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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하게”…천안시, 공동주택 화재 예방 캠페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일 불당동 일원에서 공동주택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공동주택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시 공무원들은 공동주택 단지를 순회하며 세대별 화재 안전수칙과 화재 발생 시 피난행동 요령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천안시는 또 공동주택 화재 취약지역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공동주택 밀집지역에 화재예방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공동주택 단지 방문 캠페인, 입주민 및 관리자 대상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예방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예방 정책을 이어가 공동주택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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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뚜쥬루 상품권’ 등 선정
자치분권과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신규 답례품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내년에 새로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한다.시는 지난 8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답례품으로 28개 업체 74개 품목을 선정했다.답례품은 홍삼 제품과 김치, 편백나무로 만든 베이비 화분 등이며, 신규 품목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배 생강청’과 ‘뚜쥬루 상품권’이 선정됐다.시는 뚜쥬루 상품권의 경우 천안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품질 좋은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상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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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일일찻집 수익금 200만 원 장학금으로 기탁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장학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학부모와 시민들이 한 잔의 차에 담아 나눈 따뜻한 마음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재탄생했다.논산시는 8일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협의회가 지난 11월 부창동 ‘늘, 카페’에서 진행한 ‘사랑나눔 일일찻집’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손선우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학교운영위원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담아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논산시장학회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의를 갖춘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장학 지원을 위해 투명하게 쓰일 예정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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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행사…기업·단체·시민 한뜻으로 1억 4700만 원 모금
논산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행사…기업·단체·시민 한뜻으로 1억 4700만 원 모금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웃을 향한 논산시민들의 뜨거운 나눔 열기가 매서운 겨울 추위를 녹였다.논산시는 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논산시 집중모금 행사’가 시민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논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논산!’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가장 먼저 지역 사회를 든든히 지탱해 온 기관과 단체, 기업 들이 솔선수범했다.△NH농협 논산시지부 △논산계룡산림조합 △논산계룡축협 △놀뫼새마을금고 △지에이치 등이 나눔의 불씨를 지폈다.이어 △논산시기업인협의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논산시연합회 △논산시이통장연합회 △삼일푸드 △논산시새마을회 등도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며 희망의 온도를 높였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 한금란 씨의 사연이 소개돼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한금란 씨는 “한국 정착 과정에서 받았던 도움을 지역 사회에 보답하고 싶다”며 딸과 함께 모은 100만 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받은 사랑을 또 다른 사랑으로 나누고 싶었다”는 진심 어린 소감은 ‘나눔의 선순환’이라는 행사의 참뜻을 되새기게 했다.이날 행사에서 모인 성금은 현장 창구접수를 포함해 1억 4700만 원에 달한다.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논산시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물질적인 재물은 나눌수록 줄어들지만, 사랑은 나눌수록 커져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씨앗이 된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이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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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하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하반기 운영위원회 관련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예산군 사랑채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회의에는 군 교육체육과 위생팀을 비롯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관계자, 순천향대학교 교수진, 학부모 등 운영위원이 참석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위생·안전·영양 순회 방문교육 및 대상별 교육 △식단 제공 △지역 연계 사업 △센터 사업 홍보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Apple World in Yesan’ 등 특화사업의 하반기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전반기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 반영 결과가 보고됐다.참석 위원들은 급식소 운영 전반에 대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난해 7월부터 확대 운영 중인 사회복지급식소의 등록 확대 방안, 이용자 대상 방문교육 및 영양관리 카드 운영, 만족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건강한 급식 제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센터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급식소 관계자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2025년 우수급식소 선정 및 성과보고회 추진 방향을 검토했으며, 성과보고회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건강한 급식 운영을 확산하기 위한 계기가 될 예정이다.센터장은 “자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린이와 어르신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급식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관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와 5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안전·영양관리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순회 방문교육 확대, 이용자 교육 강화, 지역 연계 특화 프로그램 추진, 우수급식소 인증제 도입 등을 통해 자율적 운영관리 체계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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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실시간 산불위험도 알려주는 ‘산불알리미신호등’ 시범 설치
