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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2026-02-06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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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체험으로 학교폭력 예방효과 높였다
가상현실 체험으로 학교폭력 예방효과 높였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1,2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가상현실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휴대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기반 사이버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세종 자경위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가상현실 교육 콘텐츠를 활용했다.
주요 체험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로 약 10분간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학교폭력 상황을 간접 경험한 뒤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히게 된다.
자경위는 앞서 지난 2월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교육콘텐츠 체험 사업’을 기획해 교육 신청을 받았으며 관내 초등학교 등 9개 참여기관을 모집한 바 있다.
이후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참샘초,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집현초에서 1,100여명이 교육을 받았고 지난 6월 ‘청소년 상담의 날’ 행사 내 체험부스에서 100여명이 참여해 총 1,2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자경위는 가상현실 기기를 학교로 직접 전달·회수하는 ‘찾아가는 대여 서비스’, 학습 매뉴얼 제공, 교직원 대상 기기 사용법 대면 교육 등을 지원하며 참여 기관의 교육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교 교사들은 “생동감 있는 가상현실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생동감 있게 더욱 잘 이해하게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참여 학교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98%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자경위는 하반기에도 다정초, 양지초, 세종늘벗학교, 산울초, 가득초 등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택화 위원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학교폭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가상현실 체험형 예방 교육을 적극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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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천 불법점용 시설 일제정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9월까지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중심으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 조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천의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는 등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해 제방 범람 등 재해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시는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 조치 전담조직’을 구성해 7월부터 하천구역 내 △무단 설치된 공작물 △폐기물 등 불법 적치물 △불법 경작·식목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필요시 하천법에 따른 행정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불법행위에 단호하게 대응해 공공의 자산인 하천을 시민에게 돌려주고자 한다”며 “집중 단속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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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자율주행셔틀 주거지 연계 접근성 확대
정부청사 자율주행셔틀 주거지 연계 접근성 확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30일부터 정부세종청사를 순환하는 자율주행차를 종촌동 주거단지와 연계하는 노선으로 시범운행한다.
이번 자율주행차는 어진중학교를 기점으로 종촌동 종합복지센터∼어진동 대형마트∼정부청사 간선급행버스체계 등 약 9개 정류장을 거쳐 4.9㎞를 하루 11회 순환한다.
해당 노선은 매월 첫번째 금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후 12시 5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정부청사 순환 자율주행차를 운행해 왔으나 운영시간이 평일 주간에 한정되어 일반 세종시민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이응버스의 수요 빅데이터를 분석해 간선급행버스체계와 주거단지를 연계하는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 노선은 올해 초 국토교통부의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으면서 서비스 운영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배 이상 늘려 올해 12월말까지 운행한다.
시는 세종시민이 자율주행차를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시간을 저녁 퇴근시간대까지로 확대하고 이번 시범운행기간에는 운임요금 없이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앱 등으로 호출할 필요 없이 일반버스와 동일하게 정류장에서 대기하다가 시간에 맞춰 정차한 자율주행차에 탑승하면 된다.
9개 정류장마다 설치된 자율주행 정류장 안내판에는 이용안내 정보무늬가 게시되어 있어 자율주행차의 현재 위치와 예상 도착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승객 안전을 위해 자율주행차에 입석으로 탑승하는 것은 불가능해 탑승 전에 잔여좌석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에 운행하는 자율주행차의 좌석 수는 총 12석이다.
시는 국내 최초의 광역형 자율주행버스 운행과 더불어 주거단지와 연계한 자율주행차 운영으로 세종시민이 자율주행 신기술을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윤정 미래산업과장은 “세종시는 타 지자체가 자율주행 기술을 배우기 위해 방문할 만큼 관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며 “첨단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해 세종시민 뿐만 아니라 세종시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스마트 미래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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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스플리트 우호협력도시 격상, 도시외교 가속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이자 아드리아해 대표 항구도시인 스플리트시와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유럽권 교류의 새로운 거점을 확보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스마트시티, 관광, 문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29일 스플리트시청을 방문해 토미슬라브 슈타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공동 발전을 위한 구체적 교류 방안을 논의한 뒤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스플리트시는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이자 달마티아 지역의 중심 도시로 고대 유적과 매혹적인 해안선, 현대성이 어우러져 ‘살아 있는 박물관’ 이라고 불리며 유럽 내에서도 명성이 높은 관광지 중 하나다.
