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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2026-02-06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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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대안교육 연구자들 세종늘벗학교 방문 줄이어
국내외 대안교육 연구자들 세종늘벗학교 방문 줄이어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공립 위탁형 대안학교인 세종늘벗학교가 세계 대안교육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국제적인 대안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7월 14일 일본 교아이학원대학 유아교육과 장신애 교수가 세종늘벗학교를 방문해 한국의 대안교육 정책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신주식 교장은 이번 방문에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교육 기회 보장 방안 △세종늘벗학교의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 △학생 평가 방식 △교직원 배치와 역량개발 등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장신애 교수는 일본 학술진흥회 과학연구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일 비교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세종늘벗학교 사례가 일본교육 현장에 많은 시사점을 줄 것이라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학교 설립 배경부터 교육활동, 운영체계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7월 4일에도 일본 히로시마대학 교육학부 오가와 요시카즈 교수, 박성희 교수, 그리고 숙명여자대학교 윤종혁 교수가 세종늘벗학교를 방문했다.
이들은,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일본의 대안교육과 달리, 한국은 교육청이 직접 대안교육 기관을 설립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어 인상적”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시설 또한 감명 깊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세종시의회 청소년 선진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 모임’에서 지난 4월 16일 세종시 대안교육 현황과 청소년들의 요구사항 파악을 위해 세종늘벗학교를 방문해 대안교육 운영에 대해 협의하고 시설을 둘러보았으며5월 27일에는 미래상상학교 설립 추진과 관련해 도시환경건축 교육디자인연구소 정현정 소장과 네덜란드 출신의 비카블로 전문가인 마이케 보스붐 등이 방문해 학생 친화적인 교육환경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오는 8월에는 대전시교육청 대안교육팀이 대안학교 설립 관련 절차와 인적·물적 구성, 시설 등에 대해 벤치마킹하기 위해 세종늘벗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신주식 교장은 “청소년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학교와 어른들이 제도적 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보여준다면 학생들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교사나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정부와 시민들이 관심을 두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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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솔유, 학부모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BOOK 페스티벌' 큰 호응
새솔유, 학부모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BOOK 페스티벌'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새솔유치원은 7월 17일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독서 체험 행사 ‘새솔 북적북적 BOOK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책과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는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가정과 연계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행사는 책 내용을 바탕으로 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음률 감각을 깨우는 ‘악어파티’, 협동을 배우는 ‘암탉의 하루’, 신체 활동 중심의 ‘유령의 성’, 역사 인물 권율 장군을 주제로 한 ‘협력 활동’ 등 네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에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정에서의 독서 연계 교육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새솔유치원은 2025학년도 중점 사업으로 ‘책 보따리 독서교육’을 운영 중이며 유아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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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도서관 견학 운영
평생교육학습관, 도서관 견학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유아들의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유도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는 도서관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매주 화~금요일 동안운영하는 도서관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한 회당 20명 내외로 △도서관 책놀이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와 책놀이 활동 체험 △도서관 나들이는 책 읽어주는 로봇, 도서 대출 반납 체험 등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자율적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 견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7월 25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담당자와 전화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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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세종 학생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17.에 BOK아트센터에서 ‘2025 세종 학생 평화·통일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세대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일 시대를 대비한 비전과 희망을 나누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급별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으며 이날 본선 무대에는 예선전을 통과한 7팀이 참가해 탐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형식은 초등은 뮤지컬과 역할극 형식으로 중등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초등학생부에서 △의랑초 5학년은 통일된 대한민국을 상상하며 노래와 율동으로 평화 통일의 희망을 전했고 △전의초 2학년은 남북의 친구들이 함께 놀 수 있는 평화 놀이터를 꿈꾸며 작은 씨앗처럼 평화를 키워나가는 과정을 뮤지컬 형식으로 보여 줬다.
△한결초 6학년은 남북이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간다면 통일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역할극 형식으로 전달했다.
중학생부에서 △조치원중 2학년은 남북의 청소년들이 만나 “2050 남북 공동선언문”을 함께 작성하고 교류하는 상상을 통해 통일의 의미와 중요성을 전달해 줬다.
△해밀중 2학년은 평화 실천을 위한 청소년 인식 개선 방안을 주제로 탐구하며 평화적 자세와 통일의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고등학생부에서는 △세종국제고 1학년은 ‘통일을 바라보는 세종’을 주제로 남북 통합과 세계 평화를 이끄는 전략적 연결 도시로서의 세종시의 모습을 제시했고 △소담고 2학년은 남북 공동대학 설립을 통한 교육 교류 방안을 탐구하며 남북의 신뢰 회복과 우호 증진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제안했다.
학교정책과 백윤희 과장은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한반도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길 수 있다” 라며“이번 행사로 우리 통일 세대들이 한마음으로 통일의 길을 걸어가며 평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하며 참가자 모두를 격려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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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 미술치료로 직원 심리 회복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7일 세종 박팽년실에서 외로움전담관을 통해 공무원 대상 ‘감정표현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민원업무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감정 인식과 조절 능력을 키워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총 24명이 참가한 프로그램에서는 △회복탄력성 자기진단 △스트레스 대처법 △마음챙김과 신체스캐닝 △색상으로 감정 표현하기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회복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인 회복탄력성을 자가 점검하고 ‘빗속의 사람’ 그림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자신만의 대처 방식을 시각화하는 경험을 가졌다.
