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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콜센터, 세종교육 궁금증은 한 통화로 충분해요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10일에 세종시교육청 4층에서 ‘세종교육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안신일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 등 ‘세종교육콜센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은 경과보고 현판식, 상담사 격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 상담사가 ‘세종교육콜센터’의 기능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고 시연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세종교육콜센터’는 지난 4월 15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해 서비스 품질을 점검 및 개선했으며 오늘 10일에 개소식을 시작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세종교육콜센터’의 사무실은 세종시교육청 4층에 별도로 마련됐으며 044-1396번으로 전화하면 센터장을 포함한 총 3명의 상담사로부터 친절하게 민원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간 및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화가 당직실로 연결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전·편입학 ▲검정고시 ▲임용시험 ▲교육복지 ▲각종 제증명 안내 등이며 시기에 따라 집중되는 분야, 반복적인 질문 분야 등에 대해서 민원인이 더욱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콜센터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문상담사들이 교육청 소통의 최일선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업무에 임해주기를 당부 말씀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민과 교육 공동체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 노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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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쉼표, 청소위생사 재충전 연수 성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10일에 공주 한국문화연수원 등 일원에서 청소위생사 92여명을 대상으로 재충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위생사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연수와 달리 이번 연수는 실내를 벗어나 5월의 화창한 날씨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벗 삼아 즐기는 체험 중심의 연수로 기획됐다.
주빈 HRD 교육연구소 이동훈 대표가 ‘사상체질과 건강관리 방법’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유익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상체질과 건강관리 방법’ 강의에서는 이동훈 대표가 근골격계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청소위생사들이 업무 중 신체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청소위생사들이 스스로 사상체질의 기본원리를 습득하고 진단을 통해 각자의 체질에 맞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익히도록 도왔다.
이후, 참석자들은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곡사 소나무 사이를 봄바람을 마음껏 느끼며 걷고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세종시교육청은 연수에 참석한 청소위생사들에게 스트레스 지수 완화 및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편백 베개를 배부해, 연수 이후에도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최교진 교육감은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청소위생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재충전 연수로 잠시나마 직무 스트레스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청소위생사 배치, 인력관리뿐만 아니라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에 필요한 청소 용역 활동, 위생관리 관련 물품 구매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학교 구성원들의 청소업무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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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이 우선 통학차량 관계자 교통안전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10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 153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통학차량 관계자 교통안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통학차량 운전원, 안전요원, 학교장 등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교통사고 예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어린이 교통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도로교통공단 교수를 이번 연수 강사로 초빙했으며 연수는 오전에는 통학차량 운전원과 안전요원, 오후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어린이의 교통 관련 행동 특성 및 사고유형, 통학차량 운영 관련 법령 안내, 각종 사고 사례 분석 등이며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가 이해하기 쉽게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또한, 통학차량 관계자들은 통학차량 사고 예방을 위한 역할과 상황별 안전 수칙을 안내받았으며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구중필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로 통학차량 관계자분들의 안전사고 대응 능력이 강화되고 통학차량 관련 안전 법규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속해서 안전 교육을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가 통학차량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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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사 62명, 생활교육 전문가로 한 걸음 더 나아가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10일 11일 18일 총 3회에 걸쳐 세종시 관내 교사 62명을 대상으로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4 관계중심 생활교육 역량강화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에 대한 회복적 관점에서의 교사의 이해를 돕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당초 계획했던 연수 인원을 30명에서 62명으로 확대해 희망하는 모든 교사가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역량강화 연수 중에 기본, 심화, 전문 3개 과정 중 첫 번째 기본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 사례’와 ‘질문을 통한 회복적 학교’, ‘공동체 서클 기획과 실습’ 등이며 연수는 실제 사례 중심의 서클 실습과 체험·토의·토론 방식 등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실제 실천한 여러 사례들을 중심으로 회복적 학교 세우기, 갈등 그림 그리기, 평화 감수성 수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들은 회복적 질문의 다섯 가지 원리를 활용해 갈등 해결 방법을 배우고 공동체 서클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관계 개선을 위한 공동체 회복 서클 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학생 생활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이 생활교육 전문가로 성장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교사로서의 자신감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꾸준히 지원해 선생님들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성황리에 관리자 대상 ‘갈등 조정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연수에 교감 선생님들의 ‘공동체 회복 실습 과정을 세종시 모든 교원이 이수할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의 여러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됐다.
더불어,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오는 7월 말에 실시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역량강화 심화 과정 연수에도 참여해 생활교육 전문가로서 역량을 지속해서 함양해 나갈 예정이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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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 행동지원단 본격적 활동 개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월 10일에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2024년도 특수교육 행동지원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행동지원단은 의사, 행동중재전문가, 대학교수, 각급 학교 특수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외부 위원 12명과 내부 위원 3명으로 구성된 총 15명의 전문 위원단이다.
