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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고등학교, 제7회 공연예술과 예술제 개최
제7회 공연예술과 예술제가‘팔레트:우리의 색을 합치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예술고등학교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제작한 제7회 공연예술과 예술제가 ‘팔레트:우리의 색을 합치다’를 주제로 오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세종예술고 강당에서 열린다.
2018년 세종예술고 개교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제7회 공연예술과 예술제’는 연기, 연출, 안무 3개의 전공을 가진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팔레트:우리의 색을 합치다’의 주제 아래 형형색색의 꿈과 끼를 보여주는 자리다.
뮤지컬의 제목은 ‘서울살이’며 8월 26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는 두 번의 공연은 각각 다른 주연 학생이 무대에 선다.
‘서울살이’ 뮤지컬은 팍팍한 서울살이에 꿈을 잊고 살던 사람들이 서로에게 힘을 얻고 다시 오늘을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8월 27일 오후 1시 30분, 오후 6시 30분 공연은 1부와 2부로 각각 진행되며 연출 전공 학생들이 직접 연출한 영화를 상영하고 안무 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1부에서는 연출 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야자 △연꽃 △장난치지마 △러브FM98.0MHz △사랑춘기2 등 총 5개의 영화가 상영된다.
2부에서는 댄스 안무 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Chemistry △Turning a new leaf △임의로운 △Endless love △HIP-side out △Into the Jungle 등 총 6개의 댄스가 펼쳐진다.
공연예술과 제7회 예술제 기획팀장 김태희 학생은 “서로 다른 전공이 있는 다양한 친구들이 공연예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공연을 만들고 값진 예술을 펼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예술고 황덕수 교장은 “많은 분이 참석해, 지금까지 흘린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빛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선물 같은 시간을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세종예술고 학부모를 비롯해 공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본교 강당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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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모델 구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유보통합기관 모델을 찾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운영 방식 및 교육 주체 간 교육·돌봄에 대한 견해 차이를 좁혀 나가면서 유보통합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9곳에서 신청했으며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곳을 선정했다.
교육부는 세종시교육청이 선정한 5곳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으로 가지정했으며 이후 결격 사유 확인, 보완 절차 등을 거쳐 이달 말에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최종 선정 기관으로 지정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운영 기관은 △충분한 이용 시간과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교육·보육의 질 개선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기관당 1억원 내외로 시범사업 운영 기관에서 실제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며△맞춤형 현장 자문단 구성·운영 △유보 이음교육 운영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직무연수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순회교사 및 진단평가비 지원 △영유아 정서·심리·사회 발달 상담 지원 등 영유아의 교육·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시범사업 운영 기관은 성과평가를 거쳐 내년도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이후 최종 선정된 기관은 최대 3년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최교진 교육감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모델을 구현하는 첫걸음이자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제도적으로 확산하는 핵심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며“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보다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청, 시청, 유치원, 어린이집 그리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협력하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형 유보통합’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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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회계? 걱정하지 마세요 학교지원본부가 찾아갑니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8월 22일부터 세종시 관내 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회계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학교회계 교원 연수’는 학교 현장에 있는 교원들에게 맞춤형 밀착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원들이 학교회계 업무를 처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지난 7월에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연수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6일까지 7교를 대상으로 ‘학교회계 교원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회계 교원 연수’는 학교의 상황과 편의를 충분히 고려해, 학교가 정한 날짜와 장소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교육 항목은 △학교예산 집행방법 △학교회계 감사사례 △‘학교회계 궁금해요’ 등이며 이는 학교 현장에서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5명으로 구성된 이번 강사진은 세종학교지원본부 내 학교회계 전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강사진은 강사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전문 강사로부터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을 별도로 받았으며 이후에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세종학교지원본부 출범 이후, 강사진은 교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꼼꼼히 검토했으며 이를 교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실무 중심의 학교회계 지식 습득에 도움을 주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교 현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배움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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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과 학교 자율성 강화를 위한 길잡이 ‘2024 학교지원본부 사용설명서’ 발간
「2024 학교지원본부 사용설명서」 표지 사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를 구현하고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감한 변화를 주도하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원본부는 2024년 2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활동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24 학교지원본부 사용설명서’ 책자를 발간해 각급 학교에 보급하고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에도 탑재한다.
사용설명서 책자는 지원 사업에 관한 일괄 안내를 통해 학교가 각종 지원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지원 안내서다.
책자에는 2024년 하반기에 학교지원본부가 학교를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58개의 지원 사업 안내와 신청 방법에 관한 내용이 상세히 담겨있다.
