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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이완섭 시장, 휴일 잊은 현장행정 '눈길'
"현장에 답이 있다"이완섭 시장, 휴일 잊은 현장행정 '눈길'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현장행보를 이어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 건의된 민원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연일 현장을 찾고 있다.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는 교통, 건설, 환경, 체육 등 2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이 시장은 지난달 29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경로당, 도로공사 현장, 수해복구 현장 등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지난 1일과 7일 8일에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운산면, 지곡면, 고북면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주민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했다.이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2월 말까지 15개 읍면동의 주요 생활불편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이완섭 시장은 "시민의 삶이 있는 곳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행정'을 올해 핵심 시정방향으로 정하고 시민과 대화 건의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게 해결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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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관련 군민 우선 원칙 천명
가세로 태안군수,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관련 군민 우선 원칙 천명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세로 태안군수가 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군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약 2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돼 남면 달산리 지역에 조성이 예정된 국가 보안 시설이다.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차세대 무인기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현재 국회와 충남도 등이 참여하는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이 추진되고 있다.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실질적인 이행 담보가 없는 선언적 수준의 업무협약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대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추진 명분이 없으며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천명했다.이어서 가 군수는 소음 및 비행 위험 등 군민들이 겪게 될 현실적 고통을 지적했다.태안은 이미 오랜 기간 군사 시설 운영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곳이라며 또다시 일방적 희생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사업 예정지 인근에는 국제학교 설립이 예정되어 있어 교육 시설 입지 측면에서도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꼬집었다.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저해하는 불확실한 사업 추진은 지역 미래를 위협하는 사안임을 분명히 했다.또한, 30개 기업 입주와 2천여명 고용 창출 등 당초 청사진과 달리 구체적 기업 입주 계획이 부재한 점을 거론했다.시설 조성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실질적 일자리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조성이 확인되어야만 한다고 못 박았다.사업 예정지가 기업도시구역과 중첩되어 발생하는 제도적 상충 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관련법 정비와 계획 변경 없이 추진되는 사업은 기업도시 개발 취지와 어긋날 소지가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가 군수는 앞으로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효과 등 객관적이고 명확한 근거가 제시되어야만 사업 수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며 군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가세로 군수는 "태안은 더 이상 실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며 "군민 삶과 안전을 담보로 한 불확실한 약속 위에 태안의 미래를 세울 수 없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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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 떡국떡 50박스 기탁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 떡국떡 기탁식 왼쪽 두 번째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9일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떡국떡은 지난 5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 단체 6곳에 전달됐다.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지난 2012년부터 2026년까지 15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떡을 기탁했다.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은 "설 명절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떡국떡을 전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전달된 떡국떡이 이웃들의 설 명절에 따뜻한 정을 더해주길 바라며 15년째 나눔을 이어온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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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억 3천여만원 기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김지철 교육감과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충남 교육가족이 함께 마련한 성금 3억 3천여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게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사랑 나눔동전 모으기 △사랑의 수호천사 △희망 나눔 캠페인 등을 통해 마련됐다.기탁한 성금은 올해 충남 지역 저소득 학생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도내 사회복지기관의 취약계층 대상 사업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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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임대형민자사업 운영 예정교 대상 성과시스템 사용자 교육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임대형민자사업 방식으로 운영 예정인 학교를 대상으로 성과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에는 직산초등학교 외 9개교 행정실장과 업무담당자 20명이 참석해, 임대형민자사업 운영 단계에서 요구되는 성과관리 체계와 시스템 활용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임대형민자사업 운영성과 평가 개요와 평가 시스템 활용 △모니터링 서비스 사용 안내 △운영 단계별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운영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특히 운영성과 평가 시스템과 모니터링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직접 살펴보고 운영 단계별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 처리 절차를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이날 교육에는 충남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 직원들이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교육 참석자들의 질의에 직접 응답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미래학교추진단 관계자는 "임대형민자사업 운영학교의 행정 담당자들이 성과평가와 모니터링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안정적인 학교 운영의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운영 초기 단계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체계적인 성과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미래학교추진단은 앞으로도 임대형민자사업 학교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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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행정통합 