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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도세 감면'근거 마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빈번해지는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의 세 부담을 신속하게 덜어주기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도의회는 2월 3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에서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 재산에 대한 도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의원발의로 ‘충청남도 도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피해 재산에 대해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도 조례에 사전 반영한 것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방세 감면을 통해 피해 복구에 도움을 주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개정 조례에는 특별재난지역 재난 피해 재산에 대해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도는 이를 바탕으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시군세 감면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도 전반에 지방세 감면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할 방침이다.임성범 세정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호우·산불 등 대규모 재난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피해 도민이 세금 문제로 이중고를 겪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회복 지원을 위한 세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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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37억 투입 1354만㎡ 지적재조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국비 37억원을 투입, 53개 지구 1만 7688필지 1354만㎡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지적 재조사는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바로잡고 활용도가 높은 토지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가 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도는 이 사업이 경계에 저촉된 건축물 등을 조정하고 현재 사용 중인 도로 등을 지적공부에 명확하게 표시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또 도민 재산권 행사 걸림돌을 없애는 동시에 토지의 재산 가치도 높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 고시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 지적 측량업체 11곳이 참여한다.이들 기관 및 업체는 현황 조사 및 측량을 실시하고 측량 결과를 토대로 토지 소유자와의 경계를 협의·조정한 뒤, 관할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경계와 면적을 확정한다.면적 확정 과정에서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산정해 징수 또는 지급 과정을 거친다.도는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기 위해 53개 사업 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 상담실’을 운영한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 재조사는 토지에 대한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 및 행사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임 과장은 이어 “지적 재조사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국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도는 지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19년 동안 국비 723억원을 투입해 42만 1000필지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시행한다.도는 지난해까지 20만 1000필지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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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조 원 규모 공공기관 공사·용역 발주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고 9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원 △용역 1194건 4964억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원 증가한 5조 5995억원으로 집계됐다.이 중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346건 6611억원이다.주요 공사 및 금액은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 조성사업 1153억원 △충남예술의전당 건립사업 641억원 △장암∼석성 도로건설공사 432억원 △칠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318억원 △온양천 재해복구사업 310억원 등이다.시군은 △천안 266건 5326억원 △아산 46건 3445억 △당진 225건 2708억원 △부여 131건 2340억원 △공주 41건 1438억원 등을 발주키로 했다.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가스공사, 발전 3사, 충남개발공사 등 18개 기관은 1008건에 2조 9295억원의 공사와 용역을 발주한다.도는 이번 기관별 발주 계획을 도내 건설 관련 단체와 기업 등에 배포해 지역 수주율을 높일 예정이며 각 기관에 대해서는 침체한 건설경기 상황을 고려해 연초부터 신속 집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건설경기 향상을 위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를 운영해 국가·공공기관 발주 사업에 도내 업체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김용목 도 건설정책과장은 “지속적인 건설경기 불황에도 전년 대비 발주 물량이 증가한 만큼 도내 업체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공사·용역을 조기·적기에 발주할 수 있도록 각 기관과 협의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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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비 민생 안전 종합대책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8일까지 도민과 고향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추진 및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종합대책은 △재난·재해 예방 △민생경제 회복 △지역상권 활성화 △소외 이웃 나눔 △빈틈없는 의료체계 △깨끗한 환경 조성 등 6대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했다.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하며 도 458명, 시군 2905명 총 3363명을 15개 대책반에 투입한다.먼저, 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재해 예방하는 안전한 충남’을 목표로 올해부터 재난상황관리과를 신설, 24시간 재난상황 관찰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신속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도와 시군은 △교통안전 및 도민 밀접분야 특별관리 △정전·가스 공급 중단 방지 등 도민 불편 최소화 △재난형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산업재해예방 강화 활동을 추진한다.경제 분야는 서민경제 안정 및 소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도·시군 물가안전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기간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주요 품목을 집중관리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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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청소년자유공간 '나래'개소
보은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청소년자유공간 '나래'개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9일 보은읍 이평리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청소년 및 학부모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청소년 답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는 여성가족부·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과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기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2층과 3층을 리모델링해 미술실, 음악합주실, 개인연습실, 댄스연습실,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특기·적성 활동 공간과 함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래숲’공간을 마련했으며 예술·문화 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공간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각 공간은 청소년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향후 동아리 활동과 특기·적성 프로그램, 자기주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예능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습 공간 제공과 활동 지원을 연계하는 ‘청이품송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소년자유공간 ‘나래’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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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기업, 보은군에 떡국떡 1000kg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우리들기업 이무석 대표는 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군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떡국떡 1000kg을 기탁했다.㈜우리들기업은 청주시 서원구에 소재한 유통업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도 보은군에 떡국떡 1000kg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무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식탁을 채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리들기업 이무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한 떡국떡은 군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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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시행되며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군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 관리, 주민 생활 안정, 교통·재난 안전, 취약계층 보호, 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 대응에 나서고 있다.군은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성수품 가격 안정과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과 비상진료체계 가동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의료 불편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귀성객과 성묘객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각종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아울러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위문과 지원을 확대해 더불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휴 기간에는 종합대책반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연휴 기간 군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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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강습생 모집
