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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의 적극행정 사례를 심사해주세요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해 온라인 국민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국민심사는 행정안전부 ‘소통24’누리집의 정책참여, 국민심사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한 사례 3건을 투표하면 된다.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접수된 11건에 대해 1차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6건의 사례를 선정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발굴할 예정이다.
온라인 국민심사로 선정된 6건의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인원과 등급이 결정된다.
우수사례를 제안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번 심사 대상 사례는 △전국 최초 사립 임용 출제평가위원단 구성 및 운영 △나이스 교무업무 및 교육망 현장 컨설팅 실시 △소규모 병설유치원 교육여건 개선 사업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교육공무직분야 자체 매뉴얼 제작 등 사용자 지원 △대전교육연수원 진입로 일부 확장 △대전고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업 추진 등 △학교 건물 내 출입통제 시스템 설치 사업 △학교부지를 활용한 안전한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 △창의인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업 △현장밀착형 안전보건 통합 컨설팅 사업 추진 △2024학년도 국제교류사업 및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사업이다.
선발인원이 전년보다 확대되고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의 이해도와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양질의 우수사례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으며 접수 건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학생, 학부모와 국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 발굴로 소통과 협력의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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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기획공연, 창작 가무극 ‘금란방’
공연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한국적 창작 가무극으로 새로운 창작 공연 양식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립예술단체 서울예술단을 초청, 이머시브 뮤지컬 ‘금란방’을 27일 오후 3시와 19시 두 차례 무대에 올린다.
2018년 초연 이후 6년 만에 돌아오는 ‘금란방’은 조선 시대에 있을 법한 밀주방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관객 참여형 작품으로 기존 극장형 이머시브 공연을 확장하는 작업을 통해 관람자인 관객을 밀주방에 찾아온‘손님’으로 설정해 관객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공연에 참여하도록 하는 다양한 시도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강력한 금주령이 시행된 18세기 조선 영조 시대에 있었을 법한 밀주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소동극으로 비밀스러운 공간에서‘전기수’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좌충우돌 희극 뮤지컬 공연이다.
조선 최고의 남장 전기수‘이자상’역은 김건혜가, 왕의 서간 관리자로 낭독 기술이 절실한‘김윤신’역은 김백현, 그런 김윤신의 하나밖에 없는 철없는 외동딸‘매화’역에는 송문선, 철딱서니 없는 매화의 몸종‘영이’역은 이혜수, 그리고 고지식한 인물이자 사랑 따위에는 전혀 관심 없는 밀주단속반 팀장‘윤구연’역은 김용한이 연기한다.
모두 2018년 초연 당시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배우들로 더욱 깊어진 연기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예술단은 '88서울예술단'으로 출범해 35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매해 4편의 창작공연을 제작하는 등 대한민국 창작공연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국적 가치를 공연예술로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서울예술단 대표 브랜드 공연‘이머시브 뮤지컬 금란방’의 새로운 공연 양식을 통해 무더운 여름 특별한 경험과 재미로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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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구급대원 현장사례 책으로 나온다
대전유성소방서 송우종 소방교(사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성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송우종 소방교가 개인 블로그를 통해 현장활동에 대한 경험을 게재한 글이 전자도서로 출판될 것으로 예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송우종 소방교는 구급대원으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담은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으로‘구급대원 사건수첩’이라는 카테고리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해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팁과 정보를 제공해 왔다.
송 소방교는 겸직허가 승인을 받고 현재 전자도서 전문 제작회사 K사와 함께‘구급대원 사건수첩’에 게재된 내용을 토대로 전자도서를 출판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송우종 소방교는 “이번 전자도서 출판을 통해 시민들이 소방 현장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원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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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본격 운영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위기임산부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상담기관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대전시는 지난 4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대전자모원을 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하고 운영을 위한 준비절차를 이행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지역상담기관은 7월 19일 시행되는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대전과 세종 위기임산부의 출산·양육 관련 상담·지원, 서비스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위기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양육 관련 상담 전화를 24시간 운영하고 보호출산을 희망하는 위기임산부을 위해 아동권리보장원이 지원하는 검진·출산 비용 신청을 연계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보호 출산 후 산모의 숙려기간에 지급되는 140만원의 지원금 신청을 돕고 산모가 아동을 양육하기 어려운 경우 아동 보호조치를 자치구에 요청하는 기능도 맡는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지역상담기관 운영을 통해 위기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을 적극 지원하고 태어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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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수목원 조성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보문산수목원 조성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보문산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보문산수목원 조성사업’이 16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보문산 동측 중구 호동 일원에 총 부지면적 145만㎡의 규모에 1,100여억원을 들여 전시숲과 증식 및 재배시설,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잔디광장과 숲속갤러리, 식물도서관 등 교육 및 편의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
‘보문산수목원’은 시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누구나 부르기 쉽고 직관적이며 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아 최다 득표를 받은 명칭이다.
