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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월부터 ‘2026 천안시티투어’ 운영
관광과 천안시티투어-주말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천안시티투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시티투어는 천안의 주요 자원을 체험하는 기존 코스에 힐링 중심의 신규 테마 코스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정규 코스는 화·목·토·일요일에 주 4회 운영되며, 테마 코스는 별도로 지정된 날짜에 운행된다. 모든 코스에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역사와 매력을 상세히 전달한다.특히 신규 도입된 ‘웰빵투어’는 힐링 스파 체험과 지역 대표 빵 명소 방문을 연계한 코스로, 최근 웰니스 관광 수요를 반영했다.이와 함께 콘빵투어, 국군장병 및 대학생 시티투어 등 참여 계층별 맞춤형 테마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운영 개선도 병행된다. 중식 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음식특화거리와 연계를 강화해 미식 체험을 돕는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용객 의견을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혹서기에는 폭염을 고려해 실내 위주의 특별 코스를 운영하는 등 연중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이용 희망자는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천안역·천안종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천안 시티투어는 천안을 하나의 이야기로 경험하는 관광 콘텐츠”라며 “유연한 코스 운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천안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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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도로·철도 현안 국도비 확보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9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도로·철도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숙원 사업인 도로망 확충과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광복 국장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지역 주요 도로 노선이 반영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피력했다.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의 적기 반영과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충청남도는 건의된 현안 사업들에 대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최광복 국장은 “도로와 철도 등 기반 시설 확충은 시민의 생활 편의는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후속 절차를 면밀히 점검해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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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464억원 징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464억 원을 징수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총 464억 원의 지방세를 확보했으며, 특히 이월 체납액 징수 목표액 대비 92.1%인 205억 원을 징수해 전년 대비 3.7%p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시의 체납 증가율 또한 2024년 7.4%에서 지난해 4.9%로 낮아지며 징수 성과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천안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징수 종합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이월체납 징수 목표액을 233억 원으로 설정했다.특히 금현물계좌 압류를 중심으로 출자금·보조금·무체재산권 등 새로운 형태의 채권 압류를 확대해 은닉 재산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올해 신설된 징수기동팀은 채권추심 민간전문가를 채용해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 동산 압류,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이어갈 방침이다.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한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지난해 464억 원 체납액 징수 성과는 다양한 징수 기법을 적극 활용한 결과로 올해는 더욱 진취적인 체납징수 전략을 통해 체납액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세정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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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수소차 1210대 보급…전환지원금 신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1,210대 보급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856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1대 등 총 1,160대이며, 수소승용차 50대를 별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수소승용차는 3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 또는 천안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이다.신청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차종별 1대당 기본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 1,180만 원, 전기화물차 1,850만 원,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최대 2억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한 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 등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상별 추가 지원금도 제공된다. 전기승용차는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매 시 국비 20%, 다자녀 가구 국비 최대 3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전기화물차는 소상공인 국비 30%, 농업인 국비 10%를 추가 지원한다.신청 시작일은 차종별로 다르다. 수소승용차는 12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승용차는 25일, 전기화물차 3월 5일, 전기승합차 3월 11일 순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올해 신설된 전환지원금과 대상별 추가 지원을 통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친환경차 전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겠다”며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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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성친화·아이행복’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시민 체감 정책 확장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시민의 일상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여성친화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천안시는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출산율 반등 성과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이라는 행정적 신뢰를 발판 삼아, 올해 시민 체감형 정책에 모든 역량을 쏟는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임산부 교통비 확대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펼친 결과, 2024년 3,507명이던 출생아 수가 2025년 3,711명으로 약 5.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통해 남성의 양육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여기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출생축하 쌀케이크 지원과 다자녀 가구 양육 프리미엄 바우처, 재산세 및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더해 가계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또 돌봄노동자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해 8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돌봄노동자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아이돌보미·요양보호사 등 돌봄노동자 100여 명이 참석해 심리적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동시에 도시 정책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녹여낸 결과, 지난해 11월 26일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는 결실을 맺었다.시는 지난 5년간 공무원 성과평가에 여성친화사업을 반영하고, 본청부터 사업소까지 성인지 관점을 제도화하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상했다.천안시는 이러한 동력을 바탕으로 올해를 ‘시민 체감형 여성친화도시 고도화’의 원년으로 선포했다.시정 전반에 걸친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집중 발굴해 핵심 개선 과제를 추진하고, 시민참여단 거버넌스를 강화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성안심택배함 운영 등 생활 안전망 구축도 지속한다.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 사업도 대폭 강화된다. 농촌 지역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2곳씩 총 6곳의 ‘농촌형 양성평등마을’을 선정해 단계적으로 지원한다.또한 천안 출신 여성독립운동가의 삶을 조명하는 ‘여성친화 투어길’에 시민 해설사를 배치해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난해의 성과는 천안이 아이 키우기 좋고 모두가 평등한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며 “올해는 확충된 인프라와 제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실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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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에 활기를, 일상에 희망을”…천안시, 2026년 민생경제 회복 ‘가속도’
