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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적극행정 활성화 위한 지원체계 마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처리 수행을 지원하고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컨설팅 감사 및 적극행정 면책 전담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전담관 제도는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사전컨설팅 감사는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근거 법령이 불명확하거나, 제도와 현실간 괴리로 능동적인 업무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사전에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주는 제도다.사전컨설팅 감사 후 검토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에는 해당 사안에 대한 감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적극행정 면책 제도는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결과에 대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책임을 감경하거나 면책해주는 제도다.감사위원회는 사전컨설팅 감사 신청 전 실무부서와 쟁점사항을 조율하고 신청서 작성을 돕는 ‘프리-컨설팅’ 자문을 제공하고 컨설팅감사 결과 회신기간을 단축해 부서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외부전문가를 연계한 자문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등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강화한다.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유사 사례의 경우에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된 자료를 안내, 업무처리의 일관성을 높이고 유사한 업무 추진시 신속한 결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사전컨설팅 감사와 적극행정 면책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강화해 공직자의 소극행정을 타파하고자 한다”며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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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실시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는 30일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원들이 대상 가구의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집 안 정리, 도배 장판 교체,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진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마을협의회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오세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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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원봉리 금강자전거길에 마을정원 조성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30일 원봉리 금강자전거길 인근 유휴부지에 소나무와 잣나무 총 360주를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원봉리 마을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해 유휴부지에 마을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선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남면은 향후 소나무 잣나무와 어우러지는 튤립을 식재하고 수레국화를 함께 파종해 계절별로 다채로운 정원 풍경을 연출할 계획이다.이선영 금남면장은 “마을경관 개선을 위해 적극 앞장서준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봉리 마을정원이 금남면민은 물론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치유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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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삶이 정책이 되는 세종, 체감형 정책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춰 총 73개 사업에 약 550억원을 투입한다.세부적으로 일자리 교육 직업 훈련 금융 복지 문화 참여 권리 주거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일자리 분야에는 청년고용률 향상을 목표로 청년 일경험 및 일자리 확대, 청년 구직 창업 지원 패키지, 행복일터 인증제 등 23개 사업에 85억원을 투입한다.교육 직업 훈련 분야에는 대학생 등록금 대출이자 지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운영 등 12개 사업에 228억원을, 금융 복지 문화 분야에도 세종 청년미래적금 운영, 공공시설 나만의 결혼식 등 24개 사업에 205억원을 반영했다.또한, 참여 권리, 주거 분야에도 각 8개 사업 9억원과 6개 사업 22억원을 편성했다.시는 청년 실태와 요구를 반영한 분야별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반 청년 친화형 홍보를 비롯, 다양한 청년 참여 소통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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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우대왕' 첫선…최대 20% 풍성한 할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첫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 이 공식 출시를 맞아 풍성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세종시는 4월 1일 세종한우대왕 공식 출시를 맞아 싱싱장터 새롬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세종한우대왕은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유통업체는 세종공주축협과 농업회사법인 무지개 로 농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인증을 받은 관내 우수 농가의 고품질 한우만을 엄선해 유통한다.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세종한우대왕 출시 경과보고 판매시설 안내 불고기 시식 행사 등을 실시한다.세종한우대왕의 판매는 행사 종료 이후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이뤄진다.특히 출시를 맞아 4월 5일까지 등심, 안심, 채끝 구이용과 국거리, 불고기 등 전 품목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최민호 시장은 “세종한우대왕은 관내 농업인의 정성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결합한 시의 자부심”이라며 “고급스러운 맛을 지니면서 가성비 좋은 한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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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송전선로 대응 추진 전담조직 출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세종시 송전선로 대응 추진 전담조직’첫 회의를 열고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향과 민 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한국전력공사가 345kV 초고압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함에 따라 인근 주민의 생활권 침해와 재산권 제한, 환경 훼손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세종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 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안정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전담조직의 단장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맡고 시청 관계 부서 시의회 의원,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9개 지역 읍 면 동 주민대표, 법률 전기 산지 도시계획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세종시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응 현황을 공유한 뒤 전담조직 운영 방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주민대표들이 제기한 다양한 우려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최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민 부담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향후 절차 진행 과정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시는 앞으로도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또, 타 시 도와의 협력 등을 통해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건의하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는 등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전문가와 함께 신중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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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녹지공간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세종시청, 녹지공간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봄철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시청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청사 환경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주요 정비 내용은 청사 녹지공간 고사목 제거 소나무 등 수목 전정 연못 및 분수대 청소 배수로 덮개 도색 등이다.특히 지난 2015년 보람동 청사 이전 이후 처음으로 소나무 전정 작업을 실시, 친환경 녹색 공간으로 조경 미관을 높였다.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쾌적하고 품격 있는 청사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장경애 회계과장은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도 신뢰감을 줄 수 있다”며 “시 본청에 이어 조치원청사도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 시민들에게 친근한 시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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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이웃 발굴 지원 인적안전망 현장 역량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시청 여민실에서 지역사회의 인적안전망 구성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위한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인적안전망은 지역사회에서 위기대상자를 발굴 지원하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을 의미한다.이번 교육은 위기대상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가 전체 인적안전망 구성원을 한 자리에 모아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교육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과 의료 복지 전문가 특강으로 이뤄졌다.먼저, 자살예방 교육에서는 자살위험 신호 발견 방법 경청 공감 등 소통방법 전문가 및 기관 연계 절차 등을 다뤘다.이어 전문가 특강을 통해 병원 이용방법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차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의료 복지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적안전망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위기 이웃을 먼저 알아보고 손을 내밀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홀로 버티는 위기 이웃을 찾아내고 손을 잡아주는 여러분은 단순한 봉사자가 아닌, 안전한 세종을 조성하는 인적안전망 그 자체”며 “이번 교육이 세종시 인적안전망 구성원의 용기와 역량을 한층 더 키워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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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옥천서 대입 진학 간담회 개최
