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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2026-02-06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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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세종 평화통일 연수 개최
2025년도 세종 평화통일 연수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제주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및 전문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제주 4·3 평화·통일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평화 감수성과 인권 의식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평화·통일 교육을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제주 4·3사건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체험했다.
첫째 날에는 주정공장을 시작으로 제주4·3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제주4·3사건의 발발, 전개, 진압, 진상 규명의 과정을 살펴 보았다.
저녁 시간에는 4·3사건을 활용한 교육 방안과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깊이 느끼고 교사로서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어지는 참가자들은 둘째 날에는 터진목과 성산일출봉을 탐방하며 현장 토론과 성찰을 통해 평화와 인권 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했다.
연수에 참여한 윤지영 교사는 “제주의 아픈 역사를 직접 마주하며 평화통일 교육의 본질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연수가 세종과 제주를 잇는 평화·통일 교육의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교사들이 현장에서 느낀 경험과 성찰이 학생들에게 평화 감수성과 공존의 가치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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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5일에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7기 청렴시민감사관의 위촉식 및 연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세종교육 현장의 개선 방향을 모색해 세종 미래교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5년 제7기 청렴시민감사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교육행정·법률·회계·건축·위생 등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이나 경험이 있는 외부 전문가로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 9. 1.부터 2년간 학교 종합감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이 제7기 청렴시민감사관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 현장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진 연수에서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시민감사관 제도의 이해와 감사기법 등을 주제로 감사역량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시민감사관이 제안해주신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듣고 학교 및 관련부서와 개선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청렴한 세종교육의 동반자가 되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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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무원들의 지혜가 세종 아이들에게 선물이 되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9월 15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후견인제 학생 지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후견인제는 세종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과 지역 어른들을 연결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에는 퇴직공무원 교육활동지원단 통합 워크숍을 통해 교육후견인 인력풀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어른들이 함께 세종의 아이들을 지원한다’는 목표 아래 마련됐다.
1부에서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하모니’를 주제로 지역 어른과 학생을 연결하는 특강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교육후견인 활동을 희망하는 참여자들의 지혜와 경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아이들 성장 여정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또한,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우수사례를 함께 나누며 공감대를 넓혔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교육후견인으로 참여하는 퇴직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삶의 경험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에 대한 선한 영향력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기대하겠다”며 “교육후견인제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학교지원본부는 교육후견인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 자원봉사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매월 협의회를 운영해 학생 수요에 맞춘 학교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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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3 재학생 및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진로교육원이 추진 중인 2025년 소외됨 없이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10월 방문상담 기간에는 세종시 중학교 3학년 학생뿐 아니라 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진로·진학상담을 운영한다.
고등학교 생활 전반과 고교학점제를 비롯한 교육과정을 안내해 진학을 돕고상담은 2025년 세종 대입지원단 소속 교사들 2인이 한 팀이 되어 진행해 고등학교 생활 적응뿐 아니라 대입 전형 관련 정보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상담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양일에 걸쳐 오후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운영하며 상담 가능 일자는 진로교육원 누리집의 방문상담 신청 달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15일 오후 2시부터 1인당 1회만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 시 커리어넷 에서 제공하는 진로심리검사, 직업흥미검사를 실시한 후 참여하면 보다 밀도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등학교 생활을 자신감 있게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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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행정수도 조성, 시민과 함께 만든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품격 있는 행정수도 경관도시’를 미래상으로 ‘세종시 제3차 경관계획’을 확정·공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제3차 세종시 경관계획’은 도시 전역의 경관 보전과 관리·형성을 위한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시민공청회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수립됐다.
이번 경관계획의 주요 목표는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 △신·구 조화로 하나 된 풍경도시 △지역문화가 돋보이는 품격 있는 도시 조성이다.
경관구조는 북부·중동부·서남부·조치원·예정지역 5개 권역과 산림녹지·수경·도로·철도 4개 유형의 경관축 43개, 자연·역사문화·지표·관문 4개 유형의 경관거점 77곳으로 설정했다.
또 금강, 조치원시가지, 고복자연공원 등 중점경관관리구역 8곳에 대한 기존 계획은 유지하되 규제는 최소화해 품격 있는 경관 형성을 도모했다.
특정경관계획은 한글문화도시, 야간경관, 조망점 관리 등 시 주요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고유한 도시경관을 확립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청 누리집 또는 오는 10월 5일까지 시 건축과를 방문해 확인하면 된다.
박병배 건축과장은 “제3차 경관계획은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상을 담은 경관 관리 청사진”이라며 “시민과 함께 경관을 가꾸어 나가면서 누구나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자연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도시’를 목표로 제2차 경관계획을 수립·시행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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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 시민안전주간 운영
'안전과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 시민안전주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시 전역에서 ‘2025년 하반기 세종시민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하반기 안전주간은 ‘안전과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을 주제로 시민과 공공기관, 교육청, 유관 단체가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에 운영했던 30개의 프로그램보다 약 90% 늘어난 57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이 직접 안전을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확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민안전포럼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캠페인 및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 △도심형 산림화재 대응 훈련 △추석맞이 공공시설물 안전점검 등이다.
