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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 초등교육 나눔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 ‘2024년 초등교육 나눔의 날’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초등 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초등교육 성찰·공유·나눔을 위한 ‘2024년 초등교육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나눔의 날 행사는 1부 ‘세종 초등교육을 바꾸는 선생님들의 시간’을 주제로 하는 유튜브 창작자인 MZ 교사 부부의 강연을 시작으로 2~3부에는 초등교육 현장의 우수사례로 발굴된 내용을 중심으로 특색있는 학교·학급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것으로 운영됐다.
특히 선배 교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현장에서 당면한 학생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교육활동의 다양한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고민 상담소를 운영해 MZ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세종의 초등 교원들이 다양한 배움과 성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특색있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원의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초등 교원의 수업 성찰·소통·공감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교사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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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첨단산업 육성 '날개'
세종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첨단산업 육성 '날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스마트국가산업단지·전동일반산업단지·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첨단산업 거점 3곳이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됐다.
정부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기회발전특구 2차 선정 지역을 발표했다.
시는 스마트국가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2개 지구 3개 단지가 최종 선정됐으며 지정면적은 186만 360㎡, 총 투자규모는 1조 153억원에 달한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으로 이전하거나 창업, 신·증설하는 기업에 세제감면, 규제특례 등을 함께 지원하는 제도로 현정부의 지방시대 핵심 정책이다.
앞서 시는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 8월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기회발전특구 전담조직을 구성, 수차례 회의를 통해 특구 입지와 유치업종을 선정했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기업 투자유치활동을 펼치는 등 준비에 총력을 다했다.
이번에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3곳 중 기술혁신지구로 선정된 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는 정보통신, 생명공학, 환경에너지, 정보보호, 양자 등을 주력업종으로 한다.
시는 이곳에 기술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첨단기업의 창업·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첨단소재·부품 사업화지구로 선정된 스마트국가산업단지과 전동일반산업단지는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업종을 주력으로 기업을 유치한다.
특히 이곳은 인근 충남, 충북, 대전과 연계한 제조·사업화 거점으로 활용된다.
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앞서 선도기업 총 10개 사로부터 7,097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내년부터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해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첨단소재·부품사업화지구는 ㈜켐트로닉스·신신제약㈜·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5개 사, 기술혁신지구는 ㈜한국정보기술단·엘리스그룹·레인보우로보틱스 등 5개 사를 유치한 상태다.
시는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협약기업의 투자에 이어 신규 지방이전 투자가 촉진되고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고급 일자리가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기회발전특구와 지난 7월 시범 지정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해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이를 통해 성장한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최민호 시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세종의 첨단산업 육성의 밑거름으로 스마트국가산단 내 기업 유치까지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잔여 면적에 대한 기업투자 확보 등 2차 계획도 철저히 준비해 기회발전특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기회발전특구 사업과 교육발전특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연계해 시-초·중·고·대학-기업 간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정주여건 조성 등 지역중심의 발전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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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지혜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 성료
지식과 지혜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는 ‘학교급식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영양교사, 영양사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학교급식 멘토링 사업’은 ‘학교급식 멘토링 사업’은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학교급식 현장 적응력을 제고해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배움 멘티 16명과 나눔 멘토 16명 총 32명이 참여한 사업이다.
위 사업은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업무역량 강화를 강화하고 급식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이바지했으며 세종시 학교 급식의 질을 한층 높이는 효과도 거뒀다.
이번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는 ‘학교급식 멘토링 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주요 내용은 △축산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견학 △2024년 학교급식 멘토링 결과 나눔회 △천안 우수 향토 먹거리 체험 등이었으며 배움 멘티와 나눔 멘토는 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활발히 교류하고 전문 지식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로 지식 공유와 더불어,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선배, 후배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우수한 세종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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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통장 직무역량 높이기 워크숍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6일 강원도 일원에서 ‘2024년 이·통장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직무역량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24개 읍면동 이·통장 450여명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견학하고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진행된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세종시 이통장의 사회적 역할과 감성소통’을 주제로 교육을 한 뒤 화합행사를 통해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올해는 많은 도전과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는데, 이·통장 여러분들의 지혜와 연대가 이를 극복하는 데 큰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이·통장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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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족의 이야기 들어요 '온가족 사랑의 날'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족센터가 지난 5일 아름동 행복누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온가족 사랑의 날’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온가족수다방 다정다감’은 결혼이민자가 직접 제작·운영하는 라디오 방송으로 2021년부터 세종FM를 통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송출하고 있다.
