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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단체들, 축제 수익금 200만원 이웃사랑 나눔 실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대강면 지역 단체들이 주민과 함께 만든 축제의 결실을 다시 이웃에게 돌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대강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총 200만원을 지역 내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대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축제 기간 중 운영한 먹거리 부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새마을부녀회 역시 떡볶이와 오뎅 판매로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주민이 함께 만든 축제의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강면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참여와 정성이 모여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으며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도 “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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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산 우량종자 신청 접수 시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 2025년산 우량종자 공급 신청을 순차적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먼저 콩 보급종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품종별 공급 계획량 범위 내에서 읍·면 산업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 뒤, 종자관리통합시스템에 입력해 관내 농업인에게 총 21톤을 공급할 예정이다.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공급하는 밭작물 종자는 2월 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조 △수수 △기장 △참깨 △땅콩 △옥수수 등 6개 품목이며 온라인 종자광장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또한 충북농산사업소에서 생산한 종자인 벼와 콩은 2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원하는 종자는 생산 기관과 신청 기간이 서로 달라 혼선이 있을 수 있다”며 “신청 전 농업기술센터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종자를 오랜 기간 자가 채종하면 품종 퇴화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품종 고유의 특성을 유지한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지속적으로 갱신해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단양군은 매년 벼·맥류·콩·감자·옥수수·들깨·고구마 등 총 50톤 규모의 종자를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하며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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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기부천사… 3년째 이어진 따뜻한 나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하루 1만원, 365일. 그리고 3년째 이어진 조용한 약속이 올해도 단양을 따뜻하게 감쌌다.한 익명의 기부자가 올해도 어김없이 단양군청을 찾아 이름 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단양군은 지난 28일 오후 3시경, 5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현금 365만원이 담긴 봉투를 기탁한 뒤,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봉투 안에는 “자신보다 더 힘든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짧지만 진심이 담긴 손편지 한 통이 함께 들어 있었다.직원들이 뒤따라가 인적 사항을 요청했지만, 그는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는 말만 남긴 채 끝내 신상을 밝히지 않았다.이 기부자는 하루 1만원씩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365만원을 매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 같은 방식의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일상 속 작은 절약과 꾸준한 실천으로 모은 365만원은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으로 그 안에는 365일 내내 이웃을 떠올린 마음과 스스로와의 약속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기부금은 즉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됐으며 단양군은 해당 성금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할 계획이다.조재인 단양군 주민복지과장은 “하루 1만원씩 1년을 모아 365만원을 기부한다는 것은 개인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금액보다도 365일 동안 이웃을 생각하며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고 소중한 기부”고 말했다.이어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기부자는 편지에서 “나만이 행복과 즐거움을 누리기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단양에서 받은 행복을 다시 단양에 돌려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이름도, 얼굴도 드러내지 않은 채 3년째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하루 1만원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기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얼마나 큰 희망이 될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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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매포읍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총 17명의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을 배치해 주요 등산로와 산불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감시 활동과 산불 예방 계도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매포읍장을 중심으로 6개 조를 편성해 상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아울러 단양군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신상균 매포읍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산불 발생 위험 행위 자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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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먹고 머무는'겨울 여행지 단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설경과 야간 경관, 지역 먹거리를 잇는 여행 동선을 갖추며 ‘잠시 들르는 곳’이 아닌 머무는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전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은 겨울에도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계절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풍경과 공간은 겨울 여행의 밀도를 한층 높이며 차분한 여정을 원하는 여행객의 발길을 끈다.겨울 단양의 시작은 도담삼봉이다.남한강 한가운데 솟은 세 봉우리에 눈이 내려앉는 순간, 가장 단양다운 풍경이 완성된다.물안개와 설경이 겹쳐지는 겨울 아침의 도담삼봉은 사계절 가운데서도 가장 정적인 아름다움으로 여행객의 시선을 붙잡는다.시선을 위로 옮기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또 다른 겨울 풍경을 연다.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남한강과 산 능선의 설경은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남기고 투명 전망 구간에서 마주하는 풍경은 잠시 멈춰 바라보는 여유를 선사한다.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한 소백산의 겨울 산세도 빼놓을 수 없다.깊고 단정한 능선 위로 펼쳐진 설경은 겨울 산이 가진 본질적인 매력을 오롯이 드러내며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순간을 만들어낸다.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도 겨울 단양의 또 다른 매력이다.대한민국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계절과 날씨의 제약 없이 관람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연중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고수동굴 역시 한겨울에도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겨울 여행의 안정감을 더한다.