시는 이번 안전 주간을 통해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범시민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15일부터 세종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버스정보시스템, 전광판, 홍보물 등을 통해 시민안전주간 집중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안전주간에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해 안전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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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국 1위
세종시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국 1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게임 및 IT를 통한 여가 문화 접근성 확대와 미래 사회 준비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학생 선수 400여명의 대표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빛나는 꿈e 찬란한 내일e’를 주제로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10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소프트웨어 코딩’, ‘동영상 제작’, ‘인터넷 검색’ 등 정보경진대회 7종목, ‘스위치 볼링’, ‘모두의 마블’, ‘FC온라인’ 등 e스포츠 6종목에 학생과 지도교사 4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었다.
세종시교육청 대표단은 e스포츠 스위치 볼링 부문에서 전국 1위에 오르며 정상에 등극했으며 정보경진대회 소프트웨어 코딩 전국 5위로 실력을 인정받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두루 경쟁력을 입증하며 장애학생의 도전과 성취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e페스티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정보화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며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종목 동영상 제작, 파워포인트, 스마트검색, 아래한글, 로봇코딩 등의 정보경진대회 결과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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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9월 독서의 달’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진행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유아, 학생, 학부모 등 지역주민 누구나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대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13일 오후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 정재승 작가를 초청해 ‘책 읽는 뇌, 성찰하는 뇌’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정재승 작가는 뇌과학의 정의를 소개하고 독서의 가치를 영상매체와 비교해 설명하며 청중들의 깊은 공감과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고 강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어 14일 오후에는 ‘호랭떡집, 할머니의 용궁여행’, ‘순례주택’을 바탕으로 한 입체낭독극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생생한 낭독과 연기, 영상, 음향을 결합해 책 속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유아·학생·학부모 모두가 특별한 독서 체험을 함께 나눴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자연과 계절을 주제로 활동하는 그림책으로 유명한 백유연 작가와의 만남과 도서관 속 공방 체험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12일에는 ‘뉴욕의 거장들’ 기획 전시 관람을 위해 광주 소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하는 ‘도서관 속 미술관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적 이해와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종합자료실에서는 과년도 잡지 나눔, 백유연 작가와 입체낭독극 관련 도서 작가의 도서 ‘뉴욕의 거장들’ 관련 예술도서를 전시하고 있으며 기간 내 대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행운의 룰렛 돌리기’를 30일까지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김희경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온 가족이 함께 경험할 수 있었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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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수업 중 함께 나눌 간송 전형필의 수장고 속 보물
찾았다 수업 중 함께 나눌 간송 전형필의 수장고 속 보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대구학생예술창작터, 대구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 근대문화유산 골목 등지에서 학교예술교육 담당 교원·관리자 대상으로 ‘온잉 아카데미’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온잉 아카데미’는 세종시교육청 예술교육 브랜드인 세종예술온학교 운영 사업 중 하나로 교원의 예술융합 수업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해 체험활동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됐다.
△대구학생창작터 방문·체험을 통한 학생전용 예술공간과 프로그램이 학교교육과정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 탐색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체험을 통한 학교 갤러리 구축의 필요성과 창의적 학생작품 전시 방안 모색 △대구 근대문화유산골목 탐방을 통한 한국 근현대 예술 원류 탐색과 창의적인 현장 체험학습 기획 역량 제고워크숍의 참석한 교사들은 “수업에 활용 가능한 예술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특히 조선화단을 대표하는 김홍도, 신윤복 같은 화가들의 작품을 말러의 교향곡과 함께 실감 영상으로 감상하는 The Flow 전시는 매우 압도적이었다.
기술의 발달이 예술 분야에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예술감상 지도에 관해 다각적으로 변화를 시도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중등교육과 이석 과장은 “학생들의 예술 교육의 질은 교사들의 수준을 뛰어 넘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세종 교원들의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서 학생들의 예술 분야 수업이 더 풍성해 지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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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중등 학습 코칭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의 학습 코칭 전문성을 강화하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중등 학습 코칭 역량 강화 직무연수’는 오는 9월 13일부터 27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중등 교원 1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연수는 사례 나눔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사들이 학습 전략과 코칭 방법을 습득해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중등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서는 모든 교원의 관심이 필요하며 학습 전략은 모든 수업 내에서 활용 가능하다.
9월 13일 오전에는 ‘진짜 공부를 위한 학습 유형 톺아보기’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유형별 특징과 지도 방법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생각에 날개를 다는 읽기·기록 전략’ 강의를 통해 교과 문해력 강화를 위한 읽기 ·기록 전략을 탐색한다.
9월 26일부터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집중 과정에서는 ‘배움을 연결하는 관계 세우기’ 강의로 교사·학생·또래집단 간 학습 정서를 지원하는 관계 형성 방안을 배우고 만다라트 목표 달성표 작성과 우선 순위 정하기 활동 등을 통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9월 27일에는 약어법, 반복법, 범주화, 심상법 등 방대한 학습량 처리를 위한 다양한 기억 전략을 익히며 마지막에는 아로마테라피와 함께 참여 소감 나눔 시간으로 힐링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중등 학교로 갈수록 누적된 학습 결손으로 학습에 흥미를 잃는 학생들이 많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중등 선생님들의 학습 코칭 역량이 강화되어 학생 지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