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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토전시관 명예관장 위촉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9일 옥천 향토전시관 명예관장으로 이안재 씨를 위촉했다.
명예관장은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했으며 임기는 2024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2년간 향토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지역 문화와 관련된 향토 자료 발굴 및 고증, 향토사의 연구와 유물의 관리 감독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안재 명예관장은 “향토사에 대한 경험과 애정을 바탕으로 유물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친숙한 향토전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안재 명예관장은 향토사에 대한 많은 경험을 토대로 옥천군 향토문화유산 전승 및 발굴에 힘쓰고 전시 및 보관된 유물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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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중부내륙지원특별법 개정 촉구 릴레이 챌린지 동참
황규철 옥천군수, 중부내륙지원특별법 개정 촉구 릴레이 챌린지 동참
[충청중심뉴스] 황규철 옥천군수가 19일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분위기 조성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을 시작으로 11개 지자체의 시장·군수와 15개 충청북도 출연기관에서 동참하고 있는 이번 챌린지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권리회복을 향한 도민의 강한 의지를 알리는 내용을 담아 올린 후, 후속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의 지목을 받은 황규철 군수는 군수실에서 ‘경계를 넘어, 생태와 함께 특별법 개정으로 완성되는 지속 가능한 중부내륙’ 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특별법 개정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촉구했다.
황규철 군수는 “그동안 우리 옥천은 대청호 규제로 인해 청정의 자연환경은 얻었지만, 지역발전에는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며 “규제의 실질적인 해소를 위해서는 특별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챌린지가 특별법 개정에 대한 전국민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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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교동호수 관광명소화사업 현장 점검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황규철 옥천군수가 19일 옥천읍 교동리 교동호수 관광명소화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교동호수 인근에는 육영수생가, 정지용생가, 전통문화체험관, 옥천향교 등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옛 37번 국도변의 벚꽃길이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또한 향수옥천 100리길의 시작점으로 자전거 라이딩객 및 구읍 봄꽃축제와 지용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그러나 관광 잠재력에 비해 유휴공간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해 관내로 유입된 관광객들이 잠시 경유하고 지나치는 실정으로 새로운 기반시설과 콘텐츠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지난 2021년부터 총 7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상보행교, 주차장, 편의시설, 경관조명시설의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바지선을 활용해 수상보행교의 하부 기초공사를 진행 중이다.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시 구읍 일원에 추진 중인 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사업, 옥천 마이스센터 건립, 옥천 박물관 건립사업 등과 연계해 관광지 확장을 통한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야간에도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호수 주변의 데크길과 수상보행교에 수목조명과 경관조명을 조성해 야경이 아름다운 관광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교동호수 야행산책로 신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교동호수를 찾는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과 산책 공간을 제공하고 전국의 관광객에게 아침부터 밤까지 싱그러운 산들바람과 흐드러지는 꽃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내년 준공을 목표로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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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의료비 후불제 1천명 돌파 기념 우수기관 선정
옥천군, 의료비 후불제 1천명 돌파 기념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충북형 의료비 후불제 1천명 돌파 기념식’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의료비후불제 융자지원사업’은 충청북도에서 2023년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선순환적 충북형 의료복지제도로 목돈 지출 부담으로 제때 질병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인 자 또는 모든 연령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이 대상이며 14개, 심·뇌혈관, 척추, 암, 소화기 호흡기, 산부인과, 비뇨기과, 골절, 안과) 질환의 수술 의료비를 최대 3년간 무이자로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관내에서는 1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고령 환자가 많은 옥천군에서 의료비 지출이 큰 임플란트 등의 치과 치료비에 대한 의료비 분할 납부로 목돈 지출에 대한 부담 및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 맞춤형 의료복지제도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이에 옥천군보건소는 새로운 소식이나 변경되는 지침 사항을 이장 회의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빠르게 전달하고 각종 매체 또는 지역행사, 타 보건사업과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인구수 대비 높은 참여율을 보인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관내 의료기관의 참여 독려를 위해 병·의원을 직접 방문해 의료비 후불제 융자지원사업의 취지와 장점 등을 설명함으로써 관내 11개 의료기관이 동참해 총 34명이 혜택을 받았다.
