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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시기반정비 사업 박차.도시계획도로 개설
음성군 도시기반정비 사업 박차.도시계획도로 개설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감곡면 도심과 생활체육공원의 균형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교통량 분산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감곡생활체육공원부터 감곡 휴먼시아아파트까지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약 2년간의 토지보상협의를 진행했으며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해당 노선은 2003년 최초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된 도로로 길이 410m 폭 12~20m의 두 개 노선으로 이뤄진 대규모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7월에 착공해 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지역은 인근 주거지역이 밀집돼 있고 생활체육공원이 조성돼 있어 도로 개설 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한다.
군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군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편익을 제공해 인구 유입과 도시발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현재 음성읍 세륭아파트 뒤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금왕 자이아파트 앞 도로에 대해 실시 설계 중으로 올 하반기 착공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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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4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
제천시, 204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9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204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국·단장, 직속기관장, 관련 부서장과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 용역사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지방소멸 및 인구위기에 대응하고 시의 효율적인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한국자치경제연구원 김학모 원장이 발표자로 나서 용역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용역 주요 내용으로는 △ 권역별, 분야별, 단계별 중장기 사업의 체계적 로드맵 제시 △ 지역 특성 및 잠재력 분석, 국내·외적 여건 및 미래환경 변화 분석 △ 국가 및 광역 계획 연계, 선제적 대응책 마련 △ 최대의 파급효과를 가져올 실행가능 한 전략사업 발굴 등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미래 트랜드를 반영한 제천시만의 차별화된 사업 발굴, 적극적 재원확보 방안 마련 등 성공적 용역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끝으로 김창규 제천시장은 “204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미래 제천의 청사진으로 명확한 미래 비전 및 목표 설정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개발과 시민들이 제천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용역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충분한 시민 의견수렴과 정책수요조사, 부서별 사업 검토를 거쳐 중장기 핵심 전략을 발굴하기 위한 과업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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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D-100일 10월 2일 개막 행사준비 박차
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D-100일 10월 2일 개막 행사준비 박차
[충청중심뉴스] 2024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한방, 치유, For Rest의 중심 제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열린다.
특히 올해는 1년 앞으로 다가온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Pre-EXPO로서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엑스포 개최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2025 엑스포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에 대한 주제관 및 홍보관을 설치하고 엑스포 주제와 내용을 홍보하는 사전 예고를 통해 국제행사를 목전에 둔 시민들의 기대감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문화·관광산업과의 동반성장 계획을 수립하고 한방바이오를 넘어 천연물을 주제로 한 신규 콘텐츠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한방천연물산업과 지역경제와의 동반성장 시너지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담아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방클러스터 기업의 판로개척 및 확대에도 기여한다.
국·내외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해외통역서비스도 지원해 한방천연물 기업의 실질적 매출 증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행사기간 중 한방천연물산업관에서는 우리 시의 한방천연물 우수제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제천의 우수 한약재와 농특산물을 값싸게 구매해 갈 수 있는 약령시와 하늘뜨레존도 준비할 예정이며 무료한방진료병원과 다양한 한방관련 체험을 운영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주무대와 소무대, 거리무대에서는 초대가수들과 지역예술인의 축제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자작나무 숲 쉼터와 색깔정원 등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줄 힐링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가 한방을 넘어 천연물산업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기로에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제천 한방바이오산업의 우수성과 실효성, 발전상을 재조명해 한방천연물산업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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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8년 3월 내곡유치원 개원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구 내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립 단설유치원인 내곡유치원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내곡유치원은 현 내곡초등학교 인근 4,180㎡ 부지에 11학급, 171명 규모로 설립 예정이며 지난 5월에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구는 대규모 산업단지 특성상 젊은 세대 부부가 많아 미취학 유아 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유치원 신설이 절실한 곳이었으며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관계자의 의견수렴 등을 반영한 사전기획용역도 추진 중에 있다.
