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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한 교통도시 조성 위한 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21일 시청 행복실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지역교통안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지역교통안전 실무협의회’는 지방정부와 경찰, 교통 관련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교통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5개 자치구와 대전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9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한 기관별 추진 현황과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교통안전법’ 제17조에 따른 ‘제5차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 ’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고령운전자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지원사업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 ‘교통안전법’ 제17조에 따라 지방정부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또한 기관별 교통사고 예방 중점 시책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방안, 지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정대수 대전시 교통시설과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 안전한 교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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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아동 통합지원 거점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대전시, 장애아동 통합지원 거점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21일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광역시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 환영사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 격려사 △센터 소개 및 운영 방향보고 △행복한우리복지관 앙상블 축하공연 △현판식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문을 연 ‘대전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8조에 근거해 설립된 기관으로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와 장애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평가,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장애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조기 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영유아 보육 및 교육기관, 의료기관, 지역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과 종합평가를 거쳐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센터는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영유아 조기개입 서비스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보호자 교육 및 상담 △전환기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며 장애아동과 가족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시는 이번 개소를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고 조기개입과 가족지원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자녀의 장애를 처음 마주한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광역시장애아동지원센터’는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및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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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동사태 대응 ‘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 선정… 국비 20억원 확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3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전은 ‘물류·운수업’분야 지원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대전의 중동 수출 규모는 약 7억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14.1%를 차지하고 있으며 무역흑자 규모 1위 국가가 UAE 일 만큼 중동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여기에 물류·운수업 생산비 상승률도 비제조업 평균인 3.1%를 크게 웃도는 8.92%에 달하는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 물류 산업 영향이 커지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2026 버팀이음프로젝트’를 통해 물류·운수업 종사자를 위한 △이·전직 근로자 Re-Start 패키지 △근로자·개인사업자 안심지원 등 양방향 고용안정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이·전직 근로자 Re-Start 패키지’는 물류·운수업 이·전직 근로자에게 최대 100만원의 장려금을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채용기업에는 간접 노무비 30만원을 지원해 지역 내 고용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근로자·개인사업자 안심지원’은 기존 재직 근로자와 화물운송 개인사업자에게는 1인당 30~50만원의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고용 불안 완화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기존 고용보험 및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화물운송 개인사업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중동발 물류 위기로 지역 물류·운수업 종사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고용유지, 지역 물류 산업 생태계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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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남 건축문화제 일환으로 ‘자연 이후의 건축’ 주제로 대학생 설계공모전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천안시와 충청남도건축사회가 주관하는 ‘2026건축문화제 일환’ 으로 ‘2026 충남건축문화제 대학생 설계공모전’을 개최하며 오는 8월14일 1차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천안시·충남건축사회와 공동으로 미래 건축 인재 발굴을 위한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다듬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도시 공간에 접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공모전은 ‘자연 이후의 건축’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주제는 단순히 자연이 사라진 뒤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 이후 변화된 자연의 조건을 냉철하게 재해석하고 그 안에서 건축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천안시민체육공원 일대’ 이며 참가자들은 해당 부지의 특성을 고려해 도시와 자연, 인간과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공공 공간을 설계해야 한다.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으로 개인뿐만 아니라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며 1팀당 최대 3인까지 구성할 수 있다.1차 작품 접수 마감은 2026년 8월 14일 오후 5시까지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에는 총 10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 내역은 △대상 1작품, △최우수 1작품, △우수 1작품이다.수상작은 2026 충남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충남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지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및 문의가 가능하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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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특별경계근무 돌입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왼쪽 세번째 이 20일 보덕사에서 주지스님과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도내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22∼26일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부처님 오신날 전후 봉축 행사 등으로 사찰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안전사고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한다.