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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106회 전국체전 출전학생선수단 격려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청주 S컨벤션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학생선수단 격려회를 열고,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격려회는 퓨전 국악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충북 학생선수들의 경기 영상이 상영되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어진 성적 보고에서는 입상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투혼을 조명하며, 이번 대회가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 도전의 무대였음을 되새겼다.소감발표 시간에는 지도자와 선수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이어졌다.하키를 지도하는 이은곤 교사는 선수들의 노력에 감사함을 밝혔고, 럭비를 은메달을 이끈 김형기 지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레슬링 금메달을 차지한 이재윤 학생은 부상 속에서도 결승에 오른 경험을 들려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은 남겼다.윤건영 교육감은 “대회 기간 동안 땀 흘리며 집중하는 학생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뜨거운 열정과 투지에 감동을 받았다. 한계를 뛰어넘고자 도전하던 모습, 동료와 서로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던 단단한 신뢰와 협력의 정신은 충북 체육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다.”라며, “앞으로도 선수 발굴‧훈련‧회복까지 정교한 지원 체제를 구축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날 전달된 육성지원금 및 훈련비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더욱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내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미래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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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어진아이어린이집, 나성동에 40만 원 기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국공립 어진아이어린이집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4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어진아이어린이집이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세종 사랑의열매에 지정 기탁하며 마련된 것이다.나성동지사협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신길숙 국공립 어진아이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이 이번 기부로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랐다”며 “작지만 따뜻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수현 나성동지사협 부위원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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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고층건축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추진
고층건축물 화재안전관리 점검 소방본부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내년 6월까지 관내 고층건축물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강화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최근 홍콩 타이포 소재 고층 아파트 화재에 따라 지역 내 고층 건축물의 안전 실태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인 27개 단지 96개 동이다.우선 세종소방본부는 나릿재 2단지 아파트를 찾아 아파트 및 상가 관리사무소와 간담회를 실시했고, 현안사항과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중점 확인 사항으로는 △방재실 감시제어반 관리 △소방펌프실 및 수조 유지관리 △피난안전구역 소방시설 관리 실태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소방차 전용주차구역 확보 △인테리어 등 공사 시 화재안전수칙 준수 등이다.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고층건축물은 피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인명구조 또한 저층건축물보다 어려움이 크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재 예방이며 화재 발생 시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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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농업인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 유태욱 하이모스 대표가 1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농업인의 날’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유 대표는 이끼와 특수화훼를 생산하는 수직형 스마트팜 기반의 융복합 6차산업 모델을 구축해 미래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유 대표는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환경에서 고부가가치 작물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소비자가 직접 기를 수 있는 원예키트·교육키트 등으로 사업화했다.이는 농업의 산업적 확장성을 입증한 대표적인 사례로, 해당 제품들은 기업·기관의 복지·생태교육·치유 프로그램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특히, 유 대표가 개발한 친환경 이끼 재배 기술은 불법 채취로 인한 자연 훼손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이끼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를 대안으로 제시해 의미가 크다.또한, 그는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세종시4-H연합회 부회장을 맡아 관내 청년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도 지속해왔다.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멘토링에 참여하거나 미래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농업 지식을 확산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유태욱 대표는 “이번 수상은 세종시농업기술센터의 꾸준한 지원을 비롯해 세종시에 새로운 농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기술 개발과 지역 농업의 가치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태욱 대표는 첨단 스마트팜 기술을 융합해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을 실현하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농업인”이라며 “이번 수상이 세종 청년농업인의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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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은 약손'영유아 응급상황 대처교육 성료