도교육청 박영균 행정과장은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구 내 단설유치원 설립으로 유아공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학부모 교육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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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 시범학교 방문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0일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 시범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범학교인 청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지난 5월, 충북교육청은 시범학교를 선정하기 위해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성원의 합의 및 민주적 절차에 의해 담당자의 지정이 가능하고 별도공간을 보유한 학교에 한해 신청을 받아 선정했다.
당초 시범학교는 6교를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신청학교의 학교규모, 운영일수를 고려해 9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했다.
시범운영을 위해 한 달 여간 제공 공간을 조성하고 배식을 위한 자원봉사자 위촉, 학교 업무지원을 위한 행정인력 채용, 아침간편식 구매계약 등을 추진해 지난 17일부터 아침간편식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학교별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아침간편식 제공을 위해 조성된 공간을 점검한 후, 학생에게 제공되는 불고기주먹밥과 쥬스를 배식하고 학생들과 함께 아침간편식을 시식하면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아침간편식으로 제공되는 메뉴는 주먹밥, 빵류, 떡류, 죽, 과일 쥬스 등으로 구성되며 만족도 조사, 소리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요자 중심 운영을 위해 매월 희망자 조사를 통해 필요한 학생에게 제공할 것으로 시범학교의 안정적 시범운영을 위해 학생들의 의견 청취, 시범학교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학교 업무지원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수요자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의 시범운영은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7.3억원이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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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유원대 산하협력단, 지역대학 평생교육 상호업무 협약 체결
영동군·유원대 산하협력단, 지역대학 평생교육 상호업무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과 유원대 산하협력단은 지난 18일 유원대학교 영동캠퍼스에서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위한 ‘지역대학 평생교육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영동군은 지역교육의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과 운영, 평생학습 교육 인프라 자원 상호공유, 기타 지역 교육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유원대 산학협력단과의 업무 협약으로 앞으로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과 교육활성화의 도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미희 유원대 보건의료복지연구센터장은 “지역의 공교육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위한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영동군은 충청북도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스마트팜&와인 서포터즈 양성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서포터즈 양성 △실버 서포터즈 양성 등 총 6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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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세일즈 행정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지역 미래발전의 토대 조성을 위한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정영철 군수는 지난 19일 세종정부종합청사를 방문해 2025년 지역 주요 현안사업 설명과 함께 국비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열악한 군 재정을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가속화시킬 최고 대안은 국가 예산의 확보이기에, 정 군수는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 군수는 이날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반 조성과 영동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이 확정될수 있도록 건의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반 조성 사업은 다음해 열리는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영동을 국악문화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정 군수는 국악박물관, 국악체험촌 등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세계 국악산업 관련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영동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은 지역 내 폐기물 처리용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정 군수는 향후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비해 소각장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밀한 사업계획과 전략을 마련해 놓은 상태다.
정영철 군수는 이들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대한 많은 정부예산을 확보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후에도 정 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전할 계획이다.
정영철 군수는 “이번 정부예산 확보 노력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환경 관리를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며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 까지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하며 관련 부처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치열한 국도비 확보 경쟁 속에서 정부 예산심의 동향 파악, 국가 정책방향에 맞춘 대응전략 마련, 중앙부처 방문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한 박자 빠른 전략적 국도비 예산확보 활동을 추진중이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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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195회 정례회 개회, 군정 질문 진행
증평군의회, 제195회 정례회 개회, 군정 질문 진행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가 오는 20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제195회 증평군의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을 심의하고 21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해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등을 심의한다.
이어서 24일과 25일에는 제2·3차 본회의를 열어 군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6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부의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총 24건의 군정에 관한 질문이 진행된다.
주요 질문사항으로는 △증평군의 정체성과 도시브랜드 구축 방안 △스마트팜 추진현황 △가축시장 이전에 따른 대응방안 △인구 5만 증평 구현을 위한 인구정책 △추모의 집 운영현황과 공동장사시설 추진상황 등이다.
이동령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 질문을 통해 군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군민을 위한 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안건 심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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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과 함께 선정한‘통합 10대 주요성과’발표
청주시, 시민과 함께 선정한‘통합 10대 주요성과’발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통합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선정한 ‘10대 성과’를 19일 공개했다.
