 좋은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이 강화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창의적이고 다양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양질의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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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의 활력 더하는 사랑의 나눔 한가득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이웃의 활력을 더하는 따뜻한 나눔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충주시청 직장어린이집은 1일 밤놀장을 통해 얻은 행사수익금 58만6천 원을 충주시청에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아동복지시설 자혜원에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11월 6일 진행한 밤놀장은 먹거리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아동을 돕고자 기획된 행사다.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사 등 8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충주시축구협회는 1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60포를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제39회 충주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입상팀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청년부 우승팀 한마음FC, 장년부 우승팀 공설화랑FC, 준우승 예성FC, 공동3위 한마음FC, 황소FC 등 5개팀이 받은 시상품에 조재광 축구협회장의 마음을 더해 300kg의 백미를 마련하며 의미를 더했다.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지역 내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10kg 김장김치 1박스씩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모두가 살기 좋은 교현안림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문화동통장협의회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헤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의 성금을 문화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6년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웃을 향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분들이야말로 충주시가 가진 최고의 자산”이라며 “지역의 행복과 활력을 더하는 일들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행정의 영역에서도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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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깨끗하고 안전한 세상 다함께 만들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깨끗하고 안전한 충주시를 만드는 일에 곳곳의 동참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충주시 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은 1일 지역 내 경로당 1개소에서 겨울철 대비 대청소 및 안전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을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함과 동시에, 노후되거나 활용도가 떨어진 집기·비품을 정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또한, 경로당 내부 구조와 생활 동선을 고려한 전면적인 정리정돈을 전개해 보다 넓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2026년 하천살리기운동’참여단체인 ㈜한국팜비오는 지난 28일 요도천 일원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하천살리기운동’은 충청북도가 오는 2032년까지 도내 하천 수질 Ⅰ등급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범도민 참여형 정화 사업으로 충주에서도 민간·기관·단체의 자율적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이날 ㈜한국팜비오 직원들은 대소교에서 첨단교에 이르는 약 1km 구간에서 하천변 쓰레기 및 부유물 수거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깨끗한 수질 보전과 건강한 생태계 유지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경영 실천 의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깨끗한 충주’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용탄동에 위치한 케이워터기술충주수도사업소는 27일 동량면행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및 상수도시설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대상 가구는 동량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추천을 받아 발굴된 곳으로, 사업소 직원들은 노후된 전기배선과 형광등 고장 등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전기 점검과 보수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수리를 진행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시 관계자는 “추위와 함께 일상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겨울의 초입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써주는 분들이 있어 든든하다”라며 “곳곳에서 보내오는 성원이 최대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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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축제–스포츠–레저’로 진화…민선 8기 3년, 괴산군이 확 달라졌다
‘농업–축제–스포츠–레저’로 진화…민선 8기 3년, 괴산군이 확 달라졌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민선 8기 3년 동안 지역경제의 체질을 선순환 구조로 바꿔 눈길을 끈다.전형적인 농업군이자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괴산군은 농업을 뿌리로 삼고, 축제·관광·스포츠·레저를 하나의 선순환 구조로 엮어냈다.단순한 행사 개최나 일시적 효과가 아니라 ‘사람이 오고, 머물고, 소비하는 구조’를 실제로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괴산의 변화는 군 단위 지역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괴산군에 따르면 그 출발점은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 확보였다.괴산군이 민선 8기 들어 확보한 정부예산은 지난 18일 기준으로 무려 211건, 8876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군민 삶을 바꾸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중앙부처·국회를 수십 차례 오가며 공모와 예산을 직접 챙겼다”라며 “이 예산은 농업 스마트화·정주 인프라 확충·체육시설 구축·관광개발까지 괴산 곳곳의 기반을 바꾸는 기초 동력이 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가장 큰 변화는 농업에서 시작됐다.괴산은 청결고추·절임배추·찰옥수수·유기농 쌀 등 이미 전국적 브랜드를 가진 고품질 산지다.