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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2026-02-06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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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마지막 기회는 바로 지금
[시정질문]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마지막 기회는 바로 지금
[충청중심뉴스] 안신일 의원은 제97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종시에 앞으로 예상되는 조기 대선 정국을 ‘행정수도 세종시를 완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인식하고 세종시대를 열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장했다.
안신일 의원은 “현 정부의 무리한 대통령실 용산 이전 이후 도청사건, 북한 무인기 침투 등으로 발생한 여러 문제점이 있다”고 언급하며 역대 정권이 사용했던 청와대는 대중에게 개방되어 대통령 집무실로 다시 사용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여론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다음 대통령실은 세종으로 완전 이전하는 것이 행정, 경제적으로 가장 합리적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안신일 의원은 “지난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보 공약으로 출발했던 행정수도 세종시가 2012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범했지만, 2004년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 2010년 교육과학도시로 원안 변경 시도 등으로 추진 동력을 상실했다”며 “그 결과 공공기관 이전 지연, 인구 유입 지체, 부동산 침체 등으로 전국에서 상가 공실률과 음식점 폐업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조사되는 등 세종시민들이 유탄을 맞고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예상되는 조기 대선 정국을 맞아 행정수도 세종시를 완성해야 한다는 시민들과 충청권 주민들의 요구도 매우 높다”고 역설했다.
안신일 의원은 이날 답변자로 나선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최교진 교육감에게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핵심 공약으로 의제화하고 대통령 집무실 설치, 국회 이전, 안정적 교육예산 확보 등 대한민국 여론을 주도하는 정책 구상을 당장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조기 대선 가능성을 예상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각 정당 후보자에게 이 같은 내용을 제안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에게는 일부 시민단체가 아닌 세종시, 충청권에 있는 모든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과제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라고 제언했다.
더불어 최교진 교육감에게는 대통령실 이전, 국회의사당 설치 등으로 발생하는 세종시 유입 학생을 고려해 세종시 출범 후 그동안 교육성과와 교육자원을 대외에 홍보할 것을 제안했다.
안신일 의원은 “탄핵이 인용될 경우, 헌법에 따라 60일 이내 새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2012년 세종시 출범 후 지금까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보낸 시간인 13년보다 앞으로의 한 달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을 설치하자는 대한민국 여론이 우호적으로 형성되고 있음에도 세종시가 수동적 자세를 취하면 곤란하다.
세종시는 세종시청이라도 대통령 집무실로 내어줄 자세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호소하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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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5일 원내 회의실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두하5 하지마5’라는 주제로 존중·배려·소통·공감·화합의 가치를 강조하며 괴롭힘·갑질·성희롱·성폭력·스토킹 등 부정적인 행동을 근절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소속시설 19개소 내 캠페인 홍보물을 게시해 돌봄서비스 제공자와 이용 시민들에게도 해당 내용을 알려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비추고 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청렴 세종의 실현과 세종사회서비스원의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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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로 배우는 안전 VR 안전체험교육 기기 대여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 학생들의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가상현실 기기 대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직접 VR 기기를 활용해 현실감 있는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안전체험교육원이 보유한 VR 장비는 총 47대로 △건물 내 화재 상황별 탈출 방법 △선박사고 발생 시 탈출 방법 △생활 속 미세먼지 안전 수칙 등 3가지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VR 장비 대여 신청 접수는 2025년 3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신청 학교는 최대 2주 동안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는 회차별 최대 3개교 15대까지 가능하며 대여는 매주 금요일 반납은 다음주 목요일에 이루어진다.
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VR을 활용한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대여 사업을 통해 학교에서 보다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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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끼카드'가 세종시 청소년의 꿈을 응원한다
'꿈끼카드'가 세종시 청소년의 꿈을 응원한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청소년에게 진로·직업·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꿈끼카드’ 사업을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
‘꿈끼카드’ 사업은 청소년의 재능을 계발하고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종시 청소년 특화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5,462명의 13세 청소년에게 ‘꿈끼카드’를 발급해 약 4억 8,000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많은 청소년과 시민에게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꿈끼카드’ 포인트 충전을 통해 1인 연간 10만원을 지원한다.
청소년은 진로·직업, 문화·스포츠 등 온오프라인 가맹점 319여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그동안에는 ‘꿈끼카드’를 이용해 도서를 구입하려면 온라인서점을 이용해야 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역서점 오프라인 14곳에서도 도서를 구매할 수 있게 가맹점을 확대했다.
시는 사용처 확대가 지역 서점의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접수는 중학교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카드 수령 후에는 꿈끼카드 누리집에 사용자 등록 후 사용하면 된다.
단, 올해 발급한 ‘꿈끼카드’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경과 후에는 포인트가 자동 소멸한다.