대전시는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보문산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식물자원의 수집, 보존, 전시, 연구를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와 함께 원도심에 부족한 시민 여가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올해 산림청에 수목원 예정지 지정신청과 2025년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부터는 실질적인 조성사업을 착수하는 등 단계별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행안부 중투심 통과로 보문산의 우수한 산림자원 보전과 함께 또 하나의 명품 녹색공간 조성에 대한 토대가 마련된 만큼 보문산수목원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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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대전시교육청 공공건축물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조례안’ 대표 발의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황경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공공건축물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조례안’이 16일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대전시교육청 공공건축물에 대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제도 이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편리를 보장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구체적으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이 공공건축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책의 수립·추진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한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고 인증을 취득한 공공건축물 정보를 교육청 누리집에 공시·홍보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황경아 의원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당연한 절차이며 모든 시민들이 누려야 할 권리”고 설명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제도가 소수의 사회적 약자만이 아닌, 모든 시민들에게 필요한 제도로 인식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9일 제28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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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대전광역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80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스포츠클럽법’에 따른 스포츠클럽에 대한 지원 사항을 포함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근거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스포츠클럽이 시 체육시설을 사용할 경우 우선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체육시설 사용료의 100분의 50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금선 의원은 “우리시의 공공체육시설은 537개소로 비슷한 재정 및 인구 규모의 광주광역시의 절반에 그치는 등 체육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며 “스포츠클럽을 확대하고 지원을 늘리는 것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좋은 방안”이라고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스포츠클럽을 통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시설 이용 확대, 다양한 양질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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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물 산업 허브 도시 조성 교두보 되길”
16일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대전발(發) ODA 얼라이언스 발족식’에 참석해 윤태용 대전국제개발협력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6일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대전발 ODA 얼라이언스 발족식’에 참석해 윤태용 대전국제개발협력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발족식이 ODA 자금을 활용한 대전발 개발도상국 진출체계를 구축하고 대전의 물 산업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ODA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대전의 유망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성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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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손잡고‘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운영
16일(화)부터 11월 29일(금)까지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하여 ‘세대를 잇다! 소통과 존중의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초‧중‧고등학교 100학급을 대상으로 신규 인성교육 정책사업인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해 ‘세대를 잇다 소통과 존중의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초·중·고등학교 100학급을 대상으로 신규 인성교육 정책사업인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과 행복한 성장 실현을 위해 ‘사람다움으로 성장하는 인성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핵심과제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세대공감 효·인성교육을 추진해왔다.
그동안 지역 효·인성교육 유관기관과 연계해 100여명의 효·인성교육 전문강사를 선발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다움 효·인성 체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한국효문화진흥원과 협력해 부모 세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를 새로 운영한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문화와 전통문화 체험 공간은 물론 효·인성교육 인적 인프라를 갖춘 지역 유관기관이다.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는 한국효문화진흥원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전일제 체험 프로그램으로 효문화체험관 관람, 한복과 다례 체험, 전통음식 요리 체험, 전통공예 작품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학생 발달단계와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구성했다.
7월 16일 처음 운영된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에 참가한 대전느리울중학교 한 학생은 “효문화체험관 관람을 통해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활동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고 학교에 돌아가서 친구들과 더 사이좋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행복한 성장 지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사람다움으로 성장하는 인성교육’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특히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해 새롭게 추진한 ‘세대공감 효·인성 체험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부모 세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 향후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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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만년중-몽골 후레톨가학교, 국제교류협약 체결
한국의 급식을 체험하는 몽골 학생들
[충청중심뉴스] 대전만년중학교는 몽골 후레톨가학교와 7월 15일 대전만년중학교에서 양 측 교사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협약을 맺고 향후 긴밀한 교류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두 학교의 교육과정 교류 운영 △두 학교의 연수 프로그램 개발 적극 추진 △공동 연구 및 학술 세미나 등의 공동 개최 △두 학교의 교류에 필요한 제반 사항 △별도의 협의회 구성 등이 명시됐다.
대전만년중학교에서는 몽골 후레톨가학교를 환영하기 위해 사물놀이와 사제 동행 밴드부 공연 등 축하 공연을 준비해 몽골 후레톨가학교의 구성원과 같이 공연을 즐기며 반갑게 서로를 맞이했고 협약식을 마친 후에 사물놀이 악기를 연주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서로 연주를 해보고 즉석으로 팔씨름 경기를 해보는 등 친목 도모의 장을 마련했다.
교류의 장을 마친 후 학교 교정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학교 시설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몽골 후레톨가 학교 학생들은 각 반마다 설치되어 있는 전자칠판을 가지고 수업을 하는 모습을 매우 흥미롭게 바라보았으며 태블릿 등의 전자기기를 가지고 수업에 활용하는 모습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교정을 모두 둘러본 후 두 학교의 학생들은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후레톨가 학교 학생들은 낯선 요리에 신기해하면서도 거부감이 없이 맛있게 점심을 즐겼다.
대전만년중학교 조해람 학생은 “잠깐이지만 몽골에서 온 친구들과 인상 깊은 추억을 갖게 됐으며 후레톨가 학생들이 남은 기간 한국에서 더 좋은 경험을 하고 많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몽골 후레톨가학교 김광호 교장은 “많은 준비를 하고 즐겁게 저희를 맞아준 성재현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대전만년중학교의 모든 교육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대전만년중학교와 몽골후레톨가학교가 서로 교류하면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만년중학교 성재현 교장은 “단지 일회성의 협약이 아닌 꾸준한 협약관계를 통해 서로의 발전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두 학교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느껴보는 이런 경험을 통해 세계 시민의 소양을 함양한 성인으로 자라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