올해는 특히 대체공휴일로 쉬는 날이 길어진 만큼,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특별경계근무를 펼친다.이를 위해도 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4265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 620명, 장비 755대를 투입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전직원 비상응소 및 출동 체계 점검 △화재 취약 대상 관계인 안전 교육 △대국민 재난 예방 홍보 및 예방 문자 발송 △화재 취약 지역 기동 순찰 등이다.또 부처님 오신날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봉축 행사장 20개소에 대해서는 소방 인력 189명과 장비 27대를 전진 배치해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날 사찰 내 촛불·전기 사용 증가와 산간 지역 방문객 집중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흡연과 취사 행위를 자제하는 등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또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이 증가하는 만큼 차량 안전 운행에 유의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119에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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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육묘장 ‘탄저병’ 주의…선제적 방제가 핵심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21일 딸기 육묘 포장에서의 탄저병 예방 및 초기 대응법을 안내했다.딸기 탄저병은 기온이 상승하는 4월 상순부터 발생하는 고온성 병해로 고온다습한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 사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높은 습도에서 발병하기 쉬운 탄저병균은 물을 통해 전파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잎에 물기가 없게 관리하고 하우스 내부 환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이와 함께 병원균 보균 가능성이 있는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비가 오기 전후나 정기 예찰을 통해 예방적 약제 살포를 병행해야 한다.탄저병에 감염된 어미묘는 초기에는 잎자루 안쪽 아랫부분부터 붉게 변하며 병이 진행되면 관부의 런너 절단 부위부터 내부 조직이 갈변하고 식물체가 급격히 시들어 죽게 된다.육묘 포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자묘 발생이 본격화되는 5월에 탄저병에 감염된 어미묘를 조기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탄저병 증상이 나타난 식물체는 뿌리째 뽑아 비닐에 담아 밀봉한 뒤 포장 외부로 격리하거나 소독 처리해야 한다.딸기연구소 관계자는 “5월은 본격적인 육묘 시기로 건강한 자묘 확보가 중요한 시기”며 “병든 개체는 발견 즉시 제거하고 예방 중심의 방제를 철저히 실천해야 안정적인 딸기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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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충남 지방세외수입 연찬회 ’ 도내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수상
당진시, ‘2026년 충남 지방세외수입 연찬회 ’ 도내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수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19일 보령 상화원 만대루에서 열린 지방세외수입 연구과제 발표 대회에서 충청남도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연찬회는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자 충청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도, 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 대회, 특강,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발표 대회는 1차 서면심사에 통과한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당진시는 전통적 압류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빅데이터 융합을 통한 징수 사각지대제로화’를 주제로 발표했다.내부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실영업 체납자의 상가 보증금을 압류하는 새로운 징수기법을 징수과 이형주 주무관이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6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연찬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김영일 징수과장은 “바쁜 업무에도 자료준비와 관련 법령 연구에 매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업무 전문성 향상을 통해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하는 당진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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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3호점 진로 토크 콘서트
2026년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3호점 진로 토크 콘서트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3호점은 지난 5월 16일 현직 스포츠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진로 토크 콘서트 [미래를 향한 점프]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진로 선택을 앞둔 청소년과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에는 청소년 및 학부모 약 7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에이전트 직업 세계를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현직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스포츠 에이전트 분야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와 준비 과정, 직무 경험 등을 공유하고 청소년 진로 탐색의 중요성, 미래 사회와 유망 직업, 학부모의 역할과 소통 방법 등을 주제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 아닌 질의응답과 사례 중심의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했던 자녀의 진로 고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아이와 진로에 대해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청소년 참가자 또한 “어른들이 정해주는 진로가 아니라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송악청소년문화의집 유동환관장은 “이번 진로 토크 콘서트가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진로·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소년카페 수다벅스 3호점은 청소년들에게 단회기가 아닌 지속적으로 진로 역량 강화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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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맞아 당진 불교 국가지정 유산 주목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충남 당진시에 있는 불교 국가지정 유산들이 주목받고 있다.당진시에는 국가지정 보물로 지정된 4점의 불교 국가유산이 위치해 있다.면천면 성하리 상왕산에 소재한 영탑사에는 1964년 보물로 지정된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이 모셔져 있다.불상은 8각형 연꽃무늬의 받침대 위에 본존불인 비로자나불이 있고 좌우로 협시보살이 있는 삼존불로 구도와 형태 등에서 고려 불상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특히 1975년 도난을 당해 일본으로 반출되기 전 가까스로 회수하는 등 수난을 겪기도 했으며 지난 2024년 보호각을 별도로 축조해 봉안했다.정미면 수당리에 위치한 안국사지에는 안국사지 석탑과 석조여래삼존입상 등 보물로 지정된 2점의 국가지정 불교유산을 만날 수 있다.안국사지 석탑은 원래 5층 석탑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2층 이상의 몸돌이 없어져 1층의 몸돌과 지붕돌 위에 234층의 지붕돌이 바로 포개어져 있다.안국사지 석조여래삼존입상은 높이가 5m를 넘는 대형불상으로 중앙의 본존불과 좌우의 보살로 구성되어 있다.중앙의 본존불은 머리에 커다란 사각형의 갓을 쓰고 있으며 불상의 몸은 대형화되었는데 인체의 조형성이 감소되어 네모난 기둥 같은 느낌을 준다.고려시대 충청도 지방에서 유행하던 괴체화를 잘 반영하고 있는 불상이다.이 외에도 고려 후기 능성구씨 4대손인 구예가 창건한 신암사에는 보물 금동여래좌상이 모셔져 있다.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부처님 오신 날에는 당진에 있는 사찰을 방문해 소중한 불교 국가유산에 대해 알아보고 마음의 평온함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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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도시공사,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진행
