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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여자중학교, 천안시 봉명동 취약계층 사랑의 김치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봉명동은 20일 천안서여자중학교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천안서여자중학교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접 키운 쪽파로 김치를 담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새마을부녀회가 힘을 보태 자생단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천안서여자중학교 학생들은 “직접 지은 농작물로 김치를 만들 수 있었던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더운 날씨 속 든든한 반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민철 봉명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김치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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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꽃할인점, 천안시 불당2동 어르신 꽃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2동은 20일 불당꽃할인점이 어르신들을 위해 꽃과 화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불당꽃할인점은 홀몸어르신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꽃을 전달했다.어르신들은 “집 앞에 꽃향기가 퍼지니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것 같다”며 “누군가 나를 생각해 주는 마음이 느껴져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계영성 불당꽃할인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어르신들께 큰 감동과 행복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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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1동, ‘더나은 행복, 성정1동’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정1동은 20일 자생단체와 함께 ‘더 나은 행복, 성정1동’을 위한 청소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더 나은 행복, 성정1동’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키움지원단, 복지통장, 새마을남녀협의회 등 자생단체와 협력해 민원이 발생한 국유지 내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성정1동은 이번 봉사를 통해 반복되는 생활민원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박수성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직접 현장을 정리하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상황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성정1동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박성필 성정1동장은 “주거환경 문제는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주민 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사안”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주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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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안동, ‘행복드림 나눔곳간’ 으로 따뜻한 마음 나눠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안동은 20일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드림 나눔곳간’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신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복드림 나눔곳간에는 80여명의 취약계층이 참여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받았다.신안동은 지난 2023년부터 행복드림 나눔곳간을 통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마다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지역업체 및 단체의 후원과 행복키움지원단의 현장지원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허칠만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임홍섭 신안동장은 “행복드림 나눔곳간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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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가동…인명피해 제로화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부서 비상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천안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짐에 따라,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범정부 추진지침에 맞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중심으로 총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 부서가 협력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특히 재난 징후가 포착될 경우 최일선 현장의 읍면동장에게 주민 대피명령권을 부여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3대 유형을 중심으로 예찰과 통제 기준을 강화했다.각 소관 부서별로 우기 전 사전 대비 조치도 전방위적으로 추진 중이다.산림휴양과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과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설과와 하수시설과는 급경사지 안전 점검과 하수관로 및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를 정비하고 있다.농업정책과와 하천과는 관내 저수지 48개소와 배수펌프장 등 하천시설물 86개소의 설비 작동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보수·보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침수 취약 가구와 홀몸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과 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하는 ‘안전파트너’ 제도를 운용하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특보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대규모 피해 발생 시에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즉각 가동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구호와 응급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비상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선제적인 통제와 대피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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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위한 ‘개인정보 보호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생성형 AI 의 안전한 활용 방안과 개인정보 침해 사고 예방을 위해 20일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행정처분 사례를 공유해 업무 담당자의 정보보안 인식을 강화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주요 내용 △개인정보 유·노출 및 오·남용 위반 사례 △침해 사고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안 △생성형 AI 사용 시 개인정보 보호 보안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시는 실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및 의무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사례를 상세히 소개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 요소를 점검하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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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제19회 정기공연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이 다음달 20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9회 정기공연 ‘MODERN 성주’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통문화인 성주풀이를 바탕으로 집과 공동체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풍물극이다.전통 풍물의 역동적인 장단과 현대적 무대 연출을 결합했다.작품은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 삶의 터전과 공간을 되돌아보게 한다.풍물과 소리, 움직임, 음악이 어우러져 전통예술의 현대적 가능성을 무대에 담아낼 예정이다.입장권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립흥타령풍물단 관계자는 “성주풀이의 전통적 의미를 현대적 무대 언어로 재구성했다”며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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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산정리 붉게 물든 ‘양귀비꽃’ 만개
공주시 신풍면 산정리 붉게 물든 ‘양귀비꽃’ 만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양귀비꽃이 만개하며 아름다운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신풍면에 따르면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정리 일원에 조성된 양귀비 꽃밭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붉고 화사한 양귀비가 들녘을 가득 메우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특히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면서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은 물론 인근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신풍면은 쾌적한 경관 조성과 아름다운 농촌 이미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계절별 특색 있는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산정리 양귀비 꽃밭이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풍면만의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해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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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개인정보 유출 대응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 실시