속도전 보다 민주적 절차가 우선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행정통합 속도전 보다 민주적 절차가 우선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9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와 여당 주도로 급격하게 추진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교육자치 수호와 민주적 절차 준수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현재 논의 중인 특별법안이 영재학교 및 특목고 설립 권한을 통합시장에게 부여하는 등 교육자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교육계 대책위원회와 교사노조연맹도"교육자치를 행정의 하위로 종속시키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이 의원은"헌법 제31조는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명시적으로 보장하고 있다"며 "교육이'경제·과학 중심도시'라는 성과지표 중심으로 운영된다면 학교 현장은 취업률과 진학률 경쟁에 내몰리고 '소규모 학교 살리기'대신'폐교'와'통폐합'이라는 경제 논리가 교실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이 의원은 시민 의견 수렴 없이 진행되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지난 6일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졸속 추진"이라는 비판이 쏟아졌고 대전시의회 홈페이지에는 5일 기준 행정통합 반대 1503건, 찬성 21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그 이후로도 160건 이상의 반대의견이 추가로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민주당 법안 입법예고에는 1700건 이상, 국민의힘 법안에는 8000건이 넘는 반대의견이 달려 있는 실정이다.이 의원은 "조례 하나를 만들 때도 수개월의 공론화 과정을 거치는데, 행정통합 특별법안 2월 중 본회의 통과, 6월 지방선거 때 통합시장 선출이라는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행정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공감과 민주적 절차가 중요하다"며 "교육자치를 지키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충분한 공론화를 거친 진정한 행정통합을 촉구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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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원 장혁, 불당2동 '3600평 규모 복합 에듀타운'건립 전격 제안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원이 불당2동의 과밀학급 재난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 나 부지 통합형 복합 에듀타운'건립안을 공식 제안했다.천안 최초 '초·중·고 통합 복합학교'… 학급 구성도 주민 맞춤형 이번 제안의 핵심은 3685평의 대지에 세워질 초·중·고 통합형 가변 학교다.수직형 통합 캠퍼스: 한 울타리 안에서 초등부터 고등 교육까지 연계되는 통합 학교를 구축해 불당동의 고질적인 학교 부족 문제를 일거에 해소한다.인구 변화 대응형 설계: 장 의원은 "인구 구성 변화에 따라 학급 구성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교실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현재는 초중등 과밀이 심각하지만, 향후 고등 수요가 늘거나 학령인구가 감소할 경우 건물 구조 변경 없이도 즉시 학급 비중을 조정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 모델이다.예산의 '역논리'집행… "추가 부담 최소화, 가치는 극대화"장 의원은 정교한 예산 시나리오를 통해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재원 구조: 천안시의 기존 복합청사 예산 730억원을 마중물로 삼고 교육청의 학교 신설 예산 500억원을 결합한다.국비 확보: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을 통해 정부로부터 최대 200억원 규모의 국비를 추가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경제성: 시가 민간 부지 매수비 약 200억원만 결단하면, 총 1500억원 규모의 랜드마크가 탄생하며 이는 시 단독 건축보다 훨씬 높은 행정·교육적 편익을 제공한다."정당 눈치 안 보는 무소속 장혁만이 밀어붙일 수 있는 일"장 의원은 무소속 의원으로서의 정치적 소신을 강력히 피력했다.그는 "저는 정당의 공천권자나 계파 논리에 휘둘리지 않는다. 오직 주민의 고통과 아이들의 미래만을 본다"며 "정당 소속 의원들이 공천 계산으로 망설일 때, 무소속 장혁은 오직 '민생'을 위해 시장과 교육감을 끝까지 압박해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청당·두정동 등 천안 전역으로 확대될 '상생 교육 모델'특히 이 모델은 불당동을 넘어 청당동, 두정동 등 학교 부족으로 고통받는 천안 내 다른 신도시 지역에도 즉시 적용 가능한 '천안형 표준 모델'로 설계됐다.장 의원은 이 사업을 성공시켜 천안 전체의 교육 인프라를 상향 평준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후보자들을 향한 선전포고… "안 하는 핑계 대신 결단하라"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법리와 예산, 미래 대응 방안까지 제가 완벽하게 짜드렸다. 이제 후보들은 결단만 하면 된다"며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과 주민의 행정 향유권을 외면하고 침묵하는 후보는 주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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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충남 직업교육 추진계획 배움자리 실시 '미래산업에 대응하고 지역의 내일을 준비하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직업계고 학교장 3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충남 직업교육 추진계획 배움자리'를 시행했다.이번 배움자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의 '2025 직업계고 취업선호도 조사'결과 보고와 올해 처음으로 도교육청과 충남산학융합원이 협력해서 진행하는 '2026 직업계고 산학협력지원사업'이 소개됐다.2부에서는 작년에 추진한 직업교육의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미래 산업사회에 활약하는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직업교육 추진계획'을 안내했다.충남교육청은 올해'미래 직업역량을 갖춘 기술인 육성'을 목표로 제시하고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육여건 개선 △첨단산업과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원 취업진로역량 향상 △현장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학생 취업역량 강화 △미래형 직업교육 발굴과 글로벌 인재 육성 등 5개 중점과제와 30개 세부추진 과제를 운영한다.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작년에 충남 직업교육은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개교, 천안여자상업고 협약형특성화고 개교 및 서산공업고 신규 선정, 전공실무능력 경진대회 최상위권 달성 등 많은 성과를 얻었다"며"올해도 다양한 학교 지원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하고 지역의 내일을 준비하는 충남 직업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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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나눔보따리 지원
환영사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지난 7일 보람종합복지센터 중앙정원에서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 금남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2026년 아름다운 나눔보따리'행사를 개최했다.토닥토닥 나눈 고운 말, 꽃처럼 피어나 향기로 퍼진다 이번 행사는 가족별 혹은 팀별 배달천사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전달식과 기념촬영 후 물품을 직접 어르신 50가구를 방문해, 물건을 직접 배달했다.배달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후원한 물품으로 1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겨울용 이불로 구성됐다.