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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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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4일 폐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계 최초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30일간 개최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152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폐막 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에 따르면 20일까지 관람객 152만명이 찾아 성공적인 행사로 호평을 받고 있다면서 오는 24일 오후 4시 박람회장 내 상설공연장에서 홍종완 충남도지사권한대행과 가세로 태안군수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 식을 갖는다.이날 폐막 식을 앞두고 오후 2시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특수비행단이 축하 비행을 통해 박람회 마지막을 기념하고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오후 3시 30분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는 폐막 식은 오후 4시부터 환송사, 감사패 수여,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폐회사, 폐막 세레머니에 이어 오후 4시 50분에 인기가수 신성, 한혜진, 박구윤, 김희재가 출연하는 폐막 기념 특별콘서트가 130분간 열린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원예와 치유가 결합한 이번 박람회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원예치유 산업의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며 “범군민지원협의회와 자원봉사자, 자문위원, 홍보대사, 대행사, 후원기업, 관계 공무원 등 박람회 성공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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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 “주민과 함께”, 주민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일부터 올 9월까지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을 대상으로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본 행사에 앞서 개최지 주민들이 섬비엔날레의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섬이 보유한 문화적·환경적 자원과 주민의 삶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확장해 향후 본 전시와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됐다.20일 △ 주민 워크숍을 시작으로 △ 주민참여 퍼포먼스 △ 과정나눔 워크숍 △ 섬 탐색 아카이브 등 섭외 작가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구성으로 올 9월까지 총 16회 진행될 예정이다.고효열 사무총장은 “섬비엔날레가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문화예술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주민참여 방안을 다양하게 발굴해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국내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섬이 지닌 자연·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예술로 확장하는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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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5월 두 번째 축구 전지훈련‘U12 춘계 스토브리그’ 개최
보령시, 5월 두 번째 축구 전지훈련‘U12 춘계 스토브리그’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5월중 축구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하며 전국 최고의 ‘사계절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보령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축구 U12 유소년 춘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토브리그에는 미래의 한국 축구를 짊어질 전국 유소년 클럽팀 중 정예 8개 팀이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전력을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스토브리그는 이달 초순 5일간 진행된‘축구 U15 중등 춘계 전지훈련’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개최되는 5월중 두 번째 전지훈련으로 한 달간 중등부와 유소년부를 아우르는 축구 전지훈련이 연달아 보령에서 펼쳐짐에 따라, 전국에서 모여든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체류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상권이 특수를 누리며 연일 활기를 띠고 있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보령스포츠파크의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축구 시설을 십분 활용해 축구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특히 오는 6월 날씨에 상관없이 사계절 훈련이 가능한 보령스포츠파크 에어돔 구장이 준공되면 명실상부한 축구의 메카로 도약해 보령의 인기가 한층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러한 탄탄한 스포츠 인프라를 발판 삼아 향후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국 규모의 유소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스포츠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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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들 하루에 천원내고 산다…작년에 이어‘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관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하루 임대료‘천 원’ 으로 거주할 수 있는 파격적인 주택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는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사업은 하루 천 원, 월 3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들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공급대상은 근로소득 증빙이 가능한 18~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이며 거주기간은 기본 2년이나 최대 2회 연장 가능해 최장 6년 거주할 수 있다.이번 모집은 시내권 및 성주면 소재 아파트 총 17호를 대상으로 통합 시행된다.시는 주택 정비 일정 등을 고려해 1차와 2차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입주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접수하며 6월 12일 입주자 선정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의 주거 안정 및 자립 기반 강화에 이바지해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자료 - 사진제포스터 보령시, 소황사구 생태·경관 보전 위해 민·관·군 한마음으로 팔걷어 보령시는 지난 21일 웅천읍 소황사구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삼성그룹 계열사,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마을 주민 등 12개 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황사구 연안 및 생태계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웅천읍 복지관에서 김명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생물다양성과 기후재난’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은 뒤, 소황사구로 이동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토착 생물의 생장을 저해하는 아카시아와 칡 등 덩굴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소황사구는 웅천읍 독산리 해안부터 소황리 해안까지 약 2.5 구간에 걸쳐 형성된 사구로 면적은 12만1358㎡에 달한다.