선정된 성과는 통합 후 10년간 청주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다졌으며 시민 체감형 사업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이끌어 왔음을 나타낸다.
가장 대표적인 성과로는 ‘대규모 국책사업 성공적 유치’가 선정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충청권 CTX 청주 도심 통과 확정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유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이 담겼다.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광역철도 도심 통과가 많은 관심을 받았고 1조원대 방사광가속기 조성 등 첨단산업 발전과 도시경쟁력의 비약적 상승을 이끌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가 높은 평가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주목할 만한 것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성과들이 상위권에 선정됐다는 점이다.
이를 대표하는 성과로는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 ‘색다른 꿀잼도시’등을 꼽을 수 있다.
먼저 ‘25분 생활권,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은 최근 완전 개통한 3순환로와 연계한 방사형 도로망 구축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됐다.
또한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및 수요응답형 청주콜버스 전면 시행 등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정책도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채로운 일상, 색다른 꿀잼도시를 꿈꾸다’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최근 청주시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들이 포함돼 있어 상위권에 선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부사업에는 △전국 최대 규모 코베아 캠핑랜드 민자유치 △미디어 아트 전시관 민자유치 △지역 축제 누적 관람객 1천만 돌파 △힐링·여가·꿀잼 공간 확충 등이 담겼다.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 실적,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등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성과 선정도 눈에 띈다.
‘전국 최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은 △통합 이후 10년간 62조원이라는 천문학적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 실적 달성 △2024년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이 주요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반이 되는 성과이다.
경제 분야의 또 다른 성과로는 ‘미래 첨단산업 도시 기반 조성’이 선정됐다.
청주시는 바이오, 이차전지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요충지로 변모하고 있다.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중심으로 K-바이오스퀘어 조성 확정,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K-바이오의 글로벌 선점 발판 구축 △전국 최초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을 통해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선정의 이유로 분석된다.
환경 분야 성과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푸른도시’와 ‘사계절 쾌적한 도심환경 개선’이 선정됐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존과 △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조성 추진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범시민 캠페인 추진 등 맑은 고을 청주와 관련된 세부사업들이 포함됐다.
청주시 대표 문화명소로 재탄생한 문화제조창 개관과 동부창고 조성이 포함된 ‘불꺼진 담배공장, 문화명소 재탄생’도 많은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세계 최초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 문화예술로 채워진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포함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자리매김’ 역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주요 성과로 선정됐다.
이어서 ‘사람과 동네를 살리는 도시재생 선도’이 10대 성과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성과에는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과 △우암동, 수동 등 도시재생 사업이 포함됐다.
이번 10대 성과는 일반 시민들의 평가와 내부평가단 점수를 종합해서 선정됐다.
청주시선을 통해 3,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공직자 내부평가 의견도 반영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10년 청주시가 역동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88만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신 덕분”이라며 “통합의 성과를 넘어 미래 청주시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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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관내 일반음식점에 K급 소화기 지원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지난해부터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화재에 최적화된 K급 소화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398개소에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까지 K급 소화기 구입비의 80%를 지원하며 아직 구매하지 못한 일반음식점 영업주는 괴산군청 농식품유통과 위생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방을 의미하는 단어 ‘키친’에서 첫 글자를 딴 ‘K급 소화기’는 주방 화재에 특화된 소화기이다.
주방에서 식용유 등에 붙은 불은 발화점이 높아 일반 소화기를 이용할 시 불길이 잘 잡히지 않거나 재발화되어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지만 K급 소화기는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며 재발화를 방지하기 때문에 음식점이나 주방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군 관계자는 “다수가 이용하는 음식점에서는 화재 시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 조리 도중 절대 자리를 비우지 말고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후드, 덕트 화재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름 찌꺼기 청소를 해줘야한다”며 “기름 화재에 적합한 K급 소화기를 꼭 비치해 혹시 모를 주방 화재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