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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방축역 신설, 서부권 공공개발로 아산 균형발전 도모"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 의원은 "아산의 동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서부지역의 역세권 개발을 통해 아산의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며 "특히 충남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방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전철역 신설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단순히 아파트를 짓는 도시개발을 넘어, 전철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방축역이 신설될 경우, 아산 서부권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아산의 대표 관광지인 신정호에 대한 전철 이용객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안 의원은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 '탕정역 신설 모델'을 제시했다.안 의원은 "현행 철도 건설 기준에 따르면 전철역사 요청 기관이 시설비와 운영비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며 "하지만 과거 탕정역의 경우 시설비는 LH공사가, 역사 운영비는 아산시가 부담해 성공적으로 개통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모델을 적용해 충남개발공사와 아산시가 긴밀히 협의해 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특 안 의원은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이미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업한 경험이 있다.안 의원은 "아산시는 그동안 '균형발전'을 제대로 이뤄내지 못했다. 아산 서부권 주민들은 늘 소외되어 왔다는 아쉬움을 깊게 갖고 있는 게 현실이다"며 "전철 도입으로 서부권의 성공적인 도시 개발을 이뤄내 주민의 편익을 배로 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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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제 2회 디 어워즈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리마크·베스트 솔로 인기상 수상
FNC 최립우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가 데뷔 후 첫 시상식에서 3 관왕을 차지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줬다.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 2회 디 어워즈 '에서 최립우는 '디 어워즈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 ', '디 어워즈 리마크 ', '베스트 솔로 인기상 '부문을 수상했다.특히 인기상은 100% 팬 투표로 결정되는 상인 만큼 최립우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최립우는 "이렇게 값진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6개월 전만 해도 걱정이 많았었는데 지금 이렇게 큰 자리에서 무대를 하고 상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무엇보다 팬분들이 계시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팬분들이 아껴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성장해서 자랑스러운 최립우가 되겠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달라 "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이날 공연에서 최립우는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UxYOUxU'와 드라마 '사계의 봄 '의 OST 'SEE YOU LATER'무대를 펼쳤다.솔로 무대에서는 꿈을 형상화한 귀여운 퍼포먼스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고 AxMxP 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무대에서는 풍성한 밴드 사운드 위에 최립우의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지난 12월 솔로 아티스트로 가요계에 데뷔한 최립우는 데뷔 2개월 만에 놀라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데뷔 전부터 각종 화보와 콘텐츠를 통해 화제성을 입증한 그는 첫 싱글 앨범 'SWEET DREAM'으로 초동 11만 장을 돌파하며 차세대 슈퍼 루키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서울,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 등지에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고 오는 3월 도쿄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여기에 첫 음악 시상식에서 3 관왕을 달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더한 가운데, 앞으로 펼쳐질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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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전국 일제소독의 날'축산농가 및 관련 시설 집중 소독 실시
설 명절 대비 '전국 일제소독의 날'축산농가 및 관련 시설 집중 소독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 동안 귀성객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귀성 시작 전인 13~14일과 연휴가 끝난 직후인 19~20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이 기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소독 자원을 활용, 축산 농가와 방역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한다.농장주와 축산 관계자는 자체 장비를 활용해 축사 내·외부를 청소 및 소독하고 시설 보수 등 차단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축산 차량 운전자는 인근 거점 소독시설을 경유하거나 소속 업체에서 차량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한 후 운행해야 한다.특히 군은 괴산증평축협 공동방제단과 협력해 방제 차량 3대와 드론을 투입, 관내 소규모 농가 192호와 밀집 사육 농가 8호 등 총 200호에 대해 빈틈없는 상시 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명절을 맞아 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축산 농가와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일제 소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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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 새마을금고 설 명절 맞아 쌀 20㎏ 30포 기탁
삽교 새마을금고 기탁식 진행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삽교읍은 지난 12일 삽교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가정을 위해 백미 20㎏ 30포를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쌀은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임직원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준비됐다.삽교 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장상현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삽교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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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안전 +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내포신도시의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내포씽'이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로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갖추게 됐다.이번 사업은 시니어클럽의 노인역량 활용사업과 연계해 공영자전거 운영에 필요한 현장관리 인력을 보강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내포씽'은 겨울철임에도 출퇴근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하지만 야외에 상시 노출되어 지속적인 자전거 관리가 필요한 공영자전거의 특성을 고려해 홍성·예산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 및 시민 만족도 제고에 힘을 보태고 있다.