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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공동주택 관계자 화재안전 특별교육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서가 30일 가온마을 6단지 주민강당에서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와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특별교육은 최근 높아진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 우려에 따라 화재 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는 초기 화재 진화 실패 시 대형 화재로 확산할 위험이 커 공동주택 관계자의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세종소방서는 최근 3년간 발생한 관내 에어컨 화재 총 27건 중 21건이 실외기실에서 발생한 만큼 이에 대한 원인 분석을 통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 시 주민 대피 등 초기 대응 요령 교육과 함께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안전지도 편람의 제작 협조를 요청했다.
또 긴급자동차 번호 자동인식시스템 관리 강화, 질식소화포 비치 등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이 밖에 최근 추락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현장 조치 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함께 진행했다.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우리시는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76%로 매우 높고 공동주택의 대형화·복층화로 초기 진화 실패 시 대형화재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공동주택 안전대책과 함께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신속기동팀 운영 등 공동주택 대형 화재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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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혁신 핵심 키 이응패스 정착 온 힘
대중교통 혁신 핵심 키 이응패스 정착 온 힘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누리동 전기충전소에서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 이응패스 정착과 함께 추가로 신설된 279번 노선을 기념하는 시승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나성동 상권을 연계한 279번 신규 노선의 운행 시작을 알리고 이응패스 가입자 6만명 돌파에 따른 이응패스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최민호 시장, 김효숙·김동빈 세종시 부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응패스 카드를 단말기에 찍고 279번 버스를 시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10일 출시한 대중교통 월 정액권 이응패스는 시민들의 큰 관심으로 이달 말 기준 가입자 6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에 개통된 279노선은 해밀동·산울동을 시작으로 달빛로를 통해 나성동 상권을 정차하며 햇무리교를 거쳐 4생활권까지 이동하는 노선으로 10월 1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운행 횟수는 왕복 54회, 운행 시간은 오전 5시 40분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다.
시는 해당 노선의 이용 수요와 승하차 패턴을 살펴 현재 배차간격 16∼19분의 적정성, 운행 횟수와 경로 조정 등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중교통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대중교통 혁신 정책을 꾸준히 발전·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1001번, 18번, B7, 1003번, 271∼3번, M1번 등 신설 운영 중인 8개 노선을 포함해 이번에 개통되는 279번, 10월 개통 예정인 2개 노선, 2026년 상반기 공주 BRT까지 총 12개 노선을 확충해 시민의 교통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응패스에 대한 우리 시민 여러분의 큰 관심으로 가입자가 6만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이룬 만큼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부흥하기 위해 지속적인 성과관리와 함께 이용자 편의를 개선할 것”이라며 “버스 노선 개편을 계획대로 완성해 이응패스와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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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유망기업 4곳, 세종에 4066억 투자 약속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에 첨단산업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 4개 사가 4,066억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시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30일 시청에서 최민호 시장과 차세대 첨단기술을 보유한 4곳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한 기업 4곳은 △SK바이오텍 △씨지피머트리얼즈 △케이이알 △큐토프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총 345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경기침체로 투자경기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투자유치에 따라 민선 4기 출범 이후 누적 2조 2,974억원의 투자 성과를 올리며 시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앞으로 시는 협약 기업 4곳의 성공적인 투자이행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서고 기업들은 성실한 투자이행은 물론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협약 기업은 명학산단을 비롯해 전의산단, 벤처밸리산단 11만 3,801㎡ 부지에 연구·제조시설을 신·증축하고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협약 기업인 SK바이오텍은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제조기업으로 2017년부터 세종사업장을 운영한 이후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022년 공장 증설을 완료했다.
올해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추가 증설에 착수할 계획이며 상업 운전 개시 후에는 총 23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반도체·정보통신기술 글로벌 정밀화학소재 전문기업 씨지피머트리얼즈, 케이-방산 무기체계 전자파 제품생산 및 전자파 평가시설을 구축하는 전자파 전문기업 케이이알, 동위원소 농축 전문기업 큐토프도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최민호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종시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기술을 갖춘 기업이 세종시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영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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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 개최
세종시의회,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의회 종합청렴도 향상 방안 논의를 위해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를 9월 27일 오후 2시에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지난 3월 이후 두 번째 개최되는 회의로서 ‘24년도 청렴노력도 평가 관련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언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임채성 의장은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깊이있는 조언과 의견은 우리 세종시의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소통과 공감, 신뢰받는 기관이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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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와 협력해 나가겠다
세종시의회,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와 협력해 나가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7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가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방문하고 간담회를 진행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임채성 의장은 “그동안 많은 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세종시가 정치·행정수도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고 밝히며 “26일 세종지방법원 설치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세종시민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국회세종의사당 건립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등 반가운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며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해 온 것들이 하나씩 성과를 내어 기쁘다”고 말했다.
임 의장은 “이번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의 예정부지 방문은 세종시가 정치·행정수도로 나아가는 것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세종시 탄생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어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수도권 집중의 문제를 해결하고 저출생, 지방소멸의 문제를 극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직면한 여러 위기 극복을 위해서라도 국회 세종시대가 조속히 열릴 수 있도록 조기 완공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의회도 건립위원회와 협력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오전에 개최된 제2차 건립위원회 회의가 열린 세종컨벤션센터와 예정부지를 방문해 우 국회의장과 건립위원들과 함께 했으며 임 의장은 예정부지 방문 후에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오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간담회에 참석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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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로운 방향 모색 세미나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로운 방향 모색 세미나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7일 원내 1층 다목적강당에서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과제와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역복지 담당 공무원, 민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이자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서동민 교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확대, 공식적 지원 강화, 내외부의 협력적 관계 형성, 위원들의 역량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례 발표와 토론자로 참여한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재익 민간위원장은 대평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과 어르신을 대상으로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박정열 사무국장은 일시적 주거 위기에 놓인 이웃을 위한 ‘안심하우스’ 사례를 통해 기업, 단체, 민관 기관 등이 협력한 경험을 공유해 줬다.
