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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학원자율관리위원회 활동 본격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3일 관내 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원자율관리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주요 점검 일정과 항목을 확정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학원 간 정보 공유와 자율적인 규범 확립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원 운영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내용은 안내 중점 자율관리 컨설팅 학원 운영자 준수 사항 안내 학원 정책 안내 및 운영 정책 홍보 등이며 관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청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 학원자율관리위원회는 학원 운영자가 스스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원장 11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2021년 9월 출범 이후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5년에는 관내 학원 167개소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원 운영 주요 위반사례 관련 자율관리 컨설팅과 학원 관계자 대상 온라인 연수 등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운영 풍토 조성에 이바지했다.이주희 행정국장은 “학원자율관리위원회 활동이 학원의 자율적 관리 역량 강화와 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해 건전한 학원 운영 문화가 자율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속적인 학원자율관리위원회의 운영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협의와 자율 점검 활동을 통해 학원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고 학습자 중심의 사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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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지사협, 독거어르신 20가구에 식료품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통합돌봄지원 사업 일환으로 독거노인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안부를 담은 건강한 한 끼’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대평동지사협과 관내 독거노인 20가구에 대한 일대일 결연을 통해 매달 식료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에는 대상 독거노인에게 과일을 비롯한 각종 식료품을 직접 전하고 이 과정에서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재익 민간위원장은 “고령 인구 증가로 식사와 건강을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늘어나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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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희망 전하는 정기적인 후원 약속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6일 나성동 소재 쿠마횟집을 착한가게 26호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이번 착한가게 지정은 다정동장의 적극적인 발굴 노력으로 이뤄졌다.쿠마횟집은 매월 5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후원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정동지사협에 전달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생활물품 지원, 민관협력 특화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원으로 사용된다.김광엽 위원장은 “지역 사회복지를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해준 착한가게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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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착한가게 2곳 따뜻한 나눔 동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도담동 셀린약국과 도도김밥에 각각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 사업의 하나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출액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다.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2곳은 앞으로 매월 3만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기부금은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유미선 셀린약국 대표는 “평소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기숙 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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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받고 혜택도 받아요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받고 혜택도 받아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세종소방본부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년 우수 업소를 선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주요 혜택은 우수업소 표지 교부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본부장 표창 네이버 지도 우수업소 표기 지원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이다.우수 업소 인정 요건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과 건축, 전기, 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나 화재 발생 전적이 없는 다중이용업소다.또한, 종업원을 대상으로 소방 교육이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신청 희망 업주는 오는 7월 31일까지 세종북부소방서 또는 세종남부소방서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우수 업소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김용수 본부장은 “우수 다중이용업소 제도는 영업주의 자율안전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관내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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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국제무대 진출 지원…재외공관 파견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국제협력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추천자를 모집한다.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재외공관 현장 경험을 통한 국제업무 역량 강화와 지방외교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지자체 추천을 거쳐 외교부에서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해외 재외공관에 파견, 다양한 국제업무를 경험하게 된다.이들은 국제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지방소멸 대응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 세종시 국제교류 활동 지원 재외공관 외교활동 지원 등을 수행한다.특히 파견기간 동안 작성한 정책연구 보고서는 지방정책 수립과 국제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파견 청년에게는 체재비와 왕복 항공료, 의료지원비, 여행자 보험료, 비자 발급비, 예방접종비 등이 지원된다.모집 대상은 세종시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인 19 34세 청년으로 공인 어학 성적과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참여 희망 청년은 다음달 3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자체 심사를 거쳐 5명을 추천하고 외교부가 전국 지자체 추천자를 대상자로 최종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모집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재외공관에서 국제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국제협력과 정책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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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교수진 교육으로 지역 문화예술 인재 양성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6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가 2026학년 첫 강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한국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는 매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이 직접 이론 실습 중심의 전문 예술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예술영재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강의는 오는 11월까지 약 28주 동안 진행되며 음악 전통예술 수업은 박연문화관에서 무용 수업은 한솔동행복누림터 훈민관에서 진행된다.올해 수강인원은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역 예술영재 총 58명으로 분야별로는 음악 27명, 전통예술 18명, 무용 13명이다.이 중 세종시 예술영재는 음악분야에서 지난해보다 4명이 늘어 총 21명이 교육을 수강한다.시는 개강에 앞서 지난달 시설 점검과 관계기관 면담을 실시하는 등 수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특히 교육에 필요한 악기와 기자재를 추가 배치해 교육환경을 한층 더 개선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강의는 충청권역의 예술영재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며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는 지난 2020년 개원 이후 총 327명의 충청권역 예술영재를 선발 교육했으며 지난해까지 국내외 콩쿠르 대회에서 444건의 수상 실적을 거둔 바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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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벤처밸리산단~국도 1호선 진입도로 개통
전동면 벤처밸리산단~국도 1호선 진입도로 개통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6일 전동면 심중리 일원의 벤처밸리 산업단지와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진입도로를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벤처밸리 산업단지를 국도 1호선과 직접 연결해 물류 이동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비 138억원이 투입됐다.진입도로는 전동면 심중리에서 석곡리에 이르는 총연장 0.38 구간에 왕복 2 4차로로 신설됐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벤처밸리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기업들의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2027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준공되면 세종시와 수도권의 연결성이 한층 강화되면서 벤처밸리 산업단지를 비롯한 관내 기업들의 전국적인 경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진입도로 개통과 향후 서울-세종 고속도로 준공으로 세종시의 산업단지가 더욱 활성화되고 세종시가 국내외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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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최대 4.1% 지원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최대 4.1%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3일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9세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미혼 청년 또는 신혼부부이며 미혼 청년은 연 소득 45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원 이해야 한다.대출 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1억원으로 시는 은행금리 중 최대 4.1%까지 이자를 지원한다.대출기간은 임대차 계약 기간 내 2년 이내이며 최대 두 차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어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주거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세종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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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불법시설물 드론 촬영 현장 점검
하천 불법시설물 드론 촬영 현장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13일 금남면 용수천을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입체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라 이달부터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특히 기존 인력 중심 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첨단 드론 촬영 장비를 투입했다.드론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광범위한 하천 구간을 중심으로 무단 공작물과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지장물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계획이다.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금남면 용수천, 금천 등 주요 하천을 시찰하고 드론 실시간 영상을 통해 불법 시설물의 위치와 규모를 확인했다.시는 하천 무단 점용이 확인될 경우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할 방침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방치된 불법 시설물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요인"이라며 "드론 촬영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불법 행위를 뿌리 뽑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