시는 외로움전담관 제도를 중심으로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경우 운영지원과장은 “스트레스를 받아들이고 회복하는 능력은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직원들이 정서적 여유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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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도 국비 확보로 '행정수도 완성' 총력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7일 행정수도 완성과 한글문화도시를 중심으로 한 2026년도 정부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비확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사업의 예산반영 현황과 쟁점사항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 현황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시의 주요 현안사업은 △국립 한글문화단지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지방분권 종합타운 △제천 횡단 지하차도 △제2행정지원센터 등이다.
특히 국립 한글문화단지는 한글·한류 문화에 따른 한국어 학습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한글의 세계화를 주도하기 위한 시설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한글과 한국어, 한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시설뿐만 아니라 한글사관학교 등 한글 교육·연구시설 등이 집약된 한글문화단지가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국지도 96호선 구간 연결과 제천 횡단 지하차도 건설사업 등 국회 세종의사당의 교통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들에 대한 추진계획을 살펴봤다.
한국개발연구원 적정성 재검토 등 행정절차를 밟고 있는 △국회 세종의사당 △친환경종합타운 △국가산단 진입도로 △세종지방법원·검찰청 등에 대해서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행정수도 완성의 중추 시설인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이 원활하게 세종으로 완전 이전할 수 있도록 국비반영 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밖에 △운전면허시험장 △국립민속박물관 세종시 이전 △유네스코 세계유산 설명센터 등 계속사업들의 국비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는 우리시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 부서는 쟁점사항과 대응 방안을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러 국비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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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위기 극복 위한 인구교육강사 양성 나선다
인구 위기 극복 위한 인구교육강사 양성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2025년 초·중·고 저출생 인식개선 인구교육’의 일환으로 ‘인구교육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관내 초·중·고 전현직 교원, 청소년 지도자, 사회복지사 등 인구교육에 관심과 경력이 있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오는 8월 11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2시간씩 총 36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집합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자는 세종시 관내 학교와 청소년 단체에서 인구교육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29일까지이며 신청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지원서류는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양성과정은 저출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 을 통해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시의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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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버스에선 인터넷이 무료"
"세종시 버스에선 인터넷이 무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에서 운행하는 모든 광역·시내·마을버스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를 제공한다.
세종시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버스 공공와이파이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자는 세종시 광역·시내·마을버스 전 노선에서 별도 요금 부담 없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공공와이파이는 버스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 성능을 보여 대중교통 이용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데이터 걱정 없이 편리하게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공공 시설 및 기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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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세종에서 해법을 찾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6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함께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탄녹위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권역 릴레이 포럼’의 일환으로 세종시의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최민호 시장, 한화진 탄녹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관련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세종, 탄소중립 정책 추진현황 △탄소공간지도 기반 탄소중립정책 수립 △녹색건축 정책 현황 등이 공유됐다.
또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도시 구현에 대한 주제 발표와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권영석 세종시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은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세종, 탄소중립 정책 추진현황’을 주제로 시의 부문별 탄소중립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앞서 시는 ‘2050 탄소중립을 향한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지속가능 미래도시’를 비전으로 세종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착실하게 이행한 결과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120.4%의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어 문병섭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의 ‘탄소공간지도 시스템 구축 현황과 세종시 실증계획’, 홍성준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장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등 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조은강 세종시 대중교통과장은 ‘세종시 특화사업인 이응패스 추진현황’을 소개했다.
시는 이응패스 활성화를 통해 2020년 기준 7.9%였던 대중교통 이용분담률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김정인 중앙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장은혜 법제연구원 기후변화·ESG법제팀장, 윤은주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정연준 행복청 국가시범도시팀 사무관, 김호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사업개발실장 등이 참여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 참여자들은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구축과 관련한 세종시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지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과학적인 정책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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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중, ‘학교 금연 절대구역 50m 확대 캠페인’ 성료
산울중, ‘학교 금연 절대구역 50m 확대 캠페인’ 성료
[충청중심뉴스] 산울중학교는 7월 16일 학생·학부모·교사·세종시 보건소가 함께 참여한 ‘학교 금연 절대구역 50m 확대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울중 2학년 4반 학생들이 학교 주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 문제에 주목하면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나섰지만, 학생들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보다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학생들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세종시 최민호 시장과 세종시 보건소에 학교 금연 절대구역을 기존 30m에서 50m로 확대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들의 제안은 높은 타당성과 실천력을 인정받아 시청과 보건소의 긍정적인 검토를 이끌어냈고 교육 3주체와 남부통합보건지소 생활건강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2학년 4반 강지원 학생은 “꽁초 줍기 캠페인을 하며 암묵적으로 흡연 위치가 정해진 듯한 현실을 보며 단순한 캠페인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직접 환경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했고 결과적으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문제를 마주하면 기다리지 않고 먼저 행동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병호 교장은 “무언가를 변화시켜 본 경험이 있는 학생이 세상을 발전시킨다”라는 교육철학 아래,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체인지 메이커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불확실한 미래 사회에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자기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메이커 교육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체인지 메이커 프로젝트’란,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 문제를 제도나 정책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개인과 공동체가 주체적으로 솔루션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운동을 의미한다.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