이어 아름동 복지행정과 맞춤형복지팀의 유보금 팀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례와 공공의 역할을 소개한 뒤 협의체의 활동은 앞으로도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형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공공과 민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협의체를 지원하고 있는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박주혜 사무처장은 협의체 운영 성과와 읍·면·동별 특성을 살린 특화사업 등을 소개하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공공과 민간의 균형있는 협력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세종시, 모든 시민이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민과 관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고 세종시사회서비스원도 정책연구와 사업을 통해 복지 현장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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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반려동물 공간 조성 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세종시의회, ‘반려동물 공간 조성 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반려동물 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은 26일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제3차 간담회를 열고 ‘반려동물 공간 조성 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 연구용역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마련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수행 중이다.
김효숙 의원을 비롯한 연구모임 회원들은 ‘민원 발생 가능성, 관련 행정절차 소요시간 등을 감안해 반려동물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할 것’과 ‘연구모임 활동이 목적대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해달라’고 용역기관에 요청했다.
또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인식차로 인한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지속 거론되고 있으므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에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반려동물 공간 조성에 따른 경제적 효과 창출 노력도 필요하며 여성·청년 창업자 중심으로 반려동물산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충북대학교 김근형 교수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 공헌 활동으로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도 코로나19 이전에 반려동물 축제를 개최한 경험이 있으므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모임 회원 외에도 상병헌 의원과 한국K9클럽 김한아 대표가 참석해 2025년 세종시 반려동물 축제 제안 및 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반려견 순찰대 정책을 소개했다.
박란희 의원은 “연구모임 활동과 연구용역 등을 통해 세종시 반려문화와 환경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한 의견들은 용역 최종보고서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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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제5차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제5차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26일 시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통한 치안 거버넌스 구축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지난 5월부터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대한지방자치학회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연구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날 중간 보고회는 이현정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충식 의원, 김동빈 의원, 유인호 의원 및 연구모임 회원이 참석해 연구내용을 청취하고 질의·답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보고된 주요 사항으로는 △세종시 자율방범대 현황 및 국·내외 사례 △세종시 자율방범대 효율성 분석 및 설문조사 분석△ 세종시 치안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으로 세종시의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최종보고서에는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협의와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세종형 치안 거버넌스 모델 △시민단체, 자율방범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 △자율방범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개선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
이현정 대표 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많은 의견들이 세종형 치안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소중한 디딤돌이 됐다”며 “시민들이 느끼는 안전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실질적 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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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사당 건립논의 속도, 행정수도 완성 '성큼'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대한 논의에 속도가 붙으면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세종시는 27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들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정부지인 세종동 일원을 방문해 부지 규모와 주변 입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세종의사당의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민호 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박수현 의원,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등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과 김종민 의원,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2일 출범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는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위원장으로 국회 교섭단체 대표·언론·건축·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계획 수립 자문기구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의 두 번째 회의로 세종의사당 건립을 통한 국가균형발전과 세종시의 미래상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국회법 개정, 예정부지 선정, 전담 자문조직 구성 등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기본 토대가 모두 마련된 만큼 국회 세종의사당의 차질 없는 건설 추진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발언을 인용해 향후 국회의사당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우원식 의장은 지난 12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 위촉식에서 “세종의사당 분원으로 시작하지만 향후 가야 할 길이 명확하다”며 국회의 세종 완전 이전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국회 세종의사당은 지난 2016년 처음 발의된 국회법 개정안이 2021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설치가 확정됐으며 지난해 10월 국회규칙 통과로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범위가 확정됐다.
통과된 국회규칙에 따르면, 소관 부처가 세종에 있는 상임위 11개와 함께 예결특위, 입법조사처, 예산정책처, 국회도서관 분원 등이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이전한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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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학습자도 함께 즐기는 배움,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27일 오후에 세종교육원에서 ‘느린 학습자 학생 이해’를 주제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 교원 2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계성 지능인’ 이란 미국 정신의학회의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편람 제4판’ 기준에서는 ‘지능지수가 70부터 85에 속하는 사람’ 으로 정의하고 ‘제5판’ 기준에서는 ‘지적 기능과 적응 기능에 대한 주의 깊은 평가가 필요하다’라며 구체적인 지능지수를 제시하지 않았다.
‘경계성 지능인’은 맞춤형 교육 등 여러 지원을 받으면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므로 ‘느린 학습자’라고도 불리며 ‘느린 학습자’에게는 격려와 칭찬 그리고 자신감 고취 등 긍정적인 상호 작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연수에서는 특수 교사이자 느린 학습자 자녀를 둔 이보람 교사가 강연을 맡았으며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과 다양한 교육 현장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도 방법은 물론 적절한 지원 방법, 맞춤형 진단 방법 등에 대해서도 전달하며 참석한 교원들의 큰 호응과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원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느린 학습자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실질적인 지원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지원과 더불어, 교원의 역량을 강화해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도와 지원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속도로 배움을 즐기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교육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 학습지원센터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지원과 더불어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해보리 학습 상담, 초기 문해력 수리력 지원 등 학교 밖 전문 지원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