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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여성생애구술사 여성시장상인편 책자 발간
세종시여성생애구술사 여성시장상인편 책자 발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지난해에 이어 세종시여성생애구술사 두 번째 책자를 발간했다.
작년은 여성농업인에 대한 기록이 담긴 책을 발간했으며 올해는 부강, 전의, 대평, 조치원의 여성시장 상인 6명의 구술 기록을 담았다.
‘세종시여성생애구술사’는 지역의 발전 과정을 기억하고 있는 여성 인물을 발굴하고 아카이브를 구축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세종여성플라자는 올해 초 채록자 6명을 모집했으며 이들과 함께 5월부터 교육 및 토론을 거쳐 구술자를 선정한 후 인터뷰를 진행하고 내용을 정리했다.
한편 책자 발간을 기념해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세종여성플라자 4층에서 전시를 진행했으며 책 내용은 세종여성플라자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한 채록자 조미희 님은 “나와 다른 세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됐다”며 “그동안 역사에서 비가시화되었던 여성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드러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구술 책자를 통해 정해진 출퇴근 시간도 없이, 무덥고 추운 날씨를 온몸으로 이겨내 온 현장 속에서 장사뿐만 아니라 며느리, 어머니의 역할까지 감내하며 살아왔던 여성들의 역사를 반추해 볼 수 있었다”며 “세종여성플라자가 지역 여성들의 새로운 역사 쓰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여성생애구술사 사업은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으로 이뤄졌고 구술 참여자들의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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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희 의원, 세종시 교육청 장애 교원 의무 고용 문제 지적 및 개선 방안 촉구
박란희 의원, 세종시 교육청 장애 교원 의무 고용 문제 지적 및 개선 방안 촉구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차시의회 박란희의원은 2일 진행된 2025년 세종시 교육특별회계 예산 심의에서 저조한 세종교육청의 장애 교원 의무 고용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시·도교육청은 장애인공무원 의무고용률 3.8%를 달성해야 하며 미준수 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세종시 교육청은 2023년 627,012천원, 2024년에는 1,198,620천원을 납부했으며 2025년 납부액은 1,608,900천원으로 그 액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박의원은 "단순히 부담금 납부만으로는 장애인 고용을 실질적으로 증가시키지 못한다"라며 세종시 교육청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4년 세종시교육청 전체 공무원 중 장애인 고용률은 2.07%, 장애인 교원 비율은 1.78%로 장애인 교원 채용이 더욱 저조함을 밝혔다.
박 의원은 채용할 수 있는 장애인 교원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의무 비율 수준으로 채용하기 어려운 현실은 공감하나, 장애인 채용 방안을 마련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33조에 따른 ‘장애인 연계고용 부담금 감면제도’를 적극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교육청의 고용부담금 절감을 도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일부 충족하는 방법으로는 △장애인 관련 제품을 구매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에 기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협력해 제품 구매나 서비스 위탁을 통한 의무 이행 등이 있다.
이러한 연계고용 부담금 감면액은 약 5.7억원에 달한다고 장애인 단체는 주장하고 있다.
박 의원은 법적으로 허용되는 대체 방안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세종시 관내 장애인 고용이 확대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했다.
장애 교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담금 납부 대신 대체 방법을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재편성한다면, 세종시 교육청은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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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안전 캠페인 펼쳐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2월 3일 오후 4시에 아름동과 보람동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자전거 잠금 생활화 및 전동킥보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안전 캠페인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와 도난을 예방하고 학생과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여 올바른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등 공공기관과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녹색어머니회, 아름동·보람동 통장협의회 등 지역사회의 여러 민간 단체가 이번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한, 어린이의 시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가 함께 참여해 안전 캠페인의 의미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었다.
민·관·경 합동 홍보단 총 200여명은 보람동과 아름동 일대의 학교, 상가, 학원 밀집 지역 등을 순회하며 자전거 잠금 생활화와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이용을 알리는 구호를 제창했다.
또한, 킥보드 이용 시 자주 발생하는 도로교통법 위반 사례와 자전거를 잠그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도난과 안전 문제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자전거 잠금 장치와 핫팩 등을 나눠줬다.
더불어, 합동 홍보단은 킥보드 이용 시 헬멧 미착용과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탑승 이동 등 주요 법규 위반 사례에 대한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자전거 잠금을 생활화해 절도를 예방하고 공유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이용해 서로가 배려하는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안전 법규를 잘 준수하고 ‘나와 다른 사람의 안전을 지키는 성숙한 세종시민’ 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세종경찰청 자전거순찰팀’과 함께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을 실시하고 ‘2024년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계획’을 각급 학교로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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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기초·기본학력 강화부터 교육 활동 보호까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변화를 이끌다
세종시교육청, 기초·기본학력 강화부터 교육 활동 보호까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변화를 이끌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를 마쳤으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총 8차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학교 관리자, 교육청 직원, 교사, 학부모 등 여러 교육 주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제1차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의 핵심 주제는 세종시교육청의 3대 핵심 정책과제 중 하나인 ‘기초·기본학력 강화’다.
‘제1차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에서는 기초·기본학력 강화와 책임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초중고 학교급별 기초학력 향상 우수사례가 공유됐으며 특히 코스웨어 도입 등으로 인한 디지털 소양 강화, 다문화 학생에 대한 지원 강화 필요성 등 10개 추진 과제가 도출됐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에도 ‘기초·기본학력 강화’를 세종시교육청의 3대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정책협의회의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 진행된 ‘제2차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의 핵심 주제는 ‘교육 활동 보호와 지역 교권 보호 위원회 운영’ 이다.