당진도시공사,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진행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15일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당진도시공사 임직원들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총 23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과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지방공기업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양 기관은 이날 기탁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공유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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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해 복구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당진시, 수해 복구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수해 복구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시작에 맞춰 부서별 복구사업의 진행 상황, 문제점,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신속한 추진을 지시했다.당진시 수해복구사업은 총 492건으로 현재 정미면 수당리 배수로 수해복구공사 등 452건이 완료됐고 금년 우기전까지 완료되지 못한 수해복구사업은 전면 개량으로 추진되는 모평교 재가설 공사와 사기소천 개선복구사업으로 2건 모두 설계 추진 중으로 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수해 복구사업의 우기전 완공으로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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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따뜻한 나눔 동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0일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부터 쉼터 입소 청소년들을 위한 정기 쌀 후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매월 20kg씩 총 8회에 걸쳐 쌀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후원받은 쌀은 쉼터에 입소한 가정 밖 청소년들의 식사 제공에 활용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쉼터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정기 후원에 그치지않고 쉼터 운영 과정에서 쌀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지원을 검토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의미를 더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에게 식사는 단순한 끼니를 넘어 안정적인 생활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박광서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 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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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평년보다 빠른 무더위, 온열질환 주의하세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홍보에 적극 나섰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 시 열사병이나 열탈진으로 이어져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특히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갑작스러운 기온 상승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한 5월과 6월 초는 환자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이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은 3가지로 첫째 물 자주 마시기, 둘째 시원하게 지내기, 셋째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를 준수해야한다.특히 고령층과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스스로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보호자나 동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만약 주변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옷을 느슨하게 한 뒤 시원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 체온을 낮춰야 한다.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음료를 억지로 먹이면 기도 막힘 위험이 있으므로 지체 없이 119 구급대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당진시보건소 안은주 질병관리과장은 “올해는 더위가 다소 빨리 시작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일상 속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고 특히 폭염 주의보 발령 시 야외 활동을 피라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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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극한호우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서산시, 극한호우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일 운산면 용장리 일원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극한호우 상황에 대비해 주민대피, 차량 침수,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연계해 진행됐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현장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처럼 구현해 현장감을 높였다.이날 훈련에는 서산시를 비롯해 서산소방서 서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1대대,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대한적십자사, 여성지원민방위대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훈련은 △호우 예비특보 발효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위험지역 예찰활동 및 주민 사전대피 △용장천 월류에 따른 주민대피 및 교통통제 △낙뢰로 인한 정전 피해 대응 △차량 침수 및 고립자 구조 △실종자 수색 △응급복구 및 방역활동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긴급재난문자, 스마트 마을방송,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활용한 상황전파와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긴급구조통제단 간 협업체계를 중점 점검했다.또한 주민 역할 참여자를 투입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하고 민·관·군 합동 대응체계를 통해 신속한 주민대피와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했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훈련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철저히 보완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책기간 동안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과 배수시설 점검, 주민대피체계 정비 등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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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량 고구마 국내육성품종 보급 완료
서산시, 우량 고구마 국내육성품종 보급 완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고구마 품질 향상과 국내 육성 품종 확대를 위해 우량 고구마 무병묘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5월 20일까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호풍미’ 와 ‘소담미’품종의 조직배양 무병묘 5만 800주를 관내 152농가에 보급했다.고구마는 병에 감염되거나 퇴화된 묘를 사용할 경우 품질과 수확량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이에 시는 2014년부터 조직배양실을 운영해 무병묘를 생산·증식해 농가에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다.올해 분양된 ‘호풍미’ 와 ‘소담미’는 당도와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고 맛과 모양, 수량이 우수해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특히 ‘호풍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2021년에 개발한 품종으로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에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수확량과 상품성이 뛰어나다.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무병묘의 보급으로 농가 소득이 10~30% 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과 기술 지원을 통해 서산 고구마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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