그러나 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K-스마트 유기농 혁신시범단지, 김치원료공급단지,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잇단 공모 선정으로 괴산 농업은 첨단·스마트 농업도시로 전환 중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를 통해 3년간 농가 인건비 120억 원을 절감한 것은 ‘현장행정’의 대표적 사례다.그 결과 농업경영주 1인당 수혜 예산은 충북 최고인 1740만 원을 기록했다.이 농업 기반 위에 축제와 관광, 스포츠가 결합하며 괴산 경제의 선순환 고리가 본격화됐다.괴산고추축제와 김장축제는 그 자체가 ‘만드는-사 먹는-사는’경제축제로 진화했다.특히, 올해 김장축제는 12만 3000여 명 방문, 매출 12억 원을 기록하며 군 단위로선 이례적 성과를 냈다.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체험이 관광 콘텐츠로 승격되었고, 숙박·식당·전통시장의 소비는 자연스럽게 따라붙었다.스포츠는 말 그대로 ‘굴뚝 없는 산업’이 됐다.괴산군은 올해 전국대회 등 42건, 전지훈련 53개 팀을 유치하며 20억 원 안팎의 직접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유소년 축구·전국장사씨름대회·피클볼·가족 배드민턴 등 가족동반형 종목을 적극 유치한 전략이 적중했다.참가 선수·학부모·임원단은 지역 상권을 살아 움직이게 했다.스포츠타운, 반다비체육관, 파크골프장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은 ‘겨울 스토브리그–춘계 전훈–여름 피크’로 이어지는 연중 수요 창출의 핵심이 되고 있다.괴산은 여기에 청정 자연을 지키는 개발모델, 즉 ‘괴산형 레저전략’까지 더했다.장연면 장암리·오가리 일원에는 약 33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형 골프장·복합레저단지가 추진 중이다.골프장 18홀 한 곳에 연간 200명 이상이 근무하는 만큼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 효과는 분명하다.송 군수는 “개발보다 중요한 가치가 자연”이라며 “행정 절차 전체를 투명하게 공개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괴산의 지난 3년은 농업을 뿌리로 삼아, 축제가 사람을 부르고, 사람이 소비를 만들고, 소비가 다시 농업·관광·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가능케 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현실이 된 시간이다.이 구조 위에 괴산형 복합레저단지와 미래 전략까지 더해지면서 괴산은 지금, ‘머무는 도시이자, 살고 싶은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모든 변화는 결국 하나의 결론으로 이어진다.괴산은 머무는 도시, 그리고 살고 싶은 도시로 바뀌고 있다.“농업이 살아야 괴산이 삽니다. 그러나 농업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농업·축제·관광·스포츠·레저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합니다. 지난 3년은 단순한 예산·행사·투자의 나열이 아니라 괴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송 군수의 마지막 한마디에 진심이 느껴진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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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북산림포럼과 함께 산림분야 발전방안 모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월 1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충북산림포럼과 함께 ‘숲으로 잘사는 충북, 숲에서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산림포럼이 주관했으며, 산림분야 민간 전문가, 대학 관계자, 산림 공무원 등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해 충북 산림분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행사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이 “Made in CB Forest”정책 기조 아래 지역산림산업 현안 과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주제 발표를 하였다.종합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숲으로 잘사는 충북’실현을 위한 협력과 비전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충북산림포럼 관계자는 “산림포럼이 임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산림정책 대안 제시 및 싱크탱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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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부흥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 농업인 편의성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 부흥리에서 부흥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개소식은 지역 주민 및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장학금 전달, 군수 격려사, 군 의장 축사, 기념촬영, 시설 및 장비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부흥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청안면 부흥리 114‑8번지 일원 3710㎡ 부지에 새롭게 조성됐다.연면적 707㎡ 건물과 함께 총 60여 대의 농기계를 비치했으며 사무실·부속실·콩 선별장뿐 아니라 농업기계 조작 실습을 위한 1700㎡ 규모의 실습장도 갖췄다.이번 사업소 개소로 괴산군은 총 10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게 됐다.고가의 장비 구입이 어려운 농가들이 필요한 시기에 농기계를 손쉽게 임대할 수 있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인헌 군수는 “부흥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농기계 기반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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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경제인 한마음 결의로 ‘초격차 성장’다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월 1일 오후 5시,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도내 경제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북 경제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충북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온 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내 경제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충북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경제인들의 결속과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한마음대회에서는 유공자 시상, 충북경제 도약 실천 다짐 퍼포먼스, 2026년 경제전망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한마음대회의 의미가 더욱 큰 이유는 올 한 해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한 산업현장의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함께 모였다는 점이다.충북경제는 급변하는 대내외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GRDP 성장률 전국 1위, 수출성장률 전국 1위, 고용률·최저실업률 전국 1위, 민선 8기 투자유치 63조 원으로 비수도권 1위, 광·제조업생산 증가율 전국 1위, 건설수주액 증가율 전국 1위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경신했다.