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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마을 9단지 부녀회, 벼룩시장 수익금 기부
가재마을 9단지 부녀회, 벼룩시장 수익금 기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종촌동 가재마을 9단지 부녀회가 지난 3일 종촌동에 지역 어려운 주민을 위해 벼룩시장 수익금을 모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가재마을 9단지 부녀회는 지난달 단지 내에서 진행했던 벼룩시장 수익금 73만원을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박재희 부녀회장은 “종촌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가재마을 9단지 부녀회는 매년 진행하는 벼룩시장을 통해 모인 수익금을 모두 기부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매번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가재마을 9단지 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마음이 모여 소외된 이웃 없는 활기찬 종촌동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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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날 선포식' 헌혈 중요성 일깨웠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4일 시청에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동참을 유도하는 ‘헌혈의 날’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 대전·세종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사회 단체와 협력을 통해 개최됐다.
이날 최민호 시장과 송하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차정수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 등과 시민들은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선포식 참석자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 대전·세종 적십자봉사회, 시청 직원 등 관계자들은 직접 헌혈에 참여하고 시민들에게 헌혈 홍보물을 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헌혈은 단순히 혈액을 나누는 것을 넘어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시민들이 헌혈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가치 실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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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집현동 세종테크밸리 10차 분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세종테크밸리 내 마지막 남은 산업·복합용지를 분양한다.
세종시 집현동에 위치한 세종테크밸리는 세종시 내 유일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도시 인프라와 산업단지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번 10차 분양대상지는 산업용지 2필지와 복합용지 2필지, 총 4개 필지다.
대상 기업은 생명공학기술·환경에너지기술·정보통신기술 등 첨단산업 및 지식문화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다.
현재 세종테크밸리에는 국내 유수 기업인 네이버, 마크로젠, 바이브컴퍼니,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50여 곳의 첨단산업기업이 입주해 있다.
특히 4-2생활권에는 서울대, 고려대 등 7개 대학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신개념 캠퍼스 ‘공동캠퍼스’가 올해 중 문을 열 예정으로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과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전문 인력 확보 등 산학 협력도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0차 분양의 평균 가격은 필지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3.3㎡당 산업용지 약 210만원, 복합용지 약 290만원 수준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주심사기준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7월 25~26일 양일간 LH 세종특별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세종테크밸리 입주심사평가단이 입주 희망 기업의 기술·신용등급 및 경영실적, 사업계획, 재원조달계획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오는 9월 내로 협의대상자를 선정하고 LH 세종특별본부는 선정 기업과 10월 중 토지매매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번에 분양하는 필지에 유망한 첨단기업들의 입주를 기대한다”며 “세종테크밸리가 조기 활성화되고 도시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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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환경의 날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이해 ‘자가용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세종도시교통공사 임직원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자가용 이용을 지양하고 도보, 공용자전거 어울링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ESG경영을 몸소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적어도 6월 5일 환경의 날만이라도 세종시 전체가 ‘자가용 없는 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세종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도로 4곳에 캠페인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세종시 소재 관공서와 공공기관 전체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쾌적한 탄소 중립 도시가 되도록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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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 ‘동동동’ 순항 중
세종시교육청, ‘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 ‘동동동’ 순항 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마을 아이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만나고 소통하는 학교 밖 스포츠학교인‘마을단위스포츠클럽 ‘동동동’’을 지난 4월부터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동동동 활동’을 지난해 20개 학교에서 올해 25개 학교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동동동 활동’에서는 자전거 등 15종목이 25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1,169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가족이 함께 스포츠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동동동 활동’은 학사일정을 고려해 주로 주말에 진행되며 일부 활동은 방과후에 진행된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농구, 배구 배드민턴 외에도 자전거와 수영 같은 새로운 종목을 추가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방학 중에도 ‘동동동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자전거 종목의 경우 자전거를 전공한 체육 교사를 지도교사로 초빙해 체계적인 ‘동동동 자전거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학생들은 자전거를 타고 세종지역의 문화유적지를 방문하고 문화 체험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동동동 자전거 스포츠클럽’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자전거 체험을 다양화하기 위해 방학 중에 1박 2일 자전거 문화 체험을 군산으로 계획하고 있다.
조건행 자전거연맹 회장은 “‘동동동 자전거 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를 기르며 인근 지역 탐방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훌륭한 활동이라고 생각하며 ‘동동동 활동’을 지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동동 자전거 스포츠클럽 지도교사인 새뜸중학교 김청후 교사는 “‘동동동 활동’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생각하며 향후 학생들과 함께 안전하게 세종을 넘어 전국 일주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동동동 활동’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경기관람, 친선경기 등 스포츠 문화체험도 운영될 예정이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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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로서 자기 책임 다한다는 마음 가져야”
“공직자로서 자기 책임 다한다는 마음 가져야”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또 공직자로서 우리 가족과 자녀를 위해서 편 가르기 하지 말고 내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6월 직원 소통의 날에 참석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목숨 바쳐 나라의 안녕을 지켜낸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최 시장은 평소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화두로 ‘우리가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다.
최 시장은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 사람의 평소 가치관, 인격의 크기, 관심사가 드러나기 마련”이라며 “우리 모두 내가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 조선시대 선비는 남의 이목이 가장 무섭다고 했고 지식인들은 염치가 없을까 두렵다고 했다며 이는 곧 평판과 겸손함의 중요함을 중의적으로 일컫는 말이라고 풀이했다.
