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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집행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9일 오후에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집행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예산 집행에 대한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 집행 및 관리에 관한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본청 및 직속기관 전 부서 지출 업무 담당자와 출납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지출 담당자가 진행했으며 연수 주요 내용은 △지방자치단체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 운영 기준 △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등 예산 집행 시 유의점 △부적정 집행 사례 제시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각 부서의 담당자들이 예산 집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학습한 내용을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위주의 내용으로 설계됐다.
구중필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직원들의 예산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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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빛나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김예원 학생이 본인의 출품작을 설명하고 있다.(좌)/박정규 지도 교사와 김예원 학생의 모습(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총 5명의 학생이 참가해 △국무총리상 1명 △특상 2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을 수상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과학적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력을 배양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로 45회째를 맞이한 전통이 있는 대회다.
세종시교육청은 전자, 환경, 안전, 에너지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여러 발명품을 심사한 결과,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거쳐 총 5개의 작품을 최종 선정해 ‘제45회 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했다.
전국 300개의 발명품 중, 한솔고등학교 2학년 김예원 학생이 출품한 ‘패러데이&렌츠의 법칙을 활용한 접이식 on/off 카드 -삑 카드를 한 장만 대주세요-’라는 발명품이 2위를 차지하며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2위를 수상한 위 발명품은 버스 승하차 시 교통카드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불편함을 개선한 발명품이다.
위 발명품은 지갑 속 여러 장의 카드가 단말기에 동시에 인식되어 “카드를 한 장만 대주세요.”라는 안내 음성이 나와 교통카드를 따로 지갑 속에서 꺼내 찍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한 것으로 과학적 원리와 발명의 효과가 모두 반영되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참신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미르초등학교 6학년 박가률 학생의 ‘보색 빛과 각도 조절 –안전 AI-KOREA–’ 출품작과 연서초등학교 5학년 오인서 학생의 ‘자석의 인력과 척력을 이용한 롤탑 안전 사물함’ 출품작이 특상을 받았다.
더불어, 실용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연서초등학교 5학년 이도연 학생의 ‘쓰레기가 옆으로 새지 않는 날개 달린 밀대’ 출품작이 우수상을, 보람중학교 3학년 홍준표 학생의 ‘물 사용량과 수온이 표시되는 자가 발전 발광다이오드 수도꼭지’ 출품작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교원들이 참가한 학생작품지도연구논문대회에서 미르초등학교 최지선 선생님이 1등급을, 연서초등학교 원정화 선생님이 2등급을, 한솔고등학교 박정규 선생님이 2등급을 받아 학생과 교사가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최교진 교육감은 “그동안 노력해주신 선생님들과 더불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우리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인 탐구학습을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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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합 세종 교원 캠퍼스 정책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6일 오후 3시,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대학 연합 세종 교원 캠퍼스 정책 연구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일 오후 3시에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대학 연합 세종 교원 캠퍼스 구축·운영 방안’에 관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세종시교육청 신명희 교육국장, 이강재 교원인사과장, 학교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30여명의 교육 주체가 참석했다.
정책연구 수행 기관인 한국교원대학교의 책임 연구원인 장수명 교수가 정책연구 결과 보고 질의 응답 순으로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정책연구는 세종시 교원들의 교육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인근 대학들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것과 더불어, 교육의 질적 성장과 지역 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정책연구 과제는 △대학 연합 세종 교원 캠퍼스 개념 정립 △세종 교원 교육모델 개발 연구 결과에 기반한 캠퍼스 교육과정 설계 △대학 연합 세종 교원 캠퍼스 구축·운영 방안 제시 등이다.
한국교원대학교 연구진은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에 최적화된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자 문헌 분석과 자료 분석 등의 다양한 방법을 활용했다.
또한, 국내·외 교원 역량 정책과 관련한 여러 선행 연구 자료와 사례를 검토하고 세종시 교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집중 면담과 설문 조사를 진행하는 등 심층적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
‘대학 연합 세종 교원 캠퍼스’의 개념을 교원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교를 캠퍼스처럼 운영하며 대학과 연계해 교원의 교육력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석사 학위 과정으로 정립했다.
