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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고추장 담그기로 이웃사랑 실천
금산군 제원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고추장 담그기로 이웃사랑 실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제원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 8일 대산리 일원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직접 만든 고추장 100통을 관내 저소득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100여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박지효 제원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서주신 손창수, 박희숙 제원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기쁨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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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전국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서천군, 전국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운영하는 서천군청소년수련관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가 지난달 28일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전국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는 전국 110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두 기관이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서천군의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김기웅 군수는 “이번 수상은 두 기관이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서천군도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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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병원장례식장,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성금 50만원 기탁
서해병원장례식장,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성금 50만원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해병원장례식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서해병원장례식장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건용 후원회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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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서천시장거리’제2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서천군,‘서천시장거리’제2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8일 ‘서천시장거리’를 제2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서천시장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서천군 충절로 34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219개 점포가 밀집한 지역으로 인근에 전통시장이 있어 안정적인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특성화시장육성사업 △시장경영패키지 △안전관리패키지 등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지정 기준은 2000㎡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 점포 10개 이상이 밀집하고, 구역 내 상인의 절반 이상이 동의할 경우 가능하다.군은 지난 7월 관련 기준을 기존 ‘점포 30개 이상’에서 ‘10개 이상’으로 완화해 지정 문턱을 낮췄으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서천읍 군사리를 지정한 바 있다.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2026년에는 서천읍뿐 아니라 장항읍, 한산면, 비인면, 서면 등 신규 지역을 추가로 발굴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과 행정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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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 개소
서천군,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 개소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문산면 신농리 일원에서 동부지역 농가들의 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개소식을 개최했다.동부분소는 임대 프로그램 점검과 직원 교육을 마친 뒤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동부분소는 2008년 마서면 계동리 농업기술센터 본소 개소, 2024년 서부권 비인관리 설치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 권역별 농업기계 임대 거점이다.이에 따라 마산·시초·문산·판교 등 동부지역 농가들은 장거리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곳에서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게 됐으며, 운송 시간 및 비용 절감은 물론 영농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지역 한 농민은 “그동안 본소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이 컸는데, 집 가까운 곳에 분소가 생겨 매우 반갑다”며 “농번기에 필요한 기계를 신속히 빌릴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도형 소장은 “동부분소 개소로 동부지역 농가의 영농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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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최종보고회 개최
괴산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최종보고회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는 12월 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원연구단체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수행한 연구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였다.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반영 방향을 논의했다.올해 운영된 의원연구단체는 △괴산군 재정분석 연구회 △괴산읍 미래도심 디자인 연구용역’두 개 분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 왔다.괴산군 재정분석 연구회는 최근 급변하는 재정환경 속에서 괴산군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적 재정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연구회는 세출 구조 분석, 중기재정계획 검토, 주요 사업의 투자 대비 성과 평가 등을 통해 재정 운용의 합리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했다.괴산읍 미래도심 디자인 연구용역은 인구감소, 생활권 변화, 도시경관 노후화 등 도심이 직면한 복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연구결과는 괴산읍 시가지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기본 도심 디자인 계획 수립으로, 괴산읍 시가지 확장과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공간 디자인의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사진 및 3D 영상 시뮬레이션을 통한 시각화 등 구체적인 발전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괴산읍의 미래상과 구체적 공간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괴산군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들이 향후 군정 정책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특히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근거 기반 정책의회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전문적·체계적 연구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김낙영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연구결과가 단순한 보고에 그치지 않고 군정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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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사관학교 개소