옥천군보건소는 더 많은 지역주민이 적기에 치료를 받고 경제적 부담을 덜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1석 3조의 선순환적 의료비 후불제 융자지원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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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추진
괴산군,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괴산군은 지난 6월 ‘2024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계획서’를 수립하고 고독사 예방 관련 조례 개정, 고독사 위험군실태조사를 추진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고독사위험군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159가구가 고독사위험군으로 확인됐다.
군은 위험군으로 분류된 159가구를 대상으로 11월부터 주 2회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LED 전등 교체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한 이불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함께 1인 가구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이에 따른 고독사 위험 가구도 늘어나는 추세”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번 사업이 좀 더 촘촘한 괴산군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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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하반기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 운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일제단속 지침에 따라 12월 20일까지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자체 공무원과 상품권 운영시스템 관리업체, 민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체계적이고 강화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반복적으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업체들로 군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 및 심층 조사를 진행하며 부정행위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단속은 괴산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을 위해서 꼭 필요한 조치”며 “안정적인 상품권 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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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분평동 파랑새어린이공원 재정비 작업 완료
청주시, 분평동 파랑새어린이공원 재정비 작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서원구 분평동 파랑새어린이공원에서 추진한 시설물 개선 등 재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2001년 조성된 파랑새어린이공원은 2천371㎡ 면적의 공원이다.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사항으로 인근 주민들의 시설 개선 요청이 많이 있던 곳이다.
이에 시는 파랑새어린이공원을 시민들의 문화·여가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실시설계단계부터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시민들과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했다.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지난 6월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기존 기반 시설을 철거하고 배수로 정비와 포장 공사를 진행했으며 공원 내 동선도 재정비하는 전면적인 개선작업을 추진했다.
이후 주요 이용객인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네트놀이대, 트램펄린, 그네 등 신규 놀이시설도 설치를 마쳤다.
신규 놀이시설은 아동권리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노후된 공원을 재정비해 특색있고 안전한 공원을 제공하는 재정비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쾌적한 일상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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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한의약 육성·의료비후불제 사업’ 2개 분야 수상
음성군, ‘한의약 육성·의료비후불제 사업’ 2개 분야 수상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과 ‘의료비 후불제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과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음성군은 한의약을 통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고령화 등 지역 실정에 맞춘 효과적인 계획을 수립했고 충북도 내 인구대비 의료비 후불제 추진 실적과 관리가 가장 우수해 수상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각 관계자의 설명이다.
음성군은 보건·의료기관 3km 이상 떨어진 의료취약지역에 이동한방진료를 활발히 추진 중에 있으며 대상자별 특성에 맞추어 다각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의료비 후불제 대상질환 확대 추진에 따른 참여병원 수요조사를 시행해 의료비 후불제 참여 의료기관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신연식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이며 앞으로도 활발하게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최소화와 한의약을 통한 건강증진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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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활성화재단 설립 완료… 내년 1월 공식 출범
청주시활성화재단 설립 완료… 내년 1월 공식 출범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가치 제고를 위해 설립을 추진해 온 재단법인 청주시활성화재단이 정식으로 창설됐다.
시는 지난 12일 법원에 설립등기를 완료해 재단 설립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도시재생 △농촌 활성화 △상권 활성화 등 지역 활성화 사업의 중간지원조직을 통합한 총괄 지원기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022년 8월부터 청주시활성화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 기준에 따라 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충북도 설립 협의 등을 진행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조례와 정관 제정 등의 절차를 거쳐왔다.
지난달에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임원 공모 및 추천을 통해 황종대 대표이사 등 임원을 선임했으며 지난 4일에는 충북도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았다.
청주시활성화재단은 상당구 중앙로에 위치한 도시재생허브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내년 1월에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재단은 정부 정책 및 공모 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총괄 지원기관으로서 통합적, 전문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청주시활성화재단 이사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는 도농이 어우러진 상생발전도시를 시정방침으로 정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청주시활성화재단이 앞으로 도·농 균형 발전과 지역 발전의 새로운 구심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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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9일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24년 고위직 대상 맞춤형 별도 4대 폭력예방교육 실시 의무화’에 따라 추진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향숙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 점검 △성폭력을 통한 2차 피해 사례 다루기 △고위직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의 내용으로 직장 내 차별 없는 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고위직 공무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군은 매년 전 직원 대상으로 대면 및 사이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등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공정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