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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초, ‘2024년 코딩 명랑 운동회’ 성료
전의초, ‘2024년 코딩 명랑 운동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전의초등학교는 7일에 온몸으로 즐기며 코딩 개념을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 ‘코딩 명랑 운동회’를 운영했다.
코딩 명랑 운동회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과 지원 사업으로학생들이 뛰고 구르는 등 신체 활동을 하면서 순차개념, 반복개념, 조건문 등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사용되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마련됐다.
전의초는 2023년부터 인공지능선도학교로 선정되어 첨단 AI교실을 구축하고 각종 스마트기기를 구비 했으며 AI교육을 학교 중점교육으로 선정해 1~6학년 전체 학생들이 매년 10차시 이상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코딩 명랑 운동회는 학생들이 0팀과 1팀으로 나누어 총 7개 종목의 경기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인공지능 OX퀴즈 △색깔 블록 쌓기 △픽셀 0, 1 뒤집기 △순서도 협동 블록 옮기기 △숫자 라인업 △이인삼각 픽셀아트 △코딩 달리기 종목으로 진행됐고 학생들은 경기에 즐겁게 참여하는 가운데 다소 멀고 어렵게 느껴졌던 AI, SW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더하는 시간을 보냈다.
코딩 명랑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딩과 운동회를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코딩 운동회에서 제가 배웠던 것들을 잘 쓸 수 있었고 친구들과 같이 협동했던 점도 좋았다”고 말했다.
조일행 교장은 “코딩 명랑 운동회가 일회성 교육이 아닌 평소 학년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AI기반 및 SW활용 교육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라는 점에서 본교 선생님들의 열정에 감사하고”, “학생들에게는 배움이 삶으로 연계되고 미래 사회에 역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이 향상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었다”고 강조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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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교원이 제안하는 특별한 직무연수’ 운영
세종교육원, ‘교원이 제안하는 특별한 직무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교원이 역량 신장을 위해 ‘교원이 제안하는 특별한 직무연수’ 새롭게 선보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교원이 제안하는 특별한 직무연수’는 교원들이 필요한 연수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제안하며 협력과 조율의 단계를 거쳐 운영되는 주도적인 연수 과정이다.
올해 초, 총 8명의 교원이 ‘교원이 제안하는 특별한 직무연수’의 주제와 내용 등을 기획하고 제안했으며 세종교육원은 꼼꼼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총 2개의 과정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연수는 ‘교육에 날개를 달다, 드론 조종부터 항공 촬영까지’라는 직무연수와 ‘창의성이 꽃피는 유치원 교실’ 이라는 직무연수이다.
‘교육에 날개를 달다, 드론 조종부터 항공촬영까지’라는 직무연수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유치원·초등·중등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양지초등학교와 공주 일원에서 진행됐다.
교원들은 △드론의 기초 원리 알기 △드론, SW와 만나다 등 이론 교육과 더불어 △항공 촬영 출사 등 실습 교육까지 기획해 연수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연수 참석 교사들은 연수 마지막 날에 공주 공산성 일대에서 드론으로 구름, 강, 나무 등 여러 풍경을 촬영해 이를 교육 자료로 제작했다.
‘창의성이 꽃피는 유치원 교실’ 이라는 직무 연수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유치원 교사 14명을 대상으로 바른유치원에서 진행됐다.
교원들은 △놀면서 배우는 연극 놀이 △유아와 나누는 미술의 즐거움 △유아 창의성 교육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창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태제 원장은 “‘교원이 제안하는 특별한 직무연수’는 우리 교육원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연수로 학교 현장의 요구와 교원의 능동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연수가 개설 및 운영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우리 교육원은 변화가 빠른 학교 현장에 필요한 연수를 적기에 내실있게 기획해 교사들의 성장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연수의 의미와 세종교육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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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사용중지 위험물시설 긴급검사 실시
세종소방서 사용중지 위험물시설 긴급검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서가 겨울철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8일까지 장기간 사용 중지 상태인 위험물 제조소등에 대한 긴급 안전검사를 한다.
세종소방서 관내 사용 중지 위험물 제조소등은 총 6곳이다.
올해 사용 중지 신고가 접수된 1곳을 제외한 5곳은 2021년부터 사용중지 상태로 방치돼 있어 이에 대한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사용중지 안전조치는 위험물·가연성 증기를 제거하고 외부인 출입통제 조치가 이뤄져야 하며 중지 사실을 게시해야 한다.
세종소방서는 현지 확인을 통해 사용 중지 중인 위험물 제조소등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조치 실태를 검사한다.
해당 관계인은 사용을 재개하는 경우 14일 전까지 관할소방서에 신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수희 세종소방서 대응예방과장은 “사용 중지 대상의 안전조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겠다”며 “사용 가능성이 없는 대상에 대해서는 용도폐지 하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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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 가득한 소정면 음악회로 오세요"
"가을향기 가득한 소정면 음악회로 오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정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9일 ‘제16회 소정면 작은음악회’를 소정초등학교 덕성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시·발표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이뤄진다.