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선영 금남면행정복지센터 면장은 "현장에서 이어진 나눔이 취약계층 어르신들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금남면도 필요한 가정에 지원이 적시에 닿을 수 있도록 현장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외부 자원 연계와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돌봄 공백을 줄이는 맞춤형 지원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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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 실시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일자리지원팀이 오는 2월 2일부터 서천군 관내에서 5인 이상 고용 유지 중인 소상공인, 소기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형 인턴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와 재취업 및 경력 전환의 발판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직무 맞춤형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 상생 고용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특히 기업과 인턴십 참여자 간 일자리 매칭이 성공할 경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개월분의 인턴십 인건비용을 지원하며 총 20명 한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청년은 실무 경험 부족으로 중장년은 경력 단절과 산업 변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직무 탐색과 초기 경력 형성의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재취업과 직무 재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세대별 강점을 활용한 안정적인 인력 운용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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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앞두고 민생 안정에 행정력 집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설 연휴 기간 안전대책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9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명절 기간 군민 불편함이 없도록 각분야별로 책임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군은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귀성객 교통 편의 대책을 마련해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송 군수는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 행정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 △신속한 예산 집행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을 재점검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 현장 안내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명절 전 발주된 공사·용역·물품 구매 대금은 명절 이전에 지급을 완료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체감 경기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읍·면 순방 과정에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건의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처리 결과를 신속히 안내하고 시급한 사항은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군민과 직접 맞닿아 있는 민원 행정도 친절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송 군수는 "민원 처리 속도는 높이고 설명은 더욱 친절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설 명절 기간 민원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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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연휴 앞두고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권고
감염병대응센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동시접종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질병관리청 감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인플루엔자는 최근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소아와 청소년 연령층에서 높은 유행 수준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시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은 어르신과 임신부, 그리고 감염률이 높은 어린이와 청소년 중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조속히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시민들에게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또한 설 명절 기간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할 경우에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설 연휴는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예방접종과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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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의료 취약지 ‘찾아가는 시민건강지킴이’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교통 불편과 의료시설 부족으로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시민건강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의 추천을 통해 의료취약 대상지 30곳을 선정했으며, 마을별 정기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진료팀이 12월까지 의료취약 마을을 방문해 △한방진료 △구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치매 선별검사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을별 방문 횟수를 대폭 늘리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보강해 통합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의료 취약지 방문 진료를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간 건강 격차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최상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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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교육청소년과 성정평생학습관 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보물 1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상반기 교육은 총 63개 강좌에서 1,139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기술교육 26강좌 △취미교육 22강좌 △야간교육 13강좌 △특별교육 2강좌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이번 학기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내실화했다. 동절기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시니어 컴퓨터 교실’을 정규 편성했으며,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떡제조기능사’ 과정을 신설해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했다.수강 신청은 내달 6일까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상반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성정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시민들이 성정평생학습관을 통해 평생학습에 쉽고 편하게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학습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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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업인 월급제’ 신청 접수…수확 전 소득 공백 해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관리와 영농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농업인 월급제’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연중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벼, 포도, 배 등 주요 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이후 받을 농산물 대금의 일부를 월 단위로 나누어 선지급한다.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관내 지역농협과 자체 수매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수매 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매월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월급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천안시는 선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별도의 금융 부담 없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비와 경영비를 충당할 수 있다.신청 희망 농업인은 신청 기한 내에 관내 지역농협을 방문해 출하 약정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영농기 소득 공백을 완화해 농가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라며 “농업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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