또한, 교원이 자기 성장을 위해 인근 대학의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등, 자기 주도적인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더불어, 대학 연합 캠퍼스 구축·운영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주관 대학 중심의 학점 교류형 캠퍼스 운영, 계약학과 중심의 캠퍼스 운영, 공유형 교육과정센터 기반 캠퍼스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도출했다.
신명희 교육국장은 “우리 교육청은 교원이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책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이번 정책연구가 세종 교원이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이루고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및 인근 대학과의 협의를 거쳐 세종 교원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캠퍼스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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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부강면 전통시장서 명절 차례상 준비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 상인회가 지난 7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 활동은 추석 명절에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인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우선숙 부강면 상인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라며 “전통시장에 대한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부강면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깨끗한 환경 조성을 통한 전통시장의 이미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임헌관 부강면장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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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지사협, 추석 맞아 소외 가구에 물품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등 100가구에 격려물품을 지원했다.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품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추석에는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등 100가구에 돼지고기 등을 지원했다.
천명선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에 어려운 이웃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종복 전동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내미는 전동면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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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추석맞이 '마을 대청소' 실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가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평시장과 용포리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애향심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금남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금남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원국·송은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장은 “금남면 주민과 방문객 모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농사일 등 바쁜 일정에도 항상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항상 소통하며 살기 좋은 금남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남면 41개 리는 오는 13일까지 추석 명절 맞이 마을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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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로 함께 해서 깨끗한 장군면 만들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장군면에서 9일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공무원이 모여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장군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의용소방대 등 장군면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면 일대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주요 도로변, 대교천과 봉안리 대로변 등에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불법 투기로 장기간 방치된 빈 병, 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최영환 장군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 회원들과 청결한 하천,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부호 장군면장은 “깨끗한 장군면을 위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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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추석맞이 지역사회에 온정 나눔 '훈훈'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반곡동에 위치한 한누리식당이 9일 추석을 맞아 반곡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온정 나눔을 실천한 한누리식당은 추석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에게 위로를 전하며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따뜻한 식당이 되기 위해 이번 기부를 하게 됐다.
반곡동은 이날 기부받은 라면을 반곡·집현동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생활 실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누리식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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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라이온스클럽 '복지사각지대 해소' 협약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세종도화라이온스 클럽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를 강화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센터 등으로 연계하고 지역 복지사업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을 마련하는 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도화라이온스 클럽은 이날 업무협약과 더불어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삼계탕 300그릇을 기탁했다.
윤동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위원장도 재료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힘을 보탰다.
연서면 협의체는 기탁 받은 삼계탕을 한국전력 세종지사, 한전MCS 세종지점의 도움을 받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55개소에 전달했다.
김밍크 도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연서면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각종 사업에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용 공동위원장은 “도화라이온스 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한 발 앞서가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하신 도화라이온스 회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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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벌 쏘임 사고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세종소방본부, 벌 쏘임 사고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벌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벌 쏘임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2021년 1,642건, 2022년 1,757건, 2023년 2,061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8월 기준으로는 2,109건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34.7% 증가한 수치다.
벌 쏘임 사고 또한 2020년 48건, 2021년 49건, 2022년 51건, 2023년 62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8월까지는 40건이 발생해 벌 쏘임 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대부분의 벌 쏘임 사고는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돼 있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추석 전후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말벌은 어두운색에 민감하며 단 음식을 선호하는 특성을 가진다.
이에 따라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밝은 계열의 긴 옷 착용 △탄산음료·주스·과일 등 야외 취식 지양 △벌집 발견 시 자세를 낮춰 천천히 다른 장소로 이동 △향수·화장품·스프레이 등의 강한 향이 나는 제품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벌집과 접촉한 경우 검은색 머리 부분을 감싸고 신속하게 벌집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피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벌침을 밀어 제거한 뒤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어야 한다.
메스꺼움이나 구토, 설사, 어지러움, 두드러기 등의 과민성 쇼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장거래 세종소방본부장은 “9월까지 벌들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만큼 야외 활동을 하거나 벌초 작업하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벌 쏘임 방지를 위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