영유아 응급상황 교육 확대 감염병관리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2025년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엄마 손은 약손’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비 부모들의 위기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와 세종응급의료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영유아 11대 주요 질환에 대한 행동지침 안내서를 자체 개발하고, 지난 7월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정기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서정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행동지침 안내서를 토대로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했다.시는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 내년부터 교육 대상을 생애초기 부모 등으로 확대하고, 교육 횟수를 월 2회에서 월 3회로 확대할 방침이다.강창수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부모들의 불안 해소와 위기대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중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이 원활하도록 경증·비응급 영유아 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이나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의료비 절감과 응급실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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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비만·흡연율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낮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비만율과 현재흡연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세종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9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 비만율이 29.4%로 전국 평균 35.4%보다 6%p 낮았다고 밝혔다.비만율과 함께 건강행태 지표인 현재흡연율도 12.4%로 집계되며 지난해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낮게 조사됐다.시는 세종시보건소가 비만예방관리프로그램, 모바일 앱 활용 걷기 사업 ‘워크온’등 여러 건강 사업을 진행해 시민들의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또 걷기 실천율 53.5%, 근력운동 실천율 31.6%로, 지난해 대비 각각 3.9%p, 1.1%p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이 향상된 것이 주요했다고 풀이했다.이밖에 세종 시민은 고위험음주율, 혈압수치 인지율 등 15개 지표에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반면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2개 지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수영 보건소장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분석해 우수한 지표는 더욱 향상시키고 부진한 지표는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세종시민의 건강을 증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제4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조사를 통해서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 만성질환, 삶의 질 등 모두 138개 지표가 산출됐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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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적십자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희망나눔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최민호 시장,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시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위해 2013년부터 13년간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이번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동참에 따라 시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특별회원증과 기빙클럽 배지를 받았다.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100만 원 이상 일시 기부자에게 기빙클럽 기념배지를 증정하고 기빙클럽 회원이 성금을 기부하면 특별회원증을 발급하고 있다.적십자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해를 당한 이재민 구호,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물품 지원, 위기가정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방정부로서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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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종시를 빛낸 10대 성과'시민투표 진행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세종 시티앱에서 ‘2025년 세종시를 빛낸 10대 성과’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시는 매년 연말 시민 투표를 통해 세종시 10대 성과를 선정·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시민의 의견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있다.올해 투표 대상 성과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통과, 행정수도 개헌 명문화·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과제 채택, 세종지방법원 설계비 10억 원 정부 예산 반영, 시 출범 후 역대 최대 규모 2026년 국비 1조 7320억 원 확보 등 23개다.투표 참여는 ‘세종 시티앱’을 통해 할 수 있고 최대 10개 성과를 선택하면 된다.장민주 정책기획관은 “2025년은 행정수도 완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세종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시민 투표를 통해 우리 시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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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종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보람동 행복누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세종형 여성친화기업’인증 협약식을 개최했다.세종형 여성친화기업은 양성평등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인력 활용 확대에 적극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지원하는 제도다.시는 지난 8월부터 통해 공개모집과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씨앤과 ㈜팜킷 등 2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협약에 따라 시와 인증 기업은 △여성 인력 적극 채용 및 역량 개발 △양성평등한 근로환경 조성 △일·생활 균형 지원 정책 실천 △여성 경력단절 예방 및 고용 유지 확대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선정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과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이자 우대, 여성취업 연계 지원,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및 폭력예방 교육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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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오늘 새 싱글 ‘한도초과’발매…‘원조 트롯돌’귀환