일자리경제과 상반기 일자리사업 추진상황보고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난해 상반기 달성한 역대 최고 고용률 기록과 민생경제 회복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시민 체감형 경제 활력 제고와 노동 복지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천안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특히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혜택을 기존 8%에서 최대 18%까지 파격 상향해 총 4,419억 원의 소상공인 매출을 견인하고 483억 원의 캐시백을 시민에게 환원했다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인 97% 이상의 지급률을 기록, 행정안전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용 시장의 질적 성장도 돋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천안시 고용률은 69.4%로, 통계청 지표 발표가 시작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실업률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3.3%p 감소한 2.0%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안정세를 입증하며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2026년을 일자리 정책 고도화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하반기 중 ‘민선 9기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해 산업 구조 변화를 선도할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할 방침이다.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기업 수요를 상시 파악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상생형 일자리 매칭’을 본격화한다. 현장수요에 기반한 교육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원스톱 시스템으로 인력 미스매치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현장 중심의 노동복지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500명에게 연 100만 원의 복지비를 지원하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취약노동자를 위한 법률구조 상담을 강화한다.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서는 총 3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1.5%의 이자 지원을 유지해 금융 문턱을 대폭 낮춘다.16개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영수증 이벤트와 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특히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마케팅 지원, 경영환경 개선비 지원으로 간판 교체부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도입까지 ‘작지만 강한 점포’ 육성에 나선다.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 등 8억 8,000여만 원을 투입한다. 중앙시장과 성정시장 등에 화재알림시설 설치, 노후전선 정비, CCTV 교체 등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의 고용 지표와 경제 성과는 70만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일궈낸 소중한 자산”이라며 “올해는 이러한 성과가 시민의 지갑과 식탁에서 실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더 세심하고 강력한 민생 경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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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아동양육시설 위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9일 아동양육시설 신아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과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동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아동 한 명 한 명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천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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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에 나섰다.김 권한대행은 9일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해 소방 및 전기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시설물 구조 결함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김 권한대행은 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과 함께 아케이드의 손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피난 통로 확보 현황 등 핵심 안전 지표를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김 권한대행은 시장 내 설치된 화재알림 시설과 소화전 등 소방 인프라를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관리를 당부했다.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에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설 명절은 전통시장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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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30만원 지급
대전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30만원 지급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2025년 매출액이 1억 400만원 미만이고 △임차료, 공과금 등 경영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30만원을 지급한다.공동사업자는 대표자 중 1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체에 한해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가 적용되고 2월 19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2월 19일부터 대면 접수도 병행하며 대면 접수 시에는 관련 제출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신청은 본인 인증 및 신청서 작성, 증빙서류 제출 후 적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접수 완료 및 지급 완료 여부는 문자로 안내된다.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경영회복 지원금이 경영비용 부담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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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보고 '열띤 정책 토론'이어가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보고 '열띤 정책 토론'이어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첫날인 지난 2월 6일 밤 7시가 넘는 시간까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정책 검토에 총력을 기울였다.이번 업무보고는 예년과 달리 국·과장이 아닌 각 부서의 실무 책임자인 '팀장'들이 직접 보고자로 나서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이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사업을 설계하고 집행하는 팀장들의 목소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구체적인 보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전남수 위원장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이날 위원회는 홍보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을 시작으로 기획경제국 소관 7개 부서의 2026년도 사업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의원들은 팀장들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예상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실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밤늦게까지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보고와 질의를 모두 마친 후 전남수 위원장은 직접 보고에 나선 팀장들에게 "책임감 있게 임해준 팀장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어 전 위원장은 기획행정국장에게 "이번 팀장급 보고는 아산시 행정이 단순한 계획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번곡점이 될 것"이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댄 이 시간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일부터 시작된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9일 행정안전국, 감사위원회 △10일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보고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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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맞이 취약계층 설음식 나눔 활동 펼쳐
