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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 "시정 동반자로서 결단해야"
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 "시정 동반자로서 결단해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2월 3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대규모 예산사업의 접근 방식 문제를 지적하고, 천안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미래지향적인 예산 집행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7월 쌍용동 소공원 지하에 추진된 주차장 조성사업을 예시로 들며,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접근 방식 차이가 초래한 비효율성을 지적했다.그는 "충분한 공간 확보도 어려운 부지에 주차 1면당 1억 3천만 원씩 수백억 원을 투입하겠다는 애매한 결정이 과연 납득할 만한 사안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하며, 초기 계획 단계에서 미래 환경 변화를 간과한 점을 지적했다.또한, 몇 년 후 주변 행정복지센터와 행복주택이 조성되면 주차난이 궁극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며, 대규모 예산 투입이 "장기적인 재정 건전성을 해치는 근시안적인 행정"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김 의원은 인근 주차장 임대 및 무료 주차 제공이라는 보다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했으며, 해당 내용이 이번 정리추경을 통해 반영된 점을 언급하였다.이어 천안시 재정을 보다 투명하고 현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집행부가 반드시 검토해야 할 세 가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구체적으로는 ① 시민이 참여하는 ‘예산 낭비 신고 포상제’도입을 통한 예산 절감 시스템 구축, ② 모든 시설물에 대해 운영비와 유지보수비를 포함한 장기 비용 분석 의무화, ③ 미래 타당성이 낮아지는 사업에 대한 일몰제 도입 및 ‘재정 건전성 시민감시단’상시 운영을 통한 투명성 확보 등을 제시했다.특히 김 의원은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시장 권한대행의 최근 발언을 상기시키며, 천안시가 직면한 재정 부담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천안시민의 혈세가 가장 시급하고, 가장 큰 혜택을 돌려줄 수 있는 곳에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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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의원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김명진 의원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김명진 의원은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에 한 번 실시되는 전국 단위 의정대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한다.김명진 의원은 “당진시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조례”, “당진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당진시 폐농자재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등 농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조례를 제정해 왔다.이러한 입법 활동은 지역 농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처럼 농업 분야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인정되어, 지난 2022년 제4회 위민의정대상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김명진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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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중소기업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대전시 소상공인 중소기업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수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최근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경감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대전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60% 인하한다”라며 “이번 결정은 80%인 울산을 제외하고는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큰 인하율”이라고 발표했다.대전시 공유재산은 1,150개 업체 또는 개인이 임대하여 사용 중이다. 연간 약 105억 원의 임대료 납부하고 있으며 이중 소상공인 등 영세업체가 점포수의 97.7%, 임대료 87.4%를 차지하고 있다.공유재산 임대료 경감은「공유재산법 시행령」개정으로, 경기침체 시에도 지자체가 임대료 경감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 1. 1. ~ 12. 31.이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 소급 적용이 가능하다.이번 조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 임대료를 최대 60%까지, 2,000만 원 한도로 감면하며 경감 규모는 약 49억 원으로 추산된다. 다만,‘2025년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금액은 제외한다.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 등 여러 사업추진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촘촘하고 형평성 있는 지원을 위해 인하율 60%를 결정했다. 이는 특․광역시 평균 20~50%보다는 높고, 80%인 울산보다는 낮은 비율이다.시는 인하율 60% 결정에 앞서 12월 1일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원대책 전반에 대한 취지, 환급시기, 인하율 설명하고, 최종 비율을 결정했다.시는 공유재산심의회 등 행정절차를 마친 후 경감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신청 절차 및 제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경감 대상자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경감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조치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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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6년도 정부예산 4조 8006억원 확보