산불알리미 신호등 설치 예상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민이 쉽고 직관적으로 산불위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산불위험도 제공 장치인 ‘산불알리미신호등’을 예산군 산불대응센터와 터미널사거리 대로변 등 2개소에 시범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산불알리미신호등’은 LED 전광판과 단계별 색상 표시를 통해 산불지수와 산불위험도 등급을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장치다.상부에는 실시간 산불지수와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 위험등급 아이콘을 표출해 누구나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하부는 산불 주의 문구와 행동요령을 LED 롤링 방식으로 안내한다.또한 측면부는 단계별 색상 신호를 타공형 LED로 구현해 멀리서도 식별이 쉽도록 설계됐다.아울러 비산불기인 하절기에는 미세먼지 등 대기질 정보로 전환 표출이 가능해 계절별 생활·환경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군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장비 성능과 체감도 등을 분석한 뒤 향후 군민 이용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도를 쉽게 확인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체감형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산불알리미신호등이 군민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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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 황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신양 황계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저수지의 안전등급 향상 및 농업용수 공급 안정화를 위한 ‘신양 황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9일 밝혔다.황계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2023년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고시됐으며, 이에 따라 내년까지 국비 등을 포함해 약 19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진행한다.주요 사업은 △노후 제당 보수·보강 △여수토 방수로 증축 △취수공 사통 재설치 △그라우팅 시공 등으로 구조적 안전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계획,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군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영농 편의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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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 기관상 수상
정신건강복지사업 연찬회 수상 기념촬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2025년 지역자살예방사업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 내 자살예방 환경 조성과 고위험군 지원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는 △자살고위험군 등록관리 △자살자 수 감소 비율 △정신건강관리망 연계율 △자살예방 멘토링 △자살예방교육 △중장년 자살예방사업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등 7개 중점지표와 15개 세부지표 및 가점 항목을 종합해 실시됐으며, 도정발전과 주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 시군을 선정해 표창했다.그동안 군은 우울선별검사 확대, 고위험군 사례관리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생명존중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생애주기별 자살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군은 자살률 감소를 위해 28개 부서와 함께 41개의 자살예방 협업과제를 발굴해 추진했으며, 부서별 추진 실적에 대한 자체 평가를 통해 △최우수 세무과·대흥면 △우수 농정유통과·덕산면 △장려 문화관광과·고덕면 등 6개 우수 부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상자별 맞춤형 자살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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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동정책시행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8일 열린 ‘2025년 제13회 아동정책포럼’에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아동정책시행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정부는 매년 아동정책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수립의 적절성, 이행의 충실성, 성과 달성도를 기준으로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아울러 아동정책포럼 개최 시 우수 지자체의 정책 및 사례를 공유 및 시상하고 있으며, 군은 아동정책시행계획 평가에서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군은 △권리주체로서의 아동권리 실현 △안전 기반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아동학대 공공성 강화 및 신고체계 확대 등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예산군수는 “이번 성과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군민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와 복지를 선도하는 지자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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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국 최초 한정면허 무료 통학버스 ‘예스-버스’ 새 단장
새 단장한 예스-버스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에서 전국 최초로 운행 중인 고등학생 전용 한정면허 무료 통학 순환버스 ‘예스-버스’가 새 단장과 함께 누적 이용객 2만9000명을 넘어섰다.군은 학생과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2026년 버스 1대 증차와 운영 대상 학교를 6개교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예스-버스는 지난 3월 4일 운행을 시작해 개통 16일 만에 이용객 3000명을 기록했고, 운행 60일 기준 1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연말 기준 누적 3만명 달성이 확실시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10월 17일 예스-버스 성과 공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 1대를 증차할 예정이다.또한 현재 4개 고등학교 중심으로 운행 중인 노선을 군 내 고등학교 6곳 전체로 확대하는 계획을 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검토하고 있다.예산군수는 “전국 최초로 운행되고 있는 예스-버스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고 학부모님의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 교통복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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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마을교육과정 성과 나눔자리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5 마을교육과정 성과 나눔자리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12월 8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원과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마을 기반 교육과정 자율학교 및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 운영 성과 나눔’을 개최하였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관내 초․중학교 교사 20명과 마을교사 16명이 참석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든 교육과정의 실천적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성과 나눔에서는 송남초등학교와 송남중학교가 올해 추진한 마을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하였다.