보은군,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강습생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확대와 기초체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강습생을 오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인원은 총 120명으로 일반승마강습 110명과 사회공익승마강습 10명이다.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접수한다.모집은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3월 17일 오후 2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학생승마 지원사업은 12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기초 승마 이론과 말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강습으로 운영된다.일반승마강습 참여 학생은 전체 비용 32만원 중 30%인 9만 6천 원 만 부담하면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정·장애학생 등 사회공익승마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승마체험은 보은군 소재 보은승마아카데미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험 가입 후 강습에 참여하게 된다.김은숙 축산과장은“이번 학생승마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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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겨울 테마파크 운영 마무리 '13만여명 방문'
서산시, 겨울 테마파크 운영 마무리 '13만여명 방문'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서 운영된 겨울 테마파크가 지난 2월 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겨울 테마파크는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했으며 운영 기간 13만 3166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집계된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약 2만명 증가한 수치다.시는 당초 올해 2월 1일까지 겨울 테마파크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게 됐다.아이스링크장,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겨울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화·수·목·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토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됐다.시는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링크장 전 구역에 대형 가림막을 설치해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또한, 안전한 스케이트 이용을 위해 초보자용 연습장을 마련하고 전문 스케이트 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을 제공했다.이어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현장 발권 및 온라인 예약을 병행 운영했다.아울러 매시간 시설 안전 점검과 정빙을 실시하고 개장 전 안전요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뒀다”며 “이번 겨울 테마파크에 방문하신 모든 분이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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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 '급식·학습 지원 강화'
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 '급식·학습 지원 강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시는 올해 2월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급식·학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먼저, 급식 지원 신규사업으로 ‘페이코’를 활용한 모바일 식권 시스템을 운영한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프로그램 진행 장소와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제공해 왔다.이번 식권 시스템 운영을 통해 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들은 센터 방문 없이도 자유로운 시간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상황과 기호에 맞는 급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기존 5주에서 8주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확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주요 목표인 검정고시를 위해 충분한 학습 기간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결과다.시는 스마트교실의 확대 운영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급식 지원과 스마트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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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지역 중심 통합돌봄 한뜻'
서산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지역 중심 통합돌봄 한뜻'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규정과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위원들은 2028년 1월까지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분야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 및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우선, 시는 보건소와 통합돌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존 보건·의료·복지·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서비스로 충족되지 않는 돌봄 수요에 대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특화사업으로 가사·식사·이동·주거환경개선 등을 추진해 통합돌봄사업을 확대하고 관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며 시는 지난 1월 통합돌봄 전담팀 구성과 조례 제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또한, 해당 사업 중 하나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지정 의료기관을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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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상반기 워크숍 개최
서산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상반기 워크숍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의 소속감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정책 제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이완섭 서산시장과 함께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구성된 참여기구다.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회원들은 앞으로 청년정책 기획 및 제안, 정책 모니터링, 청년 간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이번 워크숍이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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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설맞이 후원물품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아산시 신창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설맞이 후원물품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신창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후원물품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100가구를 방문해 김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광영·김민채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협의회에서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지민영 신창면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창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명절 후원물품 전달,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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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필리핀 Travel Tour Expo 2026'참가
서산시, '필리핀 Travel Tour Expo 2026'참가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필리핀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 ‘필리핀 Travel Tour Expo 2026’에 참가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콘텐츠를 알렸다고 밝혔다.박람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시에서 열렸으며 한국·대만·일본·홍콩·필리핀 등 5개국 300여 개 관광 관련 기관·업체가 참가했다.시는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서산 9경 △2026년 서산시 축제 △봄꽃 여행지 등을 알렸다.특히 가톨릭 신자가 많은 필리핀의 특성을 고려해 2027 세계청년대회와 연계한 해미국제성지를 중점 홍보했다.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에게 관광 지도와 안내 책자를 배포했으며 서산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와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또한, 해외 관광 관계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가 우리 서산의 관광자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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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우신설비건설·우승기업 후원금 전달받아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우신설비건설·우승기업 후원금 전달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우신설비건설·우승기업는 지난 6일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관내 복지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것으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우재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강명구 단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우신설비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나눔"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우신설비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우재원 대표는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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