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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사업 본격 추진
청주시,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사업 본격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명암관망탑’리모델링 공사가 본격 추진된다.시는 지난달 21일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사업에 착공했다고 2일 밝혔다.명암관망탑은 2023년 6월 무상사용 허가기간이 만료된 이후 활용방안 수립, 정밀안전진단, 시민의견 조사 등을 거쳐 리모델링이 확정됐다.이후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선작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실시 설계용역을 완료했다.이번 리모델링 사업 총사업비는 194억원이며 이 중 공사비로 182억원을 투입해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리모델링은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진행되며 외식창업공간, 계단형 쉼터와 가족 쉼터 등 휴게공간, 소규모 공연장, 시민작품 전시실, 교육실 등 문화공간, 실외정원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시는 지난 4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했으며 기술력과 시공 경험,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남영건설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지난달 착공 이후 현재는 철거를 위한 공사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다음 달까지 실내외 철거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주요 공정이 내부 공간 조성인 만큼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공정을 추진하고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명암유원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리모델링 공사가 예정대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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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신율봉어린이도서관, 가족 힐링 프로그램 23일 개최
청주신율봉어린이도서관, 가족 힐링 프로그램 23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신율봉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3일 여름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와 명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향기와 소리로 떠나는 가족 힐링 여행’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23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신율봉어린이도서관 1층 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향기와 소리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향기 치유 △소리 치유로 구성된다.향기 치유 시간에는 천연 에센셜 오일을 체험하고 향기와 감정을 연결해보는 활동이 진행된다.소리 치유 시간에는 소리 그릇으로 불리는 싱잉 볼을 체험하며 집중력 향상과 이완 명상을 경험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4일 오후 1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율봉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밤 도서관에서 향기와 소리를 통해 마음을 편안히 하고 가족이 함께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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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보건소, 치매관리주치의 시범기관과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일 치매관리주치의 시범기관인 김영태신경외과의원, 한빛의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관리주치의 의료기관과 치매안심센터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보건소 관계자와 치매관리주치의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치매관리주치의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 △지역사회 치매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치매관리주치의 역할과 협력 방안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른 향후 협력 방향 △환자 중심의 연속성 있는 통합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치매 증상에 따른 맞춤형 관리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심리적·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주치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지역사회 치매 통합돌봄체계 안에서 치매관리주치의와 치매안심센터가 환자 발굴, 상담, 치료 연계, 돌봄 자원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상당보건소는 앞으로 치매관리주치의 제도가 지역사회 치매 환자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안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지역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 환자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관리주치의 시범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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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공항서 6월 오형신 도예가 작가전 개최
청주시, 청주공항서 6월 오형신 도예가 작가전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6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 내 ‘청주시 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에서 도예가 오형신 작가의 초대전 ‘까치호랑이 조형도예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청주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지역 공예작가의 우수한 작품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달의 작가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전시에서는 전통 민화의 대표 소재인 ‘까치호랑이’를 현대적인 조형도예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오형신 작가는 20여 년간 조형도예에 매진하며 해학성과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이번 전시에서는 물레성형 기법을 바탕으로 호랑이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역동적인 움직임, 자연스러운 곡선미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작품 속 호랑이는 친근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전통 민화 특유의 익살과 상징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공항 이용객들에게 한국 공예의 따뜻한 정서와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외 여행객들이 청주지역 공예문화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국제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청주지역 공예문화의 우수성과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청주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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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최대 3년간 지원금’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모집
청주시, ‘최대 3년간 지원금’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농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1986년부터 2008년 사이 출생자 중 영농경력이 없거나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사업대상자로 최종 선발되면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영농정착지원금을 바우처 카드로 차등 지급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1년 차 월 110만원, 2년 차 월 100만원, 3년 차 월 90만원이며 농가 경영비 등 영농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또한 농지 매입과 시설 설치 등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도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대출 금리는 연 1.5%이며 5년 거치 20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인 ‘농업e지’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0일까지이며 청주시는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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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사태 피해지 3개소 대상 우기 전 정비 완료
청주시, 산사태 피해지 3개소 대상 우기 전 정비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사태 발생지에 대한 수해복구 공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대상지는 △흥덕구 오송읍 상봉리 산5 △청원구 북이면 호명리 산18-10 △오창읍 구룡리 산34-7 등 3개소로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총 1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했다.해당 지역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시간당 최대 85mm의 국지성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되면서 산림 토사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유실된 토사로 인해 폐가가 반파되는 등 재산 피해가 있었다.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지별 현장 여건을 반영해 유실된 사면 정비, 토사 제거, 배수로 정비, 돌망태 설치 등 복구공사를 추진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사면 붕괴가 재발하지 않도록 물길을 정비하고 유실된 토사가 도로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안정화 작업을 병행해 향후 우기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복구공사를 통해 산사태 발생지의 불안정한 지반을 정비하고 토사 유출과 사면 붕괴 위험을 낮춰 인근 주민들의 생활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운영 기간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기상특보 발령 시 ‘산사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산사태 예측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주민 대피체계를 관리하는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해복구 공사 완료로 산사태 위험지역이 정비돼 주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와 현장 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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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선수들 재능기부로 미래 체육인재 육성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청 테니스팀이 2일 금남초등학교를 찾아 테니스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실업팀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미래의 체육인재를 육성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청 테니스팀은 테니스 기초 이론교육과 기본기 훈련, 자세 교정, 실전 기술 지도, 연습경기 등을 진행하며 금남초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선수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테니스의 즐거움을 나눴다.세종시청 테니스팀은 김기성 코치와 이은지, 정한결, 장준하, 장우혁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세종시를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활약하고 있다.