음악회에서는 소정초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손뜨개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의 작품도 전시·발표된다.
방승제 주민자치회장은 “1년의 결실과 주민 화합을 위해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주민과 함께 행복과 즐거움을 주고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깊어가는 가을 밤에 주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 개최에 최선을 다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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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동절기 화재 대응 '총력'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이달까지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세종소방본부는 화재 피해가 늘어나는 동절기를 맞아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가설 건축물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필요한 소방용수시설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소규모·가설 건축물을 대상으로 △위험물·특수가연물 보유 현황 △소방 및 피난설비 활용 여건 △소방차 긴급통행을 위한 출동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한다.
소방용수시설에 대해서는 △정상 작동상태 확인 △표지판, 보호틀 등 보조시설과 외관 점검 △상수도 소화전의 작동상태 및 위치파악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등이 이뤄진다.
박광찬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동절기는 화재 발생 빈도와 위험도가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언제나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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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장병들과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과 육군종합보급창이 8일 부강면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나섰다.
부강면은 육군종합보급창 장병 20여명과 중부복합물류센터, 인근 도로변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 약 2톤을 수거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육군 보급창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정화 활동에 기여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헌관 부강면장은 “이번 활동은 세종시와 군이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한 모범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관과 군이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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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대만 현지서 관광 홍보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대만 현지서 관광 홍보
[충청중심뉴스] 세종·대전·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가 참여하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가 지난 1∼4일 대만에서 열린 ‘2024 타이베이 국제여전’에 참가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타이베이 국제여전은 매년 30만명 이상이 참관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로 지난해는 104개 국가·지역이 참여해 1,300여 개 부스를 운영했다.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는 충청권 관광 홍보책자와 영상, 시도별 특색있는 홍보물품을 준비해 박람회에 참가한 여행사와 관람객들에게 배부하면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대만 최대 아웃바운드 여행사인 콜라·보마여행사 등 17개 현지 여행사를 초청해 충청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상품 소개하고 상품개발 협력을 위한 충청권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안기은 세종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국제여전은 대만 현지의 많은 여행사·언론사 등이 참가해 충청권 우수 관광자원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외국 여행객과 여행사에 충청을 알리고 여행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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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세종호려울어린이집 바자회 수익 기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에 위치한 세종호려울어린이집이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해당 어린이집이 지난달 25일 아나바다 행사를 열어 모은 수익금 전액 150만원이다.
이번 성금은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동과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숙 세종호려울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인 만큼 의미있는 곳에 쓰고자 성금으로 기부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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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 화합의 장 열렸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에서 8일 도시와 농촌 간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생산자와 소비자 화합의 장’ 행사가 열렸다.
세종로컬푸드주식회사 주관으로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15년 싱싱장터 도담점 첫 개장 이후 매출 2,500억원, 소비자 1,000만명 달성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 임채성 시의회의장, 농가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특히 행사 야외무대에서는 특별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이벤트가 진행되고 먹거리존에서는 다양한 음식이 준비돼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부스에서는 농가체험, 농산물우수관리 홍보,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권기환 세종로컬푸드주식회사 대표는 “이번 행사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로컬푸드의 가치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판매자가 만나 화합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보다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세종형 로컬푸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로컬푸드생산자연합회 주관으로 싱싱장터 새롬점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아름점은 2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농산물 시식행사, 농산물우수관리, 탄소감축 실천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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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박람회 국비 지원 건의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박람회 국비 지원 건의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7일 국회를 찾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시정 현안 사업의 원안 통과와 미반영된 국비 사업의 추가 반영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세종시의 발전이 곧 지역의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급증하는 한글·한류 문화 확산에 따른 학습 수요에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거점시설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거점시설로 ‘국립 한글문화 글로벌 센터’를 세종시에 건설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는 최민호 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한글문화단지’를 개념과 내부 공간구성 등에서 보다 구체화해 마련한 새 이름으로 한글문화 세계화를 위한 구심점으로 구상됐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6일 강원 춘천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의 세종 건립을 건의한 바 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관련 예산이 정부안에 반영된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세종시 출범 이후 첫 국제행사를 계획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77억원이 국회에서 감액 없이 원안대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법원설치법 개정안이 지난 9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31년까지 세종지방법원과 검찰청 건립을 위한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정 규모의 내년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정치수도로 자리 잡기 위한 필수 요건인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통령 제2집무실의 차질 없는 건립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추경호 원내대표와의 면담에 앞서 최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구자근 의원과 강승규 위원 및 엄태영 위원을 만나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 등 정부안에 반영된 세종시 관련 예산의 감액 없는 원안 통과와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이자 한글문화수도 세종의 미래를 결정한 중차대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세종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국비예산이 충분히 지원될 수 있도록 여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정부예산 심의가 시작된 만큼 앞으로도 세종시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절실한 만큼 필요하면 국회, 중앙부처 등에 언제든지 달려가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회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 본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