자연재해와 바닷물 유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이에 따라 지난 2005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18년에는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내 최초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소황사구가 오랜 시간 원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자연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및 보전 활동을 추진해 소황사구가 생태 보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소황사구의 생태계 보호 및 보전 활동은 지난 2008년 금강유역환경청과 충남 소재 삼성 계열사 4개 사업장이 협약을 체결하며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19년째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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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K-웰니스 브랜드 대상’ 뷰티테라피 부문 수상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K-웰니스 푸드 투어리즘 페어’에서 뷰티테라피 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K-웰니스 브랜드 대상’은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산업 발전 기여도를 평가해 매년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보령시는 보령머드를 활용한 뷰티 및 치유 산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보령은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천연 머드를 활용해 머드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사시사철 머드 체험이 가능한 ‘보령머드뷰티치유관’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뷰티테라피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특히 시는 머드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주력하며 지역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왔다.이번 박람회에서도 보령머드 홍보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이 머드화장품의 효능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령머드뷰티치유관 할인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적극 홍보하며 지역 관광과 연계한 웰니스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수상은 보령이 항노화와 뷰티 산업 특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며 “앞으로도 K-웰니스 대표 도시로서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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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 운영
괴산군,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을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캠페인은 산림청과 전국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건강도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725개 건강도시 환경조성 장소 중 원하는 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괴산군에서는 △산막이옛길 △미선나무동산 △괴산트리하우스가든 △덕사리 은호의 정원 등 4곳이 스탬프투어 장소로 선정됐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2026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챌린지에 참여 신청하면 된다.이후 지정 장소를 방문하면 GPS 기반으로 스탬프가 자동 인증된다.스탬프 획득 실적에 따라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과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김미경 소장은 “스탬프투어가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과 지역의 건강친화적 명소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자연 속에서 걷기 활동을 즐기며 건강도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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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오감 만족 축제로 ‘화려한 유혹’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원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개최한다.축제의 서막은 22일 오후 3시 충북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사전 연주로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7시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 식은 YB 와 경서가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 그리고 초대형 드론 라이트쇼와 화려한 불꽃놀이로 이어져 개막 첫날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특히 축제 첫날 오후 1시에는 읍면별 대표선수 150여명이 참여하는 ‘빨간맛 운동회’ 가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각 읍면의 자존심을 건 협동게임을 통해 괴산 군민들이 하나로 뭉치는 뜨거운 단합의 장을 먼저 연다.행사 이튿날인 23일은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쉴 틈 없는 즐거움이 이어진다.오전 9시 동진천변에서 시작되는 ‘빨간꽃길 괴산걷기대회’는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주무대 앞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선착순 1000명에게 기념품을 나눠주며 행사 후 TV, 냉장고 스타일러 등 대형 가전이 걸린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오후 2시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 이 열린다.초대 가수로 박서진, 린 등이 출연해 전국 단위 노래자랑의 흥을 괴산으로 옮긴다.오후 4시 주무대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0개 팀의 ‘빨간맛 치어리더 대회’ 가, 오후 7시에는 나비와 이보람, 유성은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 ‘레드-핫 콘서트’ 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축제의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이색 경연과 레트로의 향연이 펼쳐진다.오전 11시 주무대에서는 괴산사랑상품권 총 60만원의 상금이 걸린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 가 열려 진정한 매운맛 고수를 가리며 오후 2시에는 빨간색을 주제로한 ‘전국 레드댄스 경연대회’본선 무대가 역동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오후 6시 폐막 식과 연계된 ‘빨간맛 레트로 콘서트’ 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가수 김원준, 한봄과 제3회 유기농괴산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김희성이 출연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하며 사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축제장 곳곳에서 상시 운영되는 다채로운 체험과 실속 있는 혜택도 놓칠 수 없다.괴산문화체육센터 농구장과 주차장 일원에는 빨간맛 특화 먹거리존과 괴산레드마켓이 마련된다.푸드트럭 30대와 빨간요리 부스에서는 다양한 빨간맛 음식을 선보인다.빨간 의상, 신발, 모자를 착용한 방문객은 결제금액의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동진천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어린이들을 위한 시원한 물놀이장과 팡팡 놀이기구 존이 상시 운영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신비로운 빛을 뿜어내는 야간 반딧불이 체험, 나비생태체험관, 34만 본의 붉은 꽃물결이 일렁이는 왕복 3.3km의 꽃길 산책로 등 방문객에게 낮과 밤을 아우르는 괴산만의 잊지 못할 봄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은 걷기, 먹거리, 체험, 관광지 할인까지 결합한 지역 상생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붉은 봄꽃이 물든 괴산에서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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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렴 연극·부패방지 교육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청렴 연극·부패방지 교육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청렴 연극과 부패방지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5월 한 달간 운영 중인 ‘청렴 공감의 달’ 시책의 일환으로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 연극과 제도 교육을 접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감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날 교육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 형식의 청렴 연극과 부패방지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청렴 연극은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재구성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고 청렴에 대한 인식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진 부패방지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청렴 제도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청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와 