이러한 충북의 ‘성공 공식’은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 확산으로 이어져 충북의 산업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성장 잠재력이 있음을 입증했는데, 이 모든 성과의 중심에는 지역 경제인들의 동참이 있어 가능했기에 그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올해 충북경제는 제조업, 수출, 투자, 고용 등 모든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면서도, “충북의 성장세는 이제부터 시작이며 경제인 여러분과 함께 충북경제를 다시 힘차게 리부팅해 2026년에는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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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건 집이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이에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월 1일 연말을 앞두고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옥천군 동이면의 다자녀 가정을 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해 격려했다.이번 사업으로 가족들의 일상은 달라졌다.방문한 가정의 아버지는 “전에는 겨울만 되면 강한 웃풍 때문에 아이들이 감기에 자주 걸려서 매일 같이 ‘이번엔 또 아프지 않을까’걱정뿐이었는데, 달라진 집 덕분에 올겨울부터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지니 가족 모두가 행복해졌다”라면서 미소를 지었다.연말을 맞아 가족들은 새 집에서 처음으로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막내는 거실을 신나게 뛰어다니며 “이제 우리 집이 제일 좋아요!”라고 외쳤다.반짝이는 트리 주위로 모여 설레는 아이들의 표정은 새 보금자리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충북도와 시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진행되었다.냉장고, TV 등 생활 필수품 기부와 지역 이사업체의 무료 이사지원 등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참여로 집 안팎이 새롭게 단장됐다.준공식 날에는 온 마을이 함께 축하하며 하나의 큰 잔치마당이 펼쳐졌다.높은 호응 속에, 충북도는 내년에 더 많은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현장을 찾은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집이 새로워진 것보다 더 큰 변화는, 아이들이 활기차게 뛰노는 일상”이라며,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자녀 정책을 강화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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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30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대한건설기계협회 주관으로 건설기계 조종사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관리법」 제31조에 따라 3년 주기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조종사가 건설기계를 조종할 경우 최고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수강이 익숙하지 않은 건설기계 조종사들을 위해 관내에 교육 장소를 마련해 진행됐다.교육은 오전·오후 4시간씩 두 차례 진행됐으며, 건설기계의 구조, 관련 법령의 이해, 작업 안전 및 재해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을 중점으로 다뤘다.강춘아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되어 현장에서의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공사 현장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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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동참 위한 ‘우리 동네 알뜰나눔장터’성료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월 29일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동참을 위한 ‘우리 동네 알뜰나눔장터’5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진행된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나눔장터로, 지역 주민과 기관 등 8팀이 판매 부스에 참여했다.컵국수·붕어빵·어묵 등 다채로운 먹거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공연과 포토존, 가족 레크리에이션, 어린이 체험활동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저예산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 믿기지 않을 만큼 실속 있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사였다”며 “이런 나눔장터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우리 동네 알뜰나눔장터’를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자원순환 실천과 환경의식 제고,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총 456명의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 1880명의 시민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과 복지관 직원들이 모은 생활용품·소형가전·의류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3847천 원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알뜰나눔장터는 단순한 판매행사를 넘어 자원 재활용과 기부를 통한 환경보호 실천의 장이자, 주민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이는 공동체 문화의 확산 계기가 됐다”며 “특히 미래세대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삶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적 의미도 컸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관은 △재활용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한 자원순환 실천 △지역주민 간 교류로 공동체 의식 강화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은 행사 종료 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복지관은 앞으로도 나눔과 환경보호, 그리고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보령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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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가 사라진 자리에 아이들 미래를 열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월 1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문화복합시설 설립 최종설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개발지구의 학교 이전으로 인해 빈 건물이 된 구)상당초등학교와 구)복대초등학교를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미래형 학생체험 교육시설이자 교육문화 복합공간의 재탄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문화복합시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담아 운영하는 미래형 복합 체험교육 시설이다.