특히 고대 유적으로는 기원 후 305년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지은 궁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아드리아해를 따라 조성된 리바 해안 산책로가 유명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와 스플리트시는 △스마트시티 구축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에 협력하게 된다.
또 △문화·교육 분야 교류 △탄소중립·친환경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스플리트와의 협약은 스마트시티부터 문화·관광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교류의 기회였다”며 “이를 계기로 세종시의 미래 비전인 정원관광 선도도시, 혁신산업도시 등을 달성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스플리트 테크놀로지파크를 방문해 현지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과 혁신 기술 기업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기술 기반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공동연구·기술교류 확대를 중심으로 한 실무적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또 스플리트 관광공사를 찾아 현지 관계자들과 선진 관광정책 및 도시 브랜드화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정원관광 선도도시의 정책 고도화 등을 위해 유럽 선진사례를 적극적으로 참고한다는 계획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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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8일 25일 양일간 새롬동과 보람동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상생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했다.
아이돌보미 12명과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직원 1명 등 총 13명이 참여해 장난감 소독, 정리 정돈, 공간 환경 조성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아이돌보미들이 돌봄 제공자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공헌을 주도한 사례로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아이돌봄서비스의 신뢰와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태수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보미들이 단순한 돌봄 인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협력 활동을 통해 세종시 아이돌봄서비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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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잠재운 조치원복숭아 축제 흥행 신기록
무더위 잠재운 조치원복숭아 축제 흥행 신기록
[충청중심뉴스] 117년 전통의 조치원복숭아를 매개로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고 교감하는 세종시 여름 대표 문화축제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에 10만 7,038명이 방문,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이번 축제는 당도 높은 조치원복숭아와 축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시민들이 밀려들면서 전년 대비 150% 늘려 확보한 복숭아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축제 기간 내내 흥겨운 분위기 속에 열렸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36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낮 시간대 프로그램이 일부 조정됐음에도 방문객들은 적극적인 협조 속에 순조롭게 진행됐다.
여기에 올해 처음 선보인 피치비어나잇과 핑크 드레스코드 이벤트가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즐거움과 경제, 안전’ 삼박자를 고루 갖춘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3일간의 축제 기간 운영된 복숭아 판촉전에서는 1만 5,270상자의 복숭아가 모두 완판됐다.
시는 지난해 축제 당시 복숭아 물량이 조기 소진된 것을 고려, 복숭아 확보량를 지난해 1만 상자에서 올해 1.5만 상자로 1.5배 늘렸음에도 연일 이른 시간에 완판에 성공하면서 역대 최다 판매량을 올렸다.
이는 조치원복숭아를 시중가 대비 약 1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복숭아 판촉전으로 유통마진을 줄여 농가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누리고 소비자는 질 좋은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면서 조치원복숭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시는 축제에서 발생한 직접 소비 및 고용 유발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93억 2,820만원 이상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복숭아 판매와 푸드트럭 운영 등을 통한 직접적인 경제효과 23억 9,308만원에 행사장 내 소비, 숙박·교통·음식업 등 간접효과 69억 3563억원이 더해진 수치다.
올해 축제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핑크 드레스코드 이벤트와 피치비어나잇이 큰 주목을 받았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핑크 드레스코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분홍빛 패션을 갖춘 방문객들이 속속 나타나면서 축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새콤달콤한 복숭아 맥주와 다채로운 공연을 책상형 객석에서 누릴 수 있는 피치비어나잇은 몰려든 방문객들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와 함께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체리필터를 비롯한 에너지 넘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 복숭아 가래떡 뽑기, 대형얼음 화채 나눔 등 각종 참여·관람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여기에 시는 축제 이튿날 최고기온이 36도에 육박하자 실외 프로그램을 일부 연기·취소하면서 안전한 축제 조성에 힘썼다.
또한, 냉방버스와 휴게쉼터, 얼음생수, 종이모자, 부채 등 온열질환자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면서 폭염 대응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축제는 복숭아를 통해 농업과 도시, 전통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진 명실상부 전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완성됐다”며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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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서 만나요"
"2년 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서 만나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세종·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도시 자격을 상징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대회기를 인수하며 세계 스포츠 무대에 차기 개최지 충청권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세종시는 27일 독일 뒤스부르크 노드 환경공원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 세계에 생중계된 폐회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강창희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했다.