송남초등학교는 프로젝트 기반의 마을 탐구활동, 마을교사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배움 변화와 학교 구성원의 긍정적 반응을 공유하였다.송남중학교는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주제선택수업, 학생회 환경부의 생태활동 수업, 학생의 학교 밖 마을 봉사활동 등 중학교 단계에 적합한 다양한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들이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은 학교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서로 협력하여 아이들의 배움을 넓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성과 나눔이 현장의 소중한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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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소통이 피어나는 겨울, 센터클로스가 찾아옵니다
따뜻한 소통이 피어나는 겨울, 센터클로스가 찾아옵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5일 학교지원센터 주관 아래 전 직원을 대상으로‘따뜻한 소통이 피어나는 겨울! 센터클로스가 찾아옵니다’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운영지원과에서 추진한‘2025년 함께 만드는 상호존중 문화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전 직원이 동료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 또는 청렴을 다짐하는 문구를 직접 작성해‘소통 트리’를 함께 장식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였다.특히, 학교지원센터장이 직접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행사에 참여해 센터클로스 역할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조직 내 소통의 온도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상호존중과 청렴의 가치를 다 함께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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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 국제교육ㆍ다문화교육'성과보고회 성황리 개최
대전교육청, '2025 국제교육ㆍ다문화교육'성과보고회 성황리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8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대강당에서‘2025 국제교육‧다문화교육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 다양성 속에서 길을 찾다'라는 기치 아래,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보고회는 2025년 국제교육 및 다문화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및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또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교육 수업 혁신 동력을 확보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중등교육과 국제교육팀은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국제교육과 다문화교육의 정책 및 사업 성과를 발표했으며,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이어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단위학교에서 진행된 다문화교육, 영어‧외국어교육, 국제교류 분야의 우수사례 소개가 이어졌다.우수사례로는 다문화교육 정책 연구학교 운영 사례, 한국어학급 운영 및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지도 사례, 초‧중등 외국어 학생동아리 영상제작 지도 사례 등이 발표되었다.아울러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 사업인 코누리 운영 성과와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 및 프렌드십스쿨 운영 사례 등 국제교류 성과를 공유했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정책의 핵심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과 다양성에 대한 학생 경험의 외연 확장에 있다”라면서 “이번 성과보고회가 단위 학교의 국제교육 및 다문화교육이 한층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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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다양성 시대 교실 변화 이끈다.
연수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6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본관 701회 희의실 및 배재대학교 하워드기념관에서 유·초·중·고 교원 39명을 대상으로‘다문화교육 전문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출신 국가와 언어도 더욱 다양해지고, 학교 현장에서의 학습·생활 적응 지원 방식 역시 한층 세분화된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는 학교 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의 하나다.연수 과정은 다문화사회 이해와 교육정책 변화, 다문화이해교육 기획 전략, 이해교육 자료 개발 등 정책·이론 기반 내용으로 구성해, 교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다문화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실행하는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했다.또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피드백, 다문화교육 컨설팅 실제, 이주배경학생 대상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현장 사례 중심의 실습형 과정도 마련해 실효성을 높였다.전문가들은 실제 학교 사례를 토대로 프로그램 구성, 상담, 진로 설계 등 학교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했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이주배경학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실질적인 학습·생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 확보가 필수”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각 학교가 보다 체계적으로 다문화교육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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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 개최
홍성군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8일 홍주문화회관에서 홍성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최로 「2025년 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13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과 종사자, 학부모, 유관 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표회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1부에서는 지난 1년 동안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지역아동센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에서는 아동들이 열심히 준비한 난타, 태권체조, 오카리나·플룻·핸드벨 연주, 합창, 수어합창,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의 노력과 재능을 아낌없이 뽐냈다.조광희 홍성부군수는 발표회를 준비한 아동 및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과거 아동은 보호 대상으로만 여겨졌으나 이제는 아동의 권리와 의견이 존중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나아가야 한다”며, “아이가 행복한 세상이 좋은 세상이라는 생각으로 ‘홍성군 아이들 세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13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 교육,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