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나눔터봉사단은 10일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 명절을 맞아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후원금품 지원 △자원봉사 활동 △재능기부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과 함께 전달된 후원물품은 식용유 20세트와 김 20세트로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은성 나눔터봉사단 회장은 "온양5동행복키움추진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확대하게 되어 뜻깊다"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연식 온양5동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나눔터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고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터봉사단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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