서천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사관학교 개소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스마트 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조성한 ‘스마트팜 사관학교’가 지난 5일 문산면 신농리 일원에서 문을 열었다.이번에 개소한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연동온실 720평, 단동온실 800평 등 총 1500여평 규모로 구축됐으며, 토마토·딸기·쪽파 등 3개 작목을 대상으로 환경 데이터 기반의 정밀 재배기술을 실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이 교육장은 청년농업인이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영농 환경에서 최소 2년, 최대 4년까지 직접 온실을 운영하며 재배 기술과 경영 역량을 함께 습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스마트팜 사관학교 1기생으로 선발된 김모 씨는 “스마트 농업에 관심은 있었지만 큰 비용을 들여 시설을 마련하기 어려웠다”며 “직접 시설을 활용해 재배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큰 기회”라고 말했다.이어 “2년간 철저히 배워 청년들도 스마트팜으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군은 스마트팜 사관학교 개소를 계기로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우선 2027년 하반기에는 6000평 규모의 스마트팜 임대단지를 조성해 청년농업인의 창농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스마트팜 창업 지원과 경영 컨설팅 등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재욱 미래농업팀장은 “교육부터 창농, 지역 정착까지 청년들이 안심하고 영농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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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연말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연말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8일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꾸러미는 국, 라면, 간식 등 8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나눔은 분기별로 운영되는 ‘행복듬뿍 사랑의 반찬나눔’사업의 올해 4분기 활동으로 진행됐다.후원회 회원들과 각 마을 이장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한편 안부를 확인했다.이양규 회장은 “연말을 홀로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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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3년 연속 충남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서천군보건소, 3년 연속 충남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7일 ‘2025년 충청남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표창 수여식은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15개 시군 관계 공무원과 실무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평가는 충청남도 평가위원회의 서면 심사를 통해 실시됐으며 △자살자 수 감소 비율 △자살예방교육 △자살예방 멘토링 운영 △마음봄 사업장 운영 △정신건강관리망 연계율 등 7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서천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자살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서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과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회복을 위한 특화사업 ‘내마음도 들여다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자살예방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 비교했으며, 서천군은 전체 1위로 평가됐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 고위험군 개입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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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한방·천연물 클러스터 활성화로 기업 지원 성과 가시화
제천시, 한방·천연물 클러스터 활성화로 기업 지원 성과 가시화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역 특화산업인 한방·천연물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기업성장과 판로 확대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제천시는 2011년부터 「글로컬 한방천연물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을 중심으로 클러스터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마케팅·수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3단계 사업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부가가치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제천시는 올해 한방·천연물 기업 6곳을 선정해 건강식품과 화장품 등 신제품 연구개발과 제품 개선을 지원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시제품 제작, 인증·특허 취득까지 연계 지원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제천시 대표 쇼핑몰 ‘한방바이오제천몰’을 중심으로 무료배송 지원, 온라인 광고, 홍보물 제작, 할인 행사 등을 통해 클러스터 기업들의 판로 확대도 지원하고 있다.특히 명절과 계절별 판촉 행사에는 다수의 클러스터 기업이 참여해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또한, 기업 간 협력과 역량 강화로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정기적인 클러스터 간담회와 워크숍, 생성형 AI 활용 교육, 산업 인프라 견학 등을 통해 기업들의 경영 역량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제천시 관계자는 “한방·천연물산업은 제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산업”이라며, “기업이 성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연구개발부터 판로, 수출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제천시는 앞으로도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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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퇴치로 크리스마스 이웃사랑 함께 해요- 9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에 성금 전달 -
결핵 퇴치로 크리스마스 이웃사랑 함께 해요- 9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에 성금 전달 -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시청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결핵퇴치사업과 결핵 예방 홍보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지부에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증정식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남상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지회장, 오근영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크리스마스 씰은 결핵 퇴치 기금을 모으기 위해 대한결핵협회가 매년 발행하고 있으며 기금은 결핵 환자 조기 발견, 인식 개선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등에 쓰인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아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며 “우리 시도 결핵 퇴치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매년 결핵 퇴치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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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관 대표, 충북도지사 만나 공공기관 제천 이전 건의