미래융합체험교육원은 2027년 8월 개원을 목표로 5층 건물을 일부 리모델링하고 지하주차장을 증축하며 △늘봄 △창의예술 △인문독서 △메이커 △휴식공유공간등으로 재탄생해 연 15만1566명을 수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창의예술교육 공간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예술 창작활동 체험기회와 전시공간을 제공하여 학생을 비롯한 교육공동체의 예술감수성을 높이고, 메이커교육 공간에서는 학생들의 요리체험은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체험교실과 3D프린터 체험교실 등이 다양하게 열린다.또한, 꿈꾸는체험교육원은 2027년 9월 개원을 목표로 4층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부속건물을 철거해 △스포츠 △인문독서 △늘봄 △휴식‧공유공간 등으로 새단장해 연 7만2727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강당은 익스트림스포츠체험공간으로 클라이밍과 스카이트레일등을 설치하여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인문독서교육공간에서는 인근 다문화 가정이 많은 지역여건과 수요를 고려하여 우리 언어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웹툰을 활용한 다문화 교육존도 마련될 예정이다.이번 최종설계 설명회는 두 시설의 청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자리로,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의 다양한 요구가 어떻게 구체화 되었는지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도시의 확장, 인구 이동 등으로 학교의 이전이 이어져 기존 학교 공간은 새로운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이 공간은 미래역량을 기르는 체험교육장이자 주민에게는 문화‧여가‧학습을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배우며 성장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하루를 보내며, 가족과 이웃이 문화와 예술 활동을 즐기는 공감과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현재, 구) 상당초 부지에는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단설유치원이 설립 중으로 진입로 확장을 위한 구조물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며, 구) 복대초 부지는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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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Baby DONT Cry 이현, ‘부디’→‘12월 32일’감성 자극 무대 선사 ‘독보적 음색 증명’
‘복면가왕’Baby DONT Cry 이현, ‘부디’→‘12월 32일’감성 자극 무대 선사 ‘독보적 음색 증명’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현은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노래하는 햄북이’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이날 이현은 1라운드에서 심규선, 에피톤 프로젝트의 ‘부디’를 선곡, ‘통못자 핫도그’와 감성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그는 호소력 짙은 보컬은 물론, 담백한 보이스로 노랫말을 오롯이 전하며 뛰어난 곡 해석력을 자랑,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이후 이현은 별의 ‘12월 32일’로 이전 무대의 여운을 이어가며 깊은 몰입감을 안겼다.그는 밀도 높은 감정 표현을 펼치며 곡이 지닌 매력을 극대화했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귓가를 사로잡으며 객석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무대를 지켜본 판정단은 이현을 향해 아낌없는 극찬을 쏟아냈다.예린은 “음색도 음색인데 성량도 엄청나다”며 놀라움을 표했고, 유영석은 “곡 해석력이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히 굳어진 사람이다”라고 호평했다.‘복면가왕’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 찍은 이현은 앞서 KBS Kpop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에서도 확신의 메인보컬 면모를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장르를 불문한 소화력으로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이현이 속한 Baby DONT Cry는 최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를 발매하고, 데뷔 첫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들은 특유의 당찬 매력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성장형 그룹의 정석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한편, Baby DONT Cry는 계속해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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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OST 라인업 공개…케이윌·존박·양파 총출동
‘프로보노’, OST 라인업 공개…케이윌·존박·양파 총출동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드라마 ‘프로보노’의 초호화 OST 가창진이 베일을 벗으며 본격적인 출격 준비에 나섰다.1일 OST 제작사 호기심스튜디오는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의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오는 6일 첫 방송되는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로,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등이 출연을 확정해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먼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케이윌이 ‘프로보노’OST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이어 뛰어난 음악적 잠재력을 지닌 신예 보컬리스트 경계, 부드럽고 로맨틱한 음색의 소유자 존박이 합류했다.또한 수많은 OST의 가이드 보컬로 활약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남종, 명불허전 발라드 여제 양파까지 ‘프로보노’OST 가창에 참여해 극의 감정선을 세심하게 어루만질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여기에 ‘폭싹 속았수다’, ‘조립식 가족’,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재, 곧 죽습니다’,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다수의 드라마에서 감각적인 음악으로 주목받은 음악감독 박성일이 전체 OST의 디렉팅을 맡아 극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 전망이다.특히 ‘이태원 클라쓰’에서 완성도 높은 조합을 보여준 박성일 음악감독과 김성윤 감독이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믿고 듣는 조합’의 귀환을 알렸다.탄탄한 연출과 음악이 조화를 이룰 ‘프로보노’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이렇듯 박성일 음악감독과 각기 다른 색채를 지닌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낼 웰메이드 OST가 작품에 어떤 감동을 더하게 될지 이목이 모인다.한편, tvN ‘프로보노’는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