‘제2차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에서는 교육권과 학습권이 함께 보장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여러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현장 교원들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변호사 상담과 치료 지원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민원 대응실 구축과 학부모 동의 절차 개선, 고경력 교사와 민원대응팁의 협력 사례 등이 교육활동 보호와 소통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됐다고 전하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교권 침해 사안을 공정하게 처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현장 교원들은 교육 활동 보호와 관련된 정책이 확대되기를 희망하며 여러 정책을 제안했다.
교권 침해 사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학부모, 학생, 교사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안 중 하나로 교권보호 신속 지원팀 운영을 제안했다.
학부모들은 잦은 담임교사 교체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으며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공무원의 휴직과 복직을 학기 단위로 추진하는 등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힘쓰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출범되고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최근 보도된 교권 침해 사례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며 “이번 정책협의회의 결과를 세심히 살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학생들이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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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총파업 대책 마련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2월 6일에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대비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파업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교육공무직원 파업 대응 매뉴얼’을 각급학교로 안내하며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 회의를 실시하는 등의 총파업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급식, 돌봄, 특수교육 등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분야에 집중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별 실정에 따라 학생들이 개인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공공급식지원센터와 협력해 빵과 우유 등을 제공하는 대체 급식을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초등 돌봄과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사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파업 기간 동안 학교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사 운영을 신속히 안정화하기 위해 파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긴급 사안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파업 대응 상황실 운영에도 온 힘을 다할 방침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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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2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참가 학생 3명이 전원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둬
세종시교육청, 제12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참가 학생 3명이 전원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1월 23일에 열린 ‘제12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12회차를 맞이한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교육부와 ㈜LG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는 대회며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어와 모국어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다.
전국 시·도 교육청 대표 학생 총 52명이 참가해 자유주제로 준비한 내용을 한국어와 모국어로 발표했다.
세종시 초등부 대표로 참가한 새롬초등학교 남채리 학생은 ‘나의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준비한 내용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발표해 은상을 수상했다.
세종시 중등부 대표로 참가한 세종중학교 손베로니카 학생은 ‘한국과 러시아의 학교생활 비교와 나의 꿈’ 이라는 주제로 준비한 내용을 한국어와 러시아로 소담고등학교 윤려국 학생은 ‘두 달 간의 추억’ 이라는 주제로 준비한 내용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발표해 두 학생 모두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도 교사와 참가 학생들의 가족이 이번 대회에 함께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가족들과 함께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참가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회에 함께해주신 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언어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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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노사, 장군면에 생필품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우정사업본부와 전국우정노동조합이 3일 노사합동으로 세종시 장군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받은 생필품은 화장지 50팩, 컵라면 50박스, 믹스커피 50박스 등 200만원 상당이다.
우정사업본부 노사는 합동으로 여러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더 추운 겨울을 맞이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위치한 세종시에 생필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은 겨울이 되면 생활고와 추위까지 이중고를 겪으실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규 전국우정노동조합위원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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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체험으로 생생하게 만나는 우주과학
가상 체험으로 생생하게 만나는 우주과학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도서관이 3일부터 시립도서관 2층 확장현실 체험존에서 세종시의 대표 명소인 우주측지관측센터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식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우주측지관측센터의 다양한 기능을 XR기술로 생생하게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XR체험은 △우주 속 태양계의 탄생 △우주측지관측센터 홍보관 체험 △우주측지 관측 체험 △우주측지 정보 활용 △우주측지 OX 퀴즈 등 5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립도서관은 지난 10월 시범운영 기간 중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체험자들은 높은 만족도와 함께 제시한 의견들을 토대로 콘텐츠를 개선하고 체험공간을 보완해 몰입감을 높였다.
체험존 앞에는 우주과학 관련 도서들을 비치해 학생들이 체험과 동시에 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더욱 풍성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XR체험을 통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주과학과 XR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혁신서비스 모델을 검증·확산할 목적으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시 지능형도시과와 우주측지관측센터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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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원회, 시니어 폴리스 운용 업무협약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시니어 폴리스 운용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2일 세종경찰청 집현마루에서 세종경찰청,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 재향경우회와 시니어 폴리스 운용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니어 폴리스는 퇴직 경찰관의 근무 경험 등을 살려 더욱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의 사회 안전망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범죄예방 업무의 주최인 자치경찰위원회와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범죄·교통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의 안전과 노인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종자치경찰위원회는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 세종경찰청은 시니어 폴리스 근무 관리,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 주관과 근무 지원, 세종시 재향경우회는 성실하고 근면한 경우회원 추천 등에 협력하게 된다.
남택화 자치경찰위원장은 “치안 역량을 갖춘 지역 내 퇴직 경찰관을 치안 활동에 참여시켜 치안 기반시설을 더욱 탄탄히 하고 시민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 기관과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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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육인·장애 학생 위한 사랑의 후원
장애인 체육인·장애 학생 위한 사랑의 후원
[충청중심뉴스] 한국장애인후원연합회 세종시지회가 세종시의 장애인 체육인과 장애 학생들을 위해 7,100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 약 2,500개를 기부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29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회의실에서 임규모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한국장애인후원연합회 세종시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전문 체육 선수와 생활체육인, 장애인 실업팀, 체육 프로그램 수업에 참여하는 장애 학생 선수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성필 한국장애인후원연합회 세종시지회 지회장은 “세종시 장애인 체육 발전과 장애인들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