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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에산 설문조사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2025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예산편성 방향 설계 및 투자 우선순위 결정 등 군 재정 운영의 참고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조사 방법으로 군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조사와 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설문조사서로 참여하는 서면조사도 같이 추진된다.
설문 항목은 모두 15개 항목으로 △내년도 우선 투자 분야 △행정, 안전, 교육, 문화 및 관광, 환경, 사회복지, 보건, 농업, 산업, 교통, 지역개발 등 각 분야별 세부적인 주민선호 부문이다.
아울러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군청 누리집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군민들의 군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2024년도 주민제안사업’ 를 접수할 계획이다.
박영미 군 예산팀장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군의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80건의 주민참여예산 건의를 받아 △공공실버주택 방수공사 △수리티재 전망대 설치 사업 △경로당 미끄럼 방지 및 휠체어용 경사로 설치사업 △말티재 권역 경관 조성사업 등 총 20건 6억 9440만원의 사업을 2024년도 예산에 편성해 추진중에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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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상반기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 운영
괴산군, 2024년 상반기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일제단속 추진에 따라 5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괴산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공무원을 중심으로 상품권 운영시스템 관리업체와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된 업체로 반복적으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사업장에 대해 현장 방문 등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송인헌 군수는 “일제단속 기간 운영을 통해 괴산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안정적인 상품권 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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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 최대 6만원 인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올해 5월부터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을 최대 6만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아동’은 부모의 이혼, 사망 등 가족 해체로 친인척이나 타인에 의해 보호를 받는 아동으로 군에서는 위탁아동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일부 보전하기 위해 매달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보건복지부 권고사항을 준수해 5월부터 만 7세 미만은 4만원 증액된 34만원, 만 7세부터 만 13세 미만은 5만원 증액된 45만원, 만 13세 이상은 6만원 증액된 56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증액 결정은 괴산군 내 양육가정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서이며 이로써 충북도 내에서 가장 높은 양육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송인헌 군수는 “위탁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금액을 증액했다”며 “앞으로도 위탁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일에는 아동이 행복한 괴산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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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3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제거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온라인 수강이 어려운 충주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이수연 강사를 초청해 ‘사람중심 장애인식개선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장애인 인생기록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사회적 편견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문화가 정착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충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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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택 임대차신고제 계도기간 연장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주택 임대차신고제 계도기간을 2024년 5월 31일에서 2025년 5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는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신규, 변경, 해지 계약 모두 해당되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제도다.
이는 임대차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으나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2024년 5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했다.
이번 계도기간 연장은 본격적인 과태료 부과 시행에 앞서 추가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신고 여건을 조성하고 과태료 수준도 완화할 필요성을 고려해 결정됐다.
특히 확정일자 부여 신청을 임대차 신고로 오인해 임대차 신고를 누락하는 사례가 있어 추가 계도기간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7월부터 임대차계약 체결 즉시 임대인·임차인이 모바일로 신고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축해 신고의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임대차계약의 경우 거래 빈도가 높고 주거취약계층이 많은 거래 특성을 감안해 과태료를 낮추기 위한 관련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
신고는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종철 토지정보과장은 “임대차 신고제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임대차 시장이 조성되었으면 한다”며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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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3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위원회는 충주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됐으며 양성평등 정책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조정하고 있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만료에 따라 지난 3월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신성영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2명과 성인지적 관점을 견지한 균형 있는 활동을 위해 위촉직 전문가 14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주요 안건으로 지난 4월 진행한 양성평등 공모사업 심사를 진행했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과 가족 복지증진을 위해 실시한 ‘2024년 양성평등 공모사업’에는 7개 단체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날 각 단체 관계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위원회는 단체별 사업수행 능력과 사업비의 적정성, 사업의 수혜도 등에 대해 엄격히 평가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신성영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업, 취약계층 여성과 가족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10개 사업을 지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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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철 수해 대비 배수펌프장 종합점검
충주시, 여름철 수해 대비 배수펌프장 종합점검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봉방배수펌프장 등 7곳을 대상으로 자가용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종합시운전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충주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충주음성지사, 전기안전관리자 등 총 2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수배전반과 각 배수펌프 동력반 위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어 하수과장을 비롯한 운영요원을 편성해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배수펌프, 영상감시설비, 배수문, 제진기 등 각종 방재시설물 전반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도 진행했다.
또한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중앙제어실에서 원격감시제어 운전과 현장 운전을 함께 실시해 긴급대처 능력을 배양했다.
아울러 시는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24시간 가동할 수 있는 상시 가동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상이변 등으로 최근 예측하지 못한 기상 상황에 따른 재해 발생 빈도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선제적 상황대처를 통해 시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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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회전교차로 확대 설치
충주시, 회전교차로 확대 설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차량의 잦은 정체 구간과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원활한 차량흐름을 만드는 회전교차로를 확대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현재 관내에 20개소의 회전교차로를 운영 중으로 매년 3개소 이상씩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신니면 송암교차로 마즈막재 삼거리, 안림동 천변사거리, 호암동 노브랜드 사거리, 우미린 농협하나로마트 사거리 등 5개소에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회전교차로를 확충키로 했다.
이에 시는 올해 회전교차로 설치 예정지에 대해 6월 중 실시설계 용역 완료 후 공사를 발주해 연내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교차로의 교통안전과 원활한 차량 소통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차량 정체, 통행 불편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차량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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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13일 미래여성플라자에서 식품위생단체, 우수업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정한 날로 기온 변화로 인한 식자재의 변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5월에 제정됐으며 나들이로 인해 식품 보관과 개인위생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에 안전한 식품섭취와 건강한 식습관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기념일이다.
충북도는 이날 기념식에서 도내 식품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헌신해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조성에 기여한 37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6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31명 또한 이번행사에서는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제고와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샌드아트, 판소리, 다짐 퍼포먼스 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앞으로도 먹거리 안전관리를 통해 식품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충청북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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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하늘길, 더욱 다양해집니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청주국제공항에 마닐라와 울란바토르 노선이 추가되며 7개국 12개의 국제정기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에어로케이는 13일 청주국제공항에서 마닐라 국제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했으며 에어로케이는 이번 마닐라 노선에 180석 규모의 A320항공기를 투입해 주3회 운항할 계획이다.
15일에는 울란바토르 노선 취항이 이어지며 울란바토르 노선에도 A320항공기를 투입해 주3회운항 계획이다.
에어로케이는 2023년 7월 일본 오사카 정기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필리핀 클락 등 국제노선을 꾸준히 늘려왔다.
올해에도 다낭, 마닐라·울란바토르 노선을 추가하며 5개국 7개 국제선을 운항하게 됐으며 청주국제공항 취항 항공사중 가장 많은 국제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에어로케이는 주력기재인 A320을 6기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안에 4기를 추가 도입해 10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지난과 하이커우를 비롯한 다수의 중국노선 취항도 검토중으로 청주국제공항의 거점항공사로써 청주공항 활성화와 노선 다변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충청북도도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에 대한 재정지원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해, 향후 에어로케이의 노선 다변화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도 전망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5월중 발리노선 운수권을 배분결정 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주공항에서도 복수의 항공사가 발리노선 운수권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발리에 가기 위해서 인천공항까지 장거리 이동해 상대적으로 비싼비용과 시간을 지불해야 했던 비수도권 주민 입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에어로케이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청주공항에는 발리노선을 유치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청주공항 700만 시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