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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교현장 지원 ‘업무달력’배포
2026년 학교현장 지원 ‘업무달력’배포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업무달력에는 학교 행정·회계 관련 주요 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학교 행정업무 담당자들에게 필수적인 참고자료로 자리 잡아 왔다.특히 행정업무의 흐름을 시기별로 확인할 수 있어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오창영 위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고 행정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노동조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교육청과 협력하여 제작한 2026년 업무달력이 학교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세교노는 앞으로도 학교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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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학교 계약 실무편람’개정판 발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를 위한 ‘학교 계약 실무편람’개정판을 발간하고, 오는 12월 12일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판은 학교 계약 실무편람 개정 전담팀이 계약일반, 공사, 용역, 물품 등 네 개 분야로 나누어 제작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계약 사례와 절차를 중심으로 내용을 체계화하여 실무자가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지난 3월 31일 새롭게 개통된 차세대 나라장터 시스템의 주요 변화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여 입찰 진행 절차부터 계약체결 방식까지 전 과정을 새로운 시스템 기준에 맞춰 상세하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세종학교지원본부는 이번 편람이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현행화하고 종합적으로 정리한 실무 지침서로서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를 보다 촘촘히 지원하는 핵심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편람은 하반기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가 열리는 12월 12일에 총 400부를 배포할 예정이며, 개정 전담팀 참여 직원이 직접 편람의 주요 개정사항과 사용방법을 안내하여 현장에서의 편리한 적용을 도울 계획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개정판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계약업무의 흐름과 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해 현실적이고 활용도 높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편람이 실무 이해를 높이고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교 계약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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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사, 직접 담근 김장김치 도담동 이웃위해 기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한 한국불교세종보림사가 8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한 김장 김치를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는 보림사 스님과 신도,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직접 배추를 절이고 버무려 김치를 만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을 담아 김치를 완성했다.김장 김치는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우영담 보살은 “작은 정성이지만 올겨울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이기숙 도담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보림사에 감사하다”며 “정성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보림사는 1980년 10여 명의 신도들과 봉사단을 조직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동지날 팥죽·설날 떡국 전달, 경로당 반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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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피복 품평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북부소방서가 8일부터 12일까지 의용소방대원의 피복 편의성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의용소방대 기동복을 비롯한 피복 실물 평가 품평회를 실시한다.이번 품평회는 시도 단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행사로, 의용소방대의 현장 지원 활동 증가에 따라 적합한 피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총 2개 업체가 참여하며 기동복, 활동복 등 다양한 피복을 직접 비교하고 착용하면서 의용소방대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품평회는 연서·전의·부강면 119안전센터와 원리119지역대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림평가 방식으로 실시된다.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품평회 결과를 분석해 향후 의용소방대 피복 구매 시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의용소방대원들의 만족도와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품평회 운영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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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발·자연재난 대비 지역 안보태세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하면서 지역안보태세 현황을 살펴봤다.이번 통합방위협의회에는 의장인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구연희 세종시교육감 권한대행, 김지면 32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7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중감시·방어체계 강화를 위한 정부세종청사 불법드론 대응시스템과 2025년 통합방위작전 추진성과, 2026년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최근 북한의 군사적 도발과 비무장지대 일대 긴장 고조 등 복잡한 안보환경 속에서 지방정부를 포함한 유관기관의 통합적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겨울철 한파·폭설·화재 등 자연재난 위험까지 잠재된 만큼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정보공유로 실효성 있는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올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태안 해상 밀입국자 검거, 권역화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 정부세종청사 불법드론 대응시스템 가동, 을지연습·화랑훈련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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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공공외교 우수사례 최우수 기관 선정