최 시장은 “평판을 살피지 않고 염치마저 없으면 스스로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 부끄러워하지 않고 떳떳한 일을 하면서 자랑스럽지 않게 된다”며 “그런 시선에서 보면 요즘은 오히려 남의 시선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 당당하고 떳떳하다고 생각하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사회가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고 편 가르기가 우선인 세상이 됐다며 그런 사고가 만연한 사회에서는 구성원들은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게 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최 시장은 “내가 무서운 것은 자기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서 하늘 무서운 줄, 미래가 무서운 줄 모르는 것”이라며 “특히 공직에 있는 자들은 스스로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흔히 추상적인 개념으로 사용하는 미래, 국가라는 말은 가족, 자녀와 동의어라며 이들이 앞으로 어떤 세상에서 살아갈지는 현재의 우리 선택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최 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적으로부터 우리의 자유와 가족의 삶을 지키기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우리가 정말 무서워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6월 직원 소통의 날에서는 환경의 날 유공 표창이 진행됐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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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나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나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6월 10일까지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5월 31일 현장방문에 나섰다.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방문은 세종시립요양원과 반다비빙상장, 금강파크골프장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시립요양원을 방문해 시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입소정원과 인력, 조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시립요양원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특히 인력 채용이 적시에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달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세종동에 위치한 반다비빙상장을 방문해 빙상장 건립을 위한 그동안의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전체 시설물을 돌아보며 꼼꼼히 점검했다.
세종시 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반다비빙상장을 민간에 위탁해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직영보다는 전문성을 갖춘 민간에 위탁하는 것이 체육시설로서의 빙상장 운영에 있어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이 그 이유다.
그 때문에 현재 의회에 민간위탁 동의안을 제출한 상태다.
다만, 민간위탁 운영 방식에 긍정적인 효과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행복위 위원들은 민간위탁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이에 대한 근거 자료 등을 제출하도록 해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동의안 심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어서 빙상장 등 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만큼 이용자 중심의 시설물이 보강될 수 있도록 향후 공간 활용에 유의해 주기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세종동에 있는 금강파크골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파크골프 운영과 시설물을 둘러보며 침수 피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채성 행정복지위원장은 “제89회 정례회 중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자리는 내실 있는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할 사항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 이번 현장 방문에서 파악한 주요 현안을 행정사무감사에서 면밀히 다루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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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원초, ‘아이들은 진짜 무엇을 원할까요?’ ‘자녀와 함께하는 공감 캠프’ 성료
세종도원초, ‘아이들은 진짜 무엇을 원할까요?’ ‘자녀와 함께하는 공감 캠프’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도원초등학교는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세종도원초에서 ‘아이들은 진짜 무엇을 원할까요?’라는 주제로 자녀와 놀며 배우는‘자녀와 함께 공감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자녀와 함께 공감 캠프’ 행사는 아버지회가 주관하고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의 협조로 부모와 자녀 간에 정서적 공감대와 추억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 도원초는 축구, 피구, 물총놀이 등 체육행사와 놀이 시간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운동장, 강당에서의 캠핑 등 전 세대를 어우르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으며 이번 행사에 35가족, 123여명이 참여해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부모님, 동생, 친구들과 함께 캠핑하니 너무 즐거웠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고 말했다.
홍정기 아버지회 회장은 “소중한 아이들이 밝고 행복한 걸음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주관했는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이수진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항상 많은 지원을 해주시는 아버지회,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혼자가 아닌,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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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류초‘교육공동체 별빛 달빛 캠프’로 행복한 추억 쌓아
쌍류초‘교육공동체 별빛 달빛 캠프’로 행복한 추억 쌓아
[충청중심뉴스] 쌍류초등학교는 지난 5월 31일에 늦은 오후부터 6월 1일 토요일 오전까지 1박 2일간 쌍류초 인근에 있는 연서면 포도나무 정원에서 ‘별빛 달빛 캠프’를 실시했다.
‘별빛 달빛 캠프’는 쌍류초등학교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해 함께 저녁을 먹고 장기 자랑 공연을 하는 등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하나가 되어 행복한 추억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행사는 학부모회에서 주관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술래잡기’, ‘제기차기’ 등 교육공동체 놀이로 시작했으며 특히 평소 바쁜 일정으로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했던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쌍류초 교육공동체는 별빛 달빛이 가득한 포도나무 정원에서 사장님이 정성껏 준비한 구운 항아리 고기와 시금치 된장국을 먹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나눴다.
저녁 식사 후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내 끼를 펼쳐라’ 활동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저마다 개인 또는 팀을 이루어 노래, 율동, 악기 연주 등 갈고 닦은 끼를 뽐내며 관람객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캠프의 마지막 활동은 120여명의 교육공동체가 손에 촛불을 들고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전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나누는 캠프파이어 활동으로 행사의 막을 내렸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친구,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해서 그런지, 지금까지 먹은 저녁 식사 중 가장 맛있는 저녁이었어요.”며 입 주변에 붙은 밥알까지 떼어먹으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쌍류초 한 학부모는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저의 어린 시절이 생각났다”며 “이런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준 학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영애 교장은 “이번 캠프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행복한 추억을 쌓은 것 같아 기쁘다”며 “특히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쌍류초는 ‘모두가 주인이 되는 행복 쌍류 교육’을 교육 목표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 힘을 쏟고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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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이 주도하는 주민참여예산학교, 함께 배우고 실천하다
세종시민이 주도하는 주민참여예산학교, 함께 배우고 실천하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11일 오후 4시에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2024년 제2회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을 개최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주민참여예산학교의 이해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이해 △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운영 현황 및 주요 사례 △세종교육정책에 대한 이해 등이다.
이어서 세종시교육청은 주민들의 실제 필요와 기대에 부응하는 교육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이번 교육 신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신청 후 참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주희 기획조정국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은 세종시민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며 세종시민 여러분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의견이 세종시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우리 교육청은 시민들이 제안해 주신 사업과 의견을 세종교육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7월 12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또는 아래 정보무늬에 접속해 양식에 따라 내용을 입력하고 제출하면 된다.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