홍성·예산 시니어클럽의 소속 어르신들은 관내 '내포씽'자전거 대여소를 순회하며 자전거 정돈은 물론, 자전거 안장 및 손잡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특히 주행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 공기압 점검과 받침대 상태 확인 등 안전관리도 병행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출퇴근 시간대 등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대여소를 중심으로 관리 활동을 강화해 시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고장이나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운영 전반의 효율성 높여 안전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담당자는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의 세심한 관리 덕분에 자전거 상태가 눈에 띄게 개선되고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어르신들의 현장지원을 바탕으로 관리체계를 더욱 보완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공공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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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2026년 설맞이 대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예산군 삽교읍, 2026년 설맞이 대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삽교읍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읍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설을 앞두고 청결한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삽교 시가지와 삽교시장, 곱창거리, 체육공원 일대, 삽교역 주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불법 광고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장성종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한 삽교읍에서 기분 좋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청소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읍에서도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삽교읍은 설 연휴 동안 생활안전과 쓰레기 관련 민원 처리를 위한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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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위해 설 명절 전 특별 안전점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 예방과 군민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지난 11일 관내 취약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사전에 살피고 관리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안전정책과와 건설교통과로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 안전등급이 'E등급'으로 관리되고 있는 불정면 하문리 일원 제방을 찾아 집중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제방의 침식 및 세굴 여부 △사면의 토사 유실, 침하, 요철 발생 여부 △수목 및 잡목 식생 상태 등이다.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날 점검반은 현장 순찰 도중 시설 인근에서 이뤄지던 불법 소각 행위를 발견하고 즉시 진화 조치해 자칫 산불로 번질 수 있었던 위험을 막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취약 공중이용시설을 군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관리하고 있다"며 "정기점검을 통해 위험요인 발견 시 즉각적으로 조치하는 등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월에는 AI 발생 관련 관내 통제초소 5개소를 점검했으며 오는 3월에는 산불진화대등을 대상으로 안전조치 사항을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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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한다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자살률 전국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자살위기 대응 및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자살률 감소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자살시도자의 웅급실 내원 시 지역센터 즉시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시도자지원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사례관리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했다.참석 기관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현황 및 지역센터 연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센터 연계율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역할 정립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향후 자살 예방 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적극적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신속한 지원 연계 활동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떨쳐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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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시동’
충남스마트쉼센터 위촉식 및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성을 위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12일 도청 별관에서 도교육청, 충남스마트쉼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강사 및 가정 방문 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도가 위촉한 17명의 전문 인력은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도내 곳곳의 교육 현장과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특히 최근 스마트폰 대중화와 미디어 콘텐츠의 확산으로 과의존 문제뿐만 아니라 딥페이크, 사이버 도박 등 신종 디지털 부작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올해 사업은 전문 상담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과 학교·기관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청소년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내용을 내실화하고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찾아가는 가정 방문 상담 △내방 상담 △바른 정보통신기술 진로 교육 △인공지능 윤리 교육 △딥페이크 예방 교육 △디지털 포용 집단 상담 △이스마트 예방 집단 상담 등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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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대비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를 '설 명절 종합대책'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진료체계 구축 및 각종 재난사고 예방 △주민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설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노인·청소년·아동 지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31개 항목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에 들어간다.우선, 군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군청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센터는 △전기 △가스 △쓰레기 △상·하수도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상황실도 가동된다.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비상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방지한다.성묘객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철저한 감시 태세를 갖춘다.또한,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은 시설물 안전성,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교통상황반을 운영해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대중교통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등 귀성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군은 설 성수품 물가 안정 및 관리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 추진하고 성수식품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살필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철저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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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에 전 행정력 집중