대성, 오늘 새 싱글 ‘한도초과’발매…‘원조 트롯돌’귀환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성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한도초과’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한도초과’는 사랑의 다양한 순간이 서로 다른 감정으로 번지고 스며드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동명의 타이틀곡 ‘한도초과’를 비롯해 신스록 기반의 ‘장미 한 송이’, R&B 발라드 ‘혼자가 어울리나 봐’까지 세 가지 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대성만의 밝고 따뜻한 감성을 드러낸다.컴백에 앞서 대성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레일러, 무드 필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지난 9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트로트 특유의 흥과 대성의 유쾌한 에너지를 밀도 있게 담아 발매 직전 열기를 끌어올렸다.이번 신보에는 막강한 지원사격도 더해졌다.타이틀곡 ‘한도초과’에는 ‘날 봐, 귀순’을 함께 만든 프로듀서진인 지드래곤과 쿠시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여기에 트와이스 사나는 무드 필름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올 한해 아시아 투어부터 OST, 유튜브 콘텐츠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글로벌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대성. 새 싱글 ‘한도초과’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음악 세계에 기대감이 모인다.한편, 대성의 새 싱글 ‘한도초과’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SEOUL’이 진행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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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음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제16회 상담 talk&talk’개최
보령시, 음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제16회 상담 talk&talk’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9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제16회 상담 talk&talk’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령시 폭력피해상담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상담소 이용자 및 상담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담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나누며 치유의 시간을 갖고 폭력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보령시폭력피해상담소의 지난 1년간의 주요 사업 성과가 보고됐고, 2부에서는 ‘음악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가수 나비드의 공연이 펼쳐졌다.박점옥 센터장은 “한 해 동안 상담소를 이용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폭력 피해상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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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원데이 클래스 교육생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원데이 클래스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활용 소스 만들기, 한식디저트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2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각 1부를 제출해야 하며,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시민만 신청 가능하다.교육의 형평성을 위해 중복 신청은 불가하나, 교육생이 미달될 경우 가능하다.선정 결과는 12월 12일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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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따라 골라 즐기는 보령 자연휴양림... 계곡·해안·산악 ‘3색 힐링’
취향 따라 골라 즐기는 보령 자연휴양림... 계곡·해안·산악 ‘3색 힐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보령시가 시·도·국 3개 운영주체의 자연휴양림을 모두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한 지자체 내에 기초지자체, 광역자치단체, 중앙정부가 각각 운영하는 휴양림이 공존하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로, 방문객들은 하나의 도시에서 서로 다른 매력의 휴양림을 경험할 수 있다.보령시에는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성주산자연휴양림,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운영하는 원산도자연휴양림, 산림청이 운영하는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 등 3곳의 자연휴양림이 있다.성주산자연휴양림, 화장골 계곡과 편백숲의 조화성주산자연휴양림은 화장골 계곡을 중심으로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는 곳이다.차령산맥이 빚어낸 아름다운 성주산 자락에 위치한 이곳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명소로, 화장골 계곡은 충남 명수 11개소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수질이 뛰어나다.편백나무숲과 피톤치드 오솔길은 건강한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이다.다양한 편의시설과 숲·산림의 이해를 돕는 홍보관을 갖춘 휴양·치유 특성화 체험장과 청량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명상할 수 있는 자드락길도 조성되어 있다.인공폭포와 쉼터 내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천연 계곡수를 활용한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휴양림 인근에는 국내 최초 석탄 전문박물관인 보령석탄박물관, 백제시대 호국사찰 터인 성주사지와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모산조형미술관과 허브랜드가 있는 개화예술공원, 150여 종의 무궁화를 보유한 무궁화수목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원산도자연휴양림, 지자체 최초 해안 조망형 휴양림원산도자연휴양림은 충남도의 '오섬 아일랜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지자체 최초 해안 조망형 휴양림이다.오섬 아일랜즈 프로젝트는 원산도,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효자도 등 5개 섬을 각각의 특색을 살린 관광지로 연결하여 종합 해양관광 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휴양림은 2026년 상반기 정식 개장을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하며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서해바다와 작은 섬들의 조망이 가능하고, 원산도해수욕장과 저두해수욕장이 인접해 산림욕과 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매력이다.