올해보다 7.8% 증액… 민선 8기 핵심사업 추진 동력 가속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 내년도 정부예산 4조 8006억 원이 확보됐다.이는 당초 목표액인 4조 6116억 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보다 3492억 원 늘어난 규모다.이장우 시장 등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여러차례 방문하며 대응한 결과, 핵심 교통 인프라와 미래 신성장, 생활밀착형 복지 분야의 예산을 대거 확보할 수 있었다.가장 큰 성과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 지원, 3.8민주의거 기념관 사업비 등으로 대형 인프라 사업과 현안사업의 증액에 대한 시비 부담을 덜게 됐다.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로 정거장 45개, 차량기지 1개소를 조성하는 대전의 핵심 교통 프로젝트다.내년 공사비로 1900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2028년 완공에 힘이 실리게 됐다.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35.4km 구간에 정거장 12개, 차량 16량으로 총사업비 3577억 원 규모이며, 내년도 공사비로 547억 원이 반영됐다.또한,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와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도 포함돼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신규 교통망 확보사업으로는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사업이 새롭게 반영돼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다.총사업비 2587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왕복 4차로·7.61km 구간 신설로 도심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고,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공사는, 서대전분기점에서 회덕분기점 구간을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총사업비 3522억원 규모의 공사로 24억 원이 반영됐다.신성장산업도 눈에 띈다.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사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KAIST가 주관해 차세대 우주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우주산업 인재양성소의 핵심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고도화 및 확산 사업은 서구 월평동 혁신창업허브를 거점으로 현장형 고급인재 양성과 SW인프라 확충을 지원한다.또 대전형 스마트농업 첨단산업밸리 조성 타당성 용역비 2억 원도 반영됐다.총사업비 223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로봇․나노․AI를 융합한 농업 혁신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분야별 주요사업으로, 산업․R&D에서는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신약개발의 연구에서 제품화의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혁신신약특화단지의 새로운 사업기반이 될 것이며, 규제샌드박스 연계 기술사업화 촉진 연구용역은 연구개발특구의 우수 연구성과를 기업의 제품화와 산업화가 되도록 지원할 수 있게 구체적 기능과 인프라 규모의 산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이다.또한, 혁신연구센터 지원사업은 KAIST 메타융합관에 입주해 우주정거장 로봇개발과 우주물자 회수 연구를 수행하는 등 첨단 연구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 생활과 직결된 녹지․환경 분야에서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305억 원이 반영돼 승용 2551대, 화물 240대, 승합 15대 등 총 2806대를 지원한다.국립산림재난안전교육훈련센터 건립은 총사업비 424억 원 규모의 산불전문 교육시설로, 내년도 설계비 9억 원이 포함됐다.대덕산업단지․대덕테크노밸리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에는 55억 원이 반영돼 친환경 도시 기반 강화에도 힘이 실렸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웹툰IP 첨단클러스터 조성사업 설계비 6억 원이 반영돼 지역의 웹툰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과학을 접목한 창업지원으로 지역 문화산업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며,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에 78억 원, 온천문화공원 조성에 28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에 90억 원이 반영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행정․안전․복지 부문에서도 성과가 뚜렷하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운영비 9억 원, 3.8민주의거기념관 프로그램 운영 2억 원,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 34억 원, 정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80억 원,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17억 원이 반영돼 안전과 생활 인프라가 강화된다.복지 분야에서는 생계급여 2988억 원, 기초연금 5108억 원이 반영돼 단독가구 월 34만 9000원, 부부가구 월 55만 9000원 지급 기준으로 취약계층과 노후 생활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정부예산에는 교통망 확충, 미래 신성장산업, 생활안전과 복지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두루 반영됐다”라며 “내년도 국비 확보로 대전시가 그동안 추진한 민선8기의 성공적인 결실에 쓰일 동력이 마련된 만큼 주요사업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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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생활밀착형 복지 확충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생활밀착형 복지 확충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영삼 의원은 3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변동지역 발전방안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민들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변동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시·구 공원녹지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민 제안에 대한 실질적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첫 번째 안건은 평화어린이공원 ‘족욕장’설치였다.주민자치회는 이 공원이 변동 주거지 중심에 있어 이용률이 높고 도솔산·내원사 방문객이 경유하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단순 휴식위주의 시설만으로 조성되어 건강·체험 기능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노년층 비중이 높고 걷기 중심 생활권인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족욕장은 저비용으로 높은 건강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설이다.