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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작은 손이 모여 만드는 큰 기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반곡꿈누리어린이집과 수루배숲어린이집이 온정을 가득 담은 소중한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반곡꿈누리어린이집은 재원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야시장놀이와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106만 6,000원을 기탁했다.같은날 수루배숲어린이집 또한 지난 10월 재원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과 함께 개최한 나눔장터에서 얻은 수익금 50만 원을 쾌척했다.반곡꿈누리어린이집과 수루배숲어린이집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신미경 민간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관내 어린이집과 학부모들께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소중하게 모은 기부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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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퇴치로 크리스마스 이웃사랑 함께 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시청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결핵퇴치사업과 결핵 예방 홍보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지부에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증정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남상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지회장, 오근영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크리스마스 씰은 결핵 퇴치 기금을 모으기 위해 대한결핵협회가 매년 발행하고 있으며 기금은 결핵 환자 조기 발견, 인식 개선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등에 쓰인다.한편, 시는 매년 결핵 퇴치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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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권 주간, '돌봄과 인권' 돌아본다
인권주간행사 홍보물 시민소통과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맞아 지역 사회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7∼18일 ‘2025 세종시 인권주간 행사’를 개최한다.올해 인권 주간의 주제는 ‘돌봄과 인권’으로, 돌봄의 의미를 개인의 몫이 아닌 공동체적 가치로 바라보며 시민이 일상 속 다양한 돌봄 관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먼저 오는 17일 오후 2시 반곡동 행복누림터 5층 세미나실에서는 ‘우리의 관계를 돌봄이라 부를 때’의 저자인 조기현 작가와 함께하는 인권 책 이야기 나누기 행사가 열린다.행사에서는 돌봄의 의미와 범위가 어떻게 개인에서 공동체·사회적 책임으로 확장되는지, 돌봄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인권적 가치를 갖는지를 이야기할 예정이다.이어 18일 오후 2시 시청 4층 여민실에서는 영화 ‘코다’가 상영된다.‘코다’는 청각장애 가족을 둔 비장애 청소년이 가족의 통역자이자 생계의 연결다리 역할을 맡아온 현실을 통해 청년돌봄 문제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영화 상영 후에는 김은희 사단법인 인권정책연구소 연구원이 참여해 영화 속 인권 의제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대화 시간이 진행된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인권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접하고 일상 속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인권 주간 행사는 인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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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을라이온스클럽, 영동미래고 학생들과 함께 연탄 1400장 전달
— 추풍령·용산·매곡 지역 취약가정 5곳에 따뜻한 겨울 나눔 —
감고을라이온스클럽, 영동미래고 학생들과 함께 연탄 1400장 전달— 추풍령·용산·매곡 지역 취약가정 5곳에 따뜻한 겨울 나눔 —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감고을라이온스클럽은 12월 6일 영동미래고 학생들과 함께추풍령·용산·매곡 지역의 취약가정 5가구에 연탄 1400여 장과 간식,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미래고 학생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고 배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하운자 회장은“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감고을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연탄나눔, 김장지원, 이웃돕기 성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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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량제 봉투 디자인 개선, 직관성 강화
종량제봉투 디자인변경 홍보물 자원순환과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잘못된 분리배출로 인한 크린넷 막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분리배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지난 7월 14일 ‘세종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추진됐다.이번 종량제 봉투 디자인 변경의 핵심은 직관성과 정보 접근성 강화다.시는 시민들이 자주 혼동했던 음식물 쓰레기 봉투의 색상을 기존 녹색에서 보라색으로 변경했다.또 1인 가구를 증가 등을 고려해 3ℓ 가로형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새롭게 도입했다.또한 크린넷 막힘을 유발하는 분리배출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에 대형폐기물 품목을 담은 직관적인 그림문자를 삽입했다.이와 함께 세종시 상징물 ‘충녕이’를 활용해 친근함을 더했다.아울러 봉투에 인쇄된 정보무늬코드를 세종시자원순환 누리집과 연동시켜 다국어를 포함한 분리배출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시는 이와 같은 디자인 개선이 시민들의 분리배출 참여율을 높이고 분리배출 오류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 종량제 봉투는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와 사용이 가능하며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는 봉투는 이달 중 판매 게시될 예정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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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미현 주무관, 감물면 모범 공무원 시상금 전액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지미현 주무관이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받은 모범공무원 시상금 20만 원을 전액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지미현 주무관은 평소 성실한 업무 수행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주민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이러한 공로로 주민자치위원회와 감물면이장협의회는 지 주무관을 올해의 모범 공무원으로 선정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시상금 20만원을 전달했다.지 주무관은 받은 시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감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액 기탁했다.지미현 주무관은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의미 있는 상을 받은 만큼 지역사회에 다시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이 더 따뜻하고 서로 돕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지역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귀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봉사하는 공무원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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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 확보.....5년간 총 494.8억