충주시 설 명절 맞이 취약계층 설음식 나눔 활동 펼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설 명절을 맞아 충주 지역사회 단체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떡, 만두, 김치 등 다양한 설음식 나눔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노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주민 30가구에 명절 식료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명절 준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같은 날, 노은면 향기누리봉사회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비한 김장김치와 고기를 듬뿍 넣어 직접 빚은 손만두, 떡국떡으로 구성된 '사랑의 반찬'을 전달하며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앙성면 농가주부모임도 관내 홀로 어르신 22가구에 '사랑의 만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회원들은 직접 만두를 빚고 조리해 정성껏 포장한 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명절 정을 전했다.지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향기누리봉사회도 생활이 어려운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떡과 만두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확인했다.이번 설 명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단체들이 서로 협력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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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오늘 싱글 'Girl Meets Boy'로 컴백 '독보적 아련 감성'
메이딘 콘셉트 포토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메이딘이 독보적인 감성으로 돌아온다.메이딘은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Girl Meets Boy'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Girl Meets Boy'에는 '안 봐도 비디오 )'와 'PUNG', 그리고 두 곡의 아카펠라 버전과 인스트루멘탈까지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메이딘은 이번 싱글에 사랑의 시작과 끝을 지나온 감정의 기록을 담아 더욱 짙어진 음악적 색채를 증명할 계획이다.'안 봐도 비디오 '는 이미 결말을 예감한 사랑과 지워도 다시 재생되는 기억을 '비디오'라는 메타포로 풀어낸 곡이다.경쾌한 리듬과 대비되는 가사가 감정의 균열을 극대화하며 이별 이후의 공허와 미련을 선명하게 그려낼 전망이다.또 다른 트랙 'PUNG'은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려 할수록 더 크게 뛰는 심장을 귀여운 팝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메이딘은 컬러풀한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의 조화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떨림을 생생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발매에 앞서 메이딘은 '안 봐도 비디오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고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공개된 영상 속엔 멤버들의 아련한 비주얼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점점 고조되는 사운드와 강렬한 안무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신곡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상반된 매력의 콘셉트 포토부터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서사가 엿보이는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컴백 예열을 성공적으로 마친 메이딘. 한층 더 성숙해진 면모를 담은 음악으로 돌아오는 만큼, 무대 위를 수놓을 이들의 퍼포먼스를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한편 메이딘의 'Girl Meets Boy'는 9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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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보육시설 청소년과 함께 '따뜻한 겨울 바다 추억'선물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보육시설 청소년과 함께 '따뜻한 겨울 바다 추억'선물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전시 관내 보육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망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소외계층 청소년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며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대전시교육청의 핵심 정책 사업 중 하나다.이번 캠프에는 평화의마을아동복지센터, 늘사랑아동센터, 성심원, 천양원 등 관내 보육시설 학생과 교사 50명이 참여했다.참여 학생들은 워터파크 체험, 모닥불 놀이, 해변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새해 소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앞으로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북한이탈주민, 장애 학생, 저소득 및 한부모 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전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화로운 바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 “모닥불을 보며 새해 소원도 빌고 군밤을 구워 먹었던 시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2026년의 시작을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과 함께하며 꿈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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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소통 중심 영재교육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소통 중심 영재교육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2월 7일 학부모를 초청해 진행한 ‘2026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수업 공개 및 학부모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의 수업 현장을 학부모에게 공개해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가 특강을 통해 가정에서의 자녀 지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했다.이날 공개된 수업에서는 ‘엔트리로 배우는 컴퓨팅 사고력’, ‘디지털 윤리와 마이크로비트’, ‘거울과 반사’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활동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디지털 기기와 실험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팀 프로젝트 형식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협업 능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어 진행된 학부모 특강에는 대전과학고등학교 이지영 교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아이의 영재성, 부모의 동반 전략’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영재교육 전문가이자 학부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잠재력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바람직한 학부모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로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협력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해 가는 모습을 직접 보니 무척 뿌듯했다”며 “스스로 탐구하며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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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IB 프로그램 컨설팅 강화로 교실 수업 혁신 지원
대전시교육청, IB 프로그램 컨설팅 강화로 교실 수업 혁신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반 학교로의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컨설팅지원단'운영과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연계 추진하며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먼저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중심으로 컨설팅지원단을 구성해 운영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평가 개선을 밀착 지원한다.초·중·고 교원 15명 내외로 선발되는 지원단은 학교 현장 컨설팅, 교원 연수 지원, 수업 자료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아울러 지속 가능한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 교원 양성을 목표로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1년 과정으로 운영한다.공주교육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해 원격과 대면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되며 총 4개 과목 12학점을 이수한 핵심교원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양성 과정 이수자는 향후 각 학교에서 IB 담당업무를 선도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거나, 컨설팅지원단에 참여해 운영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프로그램 확산을 이끄는 교원으로 활동하게 된다.등록금은 전액 교육청이 지원해 교원의 전문성 개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두 사업 모두 2월 12일까지 희망 교원 추천 및 신청 접수가 진행된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두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전문성 축적과 학교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수업 혁신 생태계 조성이 핵심”이라며 “IB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교실 수업이 대전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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