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두 번째 안건은 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부모협동돌봄센터’설치였다.재건축으로 약 1만 세대가 새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초등 저학년과 맞벌이 가정의 돌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기존 공공·학교 돌봄은 운영시간이 제한적이어서 실제 필요한 시간대의 돌봄 공백을 채우기 어렵다.이에 부모가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협동조합 방식이 공공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할 현실적 대안으로 논의됐다.김영삼 의원은 “두 제안 모두 주민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고, 시·구와 협력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민의 제안이 의정활동과 행정계획으로 연결되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변동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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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대한민국 공군 9 급 군무원 최종 합격 !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대한민국 공군 9 급 군무원 최종 합격 !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는 2025년 군무원 지역 인재 9 급 선발 시험에 학생 1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는 학교의 체계적인 직업교육과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군무원 지역인재 9 급 선발시험은 학교 교육을 성실히 받은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직 진출 제도로, 보통교과에서는 성적 평균 3.5 등급 이내, 전문교과에서는 성적 평균 B 이상, 그 중 50% 이상 A 등급을 달성하고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이번 전형에 합격한 박지선 학생은 “학교 선생님들의 지도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군무원으로서 책임감을 잃지 않고, 기술 전문성을 갖춘 실무자로 성장하고 싶다 ”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학생 지도를 맡은 마이스터부 모성진 부장은 “이번 합격은 학생의 끈기와 노력 그리고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는 2022년 전국 최초 스마트팩토리분야 마이스터고로 개교한 이래로 2025년 1월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글로벌 해외취업 을 비롯하여 국가직 9 급 공무원, 한국철도공사, 두산 로보틱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인삼공사, 한글과컴퓨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오뚜기라면, 톱텍 등 다양한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국내 유망 중소기업에 취업하여,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렸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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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에너지 지원 사업’통해 따뜻한 겨울 나기 도와
신풍면 난방유 보도자료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소외계층 에너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난방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한 난방유 지원으로, 협의체는 관내 소외계층 13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30만 원 상당의 난방유 쿠폰을 전달했다.난방유 지원을 통해 난방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가구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의 예산은 지난해 말 민경대 ㈜아산마트 대표와 조병규 동원축산 대표가 각각 1000만 원씩 기탁한 연합모금 사업비를 활용해 마련했다.박우선 공공위원장은 “난방비 걱정에 마음고생이 컸던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마련하는 데 협의체가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유재선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모여 이런 나눔 활동이 가능했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내년에도 계절별·대상별 맞춤 지원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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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가공식품협회, 2030년 공주시로 이전 확정
한국쌀가공식품협회, 2030년 공주시로 이전 확정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민선8기 들어 3년 연속 공공기관 유치에 성공하면서 시의 신성장 동력 마련에 청신호가 켜졌다.공주시는 지난 2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박병찬 한국쌀가공식품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의 공주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2030년까지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내에 청사를 신축해 이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공주시와 충청남도는 행정 절차 지원, 관련 정책사업 연계 등 협회의 원활한 이전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농림축산식품부 공직유관단체로, 현재 3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협회의 주요 사업은 △가공용 쌀 공급 관리 △쌀 건강식품 연구개발 △쌀 가공식품 대국민 홍보 △쌀 가공식품업 종사자 교육 △회원사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등이다.협회가 2030년까지 공주로 이전을 마치면, 1140개 회원사의 쌀가공식품 관련 종사자와 관계자 등 연간 2000여명 이상이 공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직접고용 60명, 간접고용 연간 50명 이상 등 연간 4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주의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이보다 앞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환경관리원이 이전을 준비 중이다.