지난 7월 최민호 시장의 스플리트시 해외출장 당시 전화한국어에 참여중인 학생을 만난 모습 대외협력담당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한글의 세계화’ 사업이 외교부 ‘2025년도 공공외교 우수사례’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시는 올해 외교부가 △중앙행정기관·산하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재외공관 등 3개 부문에서 선정한 총 10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전남도와 함께 지자체 부문 최우수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시는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한글의 세계화’ 사업을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으로 한국어 학습을 희망하는 해외 참여자를 모집하고 세종시 직원과 연결해 전화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올해 3월 처음 운영된 이 사업에는 세종시 우호협력도시인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 학생 27명, 영국 벨파스트시, 스페인 등에서 모두 34명이 참여했다.시는 전화 한국어를 고리로 스플리트시와 한국어 교육 진흥과 경제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디지털 공공외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특히 적은 예산으로도 해외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공공외교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내년에는 전화 한국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청소년들을 세종시로 초청해 한국어 수업 및 한글·한국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된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온라인에서 시작한 한글 학습이 세종시 현장 경험으로 이어지는 디지털-현장 연계형 청소년 공공외교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다른 우호협력도시로도 확대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시는 한글을 매개로 한 문화·교육 교류, 해외 우호협력도시와 연계한 청년·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발굴·추진해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이자 한글문화도시인 세종시가 디지털 채널을 통해 한글의 매력을 세계 시민과 나누는 공공외교 모델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글을 주제로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세종시를 세계와 소통하는 공공외교 중심 도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3년 한글과 불가리아 키릴문자의 공통성을 주제로 ‘숨겨진 글자 전시회’를 개최해 공공외교 지방자치단체 협업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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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처에 감사장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올 한 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나성나눔착한감사장’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나성동 지사협의 2025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지속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처는 착한가게·일터·가정, 정기 식품 기부처 등 총 58곳으로,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올 한 해 나눔 활동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적은 감사장과 감사 꾸러미를 전달했다.박재혁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해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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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방안전교육 우수기관 인증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방안전교육 우수기관 인증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4일 세종남부소방서로부터 소방안전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전 직원 대상의 체계적․실습형 안전교육을 지속해 온 노력과 현장 적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점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결과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 임직원은 올해 세종남부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심폐소생술, 완강기 사용법, 소화전 및 소화기 활용법 등 필수 과정을 단계별로 이수하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수여식은 양 기관장 인사말과 기관 소개,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통해 공공기관-소방서 간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세종남부소방서의 전문적 지원 덕분에 임직원들이 필수 안전역량을 탄탄히 갖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전 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꾸준히 이행하고 현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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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2025년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교사 공동연수’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충청북도 제천 일원에서 ‘2025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교사 공동연수’을 개최한다.이번 공동연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동연수에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학급 담당교사, 정담회 참여 교사, 업무 담당자 등 약 2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교사 간 깊이 있는 논의와 성찰, 실천 중심의 협력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첫째 날에는 ‘관계의 언어’저자인 문요한 작가를 초청해 관계의 본질과 회복,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관점을 탐색하는 강연이 진행된다.교사들은 강의 내용과 연계한 질의응답을 통해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교사로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어지는 순서에서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학교‧학년‧학급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조력자가 함께하는 모둠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를 형성하며 현장 실천 경험을 분임별로 나누는 등 실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둘째 날에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학교 운영 계획을 모둠별로 구상하고, ‘모두가 꿈꾸는 회복적 학교’에 대한 공동 목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를 토대로 학교 현장에 적합한 구체적 실행 계획 수립하여, 2026학년도 정책 방향과 연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공동연수는 교사들이 직접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현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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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터 시민까지, 지속가능발전교육 성과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6일에 한 해 동안 이루어졌던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 세종RCE 나눔의 날’을 운영한다.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1월 UN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인증을 받아, 학생부터 시민까지 지역사회 전반의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이번에 개최되는 ‘2025 세종RCE 나눔의 날’은 △‘ESD’민관학 협의체△ 교사연구회 △시민강사 학습공동체 △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 활동 등 세종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주체가 실천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가 있는 자리다.특히 ‘세종RCE’와 협약기관인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이 프로젝트 주제 발표를 통해 지역과 연계한 지속가능발전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또한 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 학생들은 멘토 교사, 대학생 멘토와 함께 세종 지역 습지 생물 보호와 자원 재활용 문제 등을 주제로 한 현장체험 기반 활동 과정을 소개한다.교사연구회는 유‧초‧중 학교급별로 정책연구회와 실천연구회를 운영하며, 그간의 활동을 통해 개발한 지속가능발전교육 교육과정과 자료 제작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세종RCE’는 앞으로 매년 ‘나눔의 날’을 운영하여 세종 교육공동체를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참여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 행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병관 미래기획관은 축사에서 “오늘 나눔의 날은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학생과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현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앞으로 ‘세종RCE’가 학생의 삶과 지역사회에 실질적 변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