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스포츠 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김기성 코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테니스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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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통합돌봄, 이용자 삶의 질 개선 효과 눈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이용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통합돌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절성·전문성 등 5개 영역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7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서비스 연계 후 3개월이 경과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 전담부서와 읍면동 담당자가 직접 대상자를 모니터링하며 서비스 이용 현황과 만족도 등을 확인했다.조사 결과, ‘적절성 및 필요성’과 ‘전문성’ 이 각각 4.9점으로 가장 높았고 ‘신청 절차’4.8점, ‘생활 환경 변화’4.7점, ‘서비스 충분성’4.5점 순으로 조사됐다.특히 서비스 추천 의향은 100%로 나타나, 통합돌봄 서비스가 대상자의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입증했다.주요 만족 요인으로는 △의료·돌봄 연계 △생활 불편 해소 △심리적 안정감 등이 꼽혔다.이용자들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혼자 생활하면서 느끼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집에서 건강관리를 받으며 의료 접근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는 점 등에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도담동에 거주하는 80대 조 모 씨는 “혼자 생활하는 데다 거동이 불편하다보니 병원을 가기 위해 이동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다”며 “이렇게 정기적으로 집으로 직접 찾아와 진료를 봐주니 든든하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조사에서 식사지원 서비스 확대, 본인부담금 부담 완화 등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의견도 제시된 만큼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이용자 부담 경감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대상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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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 가온숲어린이집 따뜻한 나눔 실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가온숲어린이집으로부터 4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가온숲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행사와 야시장 운영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다정동지사협은 이번 기부금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생활용품 지원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고영실 가온숲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경제관념을 배우고 동시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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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오픈 마스터클래스’ 첫선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오픈 마스터클래스’ 첫선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수진을 초청해 시민 대상 음악교육 프로그램 ‘2026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오픈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 음악교육을 활성화하고 공공예술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교육 현장을 시민과 공유하는 열린 음악교육 프로젝트다.이번 오픈 마스터클래스는 오는 6월 20일 8월 22일 각각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음악과 진로 탐색 토크콘서트와 실기 중심 마스터클래스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단순한 연주 지도를 넘어 음악가로서의 성장 과정과 예술 진로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할 예정이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오는 20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교수가 참여해 연주자의 삶과 음악적 성장 과정에 대한 토크콘서트와 실기 지도를 진행한다.이어 오는 8월 22일에는 첼리스트 박경옥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이 참여해 청소년 음악교육과 예술 진로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실기 지도를 이어간다.이 프로그램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뿐만 아니라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 학생, 음악 전공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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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대피공간 한눈에 확인하세요
우리 집 대피공간 한눈에 확인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관내 공동주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아파트 피난시설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는 아파트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세대별로 피난 시설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맞춤형 대피지도를 보급하는 사업이다.소방본부는 복잡한 글자 대신 그림으로 해당 아파트의 실제 구조를 반영한 ‘맞춤형 시각 안내판’을 제작해 입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공동현관에 게시했다.안내판을 통해 우리 집 대피공간 위치를 그림으로 쉽게 알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인식하면 화재 상황별 생생한 대피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소방청의 최신 지침을 반영해 ‘무조건 대피보다 상황 판단이 우선’ 이라는 구호 아래 상황별 행동수칙을 강조하고 있다.예를 들어, 내 집 화재 시 대피가 가능할 경우 현관문을 닫아 연기 확산을 막으며 즉시 대피해야 하고 다른 집 화재 시 집 안으로 연기가 들어오지 않으면 무리한 대피보다 세대 내 대기가 더 안전하다.연기가 유입될 경우에는 복도 및 계단의 안전여부를 확인한 뒤 대피하고 대피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연기를 차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한 후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귀갓길에 10초를 투자해 게시판을 확인하는 것이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시작”이라며 “평상시에도 ‘대피공간 비우기’ 와 ‘가족 대피 연습’등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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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시·청각 장애인 맞춤형 TV 무상보급 추진
예산군, 시·청각 장애인 맞춤형 TV 무상보급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시청각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저소득 시청각 장애인 TV 무상보급사업’ 신청을 오는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청에 제약이 있는 시각·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 방송과 자막, 화면 확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맞춤형 TV 를 무상 지원해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 등록 시청각 장애인과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 유형의 전용 TV 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용 누리집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군은 신청자 가운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연령과 장애 정도,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TV 를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방송 접근권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이라며 “시청각 장애인들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고 일상 속 소통과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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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주요 도로변 환경 정비 위한 제초 활동 전개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주요 도로변 환경 정비 위한 제초 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일 신양면행정복지센터 앞 화단과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제초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신양면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원들은 도로변과 화단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양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활기찬 신양면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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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난에도 끊김 없는 물 공급 ‘비상급수 훈련’ 실시
예산군, 재난에도 끊김 없는 물 공급 ‘비상급수 훈련’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수도과는 지난 1일 윤봉길체육관 내 비상급수시설에서 상수도 비상급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이나 단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비상급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도과 급수팀·상수도시설팀·정수팀과 건설교통과 도로관리팀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훈련에서는 15톤 덤프트럭 탑재용 10톤 물탱크와 송수펌프를 활용해 비상급수 장비 운영 방법과 현장 급수 절차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실제 단수 상황을 가정해 비상급수 장비 설치와 송수펌프 가동, 급수 공급 절차 등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장비 운용 시 안전수칙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조치요령 교육도 병행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최형규 산업건설국장은 “예기치 못한 단수와 재난 상황 발생 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신속한 비상급수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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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접수
예산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접수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 가운데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학생이며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자녀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예산군가족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자녀 학령에 따라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의 교육활동비가 신청자 명의 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지원금은 교재 구입과 예체능·직업훈련 실습 재료 구입, 자격증 취득 준비 등 학업과 진로 개발을 위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과 진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기간 내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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