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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지역 업체 이웃사랑 동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가 28일 ‘착한가게’에 신규 가입한 지역 업체 2곳과 기부 협약을 맺었다.이날 착한가게 기부 협약을 맺은 업체는 ‘이자카야탕 세종점’(대표 김재일)과 ‘빽다방 세종어반아트리움점’(대표 김해경)이다.이들 착한가게는 매월 사랑의열매를 통해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해경 빽다방 세종어반아트리움점 대표는 “나눔은 크고 작음을 떠나 함께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매장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박재혁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두 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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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SK텔레콤 세종시청점' 착한가게 24호 지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인강·신현교)가 28일 보람동 SK텔레콤 세종시청점(대표 백정현)에 착한가게 24호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기부 홍보활동이다.매달 3만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에는 착한가게 호칭을 부여하고 현판을 수여한다.기부금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활용된다.백정현 SK텔레콤 세종시청점 대표는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주변 어려운 이웃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허인강 보람동장은 “스물네번째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해 뜻깊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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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대법원 등기정보센터 화재안전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본부장 박태원)가 28일 아름동에 위치한 대법원 등기정보센터를 찾아 화재 취약요소와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9월 대전 소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 유사 전산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현장에서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 ▲리튬이온배터리 설비 ▲전산실 및 비상 발전설비 ▲가스계소화설비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방재실의 화재감시체계 ▲자위소방대 구성 및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 초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등기정보센터 화재 발생을 가정한 자위소방대 초동 조치 절차, 소방관서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 현장 맞춤형 자문을 병행했다.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데이터센터는 국가 정보망과 시민 생활의 기반이 되는 핵심 인프라”며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과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관계자 모두가 긴장감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21일부터 관내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리튬이온배터리시설 17곳을 대상으로 특별소방점검 및 현황조사를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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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시민 모두 웃는 '소상공인 으쌰! 페스타'
소상공인의_날 기념행사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31일 도담동 해뜨락광장에서 ‘소상공인 으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민들의 소비심리를 진작시키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지역별 골목상권을 순회하면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나성동에서 이어 도담동 먹자골목에서 개최한다.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기념식과 먹거리 포장마차, 공연 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혜택 등을 제공한다.우선 타투스티커, 10초를 잡아라 등 체험부스와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수 있는 플리마켓, 다채로운 먹거리 구역을 만날 수 있다.아울러 벨칸토와 송아리, 엠제이(MJ) 등 빼어난 실력을 갖춘 예술가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돕는 각양각색의 소비 혜택도 주어진다.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오는 31일까지 관내 골목상권 또는 소상공인 으쌰 페스타 행사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 25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2만원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영수증 인증은 신분증과 함께 행사 당일인 3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행사장 운영부스에 제출하면 된다.또한,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맞춰 해당 기간 관내 여민전 가맹점이나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 매장에서 누적 30만원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3만원을 돌려준다.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 이뤄지는 소비진작 환급행사는 30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시 누리집이나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에 게시된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인증하면 된다.이와 함께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도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여민전 가맹점에서 결제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결제금액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제공한다.여민전 결제 이력이 있는 이용자는 자동으로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최민호 시장은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소비 진작 행사 추진을 통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주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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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만남의 장 '세종연결' 올해 43커플 탄생
세종연결 현장(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미혼남녀의 만남의 장 ‘세종연결’을 통해 올해 모두 43커플이 탄생했다.세종시(시장 최민호)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세종청년센터와의 협력으로 총 6회 개최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세종연결’이 240명의 참여 속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이 행사는 건전한 만남 문화 조성과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미혼남녀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고자 지난해보다 행사 인원 참여 규모를 기존 80명에서 240명으로 세 배로 확대하고 개최 횟수도 2회에서 6회로 늘렸다.올해 참가자 모집에만 1,360명이 몰리며 평균 5.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행사 장소는 세종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 카페 등 유휴공간과 문화시설을 활용했다.행사에서는 1대 1대화, 그룹 게임 등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돼 딱딱한 분위기를 풀었다.많은 참여자는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유익했다”, “지자체가 청년의 관계 형성을 지원해 줘 고마웠다”, “다시한번 참여하고 싶다”등의 소감을 전했다.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행사가 청년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을 반영해 내년에도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또래 이성과 교류할 수 있는 세종연결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더 많은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협력을 확대할 계획으로 참여를 원하는 민간기업·단체는 세종시청 인구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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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산심사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예산심사 실무역량 강화 교육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7일 의회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예산심의 실전기법’을 주제로 자체교육을 실시했다.세종시의원, 전문위원, 정책지원관 등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재정분석과 예산심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이다.