행동지원단은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도전 행동에 대한 중재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상담하는 역할을 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서 신청받아 상담 대상 학생을 선정한다.
이후, 행동지원단의 전문가가 대상 학교를 방문해 학생의 행동을 직접 관찰하고 담당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상 학생의 도전 행동 중재 방안에 대한 꼼꼼한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세종시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행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교사 행동 중재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4명의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도전 행동은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과정 중 하나며 학생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긍정적인 행동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수교육 행동지원단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감을 키우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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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소화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 기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린이들의 사랑이 담긴 성금이 전달됐다.
반곡동 수루배마을 4단지에 위치한 소화어린이집은 10일 11명의 원아가 지난 1년 동안 정성으로 채워 넣은 ‘사랑의 저금통’을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최정은 소화어린이집 원장은 “소화어린이집은 사랑의열매 착한어린이집에 참여해 정기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전달한 성금은 반곡동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어린이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무엇보다 값지고 의미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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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우리동네 따뜻한 나눔 함께 해요"
보람동 "우리동네 따뜻한 나눔 함께 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유동인구가 많은 보람동 상가 주변에서 따뜻한 나눔을 위한 착한가게 발굴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허인강 보람동장과 신현교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월 3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협의체에 지정 기부하고 있는 본도시락세종시청점, 세종골프서당, 세종익사이팅복싱, 드롭탑 등 기존 보람동 착한가게 4곳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보람동 상가 가게들을 찾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지와 물품 등을 나눠주고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착한가게 동참을 독려했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 또는 소상공인이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것으로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통합관리 운영되고 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나눔에 흔쾌히 동참해 주시는 상가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람동에 따뜻한 기부와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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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한국남부발전, 친환경 LED등 교체 지원
연기면-한국남부발전, 친환경 LED등 교체 지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기면이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연기단체 및 주민연합회와 함께 눌왕리·보통리 마을 100세대에 친환경 LED등 교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연기면 인근 마을주민들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앞서 연기면은 지난 3월 눌왕리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LED등 교체 희망자를 신청받으며 최종 선정된 100세대 각 가정을 방문해 기존 노후 전등에서 전력 효율이 높은 친환경 LED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연기면과 남부발전은 이 사업이 발전소 주변 세대의 전체적인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를 저감하는 에너지 절약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경환 연기면장은 “앞으로도 남부발전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발전소 인근지역과 끊임없이 소통해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연기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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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수도 세종, 2040년 도시기본계획 확정
미래전략수도 세종, 2040년 도시기본계획 확정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 세종: 창조와 도전의 풍요롭고 품격 있는 도시’를 미래상으로 ‘2040년 세종도시기본계획’을 확정·공고했다.
‘2040년 세종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지향하는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토지이용·주택·교통·환경 등 각종 계획 수립에 있어 기본 방향이 되는 최상위 법정 도시계획이다.
시는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주권회의 논의, 주민자치회 워크숍,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용을 확정했다.
먼저 2040년 도시기본계획의 미래상 실현을 위한 4대 목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2의 수도’ ▲국가의 미래를 주도하는 ‘혁신경제도시’ ▲모두가 행복하고 여유로운 ‘문화복지도시’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친환경도시’로 제시됐다.
2040년 세종시 계획인구는 78만 5,000명이며 관광객 등 주간활동인구 4만 8,000명을 포함한 총인구는 83만 3,000명으로 계획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생활권 계획과의 정합성 확보 및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1도심, 1부도심, 5지역중심으로 설정했다.
도시 발전축은 간선도로 중심의 2대 주발전축과 충청권 광역발전 등을 위한 2대 보조발전축, 2개의 보전축으로 계획했다.
생활권은 세종시 전체를 1개의 대생활권으로 하고 동과 읍면지역 간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4개의 중생활권으로 구분했다.
시가화예정용지는 도시의 중장기 발전에 대비, 주거용지와 공업용지 등을 충분히 확보해 향후 세종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했다.
최민호 시장은 “2040년 세종도시기본계획은 세종시 미래 발전을 위한 큰 틀과 전략을 법정 도시계획에 담아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세종시는 국토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제2의 수도로서 역할을 다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40년 세종도시기본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5월 10일부터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 도시과에서 오는 6월 10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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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경위, 소방차 차고 앞 주정차 금지 지정 논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10일 자치경찰위원회 으뜸터에서 시청, 세종경찰청, 시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4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소방차 차고 앞 주정차 금지 지정 ▲세종남부경찰서 아름지구대 순찰차량 진출입로 개선 ▲교통안전 확보 관련 협조 등 3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소방서 앞 불법 주정차로 소방대 출동 지연 문제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차고지 앞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적극적으로 검토됐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 16곳의 소방차 차고지 앞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을 위한 관련 심의 절차를 진행하고 주정차 금지 표지 등 시설물을 설치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곽영길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소방서 앞 불법 주정차 근절로 소방대가 신속하게 출동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안전과 관련해 시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