괴산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 확보.....5년간 총 494.8억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인구감소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22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투자계획을 평가해 전국 지자체에 총 1조 원 규모로 배분하는 국가 재원이다.군은 올해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으며 이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기금 운영 방향을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한 기조와 부합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괴산군은 이번 확보액을 포함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494억 8천만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군은 그간 확보한 기금을 활용해 △소수면 청년임대주택 조성 △아이유학 프로젝트 △칠성면 성산별빛마을 귀촌인 40세대 단지 조성 등 인구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추진해왔다.이번에 확보된 2026년 기금은 △괴산 지방정원 조성 △체류형 마을 ‘스테이온정’조성 등 관광·정주 기반 강화 사업과 △사람이 찾아오는 관광, 치유 관련 소프트웨어 사업 등을 집중 투자하여 인구 활력 및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미래 인구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사업과 인구유입 정책을 통해 365일 활력 넘치는 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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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면, 재경청천향우회 민영배 고문 성금 300만 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지난 8일 재경청천향우회 고문 민영배 씨가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청천면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민영배 고문은 “고향 청천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이현주 면장은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주신 민영배 고문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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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모금행사 성황리 개최
괴산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모금행사 성황리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청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2026 나눔캠페인 괴산군 성금모금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기관·단체, 주민 등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성금 전달식에서는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괴산하나어린이집, 괴산군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계층이 차례로 성금을 기탁했다.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성금은 괴산군 주민복지과와 11개 읍·면사무소 복지팀 등 총 12개 접수 창구를 통해 기탁할 수 있다.송인헌 군수는 “많은 주민과 기관·단체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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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 와이즈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 와이즈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예회관은 오는 1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대공연장에서 와이즈발레단의 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연말 가족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크리스마스 시즌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우수 공연으로, 공주문예회관과 ㈜와이즈발레단이 주관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은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전막 발레로, 전 세계에서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가장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와이즈발레단이 선보이는 은 원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도 독창적인 연출을 더해 차별화된 무대를 선사한다.소녀 클라라가 꿈속에서 왕자로 변한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과자의 나라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특히 2막에서 펼쳐지는 스페인, 러시아, 아라비아 등 각국의 화려한 춤과 ‘꽃의 왈츠’군무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무대는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120분의 적절한 러닝타임과 이해하기 쉬운 마임, 역동적인 춤으로 구성되었다.눈이 흩날리는 환상적인 무대 전환과 예술감독 홍성욱의 재안무가 더해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몰입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한다.공주문예회관 김지광 관장은 “이번 은 한 해 동안 수고한 공주 시민들을 위해 준비한 따뜻한 연말 선물”이라며, “국비 지원 사업을 통해 유치한 우수한 대형 발레 공연인 만큼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공연은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13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이다.관람 연령은 48개월 이상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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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도 정부예산 “역대 최대 규모” 5351억 원 확보, 보령의 담대한 미래를 열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일 국회 의결로 내년도 정부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지방이양 예산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535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보령시가 5년 연속 5천억 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한 성과로, ‘정부예산 5천억 원 시대’를 굳건히 이어가며 시 역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한 성과이다.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가시행사업 18건 2930억 원 △지방시행사업 96건 1967억 원 △지방이양사업 33건 454억 원 등 총 147건, 5351억 원이다.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재정 기조와 국가 계획이 크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보다 236억 원 증가한 수치다.이번 성과는 국가적 파급효과를 지닌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가 계획과 연계해 국회 및 충남도와 긴밀히 공조하며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다.특히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연초부터 예산편성 단계에서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주요 사업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확보한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CCU메가프로젝트 100억원,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 3.3억원, △수소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209억원, 글로벌 해양레저내륙관광의 심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보령 경찰수련원 신축 1억원,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10억원 등을 확보했다아울러 지역 성장 엔진인 동시에 의료교육 등 생활 인프라와 접근성 개선을 위한 △장항선 개량2단계 및 복선전철 2029억원, 시민 생활 안전망 실현을 위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5개소 97억원, 안정적 수도 공급을 위한 △성주지구 지하수 저류댐 설치 29억원, 도시와 농산어촌의 균형 성장을 위한 △성장촉진지역 개발 37억원, △관창일반산단 완충 저류시설 설치 및 노후 폐수관로 설치 12억원, △제석리장산리 하수관로 정비 5억원 등이 있다.