강의는 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 강혜석 교수가 맡았으며 ▲예산서 분석 ▲심의 보고서 작성 ▲질의·답변 기술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앞서 시의회는 지난 9월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심의 교육 수요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해당 수요 조사에서는 ‘예산심의 보고서 작성법’과 ‘예산서 주요 항목 분석 방법’등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세종시의회 관계자는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 대비한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의회 구성원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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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 제5차 간담회 실시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 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 제5차 간담회 (사진제공=세종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대표의원 최원석)’은 24일 의회청사 의정실에서 김현미 의원을 비롯한 연구모임 회원들과 함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연구결과 전반에 대해 점검하며 의견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이 수행 중인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주요 내용을 청취하고 세종시 정류장 주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최원석 대표의원은 “그동안 네 차례의 간담회와 두 차례의 현장방문을 통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AI 분석을 통해 우리 시 BRT정류장 인근의 보행 패턴 자료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큰 성과라고 본다. 이러한 자료들은 앞으로 신규 정책을 추진할 때 또는 예산을 심의할 때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세종시 BRT는 정시성과 효율성 면에서는 우수하지만, 안전 측면에서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이용객이 점차 늘어나는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또한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에 오늘 주신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반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김현미 의원은 “정류장 주변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통신호 개선과 더불어 보행환경 관리체계 전반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세종시 교통안전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은 오는 11월 5일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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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유치원입학 유보통합포털에서 11월 3일 접수 시작
3단 리플릿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포털을 통해 2026학년도 우리아이 유치원입학을 2025년 11월 3일(월)부터 시작한다.학부모는 유치원입학 사이트 ‘유보통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유치원 입학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우선모집은 11월 3일(월)부터 11월 5일(수)까지, ▲일반모집은 11월 17일(월)부터 11월 21일(금)까지 접수할 수 있다.‘유보통합포털’은 PC와 모바일로 모두 접속 가능하며 원서 접수부터 추첨 결과 확인, 등록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유아 선발은 선착순이 아닌 접수 마감 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2026학년도 모집 대상은 2020년 1월 1일생부터 2022년 12월 31일생까지의 유아로 우선모집, 일반모집, 추가모집으로 나누어 실시된다.우선모집은 최우선순위의 본원 재학 유아, 교육청에서 선정·배치한 특수교육대상자, 1순위 법정저소득층, 2순위 국가보훈대상자, 3순위 북한이탈주민, 4순위 재원생의 형제·자매, 기타 5순위(건강 취약 유아, 쌍생아,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정, 다자녀, 다문화, 장애부모 가정 등 유치원별 조건 상이) 조건을 충족하는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학부모는 추첨결과를 ‘유보통합포털’에서 확인하며 ▲우선모집은 11월 10일(월) 오후 3시에 발표하고 ▲일반모집은 11월 26일(수) 오후 3시에 발표한다.유치원 원서접수는 우선모집과 일반모집 모두 학부모의 희망 순으로 총 3개 기관에 할 수 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유치원입학‘유보통합포털’시스템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학부모에게 편의성과 투명성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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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장애학생들의 땀과 열정, 세종시민운동장을 달구다
세종 장애학생들의 땀과 열정, 세종시민운동장을 달구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장애인육상연맹과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25교육감배 세종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가 10월 24일(금)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의 잠재된 체육 역량을 발굴하고 학교 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시 내 초중고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학생선수와 지도교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육상 트랙 및 필드 종목(달리기, 투포환)이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는 학생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또한 세종시장애인육상연맹의 전문적인 경기 운영 지원과 현장 관리, 간식 및 기념품 제공 등 세심한 배려로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또래와 함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세종장애인육상연맹 윤강원 회장은 “올해 처음 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를 주관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과 협력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 선수는 “달릴 때 친구들의 응원이 들려서 힘이났고 운동을 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학교생활이 더 즐거워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2025교육감배 세종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11월 21(금)부터 22일(토)까지 볼링, 배드민턴, 이(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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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구연희 부교육감 부임
구연희 부교육감 부임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구연희(56) 전 교육부 대변인이 10월 27일(월) 자로 세종시 부교육감에 부임했다고 밝혔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27일(월) 오전 10시에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들과의 첫대면 자리인 부임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부임을 축하해주시고 반겨주신 세종시교육청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제가 근무하던 교육부와 세종시교육청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인지, 이곳이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진다”라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이곳 세종교육청은 교육감님께서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되시면서 현재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최교진 전 교육감님께서 추진하던 공약과 정책들이 전국적으로 선도적인 사례가 많고 세종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또한 “앞으로 세종교육청이 추진해온 여러 사업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간부님들과 직원 여러분의 협조가 무엇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교육의 성과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며 그 성과가 지속적인 긍정적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지위고하를 따지기보다 세종교육을 함께 고민하는 동료로서 직원들과 함께하겠다”라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언제든 머리를 맞대고 상의하는 열린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993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 평생미래교육국장, 지역인재정책관, 강원대학교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직전에는 교육부 대변인으로 근무했다.내년 7월 새로운 교육감 취임 시까지 구연희 부교육감은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세종교육을 이끌 예정이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