공주시, 개인정보 유출 대응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지난 1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개인정보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의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상황 공유, 피해 최소화 조치 및 사후 대응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훈련은 19일 두 차례에 걸쳐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됐다.훈련에는 개인정보 취급자 및 정보시스템 담당자 64명이 참여해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실전 훈련을 전개했다.특히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및 관련 실무 부서가 함께 참여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이행 여부와 신고서 및 유출 통지서 작성 등 신고 체계 운영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또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병행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개인정보 보호는 모두가 지켜야 할 기본 책무인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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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공주시 월송동에 ‘먹거리 꾸러미’ 기탁
함께하는 사랑밭, 공주시 월송동에 ‘먹거리 꾸러미’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월송동은 지난 19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으로부터 즉석밥·국·반찬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 꾸러미 20세트를 기부받아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식료품 지원이 간절히 필요한 돌봄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된 먹거리 꾸러미는 월송동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한미영 함께하는 사랑밭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먹거리가 부족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수 월송동장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함께하는 사랑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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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으로 축산업 안전망 강화
축산농가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자연재해, 화재, 가축 폐사 및 각종 사고 발생 시 축산농가의 안전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부터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재생산력 유지를 통해 지역 축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 목적이다.보험 가입은 오는 12월까지 연중 가능하다.사업 대상은 부여군 내에서 가축재해보험의 대상 가축을 사육하는 모든 농가이며 가축재해보험 가입비의 20%를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도 덜게 된다.부여군은 부여군과 사업 운영 약정을 체결한 농협손해보험, KB 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DB 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5개 재해보험사업자 중 농가가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각 농가는 필요에 따라 적절한 보험사를 선택해 가축 및 시설물에 대한 보험을 체결하면 된다.부여군은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더불어, 지방비 예산 부족 및 선착순 지원으로 인한 예산 조기 소진 등의 민원을 예방하고자 각 읍·면별로 축산농가 안내, 각종 회의 및 세미나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부여군의 최근 3년간 가축재해보험 가입 현황을 살펴보면, 2023년에는 총 537호, 2024년에는 536호, 2025년에는 503호로 가입이 감소하는 추세이다.특히 소와 꿀벌 사육 농가의 가입이 줄고 일부 축종에서는 큰 변화가 없는 반면, 시설물에 대한 보험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이러한 변화는 농가의 필요에 따른 보험 선호를 반영한 결과이다.더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부여군청 축수산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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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200명 대상 ‘무료 안검진’ 실시
어르신 200명 대상 ‘무료 안검진’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18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으로 복지관 이용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을 바탕으로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평소 안과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실명을 예방함으로써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안과 전문의와 검진 요원으로 구성된 의료팀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정밀 장비를 활용한 다각도의 검사를 진행했다.돋보기·안약 무상 제공부터 수술비 연계까지 주요 검진 항목은 △시력 검사 및 굴절 검사 △안압 검사 △세극등현미경 검사로 구성됐다.의료팀은 검진 결과에 따라 시력 교정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돋보기를 현장에서 즉시 처방·제공했으며 안구건조증 등이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안약을 무상으로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검진 과정에서 백내장, 망막질환 등 수술이 시급한 것으로 진단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을 통해 수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하나은행 부여지점, ‘찾아가는 금융상담’ 으로 따뜻한 동행 특히 이번 행사에는 후원사인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은행 부여지점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담을 지원하며 의미를 더했다.하나은행 부여지점은 평소 은행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 및 대처법 △노후 자산관리 상담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뱅킹 이용법 안내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큰 찬사를 받았다.안검진에 참여한이 OO 어르신 인터뷰 “눈이 침침해도 차를 타고 멀리 나가야 해서 병원 가기가 번거로웠는데, 복지관에서 눈 검사도 꼼꼼히 해주고 돋보기까지 선물로 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금융상담에 참여한 김 OO 어르신 인터뷰 ”평소 스마트폰 은행 앱 사용법도 하나은행 직원들이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금융사기 조심하라고 당부까지 해주니 아주 든든하다”고 말했다.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원종찬 관장은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해 먼 길을 와주신 한국실명예방재단 의료진과 아낌없는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금융 고충까지 해결해 준 하나은행 부여지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의료 및 금융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다양한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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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닭바실경로당’ 개소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닭바실경로당’ 개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닭바실마을에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새 경로당인 ‘닭바실경로당’ 이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은산면은 지난 18일 거전리 닭바실마을에서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봉인 은산면장을 비롯해 은산면분회 경로당 분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거전리 마을은 시거리, 정골, 닭바실 등 3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닭바실 마을은 마을의 형세가 닭 벼슬을 닮았다해 유래한 이름으로 전해지고 있다.닭바실경로당은 기존 공동생활홈 시설을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전환해 설치 신고를 마쳤으며 지난 5월 4일 최종 수리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기존 마을회관 겸 경로당이 시거리 반에 위치해 있어 닭바실 지역 어르신들은 이용에 다소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경로당 개소로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영금 노인회장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어르신들이 편안히 쉬며 서로 안부를 나누고 웃음과 정이 넘치는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봉인 은산면장은 “닭바실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이자 주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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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맨홀 추락방지시설 973개소 설치
부여군, 맨홀 추락방지시설 973개소 설치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에 따른 하수도 맨홀 역류 및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맨홀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총 11억 5880만원을 투입하며 2026년 9월까지 중점관리지역인 부여읍과 규암면 일원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973개소를 설치하게 된다.부여군은 현재 실시 설계와 관내 미설치 맨홀 전수조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고 이달 중 착공을 시작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맨홀 추락 사고와 같은 재난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며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부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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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행복교육장학금 및 이중한장학금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0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선발한 장학생 13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행복교육장학금 및 이중한장학금 1억 644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소득기준을 충족하 거나 학업, 자연과학, 예체능 등 재능이 우수한 학생을 관내 고등학교로부터 추천받아 대전행복교육장학생 및 이중한장학생을 최종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재단은 올해 대전행복교육장학생 123명에게 총 1억 4760만원, 이중한장학생 14명에게 총 1680만원을 지급하며 두 장학금 모두 1인당 지원 금액은 120만원이다.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지역사회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지난해 기부금 6000만원이 후원되어 2026년 현재 65억 2000만원의 장학금을 토대로 활발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이중한장학금은 불의의 사고로 작고한 대전 출신 벤처사업가 고 이중한 님의 유가족이 기탁해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대전 지역의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이다.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대전행복교육장학생과 이중한장학생으로 선발된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재능을 펼쳐나가 지역 인재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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