해가 지면 단양의 풍경은 또 한 번 바뀐다.고수대교 야경을 비롯해 소금정 공원의 야간 트리 조명, 시내 곳곳에 상시 점등된 삼족오등은 전통미를 살린 야간 경관을 완성한다.낮의 설경과 밤의 불빛이 끊기지 않으며 겨울밤에도 걷고 머물 수 있는 도시 환경이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수변로에 자리한 단양구경시장은 먹거리 여행의 중심지로 꼽힌다.최근 글로벌 OTT 넷플릭스의 인기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지역 특산물로 소개되며 주목받은 단양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시장 곳곳에서는 마늘빵과 마늘 닭강정, 마늘 순대 등 지역 식재료를 살린 먹거리가 이어지며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군 관계자는 “겨울 단양은 보고 즐기는 관광을 넘어, 편안하게 머물며 지역의 맛과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추운 계절이지만 오히려 더 여유로운 단양의 겨울을 직접 찾아와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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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북상리 노인회,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성면 북상리 노인회는 지난 28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북상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범경로당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북상리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도시락 배달과 목욕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관 협력 복지 조직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 역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채규남 북상리 노인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리 노인회는 2025년 경북 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출산 가정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성금 50만원을 직접 전달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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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경량비행장치 2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이론교육과 모의비행, 실기비행을 포함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교육 대상은 단양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드론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교육 수료자에 한해 교육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는 물론 농작업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드론 방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농촌의 지속가능한 인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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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 부과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올해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를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부료 부과 대상은 일반재산 가운데 토지에 해당하는 공유재산 총 385필지로 부과 금액은 총 8021만원이다.이 가운데 군유재산은 312필지에 7012만원, 도유재산은 73필지에 1009만원이 각각 부과됐다.공유재산 대부료는 개별공시지가 등 해당 재산의 재산평정가격을 기준으로 사용 용도별 요율을 적용해 연 1회 부과된다.요율은 경작용 1%, 주거용 2.5%, 기타 용도 5% 등이다.올해 대부료 납부 기한은 2월 27일까지다.납부 대상자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ATM기, 가상계좌, 전자납부번호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대부료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체료가 부과되고 대부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며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거나 사용할 경우 변상금 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대부계약을 체결해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유휴재산과 무단 점유·사용 재산, 누락 재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용 가치가 없거나 관리가 어려운 비효율적인 재산에 대해서는 적극 매각해 세수 확보와 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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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새해 영농 준비 끝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성료
단양군, 새해 영농 준비 끝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과 최신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교육으로 올해는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문화예술회관과 읍·면사무소 등에서 집합교육과 읍·면 순회교육을 병행해 운영됐다.이번 교육은 단양군 주력 작목인 고추·마늘·사과·수박을 중심으로 농업인 수요가 높은 치유농업, 농업미생물 활용, GAP 기본교육,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8회 교육에 1867명이 참여했다.이는 당초 계획 인원 1500명 대비 124%의 참석률로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높이려는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 열의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읍·면 순회교육으로 진행된 고추·마늘 교육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축적된 지도 경험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 교육으로 운영되며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어느 해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현장의 교육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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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재난상황팀 신설…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 가동
단양군, 재난상황팀 신설…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 가동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재난 대응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는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이 잦아지고 화재, 교통사고 시설물 안전사고 등 일상 속 위험 요인도 증가함에 따라 기존 대응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재난 대응 기능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했다.신설된 재난상황팀은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전담하며 평시에는 재난·안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관 기관과의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 접수, 초기 판단, 보고 대응 지시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초동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상황실과의 즉각적인 상황 공유 △현장 대응 부서 및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재난 유형별 대응 매뉴얼에 따른 체계적인 상황 관리를 통해 대응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군은 이번 상시 운영 체계 구축으로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상황 전파 지연이나 대응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재난상황팀을 중심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 시기별 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재난상황팀 신설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은 재난 대응을 일시적 대응이 아닌 상시 대응 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할 계획이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