이번에 한국쌀가공식품협회까지 이전을 결정함에 따라 공주시는 식품·안전 연구·개발 기반을 공고히 하며 미래 농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인증원, 관리원 및 협회의 신청사가 각각 2027년, 2028년, 2030년 준공되면 매년 교육생 4만 2000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국내 유일 쌀 수요 창출 핵심 기관인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의 공주 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정부세종청사와 인접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는 공공기관 이적의 최적지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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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2025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의결
대전시의회 예결위, 2025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의결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 제1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3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시장이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0%인 3022억 400만원이 증액된 7조 8575억 1000만원이고,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 계획 대비 5.7%인 437억 2800만원이 증액된 8171억 2300만원을 편성했다.금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고보조금 변경사항, 특별교부세 사전사용분, 집행잔액 및 이자 등을 계상하는 등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다.이번 추경안은 오는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2025년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김선광 예결특위 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이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불용예산을 최소화하며 재정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편성임을 강조했다.일부 사업이 지방채로 추진되는 점을 지적하며 장기 재정부담과 채무 증가를 우려, 투자 시기 조절과 체계적 채무관리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또한, 세출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의회의 예산심사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당부하며 재정건전성 확보와 원활한 예산집행을 함께 강조했다.아울러 예결위 일정이 사전에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하는 사례가 없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참여를 요청했다.이재경 의원은 전통 종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업이 전액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보조사업자가 사업을 포기할 경우 대안을 마련하기 어려운 만큼 보조사업자 선정 단계에서 사업 추진 의지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차량등록사업소 중고차 이전등록 사무소 설치 관련해 명시이월 처리와 사업 기간 설정의 타당성이 충분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예산 편성의 시기와 방식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시민 편의를 위한 행정이라면 명확한 근거와 충분한 설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사업 기획 단계에서 보다 면밀한 검토와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이상래 의원은 도시캠핑대전 사업이 민간사업자의 지방보조금법 위반으로 전액 삭감된 사안을 질의하며, 행정안전부 재정분석감사가 6월부터 진행됐던 만큼 문제를 인지할 수 있었음에도 7월, 2회 추경에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또한 이번 추경에서 문화예술관광국 소관 사업 중 보조사업자의 문제로 사업비가 전액 삭감된 사례가 3건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보조사업자 선정과 관리 전반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과 지도 필요성을 강조했다.정명국 의원은 매점 임대료 감액과 관련해 해당 세입은 대전시 자주재원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납부액 반영에 따른 감액이라는 표기는 성의 없으며 구체적인 감액 사유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질타했다.또한, 한밭도서관 재개관 행사와 관련해, 예산 편성 이전부터 제작물과 준비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며 3회 추경 편성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행사를 미리 준비했다면 2회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 적절히 집행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주화 의원은 시험시행 신문 공고료와 사회복무요원 보상금 예산을 2회 추경에서 감액하지 않고 3회 추경에서 뒤늦게 정리한 점을 지적했다.불용이 예상되는 예산을 제때 감액하지 않은 것은 예산 관리가 느슨하게 운영된 결과라고 밝히며,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작은 금액이라도 신속하게 감액 조치해 다른 부서가 필요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산 관리 체계의 개선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철저히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민경배 의원은 차입금 이자상환 예산의 집행잔액을 30%가량 감액한 것에 대해, 고정금리의 경우 이자액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음에도 신중한 편성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세수 부족으로 예산 편성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연말 정리추경으로 감액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정산금과 관련해서는 사업 추진 과정의 예산·회계 무지와 감독 소홀을 개선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과 향후 추진 계획을 명확히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이병철 의원은 기업키움센터 운영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사업 전액 삭감 사유를 질의하며, 누수 문제로 인해 사업 추진이 중단된 경위를 점검하고, 대체 공간을 찾아 사업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농업기술센터 폐수처리시설 철거공사 전액 삭감과 관련해, 농업인들의 실제 사용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예산 편성과 계획 수립을 지적했다.