앞으로 시는 청소년들이 꿈끼카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가맹점 확대를 추진하고 코인노래방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우려 가맹점의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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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본격 활동 시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6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최민호 시장, 시의원,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지역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활동 포부 선서 분과별 활동계획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앞으로 각자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살려 대학생, 직장인, 창업인, 문화예술, 복지여성 5개 분과에서 청년정책 발굴·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타 지역 청년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매월 분과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워크숍과 토론회 등 다양한 공론의 장을 열어 서로 소통할 예정이다.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5기에 걸쳐 277명의 지역 청년이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 5기 정책 제안 사업인 △청년참여마일리지 △재미있을 지도 등을 58명의 6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와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이 직접 참여해 시정에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만들어갈 수있도록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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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생승마 지원사업 상반기 체험자 모집
세종시, 학생승마 지원사업 상반기 체험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 학생승마 지원사업’의 상반기 체험자를 모집한다.
학생승마체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선도, 승마 문화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하는 국비 지원사업 중 하나다.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체험 모집 및 지원이 이뤄지며 이번 상반기 모집에서는 일반승마 체험자 680명을 지원한다.
일반승마 체험은 10회 기준으로 보험료를 포함한 체험비 32만원 중 70%인 22만 4,000원이 지원된다.
참여 학생은 9만 6,000원을 자비로 부담하면 된다.
승마체험은 장군면의 세종스테이블 승마장과 연서면의 세종승마클럽, 소정면의 원승마클럽에서 진행된다.
체험 신청은 한국 마사회 호스피아 말산업정보포털에서 할 수 있고 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이 이뤄진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이후 호스피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승마가 돈이 많이 드는 고급 스포츠라는 일반적인 선입견이 깨지길 바란다”며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승마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말과 교감하는 기쁨을 누리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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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해빙기 북세종 건축공사장 점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북세종 권역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북세종 권역 400여 개 인허가 현장 중 건물 3층 이상, 연면적 500㎡, 옹벽 4m 이상 등 일정 규모에 해당하는 곳이다.
점검에는 조치원읍은 물론 지역건축안전센터, 건축사 등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북세종 권역은 기존에 농지로 활용되던 곳에 개발행위가 이뤄지면서 토지형질 변경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아 해빙기 건축공사장의 꼼꼼한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조치원읍은 공사장 지반 침하, 비계 등 가설구조물 붕괴·변형, 건축물 균열·침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김병호 읍장은 “해빙기 건축공사장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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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에 훈련비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7일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14명에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증서를 전달했다.
우수선수에는 △신의현 △장성원·김정남·조정두·김연미·김고운·권상현·최재윤 △심재훈·박천희 △이현아·박한서 △박정제·이종하 등 총 14명이 선발됐다.
우수선수는 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규정에 의거, 전문체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AA등급, A등급, C등급, D등급으로 나눠 선발됐다.
훈련비는 최대 100만원부터 최소 30만원까지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시는 올해도 장애인 체육을 이끌어갈 선수들이 2025년 각종 전국대회와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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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방시대 실현, 새로운 차원의 혁신 필요"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 새로운 차원의 혁신 필요"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6일 세종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에서 열린 시·도지방시대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방 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로서의 세종시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분권형 법제화 방안,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 등 지방시대 주요 의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시장과 우동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및 15개 시·도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한 저출생, 지역 소멸, 고령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존 성장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차원의 혁신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물리학·수학에서 사용하는 ‘특이점’ 이라는 개념을 차용해 현재 우리나라가 기존의 공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새로운 단계인 특이점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저출생, 지역소멸, 고령화 문제를 성장 시대의 논리로 풀어낼 수는 없다”며 “국가 운영이나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여러 과제를 종전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생각해 봐야 할 때”고 역설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도 특이점에 와 있는 우리나라를 새로운 차원의 국가로 도약시키기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며 “국제적 역량과 영향력을 발휘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지방시대위원장 여러분께서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의 완전히 새로운 변화를 위해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국회세종의사당이 로드맵이 완성될 것이고 또 대통령 집무실도 올 수 있도록 법도 확정돼 있다”며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이 온다면 세종시는 실질적인 수도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사당과 대통령실의 조속한 이전으로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하고 지방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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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세종시 공무직 근로자 처우 격차 해소, 성과상여금 도입 및 조례 제정 필요”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세종시 공무직 근로자 처우 격차 해소, 성과상여금 도입 및 조례 제정 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은 6일 제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여미전 의원은 공무직 근로자가 세종시 행정서비스 제공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분과 권익 보장 측면에서 공무원과 큰 차별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공무직 근로자는 60세 정년이 보장되지만, 승진 체계가 없고 입직 시 책정된 고정 임금만 받으며 근무한다.
이에 따라 근속이 길어질수록 공무원과의 임금 격차가 더욱 커지고 업무 동기 부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공무직 임금은 공무원 임금과 달리 매년 임금협상을 통해 조정되며 기관과 지자체의 재정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2024년 발간된 한국행정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세종시 공무직 평균 연봉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3위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연봉 1위인 전라남도와 비교해도 1,20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여 의원은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처우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사기 저하와 인력 유출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과상여금제도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 제주, 천안, 김해 등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에서는 성과상여금제도를 도입해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세종시는 아직 관련 제도를 도입하지 않고 있다.
여 의원은 공무직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고용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며 서울, 강원, 충남 등 8개 광역지자체가 이미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 임금 체계 확립, 고용안정 보장을 위한 관련 조례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여미전 의원은 “세종시 행정서비스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이 정당한 대우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시급한 제도적 정비와 조속한 처우 개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집행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