이날 공개방송에서는 다양한 가족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라디오 사연에 담아 소개했다.
먼저 1부에서는 ‘당신의 삶을 한편의 시처럼’을 주제로 최민호 시장과 오충 시인이 함께 시민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또 최근 불가리아에서 번역·출간된 최 시장의 ‘어른이 되었어도 너는 내 딸이니까’ 동화책 독후감과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2부 ‘재미있는 동시의 세계’에서는 시 낭송 참여를 희망한 아동들과 함께하는 창작 동시 낭송 등이 진행됐다.
또 버블쇼, 풍선아트를 통한 가족사랑 공연과 음악밴드 ‘원스’, 국악공연팀 ‘가연’ 이 신청곡을 불러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모두 제공했다.
하미용 세종시가족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제작·운영하는 공개방송을 통해 세종시의 다양한 가족과 공감·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시민들의 다문화감수성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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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화양연화, 그림책이 되다
내 인생의 화양연화, 그림책이 되다
[충청중심뉴스] 해밀동도서관이 오는 30일까지 ‘내 인생의 화양연화, 그림책이 되다’를 주제로 도서관 내 그림책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회는 해밀동도서관에서 진행한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수강생 16명이 참여한다.
이곳에서는 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과 작품·작가 소개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되는 그림책은 △마이 페이보릿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강릉의 시골소녀 작가 꿈꾸기 △고구마 별 △내 친구의 모든 점 등이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만든 그림책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치유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 인생의 화양연화, 그림책이 되다’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공모사업 ‘2024년 길 위의 인문학'에 해밀동도서관이 선정되면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됐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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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속가능한 물관리 방안 모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6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강당에서 대전세종연구원·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공동으로 ’세종 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학계, 시민들이 함께 물관리 방안을 고민하고 기후위기 시대 대응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환경·보건·안전을 중심으로 한 ‘세종시 통합물관리 실행방안’을 주제로 세션별 물분야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물관리 현안을 다뤘다.
먼저 환경을 주제로 박정수 한밭대학교 교수가 ‘금강유역물관리종합계획 및 시의 이행과제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보건을 주제로 김성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교수가 ‘하수정보와 유브이-엘이디를 이용한 유치원 원생들의 수족구 관리’를 소개했다.
송양호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은 안전을 주제로 ‘물순환을 통한 세종시 기후위기 적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들 발표 후에는 각 세션별 주제에 대한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시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물관리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 마련을 위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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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소방·피난시설 불법행위 단속 강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이달부터 소방대상물에 대한 일제·불시 단속을 강화한다.
이는 최근 경기도 부천 숙박시설, 인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 사고에서 소방·피난 시설 관리 소홀에 따른 인명피해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자율적인 안전관리 유도를 위해 이뤄진다.
불시 단속 대상은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공동주택, 숙박,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이들 소방대상물에 대해 월별로 단속 대상을 선정해 불시에 불법행위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속반은 △수신반 임의 차단 △동력제어반 차단 △소방펌프 고장상태 방치 △피난·방화시설 폐쇄 또는 훼손 행위 등을 철저히 점검한다.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 및 입건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광찬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철저한 단속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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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민간 사회서비스 기관에 후원품 전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민간 사회서비스 기관에 후원품 전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4일 민간 사회서비스기관 9개소에 순살치킨 12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민간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협력과 자원배분을 위해 진행됐으며 후원품은 새롬에프에스에서 지원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그 동안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새롬에프에스의 공로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명희 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도움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다양한 자원과 적극 연계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물품은 △사랑의마을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사랑의마을 △세종시립요양원 △세종우리요양원 △영명보육원 △세종빌 △다온꿈터 △행복꿈터 △세종시학대피해장애인쉼터 등 9개 민간 사회서비스 기관에 배분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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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정신건강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실시
세종시의회 행복위, 정신건강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5일 세종시 정신건강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해, 각 기관의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협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현, 김충식, 여미전, 이순열, 홍나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에서는 광역·기초·학생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와 시, 교육청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속 기관의 센터 운영 현황과 진행 중인 주요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광역·기초·학생 정신건강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 원활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양정훈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세종시는 정신건강에 대한 수요가 많은 곳인데 정신건강복지와 관련된 시의회 의원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센터 운영에 대한 예산 지원과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며 시의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아낌없이 애써주신 센터 관계자 및 집행 부서 담당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운영과 각 기관 간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