사업 추진 전 이해당사자 의견 수렴과 협의가 부족했음을 강조하며, 향후 예산 반영 시 철저한 검토를 요구했다.이한영 의원은 대전부르스 가요제 사업 전액 삭감과 관련해 민간사업자 퇴출로 행사 진행이 불가했던 경위를 질의하고, 행사 준비 시점과 퇴출 시점 간 시간차 및 사전 준비 과정에서의 비용 사용 여부를 확인했다.또한, 기업유치협력관 운영 예산 감액 사유와 당초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질의하고, 협력관의 역할과 자격, 민간 전문성을 활용한 기업 유치 실효성을 점검했다.아울러 대전시가 타 시도 대비 적극적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기업 유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정책 재정비를 요청했다.김민숙 의원은 문화예술분야 연구 창작 활동 지원 사업에서 당초 6명 편성된 본예산 대비 3명만 선발된 점을 확인하고, 예술 분야가 어렵고 힘든 현실을 강조했다.창작자들이 지원금을 통해 명성과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한 선정과 질 높은 지원을 시에 요구했다.집행액 없이 전액 명시이월된 사례를 지적하며, 계획 단계에서부터 예산 집행 가능성을 철저히 검토할 것을 질타했다.향후 불필요한 이월 없이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철저한 점검과 개선을 당부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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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중학교, 2026 독서교육 우선지원 대상교 선정 !
한올중학교, 2026 독서교육 우선지원 대상교 선정 !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올중학교 가 2026 학년도 학교독서교육 활성화 우선지원 대상교로 선정됨에 따라,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과 독서 생활화를 위한 전교생이 참여하는 ‘아침 독서 10분 ’프로그램을 12월부터 시행한다.매일 아침 8시 40분부터 8시 50분까지 10분간을 집중 독서 시간으로 지정하고, 전교생이 각 학급 교실에서 도서를 준비하여 독서에 전념하도록 지도한다.이는 문해력 신장 및 독서 생활화라는 목표 아래, 담임 교사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도를 통해 이루어진다.학교 측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매월 우수 참여 학생 1명을 반별로 선정하여 매점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하는 시상 계획을 마련했다.최호명 교장은 "책 읽는 습관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기초 역량이다.아침 10분의 고요한 독서 시간이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하루를 차분하게 시작하는 동력이 될 것이며, 단순한 의무가 아닌,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올중학교는 독서토론 동아리, 글놀이 동아리, 그림책 동아리, 어머니 문학 연구반, 도서반 등 다양한 독서 인문 교육동아리를 운영해 왔으며, 학생들의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지난 8월에는 지역 교육청과 연계하여 작가 초청 특강행사를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데 매년 힘써왔다.학교는 '아침 독서 10분 '활동을 바탕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와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다양한 연계 활동도 진행중이다.국어교과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학년별, 진로별 권장 도서 목록을 직접 선정하고, 단순한 감상문 작성에서 나아가 독후감 발표 및 토론 활동을 통해 생각을 공유하는 능력을 키우고 있다.또한 내년에는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독서 경험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2026 학년도 학교독서교육 활성화 우선지원 대상교 선정은 그동안 한올중학교의 독서 교육에 대한 꾸준한 의지와 체계적인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학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독서 교육을 학교 교육의 핵심으로 삼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미래 사회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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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도 정부예산 역대 최대규모 1.7조 확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완성 등을 위해 그간 건의해 온 핵심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면서 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정부예산 1조 7320억 원을 확보했다.시는 지난 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세종시 관련 예산이 정부안 대비 41억 원 늘어난 1조 7320억 원으로 증액 의결됐다고 밝혔다.특히 숙원사업인 세종지방법원 설치 설계비가 반영되고 세종공동캠퍼스 내 바이오지원센터 건립 등 신규사업이 다수 반영돼 그 의미가 크다.앞서 최민호 시장과 이승원 경제부시장 등은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기간 여러 차례 국회를 방문해 주요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이와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여야 국회의원 및 기획재정부 차관, 예산실장 등 정부 관계자를 만나 세종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건의해 왔다.그 결과 세종지방법원 설치 설계비 10억 원이 신규로 반영돼 세종시가 행정·입법·사법의 3대 국가 중추 기능을 모두 갖춘 실질적 행정수도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세종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운영비 9억 원도 반영돼 공동캠퍼스 입주 대학에 원활한 행정지원이 가능하게 됐다.이와 함께 충남대 의대, 충북대 수의대가 활용할 바이오지원센터 기자재 설치 예산이 20억 원 신규로 반영, 인근 기업체와 대전-세종-충북을 잇는 충청권 바이오 융합 허브 구축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또 파크골프장 표준모델 개발을 위한 용역비 1억 5000만 원이 반영돼 국가 차원에서 공통화된 규격과 안전기준을 마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시는 표준모델 개발 후 관내에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파크골프장 건립까지 충분한 예산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정부안에 반영됐던 시 핵심 사업은 모두 감액 없이 모두 원안대로 확정됐다.