폐회식은 누구보다 경기에 진심으로 임했던 각국 대학생들의 패기와 열기로 가득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과 함께 이번 대회에 출전했던 국가의 국기가 차례로 무대에 등장하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다시 한번 서로에게 격려를 보냈다.
특히 충청권이 차기 개최지임을 알리는 대회기 인수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환호와 함께 차기 개최지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대회기 인수식은 라인-루르 조직위원회가 사용하던 대회기를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반환하고 이를 강창희 충청권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에게 차례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무대에 올라 대회기를 각각 2회씩 흔들며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개최를 각국에 공식적으로 알렸다.
대회기 인수에 이어진 2027 대회 홍보영상 상연과 무대 공연은 케이-문화와 판소리와 부채 등 고유의 전통이 어우러진 무대로 폐회식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대회기 인수와 동시에 국제대회 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공식적으로 부여받은 만큼 앞으로 2027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날 인수한 대회기는 다음달 8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D-2년 기념 흥이나유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경축 행사 개최로 대회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세종시에는 선수촌이 조성되고 유도·탁구 경기와 폐회식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대회에는 18개 종목,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명의 선수 등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독일 에센, 뒤스부르크 등 라인루르 지역에서 18개 종목, 150여 개국 1만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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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교육원, 토요일에는 ‘안전’해요
안전체험교육원, 토요일에는 ‘안전’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토요일에는 ’ 안전 ‘해요를 주제로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생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구명조끼 착용 △태풍 및 침수차량 체험 △화재 진압 및 화재 대피 △고공 위기탈출 △수직·수평 클라이밍 등 다양한 체험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시청각 자료와 모의 체험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8월에는 계절 특성을 반영해 긴급 수해와 바닷가 안전 체험에 중점을 두고 일정을 △8월 2일 ‘어린이안전왕’ △8월 9일 ‘안전한 여름 휴가길’ △8월 23일 ‘재난에서 살아남기’ △8월 30일 ‘위기탈출’ 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이번 8월 교육이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성이 높은 안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참가 신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수요일 오후 5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안전체험교육원은 교육가족뿐만 아니라 세종시민 모두에게 열린 안전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가족들이 안전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토요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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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함께 성장하는 교육·보육 맞춤 지원 사업 추진
세종시교육청, 함께 성장하는 교육·보육 맞춤 지원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 운영의 일환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보육 맞춤 지원’ 사업을 7월부터 관내 유치원과 3∼5세 유아가 재원 중인 어린이집에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어린이집이 통합이 완료되기 이전에도 학부모와 교사가 교육·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세종시 교육청이 마련한 특색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의 3~5세 유아에게 보다 나은 교육·보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함께 성장하는 교육·보육 맞춤 지원’ 사업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아이 중심 성장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 △교육공동체 마음 건강 등 세 가지 지원 분야를 제시하고 기관이 필요에 따라 선택해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관내 유치원, 특수학교, 어린이집 3∼5세 학급을 대상으로 학급 당 200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놀이 중심 교육활동 운영, 학부모 부담 경비 지원, 학부모·교사 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기관에 맞는 다양한 교육·보육 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되며 사업 종료 후에는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특색 사업을 통해 유아에게는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돕는 교육활동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양육 부담을 경감하는 환경을 조성하며 교육공동체에게는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유아의 교육·보육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아이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 행복한 세종형 유보통합의 기반을 다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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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성장이 피어나는 여름, ‘기관 연계 여름방학 늘봄캠프’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2025 기관연계 여름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성장 플랫폼’을 지향하며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늘봄캠프 운영에는 △건축공간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을 포함한 총 10개 기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학교지원본부는 2024년 12월 부터 2025년 4월까지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향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늘봄캠프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의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주 동안 운영되며 운영 유형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 유형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숲과 상상력 캠프’는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이 함께 참여해 발명교육, 숲교육, 생태융합교육, 생활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총 10개 학교에 제공된다.
두 번째 유형인 ‘박사님과 함께 만드는 미래탐구 캠프’는 건축공간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참여해 9개 학교에서 미래 탐구 중심의 6개 융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교지원본부는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 연계해 질 높은 늘봄캠프를 제공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늘봄캠프를 통해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신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는 동시에,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양질의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이 함께하는 통합적 늘봄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배움의 사각지대 없는 세종교육 실현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