함께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사 내 청렴 노래 방송, 청렴 배너 설치, 홍보물 배부, 청렴시책 실행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병행 추진하며 직원들의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직원들이 공감하고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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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2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임산부 및 출산부 15명을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군은 해당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베이비 마사지의 효과와 유의점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베이비 오일을 활용해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직접 체험해보는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키가 쑥쑥 커지는 발 다리 마사지 △소화와 호흡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슴 복부 마사지 △림프순환에 도움을 주는 팔 손 마사지 △수면을 돕는 등 전신 마사지로 구성됐으며 신체 부위별 아이의 발달에 도움을 주는 체조와 함께 진행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평소 집에서 아이를 마사지할 때 무리가 갈까 봐 조심스러웠다”며 “교육을 통해 부위별로 정확한 동작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김미경 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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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 운영
보은군,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대상지는 보은 교사지구, 장안지구, 회인 고석지구 등 3개 지구다.군은 사업지구별 마을회관을 찾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절차 안내, 경계 협의, 민원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인 고석지구는 토지소유자 71명에 대한 경계 협의를 마쳤다.보은 교사지구와 장안지구는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군은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토지 경계 조정과 협의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사업 취지와 절차를 설명하고 임시 경계점 표지를 안내하는 등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또한 토지소유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경계 합의를 유도해 향후 이의신청과 경계 분쟁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인식 민원과장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여가겠다”며 “해당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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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부모 가정 어린이 학습환경개선 위한 ‘모두 함께 키움’사업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한부모가정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특화사업인 ‘모두함께키움’ 사업을 추진했다.‘모두함께키움’ 사업은 아동들에게 쾌적한 공부 공간을 지원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아동 지원 사업이다.협의체는 면내 한부모 가정 3가구를 대상으로 어린이 공부방에 필요한 책상과 의자 등 학습 가구를 지원하고 설치까지 진행하며 실질적인 주거 학습환경 개선에 나섰다.각 가정의 수요와 아동의 나이 등을 고려해 필요한 가구를 맞춤형으로 지원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지원을 받은 보호자 A 씨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공부 책상이 생겨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아이도 새 책상에서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의종 위원장은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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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추 정식 후 총채벌레 방제 철저 당부
보은군, 고추 정식 후 총채벌레 방제 철저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정식 이후 시설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총채벌레 피해가 일부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보은지역 고추 정식 시기인 5월 초는 기온 상승과 함께 총채벌레 밀도가 증가하는 시기로 초기 피해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의 주요 매개충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치료가 어려워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특히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해 감염된 식물체를 발견하면 즉시 제거해야 하며 총채벌레 방제와 함께 재배지 주변 잡초 제거, 포장 환경 정비 등 위생 관리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주로 꽃 내부에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꽃이 활짝 열린 이른 아침 시간대에 약제가 꽃 안까지 충분히 닿도록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또한 약제 내성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작용기작이 다른 2~3종의 적용 약제를 4~7일간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박희경 소장은 “고추 생육 초기 총채벌레 피해는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정식 후 포장을 수시로 살피고 적기 방제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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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2026년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1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와 보건기관 종사자, 교육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오후 각 50명씩 총 10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강사로 참여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방법 등을 반복 실습하며 참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4시간 교육을 이수했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수료증이 발급됐다.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생명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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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독사 위기대상자에 ‘든든한 한 끼 꾸러미’ 전달
영동군, 고독사 위기대상자에 ‘든든한 한 끼 꾸러미’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고독사 위험 대상자 100명에게 4만원 상당의 밀키트 제품을 담은 ‘든든한 한 끼 꾸러미’를 읍면에서 전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되는 꾸러미에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제품이 한 박스에 담기며 함께 동봉되는 엽서에는 “어려움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읍·면사무소로 연락해 주세요. 앞으로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함께한다”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있다.군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고독사 위험 대상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과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지원은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매년 연 3회 추진될 예정이다.군은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들의 생활 여건과 위기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경우 읍·면사무소 및 관련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영동군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은 꾸러미이지만 그 안에 담긴 관심과 메시지가 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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