특히 책자에는 수업지원교사,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 등 기존에 추진해오던 학교 지원 사업에 관한 내용은 물론, 2학기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교무행정사 대체인력 채용 지원, 학교 CCTV 및 방송시설 유지보수 지원 등 14개의 신규 사업에 관한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학교지원본부는 각 사업의 명칭, 개요, 지원 절차, 관련 법령 등을 책자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교에서 쉽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업별 신청 서식을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책자의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책자 발간으로 학교로 발송되는 공문이 줄어들고 학교의 자율성이 확대되는 등 학교 업무 경감과 자율성 강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후 학교지원본부는 추가 및 변경되는 사항을 책자에 반영하고 이를 매 학기 주기적으로 현행화해 학교로 개정판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지원본부 사용설명서는 학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학교에서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꾸준히 지원 사업을 보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더 나은 지원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7월 1일 자로 출범한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교육활동 지원과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 지원을 위한 전담 소통 창구 개설하고 찾아가는 행정지원단 운영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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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동 지사협, 1인 가구에 심리상담서비스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어진마음 마음돌보미’ 사업을 추진한다.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심리상담센터 마음에 앉다는 21일 복지취약위기가구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달부터 분기별 10명에게 회복탄력성, 직무스트레스 등 심리검사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하주안 심리상담센터 마음에 앉다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사의 재능을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1인 가구가 많이 분포된 어진동에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꾸준히 민관협력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식 위기가구를 위한 ‘어진마음 버거나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어진마음 효나눔’, 복지취약계층에 추석 선물을 전달하는 ‘어진마음 추석꾸러미’ 등 특색있는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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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족센터 '가족상담 우수기관' 선정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족센터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인증하는 ‘2024년 가족상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전국 가족센터 244곳 중 지역사회 내에서 가족 문제 예방과 치료지원 목적을 달성했다고 인정받은 100곳을 가족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세종시가족센터는 가족구성원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우수한 상담전문인력 확보, 가족상담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교육훈련 진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센터에는 가족상담 우수 인증기관 현판이 주어지며 워크숍·컨설팅, 우수 사례 심사를 통한 혜택 등을 지원 받게 된다.
하미용 세종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부부상담, 부모-자녀상담, 개인상담,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가족 상담 서비스를 강화해 건강하고 친밀한 가족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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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깨끗한 교육환경 조성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 27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정비를 진행한다.
정비 지역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교육환경 보호구역의 도로와 통학로 등이다.
정비 대상은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입간판·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 광고물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 △음란·퇴폐적·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등이다.
정비 기간 읍면도 자체 계획을 수립한 후 정비반을 구성해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보호와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기울여 불법 광고물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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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 20만원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입학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 20만원으로 대상자 자격 확인 후 신청인 명의의 여민전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입학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이면서 2024년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입학지원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대상자 부모 또는 사실상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가 온라인 ‘보조금 24’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다음달 18일까지는 접수 초기 신청자가 집중될 것을 우려해 온라인 ‘보조금 24’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19일부터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최민호 시장은 “경기 불황과 고물가 등으로 인해 안팎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적은 금액이나마 다자녀 가정의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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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화재 예방 안전관리 강화한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전기차 화재로 인한 시민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정책과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세종시에 등록된 전기자동차는 4,903대로 전체 차량 등록 대비 2.6%를 차지한다.
충전시설은 4,747기며 전기차 등록 대비 충전기 보급률은 98%다.
최근 5년간 세종시 내 전기자동차 화재 사고는 총 4건으로 주행·주차중 발화 각 1건, 충전 중 화재가 2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2건이었으나 모두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다.
충전기가 설치된 건축물은 신도심의 공동주택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들 공동주택 78%가 지하에 충전기를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시는 화재 위험도가 가장 높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21일부터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시작해 오는 10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자동화재탐지설비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이 밖에 시설도 연내 조사를 마무리하고 충전구역과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시설관리자 교육, 화재대응 훈련 등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지상화 하도록 관련 허가 등 절차를 안내하고 이전이 불가한 시설은 주차장 램프와 D.A 인근에 설치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이하에 설치된 충전시설 598기에 대해서는 정부정책과 연계해 지하 최상층으로 이전 할 수 있도록 정밀 조사에 나선다.
공영주차장 등 시장이 직접 관리하는 공공시설 내 지하에 설치된 충전기 31기의 경우 현재 지상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친환경자동차 기반시설이 법적 요건을 갖추기 위해 급증한 만큼 안전성을 충분히 갖춘 후 추가 보급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도 집중한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을 통해 90%가 충전된 전기차만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공동주택 충전시설 의무설치 기한을 당초 2025년 1월에서 추가 연장하는 내용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 전기차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와 함께 기보급된 완속충전시설을 전력선 통신 모뎀이 장착된 화재 예방 기기로 교체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전기차 화재 공포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대상 홍보도 진행한다.
시는 △제조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안전 특별점검 시행 안내 △과충전·과방전 방지 차량관리 노하우 안내 △전기자동차 안전 운행 행동요령 △시설관리자 대상 자율적 시설 안전점검 강화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전기차 보급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 정책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 종합대책이 발표되면 신속히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전기차 화재로 불안에 떨지 않도록 예방차원에서 관련 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건축물 심의기준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기준을 강화해 적용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을 완료한 상태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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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자치분권특별회계 노하우 나눴다
세종시의회, 자치분권특별회계 노하우 나눴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018년 전국 최초로 제정한 자치분권특별회계 조례 등의 노하우를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주민주도 지방자치정책연구회’와 공유했다.
20일 인천 서구의회 정책연구회는 세종시의회를 방문해 ‘세종시 지방분권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사례를 청취하고 ‘자치분권특별회계를 통한 세종시 주민자치회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이어 대전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위원의 ‘세종형 주민자치 이해와 자치분권특별회계’에 대해 특강을 들은 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회 모형 도출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김동빈 부의장, 유인호 의원, 김현옥 의원, 여미전 의원이 참석해 노하우를 공유했고 인천 서구의회 정책연구회에서는 김원진 의원을 비롯한 회원 및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했다.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은 “2019년 세종시가 지방자치의 선도적인 모델로 만들어 낸 자치분권특별회계는 의회와 집행부, 전문가가 협력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모델을 완성한 성과”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종시의 특별회계 노하우가 인천 서구 주민자치 현장에도 잘 적용되어 주민주도의 지방자치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