이에 따라 제천횡단 지하차도 건설 3억 원, 한글문화단지 조성 3억 원, 폐기물처리시설 건립 설계비 3억 원 등을 확보해 대규모 신규사업의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또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956억 원,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240억 원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도 원안대로 확정됐다.국립민속박물관 건립 154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 40억 원 등 계속사업도 차질없이 반영됐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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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송년회 ‘이름 정원’진행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송년회 ‘이름 정원’진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과 가족 그리고 관내 관련 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2025년 정신건강 송년회 ‘이름 정원’을 열었다.송년회 명칭 ‘이름 정원’에는 각자의 상황에 비추어 자신의 이름이 맡은 역할을 되돌아보고, 오늘의 이름으로 내일을 이룬다는 뜻이 담겨 있다.이번 송년회는 등록 회원과 가족뿐 아니라, 처음으로 공주시 관내 여러 관련 기관 실무자를 초청해 정신건강 분야의 화합과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했다.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등록 회원과 가족, 그리고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2025년 송년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공주시 정신건강을 위해 오늘처럼 힘을 보태 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정신건강 관련 문의나 상담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야간, 주말, 공휴일에는 1577-0199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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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에이즈 예방 홍보주간 운영
공주시,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에이즈 예방 홍보주간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차별을 넘어 함께 만드는 에이즈 제로!공주시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일까지를 에이즈 예방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캠페인과 현장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예방으로 감염 제로! 차별을 넘어 함께 만드는 에이즈 제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 국립공주대학교, 보건소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 △감염 예방 수칙 △조기 발견 및 신속 치료를 위한 보건소 익명 검사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홍보활동을 펼쳤다.에이즈는 감염인과 악수·포옹을 하거나 함께 식사할 때, 물건을 공동으로 사용할 때, 침·땀, 모기 등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 질병이다.또한 감염인이 꾸준히 치료약을 복용하면 체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으며,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보건소는 시청 누리집과 소셜미디어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연계해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현장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이라며 “에이즈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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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42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종료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42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종료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지난 2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제42회 정기연주회 ‘공주, 국악을 담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원영석 객원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퓨전 국악밴드 AU, 사물놀이 대가인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이 함께하는 특별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또한 여러 유명 영화의 주제 음악을 국악으로 새롭게 풀어낸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관객들은 “전통 국악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다시 즐길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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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당면은 국립공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학생들이 지난 2일 의당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서 공주대 관광경영학과 학술부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햇반, 라면, 화장지 등 3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상자를 지정 기탁했다.전달식에는 권석중 의당면장과 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대표 장윤형 학생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장윤형 학생은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석중 의당면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의당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생필품을 기탁해 준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겨울철을 앞두고 더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에 놓일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