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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 대상 교통안전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은 10월 22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통학차량 관계자 교통안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장, 통학차량 운전원, 안전요원 등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들의 안전한 통학차량 운영을 위한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도로교통공단 소속 교수를 초빙해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법령 및 규정 안내 △어린이 행동 특성에 따른 안전 운행 방법 △운전자와 안전요원의 역할과 책임 △사례 중심의 교통사고 예방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고 예방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미자 본부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교육활동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며 “이번 연수를 통해 통학차량 관계자들의 책임의식과 안전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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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교육원, ‘2025 인공지능 기반 수업·평가 혁신 직무연수’ 성료
세종시교육청교육원, ‘2025 인공지능 기반 수업·평가 혁신 직무연수’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인공지능 시대, 수업의 새로운 길을 열다’를 주제로 한 2025 인공지능 기반 수업·평가 혁신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수업·평가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습 중심 연수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의 전문성 확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당초 유치원 및 초·중등 교원 중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신청자가 폭주해 총 40명, 2개 반으로 확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자가 발생할 만큼 현장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연수는 총 오후 3시간의 집합과정으로 구성되어 인공지능의 기본 이해부터 수업과 평가, 교사 전문성 확장까지 균형 있게 다루었다.
주요 내용은 △AI 시대의 교육 변화 트렌드와 교사의 전문성 △쳇지피티, 제미나이를 활용한 수업·평가 연계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과 문서 생성 △에듀테크를 활용한 서술형 평가 혁신 △노트북엘엠으로 여는 미래 교실 △인공지능·에듀테크 기반 피드백 설계 등 6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실습·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사의 수업 설계와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체감했다”며 “교실 수업뿐 아니라 행정업무에도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연수였다”고 호평했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인공지능을 교육의 동반자로 이해하고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세종 교육현장이 미래교육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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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농기센터,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 시연
세종농기센터,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 시연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이 공동 개발한 ‘팥을 이용한 메주 및 고추장 제조방법’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세종시 지역기업 세종발효원㈜이 ‘팥고추장 체험키트’를 개발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전통 발효식품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보급을 위해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치유농업연구회원들은 팥고추장 체험키트에 포함된 팥메주가루를 활용해 직접 팥고추장을 만드는 체험을 했다.
참가자들은 짧은 발효 기간과 구수한 맛이 특징인 팥고추장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키트에는 팥고추장 구성 성분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미기 스티커와 색칠 카드를 포함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세종발효원㈜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전통 발효식품의 기능·건강성을 강조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전통식품 상품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학교와 유치원, 치유농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전통 발효식품 체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연회는 전통 식문화와 체험활동의 융합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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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도 도시농업전문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2일 센터 종합교육관에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한 25명의 교육생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7회, 92시간에 걸쳐 도시농업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도시농업의 이해와 기반조성의 이론과 실습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농기계 활용 이론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수료생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도시농업 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도시농업 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도시농업 관련 교육과 봉사활동, 전문인력 양성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의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긴 배움의 여정을 끈기있게 달려온 수료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시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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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사랑퐁당어린이집, 이웃사랑 나눔 실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동 사랑퐁당어린이집이 22일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아나바다 수익금 40만 1,000원을 기부했다.
사랑퐁당어린이집은 매년 각 가정의 장난감, 생필품, 의류 등 쓰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금도 지난달 26일 원아와 학부모, 교사 등 40여명의 참여로 진행된 아나바다 벼룩시장을 통해 얻은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새롬동지사협은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정미연 사랑퐁당어린이집원장은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나눔 실천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강신우 새롬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나눔 동참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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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으로 나누는 따듯한 가족사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무궁화테마공원에서 ‘어진마음 가족숲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어진마음 가족숲체험은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아동의 정서적 지원과 가족간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 등 20여명이 참여해 숲지도사 우명심 어진동지사협 위원의 재능기부로 숲길 걷기와 황토염색 체험, 생태놀이 등을 진행했다.
하주안 민간위원장은 “자연 속에서 아동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영호 동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의 화합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나아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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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벼 깨씨무늬병 피해 조사 실시
세종시, 벼 깨씨무늬병 피해 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벼 깨씨무늬병 피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은 벼 잎에 깨씨 모양의 암갈색 병 무늬가 생기고 심한 경우 벼알에 반점이 형성돼 품질 저하를 유발하는 병해다.
특히 올해는 7∼8월 이상고온과 9월 잦은 강우로 인해 벼 깨씨무늬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인정했다.
세종시 피해 면적은 전체 벼 재배면적인 3,140㏊ 가운데 약 5%인 160㏊ 규모로 추산된다.
시는 신고 접수된 피해 필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거쳐 병 피해 면적으로 산출하고 피해를 본 농가에는 관련 지원을 할 예정이다.
피해율 30% 이상 80% 미만 농가에는 ‘농약대(82만원/㏊)’를 지원하고 피해율 80% 이상 농가에는 ‘대파대(372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호 도농상생국장은 “올해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벼 깨씨무늬병이 발생해 농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피해조사를 정밀하게 실시하는 등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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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세종 지방시대위' 출범, 균형성장 가속화
'제2기 세종 지방시대위' 출범, 균형성장 가속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2기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67조에 따라 균형발전·자치분권 정책을 지원하고 지역의 혁신 주체를 연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이날 위촉된 2기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은 모두 20명으로 임기는 오는 2027년 10월까지 2년간이다.
특히 2기 위원은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국제관계 분야 등 전문가가 보강됐다.
현 정부의 5극 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등 균형발전 정책에 맞춘 세종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위촉식에 이어 위원들에게 주요 역할 및 기능, 새 정부 지방시대 주요 정책, 국정과제와 관련한 세종시 현안 등을 전달하고 위원과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걸 신임 지방시대위원장은 “위원들에게 시에 필요한 주요 현안과제와 정책이 중앙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보를 개방하는 것도 지자체장의 권한 밖에 있는데, 과연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진정한 지방분권, 균형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지방시대위원회 위원들이 의견을 모아 중앙에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세종시가 다음달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추계학술대회에 참여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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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 탁구 선수단, 전국대회 메달 영예
세종시 장애인 탁구 선수단, 전국대회 메달 영예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장애인 탁구 선수단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서산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서산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에서 CLASS 1∼10체급, 11체급, DF 등에서 485명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참가해 명승부를 겨뤘다.
세종시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12명, 보호자 3명 등 총 1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권기진 선수가 여자 단식 CLASS 9체급에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박명근 선수가 남자 단식 CLASS 5체급에서 동메달, 하재련 선수가 여자 단식 CLASS 5체급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수한 경기력으로 전국 대회에서 우리시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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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흔들릴때는 탁자 밑, 나갈때는 계단으로
지진 발생 흔들릴때는 탁자 밑, 나갈때는 계단으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25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시민의 지진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안전주간은 ‘지진, 흔들릴때는 탁자 밑 나갈때는 계단’을 주제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시민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 기간 세종시 누리집, 승강장 안내문, 각종 전광판 등을 활용해 지진대피 행동요령 등을 홍보한다.
또 지진발생 시 주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세종시에서 지정·운영 중인 옥외대피소 123곳의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등을 일제 점검하고 이달 말까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보완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지진 안전교육과 시설 점검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한반도에도 크고 작은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지진 발생 시 올바른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진안전주간을 통해 세종시가 보다 안전한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