제천시 민‧관 대표, 충북도지사 만나 공공기관 제천 이전 건의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제천시와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9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제천시 지역특화형 공공기관 이전을 건의했다.이번 면담에는 제천시장과 추진위원장이 함께 참석하여 ‘시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원팀 대응체계’를 강조했으며,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과 제천의 역사적 피해 보상 측면에서 제천이 반드시 이전 대상지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전달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은 철도화물 운송의 거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철도 정비인프라와 중앙선‧충북선‧태백선이 교차하는 중부내륙 철도교통의 전략적 중심지”라고 강조했다.또한, “청량리역까지 1시간에 도달하는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 향후 충북선 고속화 사업을 통한 강호선 철도망의 중심 도시로의 도약 등을 고려할 때 제천은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고 말했다.이어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은 2010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최까지 총 3번의 엑스포와 13번의 한방바이오박람회를 개최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천연물 산업의 거점”이라고 강조했다.제천시 대표단은 제천 이전에 대한 제천시민의 간절한 열망과 강한 의지를 도지사에게 전달하며,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지로 포함되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제천시와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앞으로도 충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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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통수단 시범사업 차고지 건양대병원에 조성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차고지 건양대병원에 조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건양대학교는 9일 오전 시청 응접실에서 ‘신교통단 시범사업 차고지 조성을 위한 부지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건양대학교는 서구 관저동 건양대학교 병원 내 주차장 부지 일부를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차고지로 대전시에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대전시는 해당 부지에 차고지를 조성하여 건양대학교와 병원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신교통수단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국내 최초로 대전시에 도입되는 신교통수단은 대규모 수송력을 갖춘 3칸 굴절차량으로 건양대병원~용소삼거리~도안동로~유성온천역 구간 총 6.5km 전용차로에서 2026년 3월 시범운영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이다.전용차로 운행에 따른 정시성 확보가 가능하고, 실내 공간이 넓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교통약자들도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해당 차량에 대한 관련법과 제도가 없어 규제 실증특례를 적용받아 추진하고 있지만, 작년 기획재정부 ‘정부 「기업․지역 투자활성화 방안」추진과제’에 선정되었고, 올해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전국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양대병원 이용자들뿐만 아니라 관저동 일부 주민들까지 신교통수단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신교통수단이 미래 대중교통 혁신을 선도하는 전국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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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은 충남 시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원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하고,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 조성과 운영위원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12월 9일 부터 10일 까지 보령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도내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 프로그램은 △ 이남석 박사의 ‘평생 지속되는 성장 스위치 찾기 ’특강을 통한 운영위원장 지도력 역량 강화 △ 손석희 당진시협의회장의 지역협의회 우수사례 공유 △ 학교운영위원회 기능과 역할 이해 제고 등 실질적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또 한 참석자들은 보령머드체험관과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자연·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시 ‧ 군 간 교류와 소통을 한층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경호 교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교육 파트너로서, 미래교육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협력체계 ”라며,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운영위원장님의 지혜와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중심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 전문성 향상 연수와 지역 우수사례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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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삼성새마을금고와 ‘출산장려 행복한 동행’10년 연장
공주시, 삼성새마을금고와 ‘출산장려 행복한 동행’10년 연장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집현실에서 삼성새마을금고와 ‘출산장려 행복한 동행’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16년 5월 시작된 ‘우리아기 생애 첫 통장 만들기’사업의 10년 협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35년 12월까지 10년간 사업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주시의 2024년 합계출산율은 0.73명으로, 충남 평균인 0.88명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두 기관은 초저출산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삼성새마을금고는 공주시에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에게 1인당 10만 원을 넣은 ‘생애 첫 통장’을 개설해 지원한다.기존 5만원에서 증액된 금액으로 공주시는 출생 가정에 대한 안내와 홍보에 적극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2016년 사업 시작 이후 지금까지 총 717명의 신생아가 이 혜택을 받았으며, 누적 지원금은 약 2580만 원에 이른다.이는 지역의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 문제를 완화하는 데 의미 있는 기여를 해왔으며, 향후 10년 동안 더 많은 신생아들에게 지원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용미 삼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이어온 사업이 지역의 저출산 극복과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공주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지난 10년간 지역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해주신 삼성새마을금고 이사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손잡고 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 연장이 저출산 극복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공주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예비부부 검진비 지원, 임산부 건강관리, 출산장려금, 결혼장려금, 다자녀 가정의 주택 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 이자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 전액 지원 등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