해질 무렵 서해의 황금빛 낙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바다 전망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또한 향후 무장애 나눔길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원산도는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2021년 12월 개통한 보령해저터널은 길이가 6927m인 국내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이며, 대천해수욕장과 안면도 영목항의 거리를 95km에서 14km로 대폭 단축시켰다.휴양림 방문객들은 터널 입구의 보령해저터널홍보관에서 터널 건설 과정을 살펴보고, 대천항의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며 대천해수욕장의 짚트랙, 스카이바이크 등 레저 시설도 함께 즐길 수 있다.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 서해 최고봉에서 즐기는 산악 휴양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은 보령을 대표하는 오서산 서쪽 자락에 위치한 산악형 휴양림이다.서해 연안에서 가장 높은 오서산 정상에 오르면 광활하게 펼쳐진 서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휴양림 아래로 흐르는 명대계곡은 기암괴석과 소폭포를 이루며 울창한 숲속을 흐르는 청정 계곡으로, 여름철 물놀이와 계곡 트레킹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대나무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여유도 만끽할 수 있다.휴양림에서는 숲 탐방 및 숲 체험 방법을 안내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목공예 체험장에서는 연필통, 저금통, 독서대, 나무목걸이 등 난이도별 체험작품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연인이나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매년 10월에는 보령 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가 열리며, 참가자들은 오서산을 오르며 아름다운 억새밭과 서해를 배경으로 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가을이 깊어지면 인근 청라은행마을과 신경섭 전통가옥을 중심으로 노란 은행나무가 황금빛 물결을 이루는 장관도 펼쳐진다.하나의 도시에서 바다·산·계곡을 모두 즐긴다이처럼 보령시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개의 자연휴양림을 보유하고 있어 방문객들은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시원한 계곡과 편백숲이 그리우면 성주산으로, 바다와 숲을 함께 즐기고 싶으면 원산도로, 등산과 산림욕을 원한다면 오서산으로 향하면 된다.3곳 모두 보령시 관내에 있어 하루 코스로 여러 휴양림을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로 유명한 해안 관광에 산과 숲, 계곡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자연휴양이 더해져, 보령시는 주말 가족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보령시 관계자는 “3개의 서로 다른 자연휴양림이 있어 방문객들이 다양한 산림휴양을 경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관광지로서 보령의 매력을 더욱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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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문체부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우수 재단 선정… 역대 최대 예술후원 성과 달성
충남문화관광재단, 문체부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우수 재단 선정… 역대 최대 예술후원 성과 달성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월 15일, 리솜스플라스 세미나실에서 2025년 문화예술후원 성과를 공유하고 예술과 후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CF 후원의 날 – 세상을 바꾸는 예술, 예술을 가꾸는 기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에 전국 23개 문화재단 중 매개 전문성, 후원활성화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재단으로 선정된 성과를 중심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모금한 총 5억 3천만 원의 기부금 성과와 후원기업 및 예술단체 지원 실적을 공유하는 자리다.특히, 이번 후원의 날 행사에서는 충남 기업 중 문화예술 후원 우수 사례로 선정된 ㈜현대트랜시스와 서산 성심외과에 대한 시상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현대트랜시스는 사회복지법인 한빛인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미술전시 프로젝트 ‘그리다방 네모 ’을 후원해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상하며, 서산 성심외과는 에우테르페 앙상블 교향악 축전을 후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700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두 기업 모두 기부를 통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예술가와 사회의 연결고리를 만든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행사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대표 후원 브랜드인 문화CF 캠페인의 성과도 함께 소개된다.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문화CF 멤버십’,청년예술가 후원 시상제 ‘문화CF 스타상’, 크라우드펀딩 연계 매칭사업 ‘문화CF 창작 펀딩’, 그리고 후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CF 클래스’교육 프로그램 등 총 4개 분야의 문화예술후원 모델이 한자리에 소개되며, 문체부 문화예술후원매개기관 인증 최초 획득 등의 기관성과도 함께 공유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후원을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문화예술과 기부가 만나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실질적 사례로 보여주는 자리”라며, “기부금이 예술가에게 직접 닿고, 그 예술이 다시 사회로 확산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충남형 문화예술후원 생태계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정책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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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자원봉사, 대전의 든든한 희망”
제20회 자원봉사의 날 기념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원봉사 수상자를 축하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자원봉사자, 수상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원봉사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올해는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 빛났던 한 해로, 경북 산불, 수해 피해지역 및 0시 축제 지원 등 사회공헌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낸 자원봉사의 가치는 손길이 닿는 대전 곳곳에 그 온기가 쌓였다”면서, “지역사회에 헌신한 데에 대표로 수상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이 대전을 지탱하는 진짜 주인공이며, 대전에 자원봉사자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시민들에게 든든한 희망을 되도록 대전시의회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