음성군, 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에 전 행정력 집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재난대책본부 가동·민관 협력 지원, 외국인 피해자 '조기 입국'까지 밀착 지원 누적 인력 2000여명·장비 550여대 투입.오염수 유출 차단 등 환경 안전도 확보 외국인 피해지원 위해 1:1피해자 전담제 운영 '사진 제공'음성군은 지난달 30일 맹동면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사고 초기부터 조병옥 군수를 중심으로 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군은 화재 발생 당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며 신속한 초동 조치를 강화했다.음성소방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즉시 가동해 현장 대응을 총괄했다.이번 화재 대응에는 음성군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국과수 등 누적 2000여명의 인력과 55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되며 긴밀한 재난대응 공조 체계가 가동됐다.그 결과 화재 진압과 더불어 오염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수습 과정에서의 현장 지원도 민관 협력으로 이어졌다.맹동면 민간단체와 음성군 각급 기관사회단체에서는 사고일로부터 현재까지 현장에 참여해 소방, 경찰, 군청 직원들에게 봉사활동, 식사 지원 등을 제공하며 현장 대응 인력과 관계자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군은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 피해자 지원과 관련해 언어·행정 절차 등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1:1 피해자 전담제를 운영하며 생활·심리·행정 전반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특히 외국인 피해자와 관련해 조기 국내 입국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외교부, 법무부, 대사관 등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여권·비자 발급 등 필요한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외국인 피해자 지원을 위해 네팔어, 러시아어 등 언어 지원을 병행하고 피해자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하고 있다.군은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피해 유가족 등을 수차례 면담해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심리상태와 생활 불편, 필요한 행정 지원 사항을 점검해 왔다.향후에도 유가족과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화재 현장 구조물 붕괴 위험성이 있는 만큼 회사 측에 긴급 안전조치 및 철거 관련 행정절차 안내 사항 등을 통보했으며 유관기관과 현장 주변 안전조치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 중에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습·복구가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책임 있게 대응하고 특히 외국인 피해자에 대해서는 1:1 전담 지원을 통해 주거·심리치료·언어지원 등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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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설 명절맞이 위문성품 전달
괴산군의회 설 명절맞이 위문성품 전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 성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군의회 의장은 "민족의 큰 명절을 맞아,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며 "앞으로도 가장 힘들고 소외된 곳에 계신 군민을 생각하며 복지 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괴산군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랑과 나눔으로 따뜻한 괴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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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전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이 기간 도와 각 시군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문 여는 병·의원·약국 등의 정상 진료 여부 점검 및 병·의원·약국 이용 안내,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후송 조치에 나선다.먼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8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3곳이 24시간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일반 경증 환자의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1729곳과 약국 770곳을 운영한다.보건소·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도 자체 진료를 실시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전용 헬기의 긴급 출동체계도 살펴 명절 기간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출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와 응급상황 대처요령은 응급의료 포털인 ‘이-젠’,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각 시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경증환자는 가급적 지역 병·의원을 이용해 주시고, 응급의료기관은 중증 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며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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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혁신 이끌 '범피스'제대로 활용한다
범정부 오피스 교육1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과 충남청년센터 등 공공기관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문서 자동화 도구인 ‘범정부 오피스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범피스는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문서 자동화 도구로 공직자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인공지능 활용 및 한글·엑셀 문서 편집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고안됐다.이날 교육에는 범피스를 만든 이경수 행안부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범피스 활용법’을 전수했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활용 문서 자동화 △한글 문서 반복 작업 자동화 △참석자 명단을 활용한 회의용 명패 자동 변환 △도 행정 업무에 특화된 병풍 양식 자동 구성 및 간편한 도청 문장·로고 삽입 방법 등이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범피스 활용으로 단순 문서 작성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공직자가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 소통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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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임신·출산·영유아 통합 건강관리 강화
서산시, 임신·출산·영유아 통합 건강관리 강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산모·영유아에 대한 통합 건강관리를 강화해 '출산 친화도시'실현에 박차를 가한다.유은희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기에 이르는 모자보건 통합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먼저, 시는 임신 준비 단계에 있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산전검사, 가임력 검사를 무료로 제공 중이며 난임 시술 및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축하금을 비롯해 임신 질환 의료비, 태아 성장을 위한 엽산·철분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청소년 산모에게는 임신·출산 의료비를 지원해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산모가 관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100만원을, 관외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4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 중이다.이어 산모의 빠른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한 양육을 위해 산후조리 도우미를 파견 중이며 도우미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또한,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신생아 난청 등에 대한 의료비, 영양 취약 임산부·영유아 보충 식품 및 영양교육도 지원 중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건강한 임신 케어 △임신·산모 건강관리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모자보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시는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을 중위소득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출산 가정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건강한 임신 케어는 유산균, 엽산제, 쿼드 검사, 판테놀 연고 등 임신 주수에 맞춘 서비스와 영양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임산부·산모 건강관리 맞춤형 프로그램은 대상자에게 육아·이유식·건강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시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산부·산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계획이다.유은희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기까지 이어지는 지원은 한 가정을 넘어 도시의 미래를 지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통합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4년 서산시 출생아 수는 841명, 합계출산율은 1.02명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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