충북교육청, 옥천서 대입 진학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후 1시 30분,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지역 학부모 30여명과 함께 대입 진학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촌 맞춤형 대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옥천 청산고등학교가 개교 70년 만에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고 졸업생 대부분이 희망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의 가능성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추진됐다.간담회에서는 대입 전형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농촌 맞춤형 진학 지원 방안 학교 지자체 교육청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이와 함께 학부모 대상 진학 정보 제공 확대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충청북도교육청은 ‘1교 1진학 대표교사’ 와 ‘대입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별 학교별 맞춤형 진로 진학지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과 옥천군 곽명영 행복교육과장 등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옥천 지역 학생들의 진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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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숲에서 배우는 유아교육 ‘초록키움터’ 출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유아와 교육공동체의 생태감수성과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가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초록키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초록키움터’는 도내 공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32개원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고 선정 유치원에는 유치원당 200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초록키움터’는 지역의 숲과 생태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유아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유아교육기관 주변 산책로를 활용해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식물을 가꾸고 수확물을 활용한 요리활동을 통해 녹색 식생활을 실천한다.또한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놀이 활동,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을 운영해 환경시민 역량을 기른다.또한 2024년 개발된 충북형 ‘숲생태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지원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만족도 조사와 결과 보고를 거쳐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할 계획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록키움터는 유아가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실천 중심 교육”이라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전환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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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유아교육 현장 지원 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0일 본원 교사연구지원실에서 유아교육 담당 및 유아교육 전공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직속기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유아교육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사업의 내실화 방안과 놀이 중심 체험활동, 생태교육 활성화,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일선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협의회 이후에는 유아교육진흥원 체험터 탐방이 진행됐으며 분기별로 재구성되는 체험 영역을 살펴보고 유치원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과 공간 교구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유아교육 담당 교육전문직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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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육원, 사기충전 탐험활동‘오르기’과정 출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중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프로그램 사기충전 탐험활동 ‘오르기’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실천적 리더십을 기르고 도전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 역량과 공동체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6기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보령본원에서 진행되며 기수별 약 30명 내외의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용봉산 탐험활동 리더십 특강 대의원회 자체 회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 팀빌딩 해변 산책 짚트랙 체험 등으로 도전정신과 팀워크, 학생자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특히 핵심 활동인 용봉산 오르기 탐험활동은 체력 증진과 함께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활동으로 운영된다.또한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포용적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첫 기수는 30일부터 31일까지 충북여자중학교 학생자치회 임원 26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어 4월 2일부터 영동미래고 4월 6일 용암중, 4월 9일 청주여자상업고 등 순으로 기수별 운영이 이어질 예정이다.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실천 속에서 배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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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고등학교는 30일 등교 시간에 맞춰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교사와 학부모회가 함께하는 ‘교육 3주체’ 와 영동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 영동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참여한 합동 캠페인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학교 정문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차와 간식을 나누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예방 홍보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기획되어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 방어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인식 개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캠페인에서는 ‘친구가 최고지~ 마라탕 사주는 친구보다 좋은 건 마음 들어주는 친구지~’ 와 ‘용기 있는 한마디가 누군가의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공감과 용기의 가치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실천을 독려했다.캠페인에 참여한한 학생은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고 앞으로는 주변에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으면 먼저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박남규 영동고등학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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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교육감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30일 오후 3시 30분, 국제교육원 남부 아시아문화교육관에서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충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실용과 포용으로 재설계하는 직속기관의 역할 소통간담회’의 일환으로 ‘충북 국제교육의 미래를 함께 나누다’를 주제로 국제 외국어 및 문화다양성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국제교육 현장에서의 운영 경험과 성과, 프로그램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이어 원어민 교사와의 협력 수업 사례와 문화 차이를 넘어선 소통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갔다.또한 문화다양성 이해를 돕는 교육 환경 조성과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 기초학습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는 국제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충북 국제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제교육원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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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공고 충북숙련기술인연합회와 숙련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숙련기술인연합회는 30일 증평공업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숙련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할 우수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숙련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현장 중심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받게 되며 지역 산업체는 우수한 기술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충북숙련기술인연합회가 보유한 명장 기술을 학교 교육과정과 실습 프로그램에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병호 증평공업고등학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교육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