특히 시는 서민 경제 붕괴 위기 예방과 민생 활력 제고를 위한 △정치성 구획어업 낚시어선 감척 120억원, △국고예비선 해랑호 운영 지원 4.6억원, △해양쓰레기 전용 수거선 건조 4억원을 확보하며, 어업인 생계 및 생활 안정은 물론 서해안 청정 해양 관광지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김동일 시장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지기불가이위지자’각오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노력해준 모든 공직자 덕분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함께여는 미래, 만세보령 OK보령 전성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전심전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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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관계기관 합동 안전교육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8일 한국중부발전 본사 별관 미래홀에서 안전문화 확산 및 지역안전지수 제고를 위해 보령시·보령소방서·한국중부발전 합동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아영 보령소방서 소방장이 진행했으며 대천여자고등학교,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전기차 화재 △전열기 겨울철 화재 △동절기 한랭질환 관리방법 △완강기 사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일상에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교육 이후 안전교육 관심도 제고를 위한 샌드아트 행사도 개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안전교육을 개최했는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령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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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노래로 빛난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음악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기억을 오래 남기고 감정을 이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최근 한 쇼핑몰에서 보령 해산물을 패러디한 CM송이 큰 인기를 얻으며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보령시는 이러한 음악의 장점을 활용해 노래로 지역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특별한 홍보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보령을 대표하는 노래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추억을 담아내며 보령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시민의 자긍심을 담은 ‘시민의 노래’보령을 관통하는 차령산맥과 성주산, 대천해수욕장의 백사장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주제로 제작된 ‘시민의 노래’는 지역 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상징하며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대천해수욕장의 상징, ‘조개껍질 묶어’가수 윤형주의 히트곡 ‘라라라’는 대천해수욕장에서 탄생한 노래로, 지금도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여름 바다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 곡은 대학 시절 미팅 자리에서 떠나려는 여학생들이 마음을 끌기 위해 30분 만에 즉흥적으로 만들었다는 일화로 유명하며,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 설치된 노래비는 관광객들에게 옛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회상과 그리움이 교차하는 ‘추억의 대천바닷가’1970~80년대 대중가요의 정서를 담은 설운도의 ‘추억의 대천바닷가’는 한과 그리움을 바다라는 공간에 투영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구체적인 지명 ‘대천’을 사용해 친근감을 주고, 단순하지만 진솔한 감정 표현으로 전형적인 대중가요 형식의 작품이다.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보령에 가자’2021년 제작된 문희경의 ‘보령에 가자’는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보령을 정서적 치유와 행복의 공간으로 그려낸 곡이다.이는 2000년대 이후 활발해진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딩 전략을 반영하며, 현대인의 심리적 니즈에 부합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향의 그리움을 담은 ‘내고향 보령 산천’대천해수욕장, 오천항, 무창포 해수욕장 등 보령의 대표 명소와 함께 고향을 떠나 살며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한 장훈의 ‘내고향 보령 산천’은 향수를 자극하며 고향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을 담아냈다.학창시절 추억의 ‘대천아~ 욕장아~’보령지역 출신 가수 강석종의 ‘대천아~ 욕장아~’는 서정적인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트로트 곡이다.대천해수욕장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낸 노래로, 듣는 이들에게 향수와 함께 활기찬 감성을 전하고 있다.정의송의 ‘서해랑 길에서’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곡가 정의송의 작품 ‘서해랑 길에서’는 천북면 천수만을 따라 걷는 둘레길인 서해랑길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형상화하며, 지역을 알리는 또 하나의 문화적 자산이 되고 있다.2025년의 끝자락, 보령을 상징하는 노래들을 들으며 보령에서 쌓은 추억을 회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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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째 이웃사랑 실천, 백두컨테이너 이현철 대표 보령시에 ‘사랑의 연탄’1만 장 기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백두컨테이너는 지난 8일 시장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만 장 전달식을 가졌다.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이현철 백두컨테이너 대표, 임상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기탁된 연탄 1만 장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탄 사용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백두컨테이너는 2003년부터 23년째 매년 꾸준히 연탄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현철 대표는 “매년 연탄을 나눌 때마다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23년간 이어온 이웃사랑을 변함없이 실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하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기탁된 연탄이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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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영농 취약계층 농작업 부담 해소에‘앞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조작이 어렵거나 일손 부족을 겪는 고령·영세농, 여성농업인, 장애 농업인 등 영농 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편리성을 높였다.옥천군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운영하며 당초 목표였던 수혜농가 430호이상인 463호규모의 농작업을 지원했다.농작업대행서비스는 70세 이상 고령농, 1ha 미만 영세농, 여성농업인, 장애농업인, 그리고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농작업이 어려운 농업인 대상으로 경운·정지작업 및 벼, 보리, 율무, 콩 등의 수확 및 탈곡작업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군은 이번 대행서비스 지원을 통해 영농 취약계층의 영농 의욕을 고취시키고, 적기 영농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등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우희제 기술지원과 과장은“앞으로도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영농 취약계층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농사지을 수 있도록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